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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검 서산지청 아파트불법분양광고 현수막 부착한 분양대행사 및 법인대표 불구속 기소
대전지검 서산지청 아파트불법분양광고 현수막 부착한 분양대행사 및 법인대표 불구속 기소
집행부의 과태료 처분으로는 어렵다고 판단, 강력한 형사처벌로 근절한다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지청장 위재천)은, 2016.10.∼11.까지 서산· 당진 일대에서 신축 아파트 분양홍보를 위해 도로변 등 현수막 부착이 금지된 곳에 대량으로 현수막을 부착한 분양대행업체 대표이사 및 법인 등 18명을 인지하여 불구속 기소하였다고 밝혔다.
서산지청에 따르면 올해 들어서 서산·당진 일대의 신축 아파트 분양 과열 양상에 따라 홍보 현수막이 도로변 전봇대, 가로수 등에 무차별적으로 부착되어 도시 미관을 저해함은 물론 도로를 통행하는 운전자 및 보행자의 시야를 가려 안전을 위협하는 등 각종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서산·당진시청의 행정적 단속 및 과태료 부과만으로는 개선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수사 및 형사처벌을 통해 근절에 나설 필요성이 대두되자 서산지청은 올해 10~11월 2달에 걸쳐 서산·당진시청과 합동단속을 벌여, 분양대행업체 총 10개(법인 6개, 개인사업자 4개)를 적발하고, 실무자는 물론 대표이사까지 인지하여 기소함으로써, `과태료를 내더라도 오히려 이익´이라는 분양대행업 종사자들의 그릇된 인식에 경종을 울렸다.
앞으로도 서산지청은 지자체와 협력하여 불법현수막 부착업체를 엄단, 안전 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노력함은 물론, `수거보상제´ 확대 시행, `관련 법령정비´ 등 불법현수막을 근절하기 위한 제도개선을 요청할 예정이다.
특히 개발이 한창인 세종특별자치시 내의 아파트 불법광고 현수막에 대한 검찰의 향방에 세종시민의 이목이 쏠리고 있으며 불법현수막이 사라지고 쾌적한 환경이 조성될지에 25만 세종시민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세종시는 그동안 불법현수막 철거를 두고 집행부를 비판하는 다수의 여론이 조성되고 특히 공기업인 LH(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본부)도 자사의 아파트 분양광고 불법현수막 게제 등을 묵인하고 자행하는 등의 불법에 경종을 울릴 수 있을지에 이번 검찰수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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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 년간 소중히 모아온 일기장, 쓰레기 처리한 세종시 한국토지주택공사
10여 년간 소중히 모아온 일기장, 쓰레기 처리한 세종시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인추협, 대표 고진광)가 운영해온 세종시 사랑의일기연수원에는 수많은 어린이 일기장들이 소중히 보관되어온 곳이었다.
▲ 흙더미 속에서 나온 연수원 참가인들의 활동사진
뜻있는 분들의 후원으로 일기장을 제작해 배포하기도 하였고, 사랑의일기전국대회를 통해 수상한 어린이들의 일기장과 활동 사진들을 보관, 전시해 왔다.
▲ 쓰레기로 방치된 어린이 일기장 원본과 뜯지도 못한 새일기장
그중엔 1991년부터 실시해온 전국 학생 및 일반을 대상으로 사랑의일기공모했던 일기장들과 2003년, 일기박물관을 목표로 개원한 세종시 사랑의일기연수원에 소중히 모여진 일기장 100만여점들을 10여년동안 보관해온 사랑의 일기 연수원은 지금 개발을 앞세운 포크레인에 무참히 짓밟혔다.
이 연수원 부지가 행복도시에 편입되었으나 무려 10년 가까이 방치해온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박상우)는 10년간 단 한차례도 청구하지 않았던 임차료로 `부당이득금´5억여원 소송을 내더니 급기야 지난 9월 28일 새벽부터 강제 집행을 집행했다.
