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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충청인의 염원 자유한국당에 전달 - 국회 사무총장, 자유한국당 정책위 의장실에 550만 충청인의 염원 전달
  • 기사등록 2019-11-06 15: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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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550만 충청인 염원을 담은 국회 세종의사당 조속한 건립 추진 건의자료가 국회사무총장과 자유한국당 정책위에 전달되었다.


550만 충청인 염원을 담은 국회 세종의사당 조속한 건립 추진 건의자료를 국회사무총장 비서실에 전달하는 윤형권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장과 임채성 의원. [사진-대전인터넷신문]550만 충청인 염원을 담은 국회 세종의사당 조속한 건립 추진 건의자료를 국회사무총장 비서실에 전달하기 위해 국회 자유한국당 정책위를 방문한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과 시민단체. [사진-대전인터넷신문]550만 충청인 염원을 담은 국회 세종의사당 조속한 건립 추진 건의문을 전달하는 세종시의회 윤형권 행특위원장. [사진-대전인터넷신문]

6일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와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상생발전을 위한 충청권공동대책위원회 및 시민단체 대표가 국회사무처와 자유한국당 정책위를 방문하고, 550만 충청인의 염원인 행정수도완성 대장정에 동참할 것을 요구하는 건의문을 전달하였다.


건의문을 전달받은 자유한국당 정책위 의장 보좌관은 “자유한국당이 문제 삼은 국회 세종의사당 설계 용역비를 100대 문제사업으로 분류한 것은 반대가 아니라 행복청 예산이 아닌 국토부 예산으로 바로 잡으려는 것이다”라고 해명 하고,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한 반대가 아님을 분명하게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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