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을기업박람회 성공 속 바가지 상술 판친 세종시
마을기업박람회 성공 속 바가지 상술 판친 세종시
전기는 자꾸 끊어지고 “식당은 바가지에 강매”
`2016 대한민국 마을기업박람회´가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2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세종시와 행정자치부가 정부세종컨벤션센터 및 세종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이번 박람회는 8만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 합리적인 가격과 맛으로 승부한 이동식 소점포에는 발길이 끊이지 않고있다.
▲ 세종시민 및 전국에서 모여든 많은 방문객이 마을기업박락회장을 방문 하였다
이번 박람회는 우수 마을기업 200여 곳이 참여하여 마을기업과 제품을 홍보했으며, 마을기업 제품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한중일 국제 컨퍼런스´와 더불어 `마을기업 토크콘서트´, `마을기업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등 마을기업의 국내외 사례 공유를 통해 마을기업이 질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대한민국마을기업 박람회 기간 중 세종시 소상공인조합의 식당운영이 한여름 해수욕장 바가지를 연상케 하고 옥의 티로 작용, 많은방문객들로부터 빈축을 사고 세종시의 위상을 하락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자리 잡으며 이를 관리해야하는 주무부서 로컬푸드과(과장 권영석)의 관리에 많은 허점을 드러냈다.
세종시소상공인 주도의 도시락판매점, 중화요리, 녹두빈대떡 코너는 식권(액면가 7,000원)의 거스름돈을 거부하고 물건으로 강매하는 등의 바가지 상술을 부렸으며 멀리서 참여한 어떤 부스는 어묵 1개에 500원에 판매하는데 불구하고 다른 세종부스에서는 4개 5천원에 판매하는 등 해수욕장 바가지에 버금가는 행동으로 많은 방문객들로부터 야유와 빈축을 사면서 세종시의 위상을 하락시켰다.
특히 어른 아이 남녀노소가 즐기는 치킨은 기름이 땅속으로 스며들어 토양을 오염시키고 포장박스 밑이 드러나 보일 양의 치킨을 1만5천원에 판매하는 등 바가지 상술이 극에 달하여 전국에서 모여든 방문객들로부터 야유를 받기도 하였다.
▲ 멀리 강원도에서 참가한 강원도 마을기업 부스.
▲ 세종시 소상공인조합 부스 어묵 4꼬치가 5,000원 이라고........
식당에 카드결제가 되지않아 케쉬부스에서 액면가 7,000짜리 식권을 카드로 구매후 물건을 사면서 거스름돈을 요구하자 계란으로 가져가야 된다고 강매를.......
▲ 거스름돈 없다고 잔돈 대신 물건으로 강매....
▲ 3,000원 짜리 세종시 명품반찬? 밥에 콩나물국 한국자 얹어서 4,000원 따로국밥 합이 7,000원
이를 지켜보던 시민(한솔동 거주 남42세)는 주무부서의 중간 점검 등을 통하여 페널티를 부여하고 다음 행사에 참여 시키지 않는 등의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격앙된 목소리로 한탄 하였다.
이런 바가지 상술은 집단 이기적, 기득권이 잘못 사용되고 적용되는 사례로 세종시의 명품화에 걸림돌로 자리 잡기 전에 집행부의 강력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이 강구되어 명품세종시로의 발판을 조속히 마련해야할 것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행정자치부 평가 세종마을기업박람회 전년 대비 방문객 증가, 내용면에서 월등히 성공한 대회다
행정자치부 평가 세종마을기업박람회 전년 대비 방문객 증가, 내용면에서 월등히 성공한 대회다
“행자부” 세종시 공무원의 노고와 이춘희 시장의 열정으로 매우 성공적인 박람회로 끝날 수 있었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와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공동으로 주최한 2016대한민국마을기업박람회가 3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2일 폐막되었다.