만 2개월이 지난 지금, 곳곳에 쌓여있던 어린이 일기 원본을 비롯하여 새로 제작되어 미처 배포되지 못한 새 일기장까지 포크레인에 짓밟혀 흙더미속에 파묻혀있던 것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사회는 점점 더 자라나는 어린이나 어른들의 인성교육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명품교육도시를 표방하는 세종시에서는 사랑의일기를 통해 학교밖 인성교육운동을 꾸준히 해온 세종시 사랑의일기연수원의 소중한 자산을 흙더미에 묻혀 쓰레기더미로 만들어 버리는 만행을 저질렀고, 행복도시 건설청과 세종시청은 이를 묵인하거나 방관하고 있는 상태라고 사랑의 일기 대표(고 진광)는 밝혔다.
주민이 기증한 땅에 세워진 사랑의일기연수원은 그자체로 소중한 비영리교육시설이었지만 이를 수용한 LH공사는 이곳을 상업지구로 분양하면서 사랑의일기연수원에게 소송을 통해 수 억원의 부당이득금을 청구하고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의 만행을 고발한다고 밝히며 사랑의 일기연수원대표는 울분을 삼켰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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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홍보기법 적용으로 행복도시 인지도 UP!
최신 홍보기법 적용으로 행복도시 인지도 UP!
포토툰, 컬러링 엽서 등 국민에게 친근한 콘텐츠 제작으로 홍보효과 제고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최신 홍보기법을 적극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 제작․배포를 통해, 국민들에게 행정중심복합도시에 대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행복도시 홍보 포토툰
현재 행복청에서는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유튜브 등 주요 소셜미디어 플랫폼에 공식 채널을 구축한 상태로, 각 채널을 통해 행복청 주요정책 및 행복도시에 대한 소개와 홍보를 해 오고 있다.
▲ 행복도시 홍보 포토툰
이러한 공식 채널을 통해 행복청은, 핵심 내용을 이미지 등과 함께 가독성을 높인 카드뉴스, 인포그래픽 등의 콘텐츠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행복도시와 관련된 동영상을 제작․배포하는 등 행복도시의 과거-현재-미래를 알리기 위한 노력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행복청에서는 이러한 기존의 홍보활동과 더불어, 행복도시에 대한 국민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가시성 및 접근성을 제고하기 위해, 포토툰, 컬러링 엽서 등 최신 경향을 반영한 새로운 콘텐츠를 모색하게 되었다.
인기리에 방송됐던 TV 프로그램 `Show Me the Money´와 전 세계인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은 증강현실 게임 `포켓몬Go´와 같은 인지도 높은 콘텐츠를 패러디한 포토툰 등을 통해 국민들이 행복도시에 대해 친근감을 가질 수 있도록 널리 홍보한 바 있으며, 특히, 포토툰 제작 시에는 대변인실 직원들이 직접 캐릭터 주인공으로 참여해 현실감을 한층 높였다.
또한, 정부세종청사, 국립세종도서관 등 행복도시 주요 명소 6곳을 소재로 한 컬러링 엽서(어른용․아이용 2가지 버전, 총 12종)를 제작해, 현재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이벤트(11.23~12.7)가 진행 중이다.
행복청 김홍종 대변인은 “앞으로 더욱 다양하고 창의적인 콘텐츠를 통해 홍보의 경직성을 완화하고, 행복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행복도시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리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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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샘초, 119소년단 화재예방캠페인 실시
참샘초, 119소년단 화재예방캠페인 실시
화재예방 위해 1·1·9 캠페인, 소·소·심 홍보 활동 벌여
참샘초등학교(교장 장인자)가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시민의 참여와 공감대 확산을 위해 참샘초 119소년단이 주축이 돼 `화재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1일 밝혔다.
