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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숙 행복청장 국립세종수목원 현장 점검하고 관계자 격려 - 차질 없는 준공으로 세종시민에게 명품수목원 제공 당부
  • 기사등록 2019-07-12 08: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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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김진숙 행복청 청장이 11일 국립세종수목원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조성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과 차질 없는 공정을 당부하고 공사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국립세종수목원은 S-1생활권 수목S-2블록 65ha(건축연면적 2.1ha)의 면적에 1,420억 원의 순수 국비를 투입 조성하는 공사로 20년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방문자센터, 연구동, 사계절전시온실 등 13개 동과 한국전통정원, 희귀․특산식물원 등 18개 전시원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김진숙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사진 가운데)은 국립세종수목원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현장관계자에게 공사현황을 보고 받고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사진-행복청 제공]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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