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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국가공무원 공채 선발인원 16년보다 651명 늘어난 6,023명 모집
2017년도 국가공무원 공채 선발인원 16년보다 651명 늘어난 6,023명 모집
- 총 6,023명(5급 383명(외교관후보자 45명 포함), 7급 730명, 9급 4,910명)
정부가 2017년도 국가공무원(5급ㆍ외교관후보자, 7급, 9급) 공개채용시험 선발 인원을 6,023명으로 예고했다.
인사혁신처(처장 김동극)는 이 같은 내용의 내년도 공채 선발규모를 8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공개했다. 내년도 선발 인원은 올해(5,372명) 보다 651명(12.1%) 늘어난 것으로,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부처 선발수요를 초과하여 선발인원을 결정하고 인사혁신처 및 각 부처 주관 경력채용과 교원, 경찰, 군무원 등 특정직은 별도로 선발, 발표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7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의 직급별 선발인원은 5급 383명(외교관후보자 45명 포함), 7급 730명, 9급 4,910명이고 ▲5급 공채(383명)는 행정직군 235명, 기술직군 64명, 지역구분모집 39명, 외교관후보자 45명을 선발하며 ▲7급 공채(730명)는 행정직군 530명, 기술직군 168명, 외무영사직 32명을 뽑는다.
대국민 행정서비스 강화를 위해 선발인원을 늘린(16년 4,120명) 9급 공채(4,910명 전년대비 19.2%상승)는 행정직군 4,508명, 기술직군 402명으로 정해졌다.
또한 공직 대표성을 높이고, 사회통합에 기여하고 있는 장애인, 저소득층 대상 공채도 7‧9급(장애인)과 9급(저소득층)으로 구분해 진행하고 장애인은 법정의무고용비율(3%)의 2배를 초과한 6.5%(269명)를 선발하고하며 저소득층도 9급의 법정의무선발비율(2%)을 넘어선 2.7%(133명)를 뽑을 예정이다.
2017년도 국가직 공채는 각 부처의 인력운영상황을 선발 수요에 적극 반영한 것이 특징이며 중요성이 높아지는 재난관리분야에 5급 방재안전직렬을 최초로 선발해 지진, 태풍, 화재, 환경오염 등 자연재해 및 재난에 대한 대응 전문성을 높여갈 계획이다.
급변하는 산업, 기술환경에 대응하고, 미래부, 산업부, 국토부, 고용부 등의 요구를 반영해 7급 공업직렬 선발 인원을 지난해보다 16명 늘렸다.
* 공업직 선발인원 : 기계(18명→21명, +3명), 전기(18명→21명, +3명), 화공(11명 → 21명, +10명)
교정직은 교정시설의 수용인원 증가와 매년 발생하는 결원 현상을 감안해 9급 선발인원을 지난해보다 520명 늘어난 957명(남: 910명, 여 : 27명, 저소득 : 20명)으로 확대했다.
세무직은 최근 2년 간 공채선발인원을 확대한 영향으로 안정적 인력운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예년 수준으로 선발 인원을 조정했다.
* 세무직 선발인원 : 7급(300명 → 115명, 185명 감소), 9급(1,587명 → 1,103명, 484명 감소)
인사혁신처는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편의를 위해 지난해까지는 12.31. 최종선발공고만 발표하였으나 올해는 선발인원을 사전 예고하였고, 시험ㆍ직렬별 최종 선발예정인원, 응시자격, 시험과목, 합격자발표일 등 최종 내용은 내년 1월 초 공고되는「2017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등 계획」에서 알 수 있다.
또한, 9〜1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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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서, 대형공사장 안전관리 교육
세종소방서, 대형공사장 안전관리 교육
세종소방서(서장 임동권)가 8일 본서 대강당에서 대형공사장 관계자 22명을 대상으로 소방 교육을 실시했다.