▲ 참샘초 학생들이 참샘초 인근에서 화재예방 119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세종소방서의 도움을 받아 참샘초 근처 상가와 한솔동 소방서 인근을 돌며 1(하나의 가정·차량에) 1(한 대 이상 소화기·화재감지기를) 9(구비)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한, 소(소화기)·소(소화전)·심(심폐소생술) 및 소방차 길 터주기 안전문화를 홍보하고, 주민들에게 화재예방 홍보 유인물을 배부하며 마무리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4학년 학생은 “꺼진 불도 다시 보자라는 말처럼 많은 사람들이 화재의 위험성을 알고 화재예방을 위해 노력하면 좋겠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장인자 교장은 “학생들이 이론교육 뿐만이 아니라 몸소 체험하며 느끼는 교육을 통해 안전한 생활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지고,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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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곁에 숨어 있는 나의 소중한 보물은 무엇일까?
내 곁에 숨어 있는 나의 소중한 보물은 무엇일까?
세종시교육청, 보물찾기 대잔치 `나의 보물 사진공모전´ 개최
오는 16일까지 핸드폰으로 나의 보물을 찍고 자랑해 보자
세종시교육청이 세종시 아동·청소년이 공감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발굴한다.
▲ 나의 보물 사진공모전 포스터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세종시에 거주하는 관내 초·중·고 재학생 및 18세 미만 청소년을 대상으로 나에게 소중한 보물을 소재로 한 사진을 자랑해 보는 `나의 보물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풍경이나 사진의 완성도에 중점울 두는 일반적인 사진 공모전과는 달리 보물을 소재로 한 이번 공모전은 핸드폰(카메라)으로 보물을 찍고 왜 그것이 나의 보물인지를 설명하는 글을 첨부해 시교육청 홈페이지 공모전 게시판(goo.gl/QuHOfo)으로 응모하면 된다. 모바일로도 제출이 가능하다.
여기에서 보물은 매우 드물고 귀하여 가치가 있어 보배로운 물건이지만 사람, 동물, 공간 등 나에게 소중한 것은 모두 보물로 인정된다.
공모전 심사 결과 총 42명의 수상자에게는 으뜸상 20만원, 버금상 10만원, 돋움상 5만원 등 총 3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접수기간은 오는 16일까지이며, 결과는 오는 23일 세종시교육청 홈페이지(http://www.sje.go.kr)를 통해 발표 예정이다.
정광태 소통담당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모든 우리 아이들이 소중한 것에 대한 생각을 나눔으로써 자신의 삶을 더욱 소중하게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홈페이지 공모전 게시판(goo.gl/QuHOfo)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공모전 게시판에 글쓰기와 사진 올리기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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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본부,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최우수상 연양초교 장은채 선정
세종소방본부,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최우수상 연양초교 장은채 선정
세종소방본부(본부장 채수종)가 시행한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에서 연양초교 장은채(6학년) 학생이 29일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최우수상 연양초교 장은채의 포스터
우수상과 장려상 등 25점의 입선작도 세종특별자치시 시장상이 수여된다.
이번 공모전은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지난 1~15일 2주간 진행됐으며, 총 280점이 응모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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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국내 바이오 벤처기업에 원할한 자금지원한다
산업부 국내 바이오 벤처기업에 원할한 자금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 385억 원 규모 바이오기업 육성 펀드 조성
국내 바이오 벤처기업이 창업 초기에 투자 자금을 좀 더 손쉽게 조달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11. 30. 산업통상자원부가 100억 원(한국산업기술진흥원을 통해 출자)을 출자하고, ㈜엘에스케이(LSK)인베스트먼트 등 17개 민간 투자자가이 285억 원을 출자해 총 385억 원 규모의 초기 바이오기업 육성펀드가 조성했다.
▲ 지난 1월 20일 바이오업계 기업현장 간담회를 진행하는 주영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번 펀드의 주요 특징은 창업 초기에 자금(투자 회수에 상대적으로 장기간이 소요되는 바이오산업의 특성상 중·후기 기업에 투자가 집중되어 창업 초기 기업에 대한 투자가 미흡)난을 겪고 있는 바이오 벤처기업들에게 투자자금을 원활하게 공급키 위한 정책 펀드로 조성되었다는 점이다.
