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특허청은 일본의 수출규제 지재권 대응전략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존 수출규제 TF를 확대 개편하여 26일 오후 3시, 정부대전청사 청에서 ‘수출규제 대응 지재권 지원단(단장: 특허청 차장)’ 발대식을 가졌다.

천세창 특허청 차장이 인사말씀을 전하고 있다.(사진-특허청)

천세창 특허청 차장(왼쪽 5번째), 김태만 한국특허전략개발원장(왼쪽 4번째), 고준호 한국발명진흥회 부회장(왼쪽 3번째), 이해평 한국지식재산보호원장(왼쪽 6번째)와 전국지역지식재산센터장 및 주요실무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특허청)

행사전경(사진-특허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향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