▲ 2016마을기업박람회 폐막식에서 축사를 하는 이춘희 세종시장
▲2016마을기업박람회 폐막식에서 축사를 하는정윤기 행정자치부 지역발전정책관.
대한민국마을기업박람회가 열렸던 세종시 세종컨벤션센터 일원에는 세종시민 및 전국에서 모여든 방문객이 7만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되면서 성항리에 막을 내렸다.
행정자치부 정윤기 지역발전정책관은 폐막식을 통하여 성공적 박람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열정적으로, 세심하게 신경써준 이춘희 시장에게 무한한 감사와 세종시 공무원의 노고에 감사하며 세종시의 열정과 세심한 배려로 매우 성공적인 박람회를 치루게 되었다며 폐막 소감을 밝혔다.
정 정책관은 이번 세종박랍회는 전년대비 물적, 인적 모두가 월등하게 집계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춘희 세종시장은 축사를 통해 마을기업의 중요성과 향후 마을기업 발전, 마을주민간 협업을 통한 소득증대 기여 등에 관하여 격려하였고 참가한 마을기업인들의 박수를 받았다.
<동영상 기사 보기>
▲ 대한민국 마을 기업박람회 이춘희 세종시장 폐회사
▲ 2016마을기업박람회 정윤기 행자부 정책관 폐회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16대한민국마을기업박람회장” 속 이춘희 세종시장
“16대한민국마을기업박람회장” 속 이춘희 세종시장
전국의 마을기업 관계자들 열정적인 세종시장모습 감동 받았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휴일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2016 대한민국마을기업박람회가 열리는 세종컨벤션센터를 방문 전국의 마을기업 부스를 돌며 마을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담소를 나누는 등의 활발한 행보를 하여 전국의 마을기업 관계자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이춘희 세종시장이 박람회장 곳곳을 돌며 전국의 마을기업관계자들의 애로사항 등을 점검하고 위로하는 모습.
▲ 리위하이 섬서성 중소기업부국장을 박람회장에서 우연히 만나 담소를 나누는 이춘희 세종시장.
▲ 리위하이 섬서성 중소기업부국장 일행들과 박람회장에서 우연히 만나 기념촬영에 응하며 환하게 웃는 이춘희 세종시장
이춘희 세종시장 부부와 기념촬영을 하는 리위하이 중국 섬서성 중소기업부국장.
박람회 2일차인 1일 오후 늦게 관계공무원을 대동하고 박람회장을 방문하여 전국에서 참여한 마을기업 부스를 돌아보며 애로사항과 부족한 점은 없는지 꼼꼼히 체크하고 격려하였다.
강원도에서 참가한 마을기업 관계자는 이춘희 세종시장인줄 모르고 대화 중반에서야 세종시장님을 알고 자상함과 온화함이 묻어나는 세종시장을 보며 세종시민이 조금은 부럽다며 입가에 환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특히 이 자리에서 세종특별자치시 초청으로 세종시를 방문한 리위하이(섬서성 중소기업부국장)을 단장으로 방한한 중국방문단을 박람회장에서 우연히 만나 방문단의 사진촬영 요구에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즐기는 이 시장의 모습은 세종시의 위상이 점점 커지는 현실을 실감할 수 있었다. (세종시와 섬서성은 우호협력도시 체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시 중국 섬서성간 교류 활발 올해들어 3번째 세종시 방문
세종시 중국 섬서성간 교류 활발 올해들어 3번째 세종시 방문
세종시와 섬서성 민간교류 활성화 기반 다졌다
지난 2015년 5월 우호협약체결 이후 섬서성과 세종시의 경제교류가 올해 들어 더욱 활기를 띠며 경제, 문화, 민간교류에 새 전환기를 맞고 있다.
3박4일 일정으로 세종시를 방문한 리위하이 (섬서성 중소기업부국장)단장이 정부공무원 5명과 중소기업대표 4명을 대동하고 세종특별자치시 초청으로 세종시를 방문 하였다.