▲ 세종소방서, 대형공사장 안전관리 교육
용접작업 부주의로 인한 화재, 공사 중 안전사고 등에 대비한 관계자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소방차 출동로 확보 등에 협조를 당부했다.
또 공사 감독자에게 임시소방시설 유지관리와 자체 교육훈련 강화를 강조하고, 정확한 시공 감리의 중요성도 설명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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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미래산업 육성 세미나
세종시, 미래산업 육성 세미나
전문가 토론, 미래 전략산업 육성 방향 논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8일 홍익대 세종캠퍼스에서 `세종시 미래산업 육성 방향´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 중소기업육성 산학협력 미래산업육성 세미나
이날 행사는 세종시, 산업연구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세종지역산업기획단을 비롯한 관계기관 및 기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지역 산업정책의 전반적인 방향을 이해하고, 세종시 미래산업 육성과 발전 방향에 대한 토론을 펼쳤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홍익대 세종캠퍼스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와 세종지역산업기획단에서 주관하는 `세종시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 행사´와 진행됐다.
1부에서 지역산업육성사업,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 등 실질적인 기업 기술개발과 사업화 지원 등의 사업 설명을 가졌다.
또 2부 `미래산업 육성 방향 세미나´를 통해 기업인의 참여와 관심을 높였다.
이상호 일자리정책과장은 “미래 산업에 대한 다양한 제안을 토대로 세종시 산업이 미래 경쟁력을 갖출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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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공주시, 협력사업 공동추진 협약
세종-공주시, 협력사업 공동추진 협약
비단뱃길 조성, 융복합 관광 사업 등 공모 참여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와 공주시(시장 오시덕)가 8일 세종시청에서 `지역행복생활권 연계협력사업 공동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이춘희 세종시장과 오시덕 공주시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발전위원회 공모사업인 지역행복생활권 연계협력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세종시와 공주시는 지난 6~11월 실시한 생활권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결과를 토대로 ▲시대를 잇는 융복합 관광 플랫폼 구축 ▲자연과 역사를 향유하는 비단뱃길 조성 ▲세종․공주 농산업 인력지원 서비스 구축 등 3개 사업을 2017년 연계협력사업으로 선정하고, 지역발전위원회 사업에 응모하기로 했다.
내년 3월 발표되는 지역발전위원회 2017년 연계협력사업에 선정되면, 양 시는 공동으로 재원을 부담하고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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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특수교육대상유아의 초등학교 입학적응 프로그램 `학교 가자!´ 개최
세종시교육청, 특수교육대상유아의 초등학교 입학적응 프로그램 `학교 가자!´ 개최
특수교육대상유아 및 학부모에게 초등학교 체험 기회 제공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오는 10일까지 종촌초와 세종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 등에서 2017학년도 입학예정인 특수교육대상유아 및 학부모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등학교 입학적응 지원프로그램인 `학교 가자!´(이하 `학교 가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10일까지 종촌초와 세종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 등에서 2017학년도 입학예정인 특수교육대상유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초등학교에 진학하면서 겪게 되는 적응 문제와 학부모의 심리적 불안을 최소화 하고자 초등학교 입학적응 지원프로그램인 `학교 가자!´를 개최했다. 사진은 8일 종촌초에서 실시된 학부모 특강 장면.
지난 7일부터 4일간 진행되는 이번 `학교 가자!´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또는 가정보육 환경에 있는 특수교육대상유아들이 초등학교에 진학하면서 겪게 되는 적응 문제와 학부모의 심리적 불안을 최소화 하고자 세종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추진됐다.
우선, 7일부터 이틀간 유아들은 종촌초에서 초등특수교사와 함께 실제 초등학교 교육과정과 생활을 체험했다. 학부모들은 “초등학교 통합교육 및 생활 안내(강사 금남초 교사 홍금녀)”, “초등학교 적응을 위한 부모교육(강사 유스투게더 아동복지본부장 김명성 교수)”을 주제로 한 특강에 참여했다.