이를 위해, 조성 총액의 45%(175억 원) 이상을 창업 5년 미만의 바이오기업에 대해 투자하도록 정했다.
특히 주된 투자 대상이 창업 초기기업으로 설정되어 고위험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민간 출자금액이 당초 목표인 200억원 (`15년 신성장동력펀드의 정부:민간 출자비율이 1:1.5 였던 점을 감안하여 설정)을 초과하여 285억원을 모집한 것은 국내 바이오 벤처기업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국내 투자자들의 긍정적 평가를 보여주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펀드 운용은 산업부의 운용사 공모를 거쳐 선정된 ㈜엘에스케이(LSK)인베스트먼트, 비엔에이치(BNH)인베스트먼트(유)가 공동으로 맡게 되며, 이번 달부터 본격적인 투자를 진행해 앞으로 8년간 펀드를 운용한다.
또한 기업당 투자 규모는 조성 총액의 20%(약 77억 원) 이내로 제한해 보다 많은 바이오 벤처기업들이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운용할 예정이다.
이번 펀드의 투자 대상으로 결정된 기업들은 투자자금 확보 이외에도 한국바이오협회에서 운영하는 최고경영자(CEO) 육성 프로그램 등 주요 창업 보육 프로그램(주요 사업: 최고경영자(CEO) 육성 프로그램(회계·마케팅 등 교육), 단계별 벤쳐캐피탈(VC) 매칭 프로그램(후속 투자유치), 성공기업 멘토링, 국내외 제약사·벤처와 네트워크 구축 등)을 무상으로 지원받게 되고, 선배 벤처기업인들로부터 생생한 실전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는 기회도 가질 수 있다.
도경환 산업부 산업기반실장은 “이번 펀드가 국내 바이오 벤처기업에 대한 원활한 자금 공급은 물론, 창업자들간에 상생 협력하는 문화 조성에 기여함으로써 국내 바이오 벤처기업들의 역동성을 높이고 지속 성장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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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특수환경 조성한다
장애학생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특수환경 조성한다
- 특수학교 시설․설비 기준령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교육부(장관 이준식)는「특수학교 시설․설비 기준령」일부 개정안(이하 `기준령´)이 11월 29일(화) 국무회의를 통과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기준령은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장애학생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한 시설․설비 기준을 강화하고, 특수교육 여건 변화를 반영한 용어 현행화 등을 위해 개정되었다.
특히 장애학생 학교생활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한 특수학교 시설․설비의 종류 및 기준을 신설하였으며,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장애특성․유형을 고려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다.
▲지난 2월에 세종누리학교 제 1회 졸업식이 열려 졸업생들의 장기자랑이 학부모를 모시고.......
특수학교 교지 면적 확보의 기준이 되는 학급 수에서 순회학급(등교가 불가능한 장애학생의 가정이나 병원 등을 순회교사가 직접 방문하여 실시하는 교육으로 별도의 학급 공간 불필요)을 제외할 수 있도록 규정하여 교지 면적 산정 기준을 현실화하여, 순회학급의 교지 기준 면적 포함 여부에 대한 법적 해석의 혼란을 방지할 수 있게 되었다.
유치원에 준하는 특수학교도 시설․설비 기준이 적용될 수 있도록 근거 조항을 명시하여 장애 영유아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
다른 법에(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제28조, 학교보건법 제4조) 규정되어 있는 기숙사 설치, 시설환경개선 등의 규정은 사용자의 혼란을 줄이고, 법의 중복성을 방지하기 위해 삭제하고, 현재 사용하지 않는 용어(직업보도․훈련 → 직업교육, 치료교육 - 용어삭제 등)를 현행화하는 등 현행 법령의 일부 미비점을 정비하였다.