이들 일행은 3박 4일동안 2016 대한민국마을기업박람회가 열리는 세종컨벤션센터를 방문하고 세종시 소정면 소재 화장품제조회사 나우코스를 방문 견학하는 등의 일정을 소화하고 2일 출국하게 된다.
한국 화장품의 중국내 인기도를 반영하듯 이들 일행은 화장품회사를 방문 견학하는 동안 많은 관심을 보이며 공장 관계자의 설명 하나 하나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중국의 리펭 섬서성 중소기업 서비스센터 소장(주임)은 “중국의 중소기업(마을기업 포함)은 상대적으로 발전단계가 늦다”며 “기술혁신은 기업의 건강한 성장을 촉진하고 시장경쟁에서 적극적인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만큼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섬서성에서도 한국의 화장품은 세계 1위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고 또한 오늘 눈으로 직접 보게 되었다.”며 “한국의 화장품이 이렇게 성공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주요 원인이 기술이랑 투자력 등이 완벽하게 좋은 조건을 잘 갖추고 있고 또한 세계적으로 홍보도 잘 됐기 때문”이라며 현장 방문 소감도 곁들였다.
리펭 소장은 세종시에 대한 첫 인상을 묻자 “세종시는 서울 못지않은 `한국의 심장´이라는 지위를 갖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며 “도시가 아름답고 정부세종청사 건물은 3.5Km 전설의 용 처럼 대단히 창의적인 곳이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하며 “세종시의 시민들이 역사 고도인 우리 섬서성에 기회되면 꼭 오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에 방한한 일행 중 리펭(중소기업서비스센터장)은 30일 열린 한·중·일 커뮤니티 비지닛 컨버런스 연사로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여 눈길을 끌었다.
남궁호 정책기획관은 “이번 중국 섬서성과의 교류를 계기로 청소년 문화교류, 민간기업 교류, 관광 교류 등 다방면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수 있으것으로 전망하고 양 도시간 교류가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영상 기사 보기>
▲산서성 리펑 중소기업회장 세종시 극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전동면 폐스치로폼 공장 화재
전동면 폐스치로폼 공장 화재
2016.10. 1.(토) 01:58경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에 위치한 스치로폼 재활용공장 (주)원니스에서 화재가 발생 되었다.
이 불로 철골조 샌드위치 판넬 1층 4동 1,419 m2 소실 및 150 m2 그을림.
파쇄기, 스티로품 감용기 등 재활용 원자재가 소실되었으며 소방서 추산 총 98,923천원(부동산: 64,713천원,동산 34,210천원)의 재산 피해를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
(주)원니스는 폐스치로폼을 녹여 재활용 원자재를 만드는 공장으로 오늘 화재로 인하여 소방차 포크레인 등 23대, 소방,의소대,경찰 등 77명의 인력 및 장비가 동원되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의 원인을 정밀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유독가스와 뜨거운 열기에도 아랑곳하지않고 화마와 사투를 벌이는 소방관.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제 63회 연동면민 화합대회 활짝 핀 코스모스 속에서 개최
제 63회 연동면민 화합대회 활짝 핀 코스모스 속에서 개최
23개 리 3,800명의 화합 한마당 미호천변 코스모스 식재장에서...
10월 1일 코스모스가 흐드러지게 핀 미호천변 코스모스 식재장에서 주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약 3만 5천여평의 미호천 하천부지에 연동면의 정성으로 꾸며진 코스모스식재장.
연동면이 자랑하는 미호천 코스모스 식재장은 연동면(면장 이종윤)이 약 3만5천평의 하천부지에 작년부터 코스모스를 심고 관리하여 오늘 행사를 위해 준비해 왔다.
특히 도·농이 공존하는 세종시 특성을 고려하여 도시민에게는 힐링의 공간으로 연동면을 알리고 도농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 연동면은 세종시의 또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기에 충분하였다.
