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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복도통신에 따른 국장급 인사이동에 대한 무성한 소문 - 시민안전실, 의회사무처장 2급 승진 유력, 건설교통국장 신설 본부장으로
  • 기사등록 2019-07-01 12: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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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하반기 조직개편과 맞물려 국장급 인사에 대한 소문이 무성한 가운데 시청 복도에는 국장급 인사에 대한 소문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 하반기 조직개편과 맞물려 국장급 인사에 대한 소문이 무성한 체 시청 복도에는 국장급 인사에 대한 소문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시청 복도를 따라 일파만파 퍼지고 있는 복도통신에 따르면 현재 3급 국장자리인 시민안전국이 시민안전실로 개칭되면서, 2급 국장으로, 3급 의회사무처장 또한 2급으로 승진될 것이 유력하고, 현재 의회사무처장이 신설 국장으로, 현재 건설교통국장이 신설 도시성장본부장으로, 현재 과장급 2명 중 한명이 건설국장으로 유력시되며, 과장급 1명은 3급으로 승진 현재의 보직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2명의 승진국장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국장 승진과, 연쇄 인사이동에 따른 서기관, 사무관 및 공무원들의 대규모 인사이동에 공무원들의 관심이 그 어느때보다 집중되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7월 조직개편에 따른 인사를 위한 인사추진위원회를 1일 개최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번주안으로 인사위원회를 열어 인사를 마무리하고 7월 말 경 승진 및 인사이동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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