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학교 김형태 총장은 5일 대덕구(구청장 정용기)을 방문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30세대에게 이불30채, 전기요 30장 등 200만원상당의 이웃돕기물품을 전달하였다.
이날 지원한 후원물품은 한남대학교 교직원들이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되었으며, 한남대학교는 2009년부터 매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_?xml_: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김형태 총장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나눔으로써 조금이나마 지역사회의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남대학교 어려운이웃돕기~에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