코스모스 식재장 한 가운데에서 열린 연동면민화합대회는 주민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개회식, 댄스스포츠공연, 체육대회(오재미 넣기, 공굴리기, 2인3각 달리기, 줄다리기), 노래자랑 및 경품추첨, 23개 리 3천8백여명의 주민의 화합을 위한 행사로 진행 되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세종시의회 장승업 의원은 연동면민이 함께 씨뿌리고 관리해온 코스모스단지(미호천 약 3만평)를 연동면만의 특성화로 도농교류의 새로운 트랜드로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동영상 기사 보기>
▲ 3만평에 심어진 코스모스를 활용한 도.농 교류의 트랜드로 만들겠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2016 대한민국 마을기업박람회 세종컨벤션센터일원에서 개막
2016 대한민국 마을기업박람회 세종컨벤션센터일원에서 개막
행정자치부, 세종특별자치시 주최로 세종시에서 개최
마을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의 각종 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지역주민에게 소득 및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대한민국 마을기업들을 소개하는 2016 대한민국 마을기업박람회가 30일 세종특별자치시 컨벤션센터 일원에서 3일 동안의 일정으로 열렸다.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KB스타 경제교실, 한중일 커뮤니티비지니스컨퍼런스, 각종공연과 전국 팔도 먹거리부스 및 전국 마을기업들의 사업이 전시된다.
개막식 당일 우중에도 전국에서 많은 방문객이 행사장을 찻아 전국 마을기업 특산품을 구경하고 공연을 즐기며 박람회장은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내일(토요일)은 콘서트를 가미한 마을기업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마을기업토크콘서트), 창업아이디어 공모로 마을기업 활성화 및 예비청년 마을기업가가 발굴을 위한(마을기업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가족단위로 재미있게 요리를 배우며 만드는(가족 쿠킹클래스), 스마트폰 OX퀴즈 등이 열리며 야외 호수공원에서는 열기구 레이저쇼·불꽃놀이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박람회 마지막날인 일요일에도 보드게임 경연대회, KB스타 경제교실, 스마트폰 OX퀴즈, 가족 쿠킹클래스 등의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가 제공된 후 페막식에서 각종 시상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향순 기자
-
도담동주민센터-아산 탕정면 주민자치위, 자매결연
도담동주민센터-아산 탕정면 주민자치위, 자매결연
세종특별자치시 도담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윤희경)가 30일 도담동 주민센터에서 아산시 탕정면 주민자치회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양측은 결연행사 직후, 마을기업 박람회를 관람하고 세종시의 상징인 호수공원도 방문했다.
자매결연을 계기로 두 단체는 축제나 행사 등에 서로 참여하고 공동 워크숍을 통해 정보도 교류할 예정이다.
아산시 탕정면 주민자치회는 2013년 6월 풀뿌리자치의 활성화와 민주적 참여의식 고양을 위한 주민자치회로 선정됐으며, 주민 치안을 위한 야간방범활동, 독거노인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자체 신문발간 등 주민 주도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향선 기자
-
저소득층 자립목적으로 운영되는 자활참여 희망자 연중모집
저소득층 자립목적으로 운영되는 자활참여 희망자 연중모집
세종남부지역자활센터 세차사업단 등 4개 사업단 운영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0월 1일부터 `세종남부지역자활센터´에서 세차사업단 등 4개 사업단을 본격 운영한다.
저소득층의 자립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이번 사업단은 참여자의 개인자활계획을 수립하는 게이트웨이(gateway)(참여자가 지역자활센터에 배치된 초기(2개월 이내)에 자활참여자의 상담, 기초교육, 자립경로, 자활지원계획을 수립하는 과정 )과정, 공공시설 내 카페 수탁운영사업을 추진하는 카페 사업단, 물 없는 세차로 일자리를 제공하는 세차사업단, 재봉틀을 이용한 의류수선 및 자활생산품 매장을 운영하는 리폼&자활생산품 매장 사업단으로 구성된다.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중 근로능력이 있는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중 자활사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으로,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본인이 거주하는 주민센터와 면사무소 주민생활담당으로 하면 된다.
