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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도시 세종시, 각별한 주의운전만이 교통사고 줄이는 예방법이다.
안개도시 세종시, 각별한 주의운전만이 교통사고 줄이는 예방법이다.
세종시는 가을에서 봄 사이 심야 또는 새벽에 안개로 인한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여 각별한 주의 운전이 필요하다.
특히, 행정중심복합도시는 원수산, 전월산 등 해발 200~300m 높이의 산들로 둘러싸인 분지(盆地)로 다른 곳에 비해 일교차가 심하고 주변에 금강과 세종보, 호수공원이 위치하다보니 습도가 높아 안개가 자주 발생한다.
세종시가 안개도시라는 익명과 더불어 행정도시 조성에 따른 교차로와 그곳에 밤 11시부터 새벽 6시 사이 점멸되는 구간이 많고 게다가 고층으로 들어선 건물도 운전자들의 시야를 좁게하여 교통사고 발생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대형 덤프트럭과 일과 전후로 포크레인 등 건설기계가 많이 통행하고 있어 안개가 낀 날에는 운전자들의 위협요소가 되고 있다.
겨울에는 자주 발생하는 안개로 인하여 교각이나 노면이 살짝 얼면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지기도 한다.
그래서 세종시에서는 안개등, 차폭등을 필히 켜야한다.
안개등 또는 차폭등을 켜면 자기 차의 존재를 다른차 또는 보행자에게 알릴 수 있고 물체를 좀 더 뚜렷하게 볼 수 있다.
그리고 차간거리를 2배 이상 늘려야 한다.
안개가 짙은 날은 자신도 모르게 앞차와의 간격을 붙이는 경우가 많아 앞차의 추돌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차간거리를 늘려 운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속도를 줄이고 급제동에 주의해야 한다.
시야가 흐려지면 체감속도가 높아져 속도를 높이게 되며 그러다가 갑자기 앞에 차가 나오면 급제동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저속주행을 하고 브레이크를 여유있게 밟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강변이나 하천도로 운행시 주의해야 한다.
새벽이나 아침에 강변이나 하천은 다른 도로에 비해 상습적으로 안개가 깊게 껴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기 때문이다.
행복도시를 오가는 길에 교통사고로 인하여 불행도시로 얼룩져 버린다면 안된다.
안개 낀 세종시에서 운전대를 잡는 나 자신부터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예방법을 습관화 한다면 사고가 없는 안전한 도시로 거듭나리라 생각해 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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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초, 행복 나눔 어린이 알뜰시장 개최
부강초, 행복 나눔 어린이 알뜰시장 개최
가격도 정하고 물건도 구입하고 경제관념 익히기에 딱!
부강초등학교(교장 민방식)가 지난 27일 부강초 학예의 전당에서 전교생이 참가한 가운데 `어린이 알뜰시장´을 열었다.
▲ 학생들이 알뜰시장에서 쓰고 싶은 물건을 구입하고 있다
▲ 자발적 봉사단을 조직해 즐거운 행사 분위기를 더한 학부모회
학생들 각 가정에서 쓰지 않고 있는 물건을 모아 바꿔 쓰고 다시 쓰는 소비활동을 통해 자원을 절약하고 합리적인 소비습관을 길러주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학부모회는 자발적 봉사단을 조직해 학생들에게 솜사탕, 와플, 팝콘 등 간식거리를 제공하기도 하는 등 즐거운 행사 분위기를 더했다.
