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역점적으로 추진한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온천수 이용 발 건강 관리 프로그램이 우수성을 입증 받았다.
구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한국지역사회복지학회가 주최한 `2013 대한민국 지역복지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올 3월부터 관내 70여 곳의 경로당을 돌며, 온천수를 이용한 발 관리 사업을 펼쳐 1천여 명 이상의 어르신의 건강을 관리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노노(老老)케어 건강관리 서비스´는 노인이 노인을 보살핀다는 의미의 노인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일자리 참여 어르신 17명과 발치유사 자격증 소유자 15명 등 총 32명이 활동 중이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의 온천이라는 우수자원을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접목시킨 우수 사례”라며, “향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의 고급화를 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유성구, 지역복지대상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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