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국토부 2016 교통문화도시에 대전시 서구, 세종특별자치시 선정 - 대전 서구 전체 1위, 세종특별자치시 그룹별 1위
  • 기사등록 2016-11-30 14:08:57
기사수정

국토부 2016 교통문화도시에 대전시 서구, 세종특별자치시 선정

대전 서구 전체 1위, 세종특별자치시 그룹별 1위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은 선진 교통안전 문화 정착 및 자율적 경쟁을 도모하기 위해 2016년도「교통문화 우수도시」와「교통안전 우수사업자」를 각각 선정했다.

 

▲ 국토교통부 전경

 

특히 이번에 선정된 대전서구는 전체1위를 세종특별자치시는 인구 30만명 미만 도시 중 1위를 하여 상금 각 300만원, 200만원의 포상과 함께 교통문화 우수도시로 선정되었으며 시상은 12월 2일에 있을 예정이다.

 

▲ 대전광역시 서구청 전경

▲ 세종특별자치시청 전경

 

교통문화 우수도시 는 전국 229개 시ㆍ군ㆍ구별 각 지역의 주민들의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3개 영역에 대한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교통수칙 준수율이 높은 `대전 서구´ 등 4개 지자체가 선정되었다.

 

교통안전 우수사업자는 전국 4,500여 개 운수사업자(버스, 택시) 중 시․도지사가 추천한 교통안전관리 우수사업자 83개 업체를 대상으로 교통안전도 평가를 실시하고,

 

안전도 평가를 통과한 20개 업체에 대한 교통안전관리실태에 대한 현장 점검을 거쳐 제천운수 등 7개 운수업체를 최종 선정하게 되었다.

 

교통문화 우수도시는 인구 30만 명 이상인 지자체 중(28개)에서는 경기도 안산시, 30만 명 미만인 지자체 중(50개)에서는 세종특별자치시, 군 단위(82개)에서는 전남 화순군이, 구 단위(69개)에서는 대전시 서구가 우수 도시로 선정되었다.

 

전체 1위인 `교통문화 도시 大賞´은 `대전 서구´가 차지했으며, 이 지역은 모든 조사영역에서 2016년 자치구별 전국 평균 보다 높은 수준의 준수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운전자의 `안전띠 착용률´, `방향지시등 점등률´ 등을 조사하는 운전행태 영역에서는 2016년 전국 평균인 37.33점과 비교하여 4.52점이 높은 41.85점으로 높은 준수율을 보였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올해 전체 교통문화지수는 81.38점으로 2015년 78.75점에 비해 상승(2.63점)하는 등 2016년의 교통문화 수준이 전년에 비해 향상되었다고 발표했다.

 

이 중, `안전띠 착용률´이 가장 높게 향상(3.50%p)했고, 보행자의 ´횡단보도 신호 준수율`도 상승(2.32%p)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다만, `이륜차 안전모 착용률´ 등은 지난 해에 비해 다소 미흡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 2016년 실태조사 결과(운전행태·보행행태) >

구분

운전행태(%)

보행행태(%)

정지선 준수율

안전띠 착용률

신호

준수율

방향지시등 점등률

이륜차

안전모 착용률

횡단보도

신호 준수율

횡단중

스마트기기

사용률

2016년

75.79

82.36

96.44

65.47

84.02

89.97

14.25

2015년

76.13

78.86

96.00

65.98

87.54

87.65

-

증 감

▽0.34%p

△3.50%p

△0.44%p

▽0.51%p

▽3.52%p

△ 0

  • 기사등록 2016-11-30 14:08:57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