민방식 교장은 “아이들이 이번 알뜰시장을 통해 경제를 쉽게 이해하고 몸소 체험하는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며, “쓰고 싶은 물건을 스스로 결정해 구입하는 알뜰시장이 학생들에게 경제관념을 심어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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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중 총동창회, 사랑의 우산 지역학교에 200개 우산 기부
후배들아, 비가 와도 걱정하지 마
금호중 총동창회, 사랑의 우산 지역학교에 200개 우산 기부
금호중학교(교장 안병화)는 27일 금호중 운동장에서 금호중 총동문회(회장 임상수)가 금호중을 비롯한 금남초, 감성초에 학교에 비치하고 학생들이 수시로 사용할 수 있도록 사랑의 우산 200개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 금호중 총동문회(회장 임상수)는 금호중을 비롯해 금남초, 감성초에 학교에 비치하고 학생들이 수시로 사용할 수 있도록 총 200개 사랑의 우산을 기증했다.(좌측부터 금호중 안병화 교장, 임상수 총동문회장).
▲ 좌측 임상수 총동문회장
이날 기부된 우산은 학생들이 이용하는 통학버스와 학교에 학교의 학생수에 맞게 배분해 배치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하교길에 갑작스러운 비가 왔을 때 주저하거나 비를 피하기 위해 서두를 필요가 없게 됐다.
선배들의 세심한 배려가 담긴 우산을 이용해 안전하게 귀가하고 다음 날 등교 시에 반납하면 되기 때문이다.
임상수 총동문회장은 “비를 피하려고 뛰어가며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위화감 해소나 맞벌이 가정 학부모의 심리적 부담을 미력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총동창회 사업으로 실시했다”며, “지역 후배들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강윤태 학생회장은 “선배님들께 받은 사랑을 잊지 않고, 후배에게 보답하는 어른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안병화 교장은 “기증식을 통해 학생들은 선배의 사랑을 다시금 깨닫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며, “동문들의 사랑이 내리 사랑으로 전해져 후배 사랑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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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고, 일본 자매학교와 교류활동으로 글로벌 인재를 꿈꾸다
성남고, 일본 자매학교와 교류활동으로 글로벌 인재를 꿈꾸다
양국간 이해와 소통의 교류활동으로 글로벌 인재를 꿈꿔
성남고 학생들 지난 19일부터 4박5일간 일본 자매학교 츠상업고 방문
내달 2일부터 츠상업고 학생들 성남고 답방 예정
성남고등학교(교장 박백범)가 일본 자매학교인 츠상업고등학교(三重縣津商業高等學校)와의 교류활동으로 미래 글로벌 인재를 꿈꾸는 산실이 되어가고 있다.
▲ 성남고 학생들이 지난 19일부터 4박5일간 일본 자매학교인 츠상업고를 방문해 교류토론회를 실시하고 있다.
▲ 성남고 교사, 학생들과 츠상업고 교사, 학생들이 함께 교류활동을 하며 서로의 문화전통과 역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남고는 지난 2002년 미에현 국제교류재단의 협력으로 츠상업고와 자매결연을 맺고 현재까지 교류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양 학교는 상호방문하면서 홈스테이와 수업참여, 문화체험, 역사유적 탐방의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해 왔다.
올해 성남고는 자매학교 교류활동 15주년을 맞아 지난 19일부터 4박5일간의 일정으로 학생 10명과 교사 3명이 츠상업고를 방문해 교류토론회를 실시하고, 애니메이션과와 만화창작과 학생들의 작품 50여점을 츠상업고 문화제에 전시하는 등의 교류활동을 했다.
이 교류활동을 통해 양국의 교사와 학생들은 서로의 문화전통과 역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츠상업고에서 성남고를 방문할 예정으로, 성남고는 환영식과 수업참여, 대통령기록관, 공주 국립박물관 견학, 도예촌 체험학습, 전주 한옥마을 체험학습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성남고 관계자는 “자매학교인 츠상업고와의 교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과 진로을 돕는 것은 물론이고 글로벌 마인드를 보유한 학생들로 자랄 수 있도록 꾸준히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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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공연 참여와 향유로 꿈과 끼를 키워요
문화예술공연 참여와 향유로 꿈과 끼를 키워요
세종시교육청, 특수교육대상학생 찾아가는 문화 ‧ 예술 공연 관람 실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지난 27일 세종누리학교 체육관에서 장애학생들의 문화․예술 역량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이하 공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찾아가는 문화 예술 공연팀 및 공연을 관람하는 학생들
마당극 `청아 청아 내딸 청아´로 진행된 공연은 150여명의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학생의 꿈과 끼를 키워주고 다양한 문화 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특히, 공연 관람의 기회가 적었던 읍․면 단위 지역의 장애학생들의 문화 감수성을 향상하고 자기표현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
공연에 참석한 연서초 교사는 “학생들이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가 적어 안타까웠는데 이번 문화예술공연에 직접 참여하고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돼서 기쁘다”고 말했다.
