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4월 7일 공적판매처를 통해 공급된 마스크는 총 972만 8천개라고 발표했다.


공적 공급 마스크(사진-대전인터넷신문)

 구입 장소는 전국의 약국과 농협하나로마트(서울·경기 제외),  우체국(대구·청도 및 읍·면 소재)이며 출생연도에 따른 5부제로 ‘화요일’인 오늘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2 · 7’인 사람이 구입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공적마스크 대리구매 대상 및 지참 서류>

(출처-식약처)

한편 어제(4.6.)부터 대리구매 대상자가 추가로 확대되어 2002년부터 2009년까지 출생자, 요양병원 입원환자, 장기요양급여수급자 중 요양시설 입소자, 일반병원 입원환자도 대리구매가 가능하며 대리구매 시에는 필요한 서류를 모두 갖추어 구매대상자의 출생연도에 맞춰 구매해야 한다고 식약처는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완우 기자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0-04-07 13:56:31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