교육부 강영순 지방교육지원국장은 “이번 기준령 개정(공포한 날부터 시행 예정)으로 장애학생에게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특수학교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장애학생의 꿈과 끼를 키우기 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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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청사 12월 1일 준공
세종시의회 청사 12월 1일 준공
행복도시 금강시대 활짝, 3생활권 도시행정타운 활성화 기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은 행정중심복합도시3-2생활권(보람동)에 세종시의회 청사를 12월 1일 준공한다고 30일 밝혔다.
▲ 세종시 청사 전경
▲ 세종시의회 청사 전경
지난 2012년 7월 1일 광역지방자치의회로 출범한 세종특별자치시의회가 약 3년 5개월 만에 조치원청사(舊 연기군의회)를 떠나 광역행정체계에 걸맞는 행복도시 신청사로 입주하여 의정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이에 따라 2015년 6월 행복도시로 입주한 세종시청사와 더불어 3생활권 도시행정단지(타운)의 면모를 갖추고 실질적인 금강시대를 열게 될 것으로 보인다.
시민과 함께하는 세종시의회 청사는 지하1층 지상6층(연면적 8,477㎡)의 규모로 지상 4층까지는 국비 90억원을, 5∼6층은 세종시의 지방비 50억원을 투입하여 행복청과 세종시간의 협업을 통하여 건립하였다.
행복청과 세종시는 세종시의회청사의 원활한 건립을 위해 양 기관이 공동으로 사업관리를 실시, 최상의 건축물을 건립하는 내용으로 지난해 10월 공동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추진하였다.
당초 세종시 의회청사는 지난해 지상 4층(연면적 6,089㎡) 규모로 5월 착공하여 그해 11월에 준공할 예정이었으나 개청이후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세종시의 위상을 고려하여 공무원 증가로 인한 시청사 미입주 부서(감사위원회 등)와 시의원 증가에 대비한 공간의 필요성을 공감하여, 2개층 증축을 결정하고 재설계 등을 통해 올해 3월 재 착공 후 오늘(12월 1일) 준공하게 되었다.
최재석 행복청 공공청사기획과장은 “세종시의회 신청사 준공으로 주민들에게 보다 더 고품질 행정서비스가 제공될 것”이라면서 `세종시의회가 내년초 차질 없이 입주할 수 있도록 금년 말까지 시설 이관작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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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국립박물관단지, 미리 만나본다
행복도시 국립박물관단지, 미리 만나본다
국제공모 수상작 전시회, 국립세종도서관에서 개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12월 1일부터 5일까지(5일간) 국립세종도서관에서 지난 11월 14일 최종 발표한 국립박물관단지의 종합계획(마스터플랜) 당선작과 2등작, 2차 본선 진출작 등 총 5개 작품에 대한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 당선작, Office OU(캐나다),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대한민국) 조감도
▲ 2등작, 조호건축사사무소(대한민국) 조감도
▲ (주)시아플랜건축사사무소(대한민국), 운생동 건축사사무소(대한민국),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조항만(대한민국) 조감도
▲ (주)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대한민국) 조감도
이번 작품전시회는 2023년 조성될 국립박물관단지에 대한 국민적 관심 제고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작품별로 조감도, 배치도, 시설투시도 등 대형 판넬과 작품별 모형이 함께 전시된다.
또한, 작품의 더 많은 이해를 돕기 위해 작품별 설명서 제공과 함께 대형 TV모니터를 활용하여 작품설명을 동영상으로도 제공한다.
전시회장에서는 그동안 추진되었던 국립박물관단지 종합계획 국제공모를 소개하는 가이드북을 별도로 배포하여 전시물을 한층 더 흥미롭게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하루 방문객 2000여명이 넘는 행복도시 대표 상징건물(랜드마크)이며 복합문화공간인 국립세종도서관 로비에서 개최되어 국민들의 높은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공모 당선작인 “세종뮤지엄가든즈(Sejong Museum Gardens)”는 캐나다 설계사인 오피스 오유(Office OU)와 대한민국 정림건축종합사무소의 출품작으로 도시와 자연이 조화되고 단지 전체를 격자형으로 재조직하면서도 조경을 적절히 관입시키고, 저층 박물관을 섬세한 질서와 원칙으로 배치하였으며, 단지의 단계적 건립계획에 적합하다고 평가받고 있다.