유인식 학교혁신과장은 “학생들이 공연 관람을 통해 자신의 꿈과 끼를 발견하고 적극적으로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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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보육교직원, 영유아 학부모, 관계자등 250여명이 참석 공청회 개최
세종시,보육교직원, 영유아 학부모, 관계자등 250여명이 참석 공청회 개최
2016~2020년 5개년 계획 수립 추진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7일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세종시 보육발전 5개년 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보육교직원, 영유아 학부모,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까지 향후 5년간 세종시의 바람직한 보육환경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이날 주제 발표에 나선 박진아 박사(국무총리실 산하 육아정책연구소)는 “이번 세종시 보육발전 5개년 계획의 비전은 `아이가 행복한 보육도시, 함께 키우는 세종´”이라며, “건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지역사회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5대 정책과제와 21개 세부 추진과제´를 설정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보육서비스를 제공,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 보육환경 조성, 아동·돌봄 친화적 지역사회 환경 구축 등을 정책과제로 발표했다.
세종시는 계획수립 단계부터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설문조사, 학부모 인터뷰와 타운홀 미팅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했다.
민홍기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공청회의에 제시된 많은 의견을 `보육발전 5개년 계획´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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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중 학생들, 자유학기제로 재무 설계의 달인이 되다
고운중 학생들, 자유학기제로 재무 설계의 달인이 되다
한국개발연구원(KDI)과 연계한 「재무설계의 달인」성공적으로 끝마쳐
고운중학교(교장 황병진)가 2학기 자유학기제를 맞아 1학년 47명의 학생들이 한국개발연구원이 제공하는 프로젝트 학습(Project-based Learning) 기반의 경제교육 프로그램「재무설계의 달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 운중 1학년 학생들이 자유학기제를 맞아 2학기 동안 한국개발연구원이 제공하는 경제교육 프로그램인「재무설계의 달인」을 배운 후 한국개발연구원 화상 회의실에서 재무설계 상담 내용을 발표했다.
▲ 재무설계의 달인 과정 중 모둠과제를 수행하고 있는 학생들
총 8주에 걸쳐 16차시로 짜여진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가상의 재무설계사가 돼 비합리적 소비를 하는 의뢰인에게 합리적인 소비의 방법과 재무설계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교육기간 4명씩 구성된 모둠의 일원이 돼 친구들과 소통·협동하며 과제 수행에 필요한 경제 지식을 익혀갔다.
한국개발연구원 화상 회의실에서 2학기동안 함께 수행한 과제인 재무설계 상담 내용을 발표하며 어느새 학생 재무설계사가 되어 있었다.
민경빈 학생(1학년)은 “처음 참여했을 때는 재무설계 같은 경제 용어가 생소했지만 친구들과 과제를 수행해 나가며 수업을 듣다보니 발표를 할 때쯤엔 부모님의 재무설계에도 조언을 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는 참여 소감을 밝혔다.
지도교사 최정숙은 “평소 학교 사회시간에는 `합리적인 소비´나 `재무설계´와 같이 학생들이 현실적으로 접하게 되는 경제 문제를 수업하기가 쉽지 않았다”며, “이번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경제라는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황병진 교장은 “학생들은 이러한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가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다양한 기회에 적극 참여하고,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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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소규모 테마형 수학여행에 발벗고 나서
세종시교육청, 소규모 테마형 수학여행에 발벗고 나서
소규모 테마형 수학여행 모델 개발 보급, 체험학습 관련 정보 공유
교육 현장과 소통하며 현장체험학습 개선방안 도출에 노력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수학여행의 교육적 효과와 사회적 요구 등을 고려해 학교에서 소규모․테마형 수학여행을 추진하는데 필요한 지원에 발벗고 나섰다.
