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사단법인 한국교통안전 시민협회 이래 희 이사장은 회원과 함께 대덕구청 교통과, 대덕 경찰서 교통과, 녹색어머니회, 안 실 연, 모범운전자회와 금년도 마지막 민, 관 합동 어린이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을 11월 22일 13:40~14:40 비래 초등학교 정문과 비래동 청송 빌딩 앞 네거리 등에서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 학생들과 주민들에게 “속도를 줄이면 사람이 보입니다“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 ”생명 살리기 교통사고 ZERO 캠페인 운동“ 등 플래카드를 내걸고 교통안전 홍보물을 나눠주며 어린이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한편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한국교통시민협회 이래 희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교통사고 없는 모든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자고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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