2등작인 “마운드 스케이프(Mound Scape)”는 대한민국 조호건축사사무소의 출품작으로 대지의 절토와 성토과정에서 생기는 땅의 변화를 새로운 인공지형(mound scape)으로 전환하고 이를 마스터플랜의 원칙으로 제시한 도전적이고 실험적인 안이라는 평가받고 있다.
참가작 “뮤지엄몰링(Museum Malling)”은 대한민국 시아플랜건축사사무소 출품작으로 격자형 구조로 자연지형을 대지로 재조직하고, 단지를 관통하는 중앙보행공간을 중심으로 통합적 질서체계를 제시한 안이라는 평가받고 있다.
참가작 “어번 가든(The Urban Garden)”은 호주 Cox Architecture 출품작으로 격자형을 탈피하여 유기적인 중심보행공간을 조성한 차별성 및 그 주변에 파라메트릭(parametric) 건축형태를 조밀하게 배치함으로써 흥미를 유발하는 외부공간을 제시한 안이라는 평가받고 있다.
참가작 “플로팅 뮤지엄(Floating Museum)”은 대한민국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출품작으로 한국 전통건축의 마당과 처마를 환유적으로 재해석한 건축물을 네 개의 구릉지 위에 얹어 놓은 과감성을 제시한 안이라는 평가받고 있다.
행복청은 이번 작품전시회가 행복도시에 조성될 국립박물관단지를 좀더 쉽게 이해하고 함께 참여하는 교육장소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한창섭 공공건축추진단장은 “이번 전시회는 미래에 조성될 국립박물관단지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기회”라고 하면서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국민들이 세계적 문화시설인 국립박물관단지 조성에 함께 참여하고 관심갖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도시 중앙공원과 금강이 접한 19만㎡의 부지에 다양한 박물관을 집약해 건립하는 국립박물관단지는 국제공모 당선작을 바탕으로 2017년 기본설계, 2018년 실시설계를 실시하고, 순차적으로 시설을 완공하여 2023년 전면 개관할 계획으로, 총 사업비는 4,552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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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부터 세종시 1순위 청약 접수, 실수요자에 밀려 2일로 분리…해당지역 우선적용하고 다만 세종시는 조건 충족시 분리하지 않는다.
12월부터 세종시 1순위 청약 접수, 실수요자에 밀려 2일로 분리…해당지역 우선적용하고 다만 세종시는 조건 충족시 분리하지 않는다.
조정대상지역, 1일차(해당지역) 1순위 마감 시 2일차(기타지역) 접수 못해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지난 11월 3일 발표한 「실수요자 중심의 시장형성을 통한 주택시장의 안정적 관리방안」 후속조치로 “1순위 청약 시 청약일정 분리” 방안을 12월 1일(목)부터 시행한다.
현재는 해당·기타지역(서울의 경우, 서울 거주자는 해당지역, 경기·인천 거주자는 기타지역으로 구분함.)에 구분 없이 하루에 1순위 청약을 접수하고 있으나, 오는 12월 1일부터는 조정대상지역(조정대상주택, 붙임 참조)으로 지정된 경우에는 1일차는 해당지역, 2일차는 기타지역으로 1순위 접수를 분리한다.
`16. 12. 1. 이후 입주자모집승인 신청 분부터 적용하여 해당지역에서 1순위 마감 시 당첨 가능성이 없는 기타지역은 접수를 생략하게 되므로 청약경쟁률이 과도하게 부풀려지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다만, 세종특별자치시 예정지역 등 기타지역에 일정 물량이 반드시 배정되는 경우에는 청약일정 분리를 적용하지 않는다.