김려수 복지정책과장은 “자활사업단이 세종시 남부권역 및 신도심지역에서 자립을 꿈꾸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자활프로그램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궁금한 사항은 세종남부지역자활센터(044-865-7870~1)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4대강 사업 총비용은 32조 7천억
4대강 사업 총비용은 32조 7천억
정부 발표 22조 이외 금융비용, 자산손상 10.7조 더 든다
이해찬 의원(세종특별자치시, 국토교통위원회)이 지난 26일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4대강 사업에 들어가는 총비용은 32조 7천억원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정부는 4대강 사업비가 22조원이라고 주장한 것과 차이가 많은 금액이다. 이는 4대강 사업을 전액 재정이 아닌 8조원 규모를 한국수자원공사가 떠맡았기 때문에 생긴 일이다. 수공은 사업비 전액을 회사채 발행으로 조달했다. 빚을 내서 4대강 공사를 한 것이다.
사채 발행에 따른 이자비용은 정부가 예산으로 지원해주기로 해 2015년까지 1.5조원이 지급됐고, 2036년까지 약 2.8조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총 이자비용만 4.3조원이다.
2015년 9월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정부가 수공 부채의 30%를 갚아주기로 함에 따라 2.4조원의 예산이 2031년까지 수공에 지급될 예정이다.
여기에 수공이 갚아야 할 4대강 사업 투자 부채가 있다. 총 5.5조원인데 이 중 1.6조원은 친수사업 개발과 댐사업권, 예산절감으로 상환하는데 이 금액은 4대강 사업을 통해 환수하는 금액이다. 나머지 4조원은 발전, 단지사업으로 나온 이익금으로 상환하는 것으로 이는 4대강 사업과 무관하다.
금융비용 4.3조원, 정부가 갚을 부채원금 2.4조원, 수공이 갚을 부채원금 4조원까지 총 10.7조원이 추가 비용이고, 이 중 6.7조원은 세금으로 지출된다.
<4대강 사업 추가 부담금 10.7조원 (향후 9.2조원)>
총투자액
금융비용(재정)
수공 자산손상분*
합 계
차 액
재정
수공
기 지출
지출예정
재정
수공
전액 재정 투자시
22조
0
0
0
22조
10.7조
수공 분담
14조
8조
1.5조
2.8조
2.4조
4조
32.7조
정부가 분담하기로 한 부채액 2.4조, 수공이 발전․단지사업으로 분담하기로 한 4조원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이해찬의원 당무위원회에서 9시 46분에 복당 최종 확정
이해찬의원 당무위원회에서 9시 46분에 복당 최종 확정
무소속 이해찬의원의 더불어민주당 복당이 30일 오전 9시 46분 당무위원회에서 최종 확정 되었다.
지난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출마 당당하게 세종시민의 선택을 받은 이해찬의원의 오늘 더불어민주당 복당으로 그동안 잡음이 끊이지 않던 세종시 더불어민주당은 원래 주인의 복귀로 새로운 정국을 맞이하게 되었다.
아울러 지난 총선에 공약으로 내세운 공약들이 우직한 이 의원으로부터 하나 하나 해결될 것으로 세종시민들은 벌써부터 기대하는 눈치다.
<다음은 더불어민주당 복당이 확정된 이해찬 의원의 성명서 내용이다>
사랑하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정권교체와 세종시 완성의 밀알이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세종시민 여러분!
오늘 오전 열린 중앙당 당무위원회에서 저에 대한 복당결정이 내려졌습니다.
3월 15일 당을 떠나면서 저는 약속했습니다.
세종시민들의 뜻을 묻고 당당히 승리하여 제 영혼과도 같은 더불어민주당에 반드시 돌아오겠다고 말입니다.