9일에는 유아와 학부모가 진학할 초등학교에 직접 방문해 견학과 상담이 이뤄지고, 10일에는 학부모와 유아가 함께 하는 체험할동으로 크리스마스 트리와 케익 만들기 활동이 진행될 계획이다.
`학교 가자!´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아이가 잘 적응할 수 있을지 등에 대해 걱정과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학교 가자!´를 통해 한결 마음이 놓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하여 특수교육대상유아와 가족들이 취학과정에서 경험하는 어려움을 감소시킬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면서, “학부모 대상 연수 및 상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특수교육대상 자녀를 둔 가족의 역량 강화를 도울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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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교육 궁금중, 이 책 하나면 해결 끝
세종시 교육 궁금중, 이 책 하나면 해결 끝
세종시교육청, 이주 희망자를 위한 세종교육 통합안내서 발간
지난 9월 국민 맞춤형 서비스 지원의 노력을 인정받아 장려상 수상 거둬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세종시 이주 희망자를 대상으로 전입학 정보를 비롯해 교육편의에 유익한 교육정보를 수록한 「세종교육 통합안내서」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 세종교육 통합안내서
지난 2015년 이후 달라진 교육제도와 현황을 반영하는 한편 교육관련 문의사항 및 많은 시민의 궁금증에 대해 사전에 정보를 공개해 세종시 전입을 희망하는 학부모들이 쉽고 편리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발간을 기획했다.
총 128쪽으로 구성된 이 안내서는 세종교육의 비전과 정책방향, 교육정책 및 제도, 전·편입학 절차, 통학구역, 배정업무 등 각 부서에서 개별적으로 처리하고 있는 사안들을 통합하여 세종시 교육의 궁금증을 이 책 하나로 끝낼 수 있도록 제작됐다.
또한 전·입학을 고려하는 학생들의 관심사인 학교별 교복 정보와 방과후 활동 및 동아리현황 등도 안내하여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앞으로 다닐 학교를 선택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특히, 고등학교 진학 정보와 교육복지 및 교육청 소관 각종 지원센터 등의 유익한 정보를 충실히 수록해 교육수요자가 원하는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는데 힘썼다.
특히, 이러한 `이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정보 통합안내서비스´는 지난 9월 시도교육청, 국립대 등 총 49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열린 교육부 정부 3.0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민 맞춤형 서비스 지원의 노력을 인정받아 장려상을 수상했다.
세종시교육청은 통합안내서를 최근 시교육청 홈페이지(www.sje.go.kr)에 게재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공개하고, 12월 중에는 정부세종청사 정부기관, 주민센터, 교육청과 시청 민원실 등에 배포할 계획이다.
정광태 소통담당관은 “세종교육 통합안내서는 세종시 전입을 희망하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요소만 담아 만든 교육정보안내서”라면서, “세종시로 전입하고자 하는 시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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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도 조사에서 세종시 17개 시,도 중 10위, 세종교육청 3위
청렴도 조사에서 세종시 17개 시,도 중 10위, 세종교육청 3위
내부청렴도 조사에서 세종시, 교육청 동반 최하위
매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청렴도 측정을 실시하고 있는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성영훈, 이하 국민권익위)는 12월 7일(수) 전체 606개 공공기관에 대한 2016년 측정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7개 시,도 가운데 10위를 기록하여 전국 평균에도 못미치는 등 앞으로 공무원 역량강화에 적지않은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집계 되었다.
▲ 세종시청, 세종교육청 전경
8일 정례브리핑을 통하여 이 시장은 급격히 늘어나는 인구 대비 공무원수가 많이 부족한 상황에서 과중한 업무 등으로 인하여 좋지못한 점수를 받은것으로 본다며 그러나 공무원 자질 향상과 청렴도를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 하였다.
