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열 기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 어진동 민간건물을 임차, 임시 사용 중인 인사혁신처 직원이 28일 코로나 19 확진자로 확진되면서 우려했던 코로나 비상상황이 세종시에서 발생했다.
인사혁신처 직원 A00은 26일 오전 8시 30분 출근, 11시 30분~13시 15분까지 홈플러스 내 멘뮤사를 방문하고, 오후 15시 자가용을 이용 현재 거주지인 천안으로 귀가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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