이제 저는 당에 복귀하여 민생위기, 민주주의위기 한반도 평화의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호를 구하기 위해 분골쇄신하겠습니다.
7,000여명의 세종시당원들과 함께 정권교체에 헌신하겠습니다.
세종시는 故 노무현 대통령과 민주당이 전국이 골고루 잘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추진한 국가균형발전 전략의 상징도시입니다.
저는 세종시를 기획했으니 완성하라는 시민들의 요청으로 지난 4년간 도시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앞으로 실질적 행정수도, 세종시 완성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9월 30일
이 해 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한솔동 복컴 기능보강 설계공모 당선작 세종형 디자인 선정
한솔동 복컴 기능보강 설계공모 당선작 세종형 디자인 선정
디엔비건축사무소 `솔마루´ 뽑혀… 30일~10월 7일 시청․한솔동서 전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한솔동 복합커뮤니티센터(한솔동 961번지(부지면적 4,227㎡)/ 건축 연면적 7,822㎡/ 총사업비 226억원 ) 기능보강 사업 설계공모에서 세종형 디자인(세종대왕과 한글 등 세종시의 정체성을 담은 공공건축물 형태)을 적용한 ㈜디엔비건축사사무소의 `솔마루´를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 조감도 (한솔동의 `솔` + 소통의 공간 ´마루´ = ´솔마루´)
이번에 당선된 `솔마루´는 현대적인 디자인 언어를 기반으로 조형성이 우수하며, 이용자를 고려한 배치 및 내부 평면계획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세종시는 이번 설계공모에서 에너지 절약 등 친환경적인 요소를 도입하고, 한글을 모티브로 한 창의적 디자인에 중점을 두고 작품을 선정했다.
세종시는 이번 설계공모 당선작품과 관련, 주민 의견수렴을 위해 30일부터 10월 7일까지 시청과 한솔동 주민센터에 순회 전시할 계획이다.
세종시는 당선안을 토대로 기본·실시설계를 실시하여 2017년 4월까지 설계를 마무리하고 2018년 12월까지 건립하게 된다.
노동영 행정도시지원과장은 “설계과정에서 적극적인 주민의견 수렴을 통해 세종시를 상징할 수 있는 대표적인 공공건축물로 완성시키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청춘조치원 사업´ 2주년성과로 “기반구축”을....
`청춘조치원 사업´ 2주년성과로 “기반구축”을....
- 강원연탄 정비, 동서연결도로 건설, 서북부 개발 등 가속도 -
- 시민주도 도시재생, 2025년까지 1조3,400억 투입 37개 사업 추진 -
이춘희 시장은 조치원 역사 구내 현장 브리핑에서 “2014년 10월 2일 `활기찬 경제, 행복한 주민, 청춘조치원´이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중장기 도시재생사업으로 청춘조치원 사업에 착수했다”며 “2025년까지 총 1조3,400억원을 투입하여 조치원을 인구 10만 명이 거주할 수 있는 젊고 활기찬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세종시는 청춘조치원 사업을 시작한 이래 도시재생, 인프라 구축, 문화‧복지, 지역경제의 4대 전략 37개 사업을 적극 추진해왔으며, 올해 연말까지 9개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복합행정타운(조치원청사)
서북부도시개발사업
중심가로 환경개선 사업
7월 준공된 청소년수련관
침산지구 주거취약지역 개선 사업
특히 이 사업은 조치원발전위원회 등을 통해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주민주도형 도시재생´의 기반을 확고히 구축하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그동안의 성과로 밝혔다.
그동안 세종시는 `근린생활 개선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신흥지구 공공실버주택 건립비 99억 5천만원 등 국비 265억원을 확보했다.
금년 6월 강원연탄 주변 저탄장 부지를 매입하여, 녹지공간 회복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조치원을 새로운 업무시설 지구로 만들기 위해 조치원청사(옛 시청 청사)에 농정원을 유치하고, SB플라자 건립을 추진하는 등 500여명이 근무하는 복합행정타운 조성에 나섰다.
