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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 시민협회, 대전역서 추석맞이 청렴 교통캠페인 전개 - 명절 기간 교통사고 예방과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부패신고 활성화 등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 만들기 위해 마련
  • 기사등록 2019-09-08 23:56:40
  • 기사수정 2019-11-23 16: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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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 대전/창길수 기자]사단법인 한국교통안전 시민협회 이래 희 이사장은 임원진과 사회단체장 등 2019년 9월 5일 10:00 국토교통부 철도특별사법경찰대 철도 보안 정보 센터를 방문하여 대한민국 철도 보안시설과 범인 식별 시스템 등 다양한 보안 관련 시설을 체험하고, 국토교통부 철도특별사법경찰대 기획과 김정봉 은 반부패 관련 법 1. 부패 방지 권익위법 2. 공익신고자 보호법 3. 청탁금지법 등 강의가 있었다.


사단법인 한국교통안전 시민협회 이래희 이사장(사진-한국교통안전 시민협회)

추석을 맞이하여 대전역 열차를 이용하는 승객들을 대상으로 사단법인 한국교통안전 시민협회 이래 희 이사장 임원진과 사회단체장 등이 대국민 교통안전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있다.(사진-한국교통안전 시민협회)

이어 대전역 열차를 이용하는 승객들을 대상으로 추석을 맞이하여 부패신고 활성화 및 공익신고자 보호 제도와 대국민 교통안전 홍보를 위한 청렴 휴대폰 받침대, 청렴 뺏지, 일회용 청렴 밴드 등 홍보 물품 및 공익신고자 보호 제도 포스터를 나눠주며 대국민 청렴 실천 및 교통안전 홍보활동도 병행 실시했다.


이날 국토교통부 철도특별사법경찰대 기획과 김정봉은 반부패 관련 법에 관해 강의했다.(사진-한국교통안전 시민협회)

민. 관 협력 합동 캠페인을 버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한국교통안전 시민협회)

한편 이래 희 이사장은 이번 민. 관 협력 합동 캠페인은 교통사고 및 부패 취약시기인 추석 명절을 앞두고 열차 이용 승객들 대상으로 명절 기간 교통사고 예방과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부패신고 활성화 등 교통 문화 확산으로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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