▲ 지난 22일 세종시 인근에서 초등 현장체험학습 업무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학교 현장과 소통하는 연수를 진행하고 나서 찍은 장면
지난해에는 `소규모․테마형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해 관내 학교의 현장체험학습이 안전하고 질높게 운영되는데 힘썼다. 올해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소규모․테마형 수학여행 모델´을 개발, 단위학교에 보급하여 현장체험학습의 수업연계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체험학습 특성화 홈페이지(http://wow.sje.go.kr)를 활성화해 현장체험학습 관련 정보를 교육공동체와 공유함으로써 질적인 제고를 도모하고 있다.
학교 현장과 소통하는 데도 노력하고 있다. 지난 22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청주일원과 세종시 인근에서 초․중등 현장체험학습 업무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테마형 수학여행의 설계 역량을 제고하는 연수를 진행했다.
세종시 인근 체험 자원을 교육과정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교원 스스로가 모색하고 학생의 입장에서 현장체험학습을 공감하는 기회로 마련됐다.
▲안전 매뉴얼 안내 ▲ 소규모․테마형 수학여행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 ▲ 수학여행 지원단이 개발 중인 수학여행 모델을 공유하는 한편 각급학교의 우수사례와 어려움 등을 청취하고 협의하며 개선방안을 도출하고자 했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의 소규모․테마형 수학여행 운영을 위해 모델 개발․보급, 정보제공 등의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현장과 소통하면서 마련된 개선방안은 2017학년도 현장체험학습 운영매뉴얼에 반영하는 등 현장체험학습의 수업 연계성을 강화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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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규제완화 우수사례 5건 선정
세종시, 규제완화 우수사례 5건 선정
최우수,`군사보호구역 군(軍) 협의업무 위탁시행´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4일 `규제개혁 우수사례 발굴 보고대회´를 통해 우수사례 5건을 선정했다.
▲ 규제개혁 우수사례 발굴 보고대회 사진
세종시는 시민과 기업의 눈높이에서 부적적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한 해 동안의 우수한 규제개혁 사례를 발굴 시상하고 있다.
이번 대회 최우수 사례는 `군사보호구역 내 건축인허가 군(軍)협의업무 위탁 시행´이 선정됐다.
그동안 군 비행장 주변(연기면 월하리 등)의 건축 인허가 시 군부대 협의기간이 40일 이상이 소요되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군부대와 협력하여 지난 8월 건축인허가 협의업무를 시에서 수행하도록 위탁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민원처리 기간을 크게 단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우수에는`전국 최초, 3년 미만 창업기업 지원을 통한 선제적 기업 유치´와 `공동주택 복리시설 공동이용을 위한 주택법령 개정 건의´가, 장려에는`건축인허가 체크리스트 마련´과 `산업단지 입주기업 층고 제한 완화´가 선정됐다.
시는 이번 우수사례에 기여한 공무원에게 행정자치부장관상과 세종특별자치시장상을 수여하고, 인사와 후생복지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규제개혁과 적극행정을 더욱 독려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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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동도서관 야간 경제분야 우수 저자초빙 특강
도담동도서관 야간 경제분야 우수 저자초빙 특강
세종특별자치시 도담동 도서관(동장 임순옥)이 경제 분야 우수 저자를 초빙해 야간특강을 갖는다.
이번 특강은 `후천적 부자 아카데미´와 `적게 벌어도 잘사는 재테크´를 주제로, 11월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도담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초청 저자는 SNS에서 `핑크팬더´라는 닉네임으로 유명한 이재범 작가와 차이에듀케이션대표 황희철 대표로,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경제흐름과 투자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부동산, 재테크 등 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 모두가 참여 가능하며 강좌는 무료이다.
