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열 기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10번 확진자가 근무한 해양수산부 공무원 3명과 40대 여성 1명, 10대 여아 1명이 10일 세종시 코로나 추가확진자로 판정을 받았다.
특히 10대 여아가 세종 12번으로 확진됨에 세종시 관내 학원 및 교습소에 대한 범 정부차원의 강력한 대책 수립이 요구되고, 초·중·고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자녀에 대한 강도 높은 지도가 함께 요구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