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도 국가공무원 공채 선발인원 16년보다 651명 늘어난 6,023명 모집
- 총 6,023명(5급 383명(외교관후보자 45명 포함), 7급 730명, 9급 4,910명)
정부가 2017년도 국가공무원(5급ㆍ외교관후보자, 7급, 9급) 공개채용시험 선발 인원을 6,023명으로 예고했다.
인사혁신처(처장 김동극)는 이 같은 내용의 내년도 공채 선발규모를 8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공개했다. 내년도 선발 인원은 올해(5,372명) 보다 651명(12.1%) 늘어난 것으로,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부처 선발수요를 초과하여 선발인원을 결정하고 인사혁신처 및 각 부처 주관 경력채용과 교원, 경찰, 군무원 등 특정직은 별도로 선발, 발표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7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의 직급별 선발인원은 5급 383명(외교관후보자 45명 포함), 7급 730명, 9급 4,910명이고 ▲5급 공채(383명)는 행정직군 235명, 기술직군 64명, 지역구분모집 39명, 외교관후보자 45명을 선발하며 ▲7급 공채(730명)는 행정직군 530명, 기술직군 168명, 외무영사직 32명을 뽑는다.
대국민 행정서비스 강화를 위해 선발인원을 늘린(16년 4,120명) 9급 공채(4,910명 전년대비 19.2%상승)는 행정직군 4,508명, 기술직군 402명으로 정해졌다.
또한 공직 대표성을 높이고, 사회통합에 기여하고 있는 장애인, 저소득층 대상 공채도 7‧9급(장애인)과 9급(저소득층)으로 구분해 진행하고 장애인은 법정의무고용비율(3%)의 2배를 초과한 6.5%(269명)를 선발하고하며 저소득층도 9급의 법정의무선발비율(2%)을 넘어선 2.7%(133명)를 뽑을 예정이다.
2017년도 국가직 공채는 각 부처의 인력운영상황을 선발 수요에 적극 반영한 것이 특징이며 중요성이 높아지는 재난관리분야에 5급 방재안전직렬을 최초로 선발해 지진, 태풍, 화재, 환경오염 등 자연재해 및 재난에 대한 대응 전문성을 높여갈 계획이다.
급변하는 산업, 기술환경에 대응하고, 미래부, 산업부, 국토부, 고용부 등의 요구를 반영해 7급 공업직렬 선발 인원을 지난해보다 16명 늘렸다.
* 공업직 선발인원 : 기계(18명→21명, +3명), 전기(18명→21명, +3명), 화공(11명 → 21명, +10명)
교정직은 교정시설의 수용인원 증가와 매년 발생하는 결원 현상을 감안해 9급 선발인원을 지난해보다 520명 늘어난 957명(남: 910명, 여 : 27명, 저소득 : 20명)으로 확대했다.
세무직은 최근 2년 간 공채선발인원을 확대한 영향으로 안정적 인력운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예년 수준으로 선발 인원을 조정했다.
* 세무직 선발인원 : 7급(300명 → 115명, 185명 감소), 9급(1,587명 → 1,103명, 484명 감소)
인사혁신처는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편의를 위해 지난해까지는 12.31. 최종선발공고만 발표하였으나 올해는 선발인원을 사전 예고하였고, 시험ㆍ직렬별 최종 선발예정인원, 응시자격, 시험과목, 합격자발표일 등 최종 내용은 내년 1월 초 공고되는「2017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등 계획」에서 알 수 있다.
또한, 9〜1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