또한 이번 청렴도 조사에서 세종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종합점수에서 17개 시,도중 3위를 기록하였으나 내부청렴도에서는 세종시청과 함께 최 하위를 기록하여 시급한 개선과 보완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공공기관의 청렴도는 측정 대상기관의 부패경험과 부패인식에 대해서 업무 경험이 있는 국민, 소속 직원, 전문가 등이 응답한 설문조사 결과와 부패사건 발생현황 점수를 종합하여 종합청렴도(종합청렴도는 외부‧내부청렴도‧정책고객평가 설문결과를 가중합산하고 부패사건과 신뢰도 저해행위 감점을 적용하여 산출 10점 만점, 측정대상기간은 ´15.7월~´16.6월)를 도출한다.
금년도 설문조사에 참여한 국민은 전체 23만 2,400명으로, 측정 대상기관의 업무 경험이 있는 국민 15만 6,700명(외부청렴도), 소속 직원 5만 4,800명(내부청렴도), 학계 및 시민단체 등의 전문가, 업무관계자, 지역민‧학부모 등 2만 900명(정책고객평가) 등이다. 국민권익위는 금년 8월부터 11월까지 약 4개월에 걸쳐 조사(전화, 스마트폰, 이메일)를 진행했다.
올해 공공기관 평균 종합청렴도는 10점 만점에 7.85점으로, 전년 대비 0.04점 하락했다.(´15년 7.89점)
이는 외부청렴도(8.04점)는 전년보다 소폭 상승(0.02점)하였지만, 내부청렴도가 다소 큰 폭으로 하락(0.18점)한 것이 원인으로, 업무경험이 있는 민원인들은 공공기관의 청렴수준에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판단하였지만, 소속 직원들은 측정 대상기관의 청렴수준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응답하였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기관유형별로 살펴보면, 공직유관단체의 종합청렴도(8.17점)가 가장 높았고, 기초자치단체(7.67점), 중앙행정기관(7.61점), 교육청(7.53점), 광역자치단체(7.18점) 순으로 조사되었다.
금년도 청렴도 측정결과에서 주목해야 할 기관은 다음과 같다. 먼저, 중앙행정기관에서는 전직원이 함께 참여하여 청렴 활동을 실시한 보건복지부(전년대비 0.55점 상승)와 군수‧시설‧정보화 등 취약분야에 대한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있는 국방부(전년대비 0.45점 상승)가 약진했다. 지방자치단체에서는 ´15년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두 등급이상 상승하여 높은 청렴 개선 의지를 보인 충청남도와 서울 강남구가 각 유형 내 2위와 1위를 기록했다.
각 부문에서 청렴도가 가장 높은 기관으로는, 통계청(중앙Ⅰ유형), 법제처(중앙Ⅱ유형), 경상남도(광역지자체), 경남 창원시·충북 증평군·서울 강남구(기초지자체 시·군·구),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청), 국민건강보험공단(공직Ⅰ유형), 한국중부발전(공직Ⅱ유형), 축산물품질평가원(공직 Ⅲ유형), 인천항만공사(공직Ⅳ유형), 대한지방행정공제회(공직Ⅴ유형)였다.
금년부터 청탁금지법이 시행(9.28.)됨에 따라 외부‧내부청렴도 및 정책고객평가의 부패인식 설문(공무원들이 업무관련 당사자 또는 제3자를 통한 청탁을 받아 부당하게 업무를 처리하는 경우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에 부정청탁에 따른 업무처리 지표를 포함하여 조사를 실시했다.
이에 대해, 업무 경험 있는 민원인들은 기초자치단체(8.70점), 중앙행정기관(8.82점), 광역자치단체(8.84점), 교육청(8.88점), 공직유관단체(9.33점)순으로 청탁에 취약하다고 응답했다.