자세한 사항은 도담동 도서관(044-301-6263)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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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한국민속학대회 개최
세종시, 한국민속학대회 개최
28~29일 세종시 민속문화 논문 발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016 세종민속문화의 해´를 맞이하여 28~29일 2일 간 시청에서`2016 한국민속학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한국민속학술단체연합회, 국립민속박물관과 공동으로 대최하며, 주제는 `민속학의 최전선´이다.
기존 연구자뿐만이 아니라, 재야학자와 전승의 주체인 민속연희자, 신진연구자, 유관기관의 민속학자 등이 참여한 학술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2016세종민속문화의 해´ 사업과 연계하여 `세종시 민속조사의 최전선´이라는 주제로 `용암리 강다리기 전승 현상´, `세종시 개발과 반곡리 주민의 이주´, `저장과 나눔의 음식문화´, `세종시의 건설과 지리적 개변´, `세종시 등곡리 낙화´등이 발표된다.
이홍준 문화체육관광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세종시 민속문화의 역사성과 지역성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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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아파트 분양권 불법 전매 사범 13명 구속기소
세종시 아파트 분양권 불법 전매 사범 13명 구속기소
“분양권 불법 전매” 13명 구속 기소, 187명 불구속 기소
대전지방검찰청은 16년 5월 ~ 10월까지 세종시 아파트 “분양권 불법 전매” 등 “부동산투기사범”에 대해 집중 수사하여 총 210명을 입건, 200명을 기소
하고(구속 기소 13명, 불구속 기소 187명), 2명을 기소중지하였다고 밝혔다.
▲ 대전지방검찰청 전경 [사진-네이버지도 캡쳐]
수사 결과, ▲ 분양권 불법 전매자 318명 ▲ 불법 전매 알선자 186명, ▲ 속칭 `떳다방´ 업자 6명, ▲ 아파트 분양대행사․시공사 직원 4명 등 총 547명, 1,103건의 혐의가 확인되어 전매 건수, 프리미엄 액수, 공무원 등 특별분양권 전매 해당 여부 등을 고려, 총 210명을 입건하였다.
▲ 사진은 기사와 무관한 참고용 아파트 사진임을 밝혀드립니다.
특히 공무원 등 세종시 이주기관 종사자에게 공급된 아파트 특별분양권을 전매제한기간 내 불법으로 전매한 40명의 혐의가 확인되어 그 중 공소시효가 도과 되지 않은 31명을 입건하고, 30명을 기소하였다.
공무원 등 세종시 이주기관 종사자 중 중앙부처(산하기관 포함) 소속 공무원(퇴직자 포함) 22명, 지방직 공무원 2명, 공공기관 소속 직원 6명, 군인 1명 등 총 31명을 입건하였다.
특별분양권은 `세종시 조기정착·주거안정´을 위해 세종시 이주기관 소속 공무원, 공공기관 종사자 등에 대해 청약통장 가입, 세종시 거주(2년) 등의 요건 없이 청약 자격을 부여, 주택을 공급(취득세 면제 혜택도 부여)하는 제도이다.
아파트 분양권 당첨 직후 전매제한기간 내에 고액의 프리미엄을 받고 전매하였으며 또한 세종시 아파트 일반분양권의 경우, 세종시 2년 이상 거주자에게 우선권이 부여되어 당첨 확률이 높은 점을 악용하여 투기 목적으로 동일 세대원이 돌아가며 수회 청약, 당첨된 분양권을 수회 불법 전매한 사례도 확인 되었다.
동일 주소지에 등록된 세대원(본인, 처, 장인) 명의로 4건을 분양 받아 4건 모두 분양 직후 불법 전매하여 총 3,100만 원의 프리미엄 취득하고 동일 세대원 명의로 7건이나 분양을 받고 모두 전매하여(2건 불법 전매) 시세 차익 취득하였다.
