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의원 당무위원회에서 9시 46분에 복당 최종 확정
무소속 이해찬의원의 더불어민주당 복당이 30일 오전 9시 46분 당무위원회에서 최종 확정 되었다.
지난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출마 당당하게 세종시민의 선택을 받은 이해찬의원의 오늘 더불어민주당 복당으로 그동안 잡음이 끊이지 않던 세종시 더불어민주당은 원래 주인의 복귀로 새로운 정국을 맞이하게 되었다.
아울러 지난 총선에 공약으로 내세운 공약들이 우직한 이 의원으로부터 하나 하나 해결될 것으로 세종시민들은 벌써부터 기대하는 눈치다.
<다음은 더불어민주당 복당이 확정된 이해찬 의원의 성명서 내용이다>
사랑하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정권교체와 세종시 완성의 밀알이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세종시민 여러분!
오늘 오전 열린 중앙당 당무위원회에서 저에 대한 복당결정이 내려졌습니다.
3월 15일 당을 떠나면서 저는 약속했습니다.
세종시민들의 뜻을 묻고 당당히 승리하여 제 영혼과도 같은 더불어민주당에 반드시 돌아오겠다고 말입니다.
이제 저는 당에 복귀하여 민생위기, 민주주의위기 한반도 평화의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호를 구하기 위해 분골쇄신하겠습니다.
7,000여명의 세종시당원들과 함께 정권교체에 헌신하겠습니다.
세종시는 故 노무현 대통령과 민주당이 전국이 골고루 잘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추진한 국가균형발전 전략의 상징도시입니다.
저는 세종시를 기획했으니 완성하라는 시민들의 요청으로 지난 4년간 도시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앞으로 실질적 행정수도, 세종시 완성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9월 30일
이 해 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