지난 1년간 공공기관에 대해 금품‧향응‧편의를 직접 제공한 경험이 있는 민원인은 1.8%로 나타나 전년(1.7%)대비 소폭 상승했다. 이러한 직접 경험률의 상승은 금년 청탁금지법 시행을 앞두고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가 사회적 이슈가 되면서, 민원인들이 금품‧향응‧편의 제공을 사회적으로 허용되는 관례가 아닌 부패로 판단하여 다소 적극적으로 답변을 하였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친지‧동료 등의 부패경험에 대해 응답한 간접경험률은 0.8%로 작년과 동일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금년도 청렴도 측정의 외부청렴도 측정대상 업무는 606개 기관 전체 2,441개 업무(신규‧변동업무 67개)였다. 이 중 계약관리, 보조금지원 업무는 타 업무 대비 청렴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부패취약업무로는 중앙행정기관과 공직유관단체에서는 각각 조사 및 지도단속 업무가,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에서는 공사관리감독 업무의 청렴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내부청렴도의 경우 조직문화 및 부패방지제도 등 청렴문화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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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세종동문회, 전동면에 쌀 650kg 기탁
충북대 세종동문회, 전동면에 쌀 650kg 기탁
충북대학교 세종동문회(회장 박인희)가 7일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면장 주성만)에 쌀 65포(650kg)를 기탁했다.
충북대학교 세종동문회 송년의밤 전달식
이번 기증된 쌀은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 전달된다.
박인희 동문회장은 “추운겨울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충북대 세종동문회는 매년 지역사회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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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면 주민자치위, 12명 바리스타 됐다.
전의면 주민자치위, 12명 바리스타 됐다.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연호)의 2급 커피바리스타 자격증반 회원 12명이 5일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 2급 커피바리스타 자격증반 회원 12명이 5일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 전의면 주민자치위, 12명 바리스타 됐다.
주민자치위는 지난 8월`2급 커피바리스타 자격증반´을 개설해, 지역민의 큰 호응 속에 진행했다.
합격한 이 모씨는 “자격증 취득으로 창업의 기회의 꿈을 이룰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 지역 행사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연호 위원장은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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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한식 상품 세계화, 외국어 메뉴판 보급
세종시, 한식 상품 세계화, 외국어 메뉴판 보급
영어ㆍ일본어 등 4개 국어 표시…20개 업소 배포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글로벌시대에 걸맞은 한식 상품화를 위해 `외국어 메뉴판´을 제작, 9일부터 개별업소에 부착한다.
이번 외국어 메뉴판은 전면 개폐형 벽메뉴판(1,000×700mm) 형태로,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등 4개 국어로 표시했다.
해당 음식점의 대표 메뉴 3가지는 음식명, 음식 사진과 함께 가격이 게재되며, 일반 메뉴는 메뉴명과 가격이 4개 국어로 기록된다.
가격이나 메뉴가 바뀔 경우 교체할 수 있도록 돼있다.
세종시는 외국어메뉴판 설치를 희망하는 업소를 파악하여 20개소에 우선 제작·보급하게 된다.
김종삼 생활안전과장은 “세종시를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언어 불편을 해소하고, 올바른 한식메뉴 명칭을 통해 한식 세계화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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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사)한국떡류식품가공협회와 쌀소비 MOU 체결
세종시, (사)한국떡류식품가공협회와 쌀소비 MOU 체결
세종시 생산 쌀 400톤으로 떡 생산 공급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6일 (사)한국떡류식품가공협회 세종시지회(지회장 김성태), 세종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이사 유철)과 세종시 쌀 소비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 세종시, (사)한국떡류식품가공협회와 쌀소비 MOU 체결
이날 세종시청 조치원청사에서 한국떡류가공협회 김성태 지회장, 세종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유철 대표이사를 비롯, 한국쌀전업농 세종시연합회,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시 쌀 소비 촉진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떡류식품가공협회는 그동안 타 지역의 쌀(400톤/연간)을 가공해 우리시에 공급했으나, 이번 협약체결로 우리지역 쌀로 가공한 떡류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조규포 농업정책과장은 “세종시에서 생산한 우수한 쌀의 소비촉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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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테크밸리, 환경경영 국제표준인 “ISO 14001” 인증취득
세종테크밸리, 환경경영 국제표준인 “ISO 14001” 인증취득
지난달 30일 인증 획득, 충청권 산업단지 중 최초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은 세종테크밸리가 지난달 30일 환경경영에 대한 국제표준인 “ISO 14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 조감도
▲ 인증서
“ISO 14001”은 조직의 제품 및 서비스 운영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지속적인 환경성과 개선을 추진한 기관에 대해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심사를 거쳐 지정하는 환경인증으로, 환경을 고려한 업무․활동을 하는 환경 친화적인 기관 또는 기업임을 국제적으로 인증받는 제도이다.
