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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섭 산림청장, 사방댐 현장 점검

 

신원섭 산림청장(가운데)8일 집중호우로 토사가 밀려 내려온 충남 금산군 남이면 구석리 사방댐 현장을 찾아 안전상태를 점검하고 있다신 청장은 "태풍 네파탁 북상으로 폭우가 예상된다.""산사태로 인한 인명·재산피해가 없도록 사방댐 시설물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산림청 제공>

신원섭 산림청장(가운데)8일 집중호우로 토사가 밀려 내려온 충남 금산군 남이면 구석리 사방댐 현장을 찾아 안전상태를 점검하고 있다신 청장은 "태풍 네파탁 북상으로 폭우가 예상된다.""산사태로 인한 인명·재산피해가 없도록 사방댐 시설물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산림청 제공>
신원섭 산림청장(오른쪽)8일 집중호우로 토사가 밀려 내려온 충남 금산군 남이면 구석리 사방댐 현장을 찾아 안전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신 청장은 "태풍 네파탁 북상으로 폭우가 예상된다.""산사태로 인한 인명·재산피해가 없도록 사방댐 시설물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산림청 제공>

 

신원섭 산림청장(왼쪽)8일 지난 집중호우로 토사가 밀려 내려온 충남 금산군 남이면 구석리 사방댐 현장을 찾아 안전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신 청장은 "태풍 네파탁 북상으로 폭우가 예상된다.""산사태로 인한 인명·재산피해가 없도록 사방댐 시설물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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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7-08 17: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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