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서
대전지방경찰청장, 중부서 중요범인 검거 유공자, 경찰청장 표창 전수
대전지방경찰청장(치안감 정용선)은,지난 11. 11. 대전·서울지역 주택 및 빌라 가스배관을 타고 침입하여 104회에 걸쳐 2억 6천만원 상당 금품을 절취한 범인 검거 유공자에 대하여, 대전중부서를 방문 경찰청장 표창장 및 수사지원비를 전달하고, 민생치안의 핵심인 절도범 검거에 더욱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