세종시 예정지역에서 기타지역에 50% 배정, 경기도 대규모택지개발지구에서 해당 시군 30%, 경기도 20%, 기타 수도권 50% 배정 등의 경우에는 일정을 분리하지 않는다고 국토교통부는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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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2016 교통문화도시에 대전시 서구, 세종특별자치시 선정
국토부 2016 교통문화도시에 대전시 서구, 세종특별자치시 선정
대전 서구 전체 1위, 세종특별자치시 그룹별 1위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은 선진 교통안전 문화 정착 및 자율적 경쟁을 도모하기 위해 2016년도「교통문화 우수도시」와「교통안전 우수사업자」를 각각 선정했다.
▲ 국토교통부 전경
특히 이번에 선정된 대전서구는 전체1위를 세종특별자치시는 인구 30만명 미만 도시 중 1위를 하여 상금 각 300만원, 200만원의 포상과 함께 교통문화 우수도시로 선정되었으며 시상은 12월 2일에 있을 예정이다.
▲ 대전광역시 서구청 전경
▲ 세종특별자치시청 전경
교통문화 우수도시 는 전국 229개 시ㆍ군ㆍ구별 각 지역의 주민들의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3개 영역에 대한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교통수칙 준수율이 높은 `대전 서구´ 등 4개 지자체가 선정되었다.
교통안전 우수사업자는 전국 4,500여 개 운수사업자(버스, 택시) 중 시․도지사가 추천한 교통안전관리 우수사업자 83개 업체를 대상으로 교통안전도 평가를 실시하고,
안전도 평가를 통과한 20개 업체에 대한 교통안전관리실태에 대한 현장 점검을 거쳐 제천운수 등 7개 운수업체를 최종 선정하게 되었다.
교통문화 우수도시는 인구 30만 명 이상인 지자체 중(28개)에서는 경기도 안산시, 30만 명 미만인 지자체 중(50개)에서는 세종특별자치시, 군 단위(82개)에서는 전남 화순군이, 구 단위(69개)에서는 대전시 서구가 우수 도시로 선정되었다.
전체 1위인 `교통문화 도시 大賞´은 `대전 서구´가 차지했으며, 이 지역은 모든 조사영역에서 2016년 자치구별 전국 평균 보다 높은 수준의 준수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운전자의 `안전띠 착용률´, `방향지시등 점등률´ 등을 조사하는 운전행태 영역에서는 2016년 전국 평균인 37.33점과 비교하여 4.52점이 높은 41.85점으로 높은 준수율을 보였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올해 전체 교통문화지수는 81.38점으로 2015년 78.75점에 비해 상승(2.63점)하는 등 2016년의 교통문화 수준이 전년에 비해 향상되었다고 발표했다.
이 중, `안전띠 착용률´이 가장 높게 향상(3.50%p)했고, 보행자의 ´횡단보도 신호 준수율`도 상승(2.32%p)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다만, `이륜차 안전모 착용률´ 등은 지난 해에 비해 다소 미흡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 2016년 실태조사 결과(운전행태·보행행태) >
구분
운전행태(%)
보행행태(%)
정지선 준수율
안전띠 착용률
신호
준수율
방향지시등 점등률
이륜차
안전모 착용률
횡단보도
신호 준수율
횡단중
스마트기기
사용률
2016년
75.79
82.36
96.44
65.47
84.02
89.97
14.25
2015년
76.13
78.86
96.00
65.98
87.54
8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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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 감
▽0.34%p
△3.50%p
△0.44%p
▽0.51%p
▽3.52%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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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학교를 위해 머리를 맞대다
안전한 학교를 위해 머리를 맞대다
조치원대동초, `2016 안전시범학교 운영 성과보고회´ 개최
조치원대동초등학교(교장 임현영)가 지난 29일 `2016 안전시범학교 운영 성과 보고회´를 열어, `체험형 안전 연구학교´로서 그동안의 실천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 조치원대동초는 지난 29일 체험형 안전 연구학교로서 그동안의 실천 결과를 공유하는 2016 안전시범학교 운영성과 보고회를 가졌다.