행복청은 지난 9개월간의 준비과정을 통해 환경 친화적 산업단지 조성 및 개선 매뉴얼을 마련하고 환경 위기상황별 대응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이에 대한 2차례의 평가를 거쳐 금번 인증을 획득했다.
금번 인증 취득은 공동주택과 산업용지가 근접해 위치해 있는 도시첨단산업단지의 특성을 고려해 산업단지 행정서비스 전 분야에서 환경 법규 준수, 환경관리 최적화를 추진한 결과이다
세종테크밸리는 대덕연구개발특구와 오송생명과학단지를 연계하는 첨단산업벨트의 핵심 축인 세종시 집현리(행복도시 4-2생활권)에 위치한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주요 유치업종은 정보기술(IT)․생명공학기술(BT)․친환경에너지기술(ET) 융합산업 등이며 공해유발 업종은 입주가 배제된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금번 국제표준 인증 획득은 직주근접의 도시형 산업단지인 세종테크밸리가 친환경 글로벌 첨단산업단지임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매우 뜻 깊은 일”이라면서, “세종테크밸리를 세계 최고수준의 친환경 첨단산업의 메카로 육성․발전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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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공동주택 하자-제로 간담회 개최
행복도시, 공동주택 하자-제로 간담회 개최
하자제로 지원 확대를 위한 다양한 개선방안 논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이 공동주택 준공이후 발생되는 품질민원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운영 중인 `하자제로지원체계´에 대한 운영성과를 되돌아보고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입주자대표, 시공사 등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7일 개최하였다고 8일 밝혔다.
<공동주택 준공 이후 해당단지 현장소장 최대 6개월 연장근무 원칙, 현장 품질관리팀 5명 1년간 상주 근무, 시공사 본사 임원급의 책임담당관 지정 등>
이번 간담회에는 그동안 행복청에서 하자제로 태스크포스팀 회의를 진행 중이거나 준비 중인 공동주택 단지의 입주자 대표 및 관리소장, 시공사 대표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 행복도시 공동주택 하자제로 TF 간담회 개최 모습
이충재 행복청장은 “행복도시는 공동주택의 토지 공급과 설계단계에서부터 특화를 통해 입주자들에게 품격높은 주거환경과 도시경관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주민 만족도는 상당히 높은 것으로 알고 있다. 다만, 하자의 방지와 효과적인 관리를 위해서는 시공사가 기업의 브랜드 가치, 사회적 책임의 측면에서 시공과정 중에 하자를 최소화하려는 노력을 다하고, 준공 이후에 발생된 하자에 대해서는 입주자의 관점에서 신속하게 대응하는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
마찬가지로 입주자는 하자처리 결과에 대해 100% 만족은 못한다 하더라도 상호간의 대화와 타협, 양보 등을 통해 합리적인 타협점과 대안을 공동으로 모색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 줄 필요도 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연말에 하자처리가 완료되는 A단지 입주자 대표는 “첫 회의에서는 입주자와 시공사간의 불신으로 인해 대화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태스크포스팀 회의를 통해 상호 신뢰가 점진적으로 회복되어 하자처리가 원만히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하면서
이로 인해 입주민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아졌다고 밝히며, “하자제로 태스크포스팀 회의를 준비 중인 단지 및 시공사에 대하여도 당사자간 역지사지(易地思之)의 입장에서 서로를 배려하고 대화를 통해 해결해 나가는 사회적 문화가 절실하다”고 역설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각 단지 입주자대표회에서는 시공사측에 해당단지의 설계도면 공개나 하자처리 요청 공문발송 시 신속한 회신 및 하자 처리기한 검토 등 다양한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시공사도 공동주택 건설과정부터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며, 준공 이후 발생한 하자에 대하여는 무한 책임감을 가지고 신속하게 처리할 것을 약속했다.
