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조치원 사업´ 2주년성과로 “기반구축”을....
- 강원연탄 정비, 동서연결도로 건설, 서북부 개발 등 가속도 -
- 시민주도 도시재생, 2025년까지 1조3,400억 투입 37개 사업 추진 -
이춘희 시장은 조치원 역사 구내 현장 브리핑에서 “2014년 10월 2일 `활기찬 경제, 행복한 주민, 청춘조치원´이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중장기 도시재생사업으로 청춘조치원 사업에 착수했다”며 “2025년까지 총 1조3,400억원을 투입하여 조치원을 인구 10만 명이 거주할 수 있는 젊고 활기찬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세종시는 청춘조치원 사업을 시작한 이래 도시재생, 인프라 구축, 문화‧복지, 지역경제의 4대 전략 37개 사업을 적극 추진해왔으며, 올해 연말까지 9개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복합행정타운(조치원청사)

서북부도시개발사업

중심가로 환경개선 사업

7월 준공된 청소년수련관

침산지구 주거취약지역 개선 사업

특히 이 사업은 조치원발전위원회 등을 통해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주민주도형 도시재생´의 기반을 확고히 구축하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그동안의 성과로 밝혔다.
그동안 세종시는 `근린생활 개선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신흥지구 공공실버주택 건립비 99억 5천만원 등 국비 265억원을 확보했다.
금년 6월 강원연탄 주변 저탄장 부지를 매입하여, 녹지공간 회복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조치원을 새로운 업무시설 지구로 만들기 위해 조치원청사(옛 시청 청사)에 농정원을 유치하고, SB플라자 건립을 추진하는 등 500여명이 근무하는 복합행정타운 조성에 나섰다.
조치원 중앙공원(가칭), 행복주택 및 공공실버주택, 평리 문화마을 조성 등 문화‧복지 기반도 확충하는 한편 교통문제 개선을 위해 동서연결도로 조성 및 도시계획도로 개설, 역 광장 경관과 중심가로 환경 개선, 주차장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세종시는 세종시 관문인 조치원역 경관개선을 연내 마무리하는 한편, 조치원역 일원 도시재생계획을 11월까지 마련하고, 새내로 전선 지중화 사업을 내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서북부지구에 추가로 각종 기관을 유치하고, SB플라자와 고용복지+센터 조성 등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특히 지난 6월 서북부 도시개발사업을 착공했으며, 이곳에 축산회관 등 3개 기관 유치하고 금년 11월에는 세종고용복지+센터가 준공될 예정이다.
서북부 도시개발(봉산‧서창리 23만㎡)은 총 사업비 1153억원(`16. 6 착공)이 투입되고 2018년까지 복합업무단지 조성, 교육청 직속기관 3개소, 축산협회(14개 단체), 전국화물자동차연합회 등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세종고용복지+센터 : 공정율 90%(9월 기준)
끝으로 이춘희 세종시장은 침산 새뜰마을사업, 행복주택 착공, 공공실버주택 건립 등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조치원 동서연결도로 개설, 오송역~조치원 연결도로 착공, 국도 36호선 및 국도1호선 교차로 개선,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 도로‧교통 문제 해소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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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조치원 비전선포 2주년 기념식 브리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