또한 아파트 분양권 불법 전매 알선업자는 크게 속칭 `1군´, `2군,´ ´3군`으로 분류하고 1군은 청약 통장 매수 후 청약통장 가입자 명의로 청약, 당첨된 분양권을 바로 전매하거나 시공사로부터 미분양 분양권을 빼돌려 분양계약 체결 후 전매 ‣ 2군은 분양계약 이전 `1군업자´로부터 분양권을 매수(분양계약금을 대납하여 분양권 확보) 후 전매(`떳다방´)하거나 매도・매수인 측 중개업자를 연결‧알선(`교통´), ‣ 3군은 분양권자(당첨자)로부터 분양권 매물을 직접 확보하여 전매 알선, 분양권자 명단·연락처를 이용하여 분양권을 전매 알선 하였다.
특히 분양권 불법 전매를 알선하는 경우 , 건당 50~300만 원의 높은 수수료를 챙기는 등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어 상당수의 공인중개사가 불법 전매 알선 범행에 가담하였다. (수사 결과, 공인중개사 30명 기소)
또한 서울, 수도권 등 전국을 무대로 활약하는 `떳다방´ 업자, 전문 청약통장 매매업자 등이 세종시 분양권 시장에 뛰어들어 불법 전매 등을 주도하고 아파트 모델하우스에서 분양권자 연락처 등 개인정보를 대량으로 확보한 `분양권자 명단 수집업자´가 분양권자의 휴대전화번호 등을 여러 중개업소에 팔아넘겨 불법 전매를 조장한 사례도 적발되었다.
대전지방검찰청은 분양권자 연락처 등 개인정보 2,271건을 중개업소에 무단 제공‧판매한 `분양권자 명단 수집업자´를 개인정보보호법위반으로 기소하고
특히 국내 유명 아파트 건설업체인 A 시공사 직원이 분양대행사 직원 등과 결탁하여 당첨자의 계약포기 등으로 발생한 미분양 아파트를 빼돌려 개인적으로 대가 를 받고 부정하게 공급한 사례도 확인되었다.
`떳다방` 업자가 분양대행사 직원과 공모하여 `세종시 2년 이상 거주´의 우선권 부여 요건에 미달함에도 허위로 청약, 당첨된 다음, 아파트 14세대를 부정 공급받은 사례도 있었으며 공무원 등 세종시 이주기관 종사자 특별분양권 불법 전매 등도 확인 되었다.
불법 전매 유형으로 ‣ 분양권 당첨 직후, 수천만원의 프리미엄을 받고 `떳다방´ 업자에게 특별분양권을 불법으로 팔아넘긴 사례 ‣ 세종시 이주의사 없이 특별분양권에 당첨된 직후 분양권을 처남에게 무상으로 넘긴 사례, 한편, 일반분양권 불법 전매자 중에도 공무원, 공공기관 소속 직원 등 15명의 혐의가 확인되어 프리미엄 액수 등 사안이 중한 9명을 입건, 8명을 기소 (1명 이송)하였다고 대전지검은 밝혔다.
검찰은 국세청, 국토교통부 등 유관기관에 수사 결과를 통보하여 세금 추징 등 불법 수익을 철저히 환수하고, 공인중개사 자격 박탈 등 관련 조치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고 앞으로도 세종시와 공조하여, 아파트 분양권 불법 전매 여부를 계속 확인하는 한편, 관내 주택공급질서를 교란하는 부동산 투기사범에 대하여는 지속적으로 단속하여 엄단할 계획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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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온실가스 감축 우수기관 선정
세종시 온실가스 감축 우수기관 선정
청사 한등 끄기 운동, 공공기관 옥상녹화 등 실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6일 환경부가 주최하는 공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 이행실적 평가에서, 환경부장관 우수상을 받았다.