조치원 중앙공원(가칭), 행복주택 및 공공실버주택, 평리 문화마을 조성 등 문화‧복지 기반도 확충하는 한편 교통문제 개선을 위해 동서연결도로 조성 및 도시계획도로 개설, 역 광장 경관과 중심가로 환경 개선, 주차장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세종시는 세종시 관문인 조치원역 경관개선을 연내 마무리하는 한편, 조치원역 일원 도시재생계획을 11월까지 마련하고, 새내로 전선 지중화 사업을 내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서북부지구에 추가로 각종 기관을 유치하고, SB플라자와 고용복지+센터 조성 등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특히 지난 6월 서북부 도시개발사업을 착공했으며, 이곳에 축산회관 등 3개 기관 유치하고 금년 11월에는 세종고용복지+센터가 준공될 예정이다.
서북부 도시개발(봉산‧서창리 23만㎡)은 총 사업비 1153억원(`16. 6 착공)이 투입되고 2018년까지 복합업무단지 조성, 교육청 직속기관 3개소, 축산협회(14개 단체), 전국화물자동차연합회 등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세종고용복지+센터 : 공정율 90%(9월 기준)
끝으로 이춘희 세종시장은 침산 새뜰마을사업, 행복주택 착공, 공공실버주택 건립 등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조치원 동서연결도로 개설, 오송역~조치원 연결도로 착공, 국도 36호선 및 국도1호선 교차로 개선,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 도로‧교통 문제 해소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영상 기사 보기>
▲ 청춘조치원 비전선포 2주년 기념식 브리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청춘조치원 사업´기반 탄탄하게 다졌다
`청춘조치원 사업´기반 탄탄하게 다졌다
- 29일 오전 조치원역에서 비전선포 2주년 기념식 -
세종시는 29일 오전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치원역에서`청춘조치원프로젝트 비전 선포 2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청춘조치원프로젝트에 관하여 시민들의 궁금증과 바램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답변하는 시간을 갖는 이춘희 세종시장.
이날 비전선포식은 퓨전 락밴드와 밸리댄스공연을 식전 행사로 비전선포식을 진행 하였다
이 자리에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그동안 추진해온 `청춘조치원 사업이 2년여 만에 탄탄하게 기반을 다지고 사업 성공을 향한 본궤도에 올랐다고 말하며 축사 끝자락에는 청춘조치원프로젝트 파이팅을 참석한 시민과 함께 외쳤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정부세종청사 시외버스 정류장 편의시설 갖추고 개장
정부세종청사 시외버스 정류장 편의시설 갖추고 개장
이용객 편의시설 전무하던 정류장 휴계공간, 화장실, 편의점 갖추고 개장
그동안 정부세종청사를 이용하는 공무원 및 주민들은 화장실, 휴계공간이 없는 간이정류장 불편사항을 끈임없이 개선해 줄 것을 요구하여 왔다.
세종정부청사 앞 시외버스 간이 정류장은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과 화장실도 갖추지 못해 이용객들은 화장실도 못가고 앉지도 못하는 상황 이었다.
특히, 청사정류장은 그간 무인매표기만 야외에 설치하여 운영되던 것을 유인매표(08시~20시)가 가능하도록 매표소 설치, 화장실 설치, 휴계공간 설치, 편의점 설치 등을 개선하여 노약자 및 청소년 등의 이용편의를 크게 개선하였다.
이에, 정부세종청사 공무원노동조합연합회 회장(기획재정부 차승원)은 국회 출장 등 관외출장이 많은 이전부처 공무원들이 자주 이용하는 청사정류장를 개선하여 편의증진을 시켜준 이충재 행복청장과 이춘희시장에게 20개 중앙부처 이전 공무원들의 감사의 뜻을 담은 감사패를 29일 전달하였다.
<동영상 기사 보기>
▲ 정부세종청사 시외버스 정류장 개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