▲ 학년별로 제작한 학년별 안전관련 소산물을 전시하고 있다.
이날 교직원들은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한 안전교육 교수학습 방법을 연구하고 7대 표준안을 적용한 교육과정 운영결과, 교과내용과 안전 요소들을 결합한 `안전관련 수업´을 공개하며 학생들의 다양한 학습활동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생활안전, 교통안전, 사이버중독 등 7대 영역별 안전 학교 환경 조성과 관련한 연간 추진 내용을 바탕으로 일선 학교에 일반화 할 수 있는 자료를 개발‧보급했다.
특히, 학기 초 제작되어 전교생이 활용하고 있는 안전 워크북과 안전체험 활동별 포트폴리오, 가정 및 지역사회 연계학습을 통한 활동지와 활동사진, 학년별 안전관련 소산물 등을 전시했다.
임현영 교장은 “이번 보고회 내용을 활용하여 앞으로 학교 안전교육 현장 개선과 교육의 질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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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평화로운 교실과 행복한 학교 만들기 실천에 박차
세종시교육청, 평화로운 교실과 행복한 학교 만들기 실천에 박차
2016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평화교육 담당자 연수 개최
세종시교육청이 단위학교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내실화하기 위해 학교현장과 공감․소통하며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 및 대처능력을 제고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 세종시교육청은 평화로운 교실과 행복한 학교 만들기 실천의 일환으로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학생생활부장, 학교폭력예방교육 담당자 등 교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평화교육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평화로운 교실과 행복한 학교 만들기 실천의 일환으로 지난 29일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학생생활부장, 학교폭력예방교육 담당자 등 교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평화교육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어울림․어깨동무 학교, 평화감수성 동아리운영 우수 프로그램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현장의 맞춤형 학교폭력예방프로그램 운영과 학생생활문화 조성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학교별로 선후배 교사가 함께 참여해 학생생활 교육의 방법을 고민하고 선배들의 노하우와 후배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폭력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패러다임이 처벌 중심에서 예방하고 치유하는 정책으로 전환되어야 한다”면서, “다양한 지원과 함께 단위학교의 자율성을 존중한 교사․학생중심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아이들이 행복한 세종교육을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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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휴식, 예술로 소통하다
일상의 휴식, 예술로 소통하다
세종시교육청, 갤러리 정우경 작가 예술작품 기부전시회 열어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1층 로비와 복도 갤러리를 활용해 전문 예술작품을 전시, 직원과 방문객들에게 예술 공감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 세종시교육청이 1층 로비와 복도 갤러리를 활용해 `세종, 예술로 잇다´를 주제로 정우경 작가의 작품을 전시, 직원과 방문객들에게 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은 1층 로비와 복도 내벽 갤러리에 전시되고 있는 작품.
지역사회와 연계한 세종예술교육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전문작가의 예술기부를 통해 이뤄지는 이번 전시에는 `세종, 예술로 잇다´를 주제로 정우경 작가의 20여점이 선보였다.
우선 12월 2일까지는 1층 로비에서, 내년 12월까지는 교육청 2~4층의 복도 내벽 갤러리에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정 작가는 복도 갤러리에 전시된 작품들을 세종시교육청에 1년간 무상으로 기부 전시해 주기로 했다.
정 작가가 한올 한올 뜨개질 하듯 그려낸 화폭 속의 인물, 나비, 지폐, 풍경, 동화이야기 그림, 세종시 상징 등을 소재로 한 작품을 감상하다 보면 익숙함이 주는 친숙함과 소통, 아련한 추억이 주는 기쁨 등을 건네 받을 수 있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예술작품 감상이 특별한 장소가 아닌, 우리 일상의 공간에서의 만남을 통해, 예술을 즐기고 문화적 감수성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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