세종시는 지난해 온실가스 기준배출량(9,186톤) 대비 2천749톤(30%)을 감축하여, 전국 243개 자치단체 중 서울시 종로구, 경기도 가평군과 함께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그동안 세종시는 청사 한등 끄기 운동, 점심시간 대기 전력차단 등 저탄소 활동과 공공기관 옥상녹화, 기후변화 안심마을 조성, 공공기관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등 에너지 절약을 실천해 왔다.
환경부는 2011년부터 매년 온실가스 감축실적이 우수한 자방자치단체에 표창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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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자전거 도로 안전을 위협하는 스마트 모빌리티
인도, 자전거 도로 안전을 위협하는 스마트 모빌리티
최근 저가 모델 출시 등으로 스마트 모빌리티(개인형 이동수단)인 전동휠,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등의 국내 사용자가 급증하면서 안전사고 방지 등에 대한 요청이 증가하고 있다.
이 스마트 모빌리티는 도로교통법 제 2조에 따라 배기량 50cc 미만 원동기장치자전거로 분류되어, 운전을 위해서는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가 있어야 하고 안전을 위한 헬맷 등 보호장구를 필수적으로 착용해야 하며 합법적으로 인도나 자전거 도로가 아닌 차도로 통행해야 한다.
그러나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이용객들은 이 장치의 최대 주행속도가 20km/h 미만 및 차도에서 사고발생 위험성 등으로 대부분 인도와 자전거 도로를 오가며 타고 있고, 게다가 면허를 취득할 수 없는 16세 미만 어린이·청소년 이용자들도 부쩍 늘고 있어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용도별로 보면 학교로 등·하교, 회사로 출·퇴근 하거나 야간에 대리기사의 이동수단으로 이용되거나 공원·여행지 등에서 레저 용도로 사용되기도 한다.
원동기장치자전거면허는 16세 이상부터 받을 수 있어 이 신종 이동수단인 스마트 모빌리티를 운행하는 청소년 중 일부가 무면허인 상태로 운행할 것으로 보여진다.
경찰에서는 이 스마트 모빌리티 이용자들에 대해 금년에 홍보·교육·계도위주로 하고,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학교와 학부모에게 학생들이 스마트 모빌리티 운행시 운전면허가 있어야 하고 안전모를 착용해야 하며 통학에 이용하는 학생들을 지도하기를 바라는 서한문을 보내 적극 홍보하고 있다.
그러나 이 스마트 모빌리티를 법대로 차도에서만 타라고 하는 것도 사고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도로가 넓고 교통량이 적은 미국은 대부분의 주에서 차도 주행이 원칙이지만 우리와 교통 환경이 비슷한 일본의 경우 보행자와 충돌 위험이 적은 폭 3m 이상 인도에서, 영국은 전용광장과 공터에서만 타도록 하고 있다.
그래서 법대로의 홍보·교육·계도도 필요하지만 주행 가능한 도로 범위의 재설정 등 관련 법령의 검토를 통해서, 차도와 인도, 자전거 도로를 넘나드는 스마트 모빌리티 이용자들의 사고 위험 등을 방지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되어야 할 것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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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찾아가는 자원봉사 열려
세종시, 찾아가는 자원봉사 열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6일 도담동 도램마을에서 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자원봉사 행복한 동행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50회를 맞는 행복한 동행 은 각종 복지 서비스 기능을 갖춘 전문자원봉사단과 기업, 기관, 자원봉사단체, 사회복지시설 등이 공동으로 실시하는 지역 봉사활동이다.
이날 봉사단은 재능기부 활동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안마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스탬프 손수건 찍기, 즉석 사진촬영 후 액자를 제공하는 행사가 시민들의 관심이 끌었다.
세종시 여성봉사단(회장 노기순)과 도램마을 7단지 부녀회(회장 이옥순)에서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여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세종시 김려수 복지정책과장은 “세종시민이 다함께 참여하고 나눔문화를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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