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가 조치원 청춘공원 토지보상을 올해 상반기에 마무리하고 하반기에 공사를 착수해 2021년까지 완공하고, 부강면 새말어린이공원(부강, 1,090㎡ / 500백만원(국비 70백만원) 등 면지역 도시공원도 확충할 계획이다.
또한 세종시계 둘레길 12개 구간 중 청벽대교-하봉교차로(8.7km), 9구간인 고삿재-상조천교12.7km 등 2개 구간 21.4km를 시범 조성하여 생활밀착형 산림으로 만들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