현재 행복도시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법상 공동주택의 사업계획승인부터 준공까지는 행복청에서, 준공 이후 하자·관리업무는 세종시가 담당하고 있으나,
행복청은 업무범위를 떠나 행복도시 공동주택 건설을 총괄하는 기관으로서 공동주택의 건설단계는 물론 준공 이후의 하자까지 총괄적으로 관리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같은 방침은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3.0의 일환으로 시행되고 있다.
그 간의 상호간의 불신으로 하자처리가 지연된 아파트 단지들이 하자제로 태스크포스팀 회의를 진행하면서 대화를 통해 신뢰를 회복하여 사정상 다소 처리가 지연되더라도 이해하며 시공사가 하자처리를 완료한다는 믿음으로 지켜보는 모습을 보여준 것이 큰 성과로 보인다.
행복청 김명운 도시계획국장은 “입주민들의 관점에서 행복도시의 새로운 주거환경 조성에 걸맞는 공동주택 고품질을 위해 계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하며, “행복도시 건설이 국책사업이라는 위상에 걸맞도록 도시건설에 참여하는 건설사, 입주자는 애정과 관심을 갖고 도시가치를 높여가는데 함께 해 달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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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아름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 협력치안
연말연시, 아름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 협력치안
세종경찰서(서장 마경석) 아름파출소는 12. 7(수) 아름파출소 내 회의실에서 아름 생활안전협의회 회의를 개최하였다.
▲ 생활안전협의회 개최
이날 회의에서는 연말연시 주민안전 확보와 주민과 함께하는 협력치안으로 경찰활동을 강화를 위한 효율적 운영에 대해 논의하였다.
또한 회의에서는 지역주민의 생활안전 관련사항을 협의하고 파출소 내 자율방범조직의 운영에 관한 구심체 역할, 활동자문, 각종 지역안전 캠페인, 민·경 안전 활동 전개를 위한 참여치안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아름파출소는 앞으로 내실 있는 운영으로 지역주민을 위한 협력치안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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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찰 한솔파출소-생활안전협의회, 협력치안 간담회 개최
세종경찰 한솔파출소-생활안전협의회, 협력치안 간담회 개최
세종경찰서(서장 마경석) 한솔파출소는 지난 6일 오후 6시 30분 파출소 회의실에서 한솔동 생활안전협의회와『협력치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 한솔동 생안협 협력치안 간담회
찰-생활안전협의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는 12월 치안소식지 배부, 협력치안 활성화 방안, 기타 안건 등을 논의하였다.
소식지 주요내용은 최근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사례 및 예방법, 연말연시 음주운전 예방, 어린이 안전띠 미착용시 과태료 2배 부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한 운전습관 및 보행, 청탁금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의 수수 금지) 등을 홍보하고 이들의 적극적인 치안협조를 구했다.
안신일 회장은 “도시내 범죄 취약요소를 경찰에 적극 제보하여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순 소장은“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은 경찰 치안활동에 적극 반영하여 시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회의가 끝난 후 한솔동 여성안심 귀가길 중심으로 취약요소를 점검하며 동네사랑순찰을 실시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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