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쇼핑몰 창업은 첫 번째 소자본으로 도전해볼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젊은 학생들까지도 관심 대상이 된지 오래고 인터넷상에서 이루어지는 일이다 보니 큰 사무실이나 대형 상가 없이도 작은 사무실 또는 집에서 편하게 창업이 가능하다.
본 기자는 20세 약관의 나이에 인터넷 쇼핑몰(100% 뉴질랜드 프리미엄 제품 직구)을 창업한 젊은 기업인 박주혁 대표를 만났다.
고교를 졸업하고 대학 진학을 뒤로 미룬 체 군 입대를 앞두고 있는 솜털이 보송보송하게 나있는 앳된 얼굴을 하고 있었다.
먼저 창업에 임하는 각오를 묻는 질문에 대해 처음 시작은 나이도 어리고 창업 자금을 준비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며 자신이 알바를 해서 모아놓은 적은 돈과 부모님께 도움을 받아 창업을 하게 됐다며 인터넷 쇼핑몰 사업은 상대적으로 경쟁이 만만치 않은 시장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함을 알고 있다면서 sns 페이스북 트윗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 밴드 등 sns를 적절히 활용하여 꼭 성공한 모습을 보이겠다며 환하게 웃었다.
또한 박대표는 요즘 누굴 만나던 자신이 판매하는 제품 설명과 홍보를 하는 게 일이라며 고객에게 성실과 신뢰로 다가가고 최선을 다했을 때 좋은결과물로 보답이 온다면서 결국 성실함은 곧 제품 오더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취급하는 제품은 100% 뉴질랜드 프리미엄 제품 마누카 꿀을 비롯한 건강 보조식품과 생활용품이 있다고 말하며 특히나 연말 연초에 술 많이 드시면 간장 보호와 소화에 도움을 준다는 마누카꿀을 장황하게 설명하며 일단 체험해보라고 하는 넉살에 본 기자도 선뜻 그 자리에서 기분 좋게 주문을 넣고 돌아서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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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