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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초, 교육과정 의견수렴 위한`한마음 카페´개최
소정초, 교육과정 의견수렴 위한`한마음 카페´개최
소정초등학교(교장 안순금)가 지난 8일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함께 성장하고 행복한 소정-한마음 카페´를 개최했다.
▲ 지난 8일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의견수렴을 위해 열린 `함께 성장하고 행복한 소정-한마음 카페´ 장면
이번 행사는 올해와 내년도 학교교육과정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소정초는 ▲학생 평가 영역 ▲방과후학교(돌봄교실)영역 ▲한마음 축제 및 현장체험학습 영역 ▲상담 및 학부모 수업 공개방향 영역 ▲기타 건의 및 협의사항 영역의 5개 관심영역으로 나누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진행교사의 설명을 듣고, 자신의 생각을 쪽지에 정리하여 모두발언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안순금 교장은 “이번 행사에서 나온 의견을 수렴하여 교육공동체가 스스로 교육과정을 만들어 나가는 학교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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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함, 부담감, 망설임 no! 이런 학부모 연수 어때요?
지루함, 부담감, 망설임 no! 이런 학부모 연수 어때요?
두루유치원, 가족사랑 케이크 만들기 학부모 참여 교육 실시
두루유치원(원장 승순화)이 지루함, 부담감, 망설임, 맞지 않은 시간 등 이 모두를 떨쳐 버리는 특별한 학부모 연수를 열었다.
▲ 두루유치원은 지난 주 3일(6~8일) 동안 9차례에 걸쳐 고운동 카페에서 학부모 참여를 유도하고 효과적인 학부모 연수를 위해 참여가 있고, 가족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가족사랑 케이크 만들기 수업´을 실시했다.
▲ 카페에서 케이크 만들기 수업을 실시하고 있는 장면.
학부모 참여를 유도하고 효과적인 학부모 연수를 위해 강의식 대신 참여가 있고, 가족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가족사랑 케이크 만들기 수업´을 기획했다.
지난 주 3일(6~8일) 동안 9차례에 걸쳐 고운동 카페에서 케이크 만들기 수업을 진행했다. 11시, 오후 3시, 오후 7시 다양한 시간대에 배치를 해 참여율을 높인 결과 190여명의 학부모 중 140여명 이상이 참여했다.
직접 케이크를 만들고 학부모들과 대화를 하다보니 배움의 현장은 인위적이지 않은 공감과 소통의 열기로 뜨거웠다. 어느 학부모는 숨겨진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며 베이킹 수업을 들어야겠다는 각오(?)를 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학부모 연수에 참여한 학부모는 “직장 때문에 유치원 행사에 참여하기가 힘들었는데 참여하기 쉬운 시간에, 수업도 참여하고 싶은 케이크 만들기라서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며, “다른 학부모들과 즐겁게 대화도 나눌 수 있어서 새로운 소통의 장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두루유치원 관계자는“이번 학부모 행사에 많은 학부모들이 참여를 해주셔서 고민한 보람을 느끼고 학부모 연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확인했다”며, “2017년에는 더욱 다양하고 알찬 내용으로 학부모 교육을 준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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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얼마나 살기 좋은 도시일까? 국민안전처 안전지수 발표
세종시 얼마나 살기 좋은 도시일까? 국민안전처 안전지수 발표
세종시 16년 지역안전지수 17개 광역시·도 중 등급 3위 수치평균 2위
국민안전처 발표 지역안전지수 세종시 1등급 3개, 5등급 3개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2016년 전국 시도, 시군구의 7개 분야 지역안전지수를 공개했다.
올 해는 작년 대비 각 지자체들의 등급이 얼마나 개선되었는지가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특별․광역시 지역에서 2개 분야 이상 1등급을 받은 곳은 서울과 세종, 2개 분야 이상 5등급을 받은 곳은 부산과 세종으로 밝혀져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보인다.
▲ 사진은 세종특별자치시 119구급대가 관내 경로다을 방문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는 모습.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지역안전지수 등급에서 5등급(화재, 교통사고, 안전사고)과 1등급(범죄, 자살, 감염병), 2등급(자연재해)의 등급을 받았다.
이번에 발표된 국민안전처의 안전지수 등급발표에 따르면 세종시는 15년 감염병 5등급에서 4등급 상승한 1등급을 기록하였으나 안전사고는 1등급에서 5등급으로 4등급 하락하였고 자연재해는 1등급에서 2등급으로 하락하여 이분야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1만명당 화재 사망자수는 세종시(0.047명), 서울(0.027명)이고 1만명당 화재발생건수는 세종시가 11.66건, 서울이 5.88건으로 나타났다.
또한 1만명당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세종시 0.9명, 서울 0.4명으로 나타났고 1만명당 5대 강력범죄 발생건수는 세종시 32.9건, 광주시 127.3건으로 집계 되었으며 특히 안전사고 중 1만명당 구급 발생건수는 세종 38.9건, 부산시 20.9건으로 나타났다.
국민안전처 16년 지역안전지수에 따르면 세종특별자치시는 화재분야에서 화재 사망자수 0.047, 발생건수 11.66으로 전년과 같은 5등급이며 광역시 평균(0.048, 7.37)보다는 높은 수준이나 이는 연관성 부족 및 불합리한 지표 등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한 세종시는 이를 개선토록 안전처에 건의하는 한편 화재사망자수와 발생건수를 줄일 수 있는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약속 하였다.
특히 119구급건수 38.9로 4등급 하락한 안전사고는 세종시 특성상 각종공사 및 개발현장이 많고 급격한 인구 증가 등으로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이며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을 예상하여 철저한 분석 및 개선대책 수립을 지속적으로 추진 한다는 계획이다.
세종시는 지역안전지수 개선T/F에서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 점검하고 재난안전분야 수준 진단 및 과학적·객관적 업무추진기반을 구축하여 국제안전도시인증에 대응할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국민안전처는 각 지자체가 지역안전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선의의 경쟁을 지속할 수 있도록 2017년 소방안전교부세 교부 시 ´15년 대비 ´16년 안전등급 개선도를 반영할 예정이다.
지난 해에는 안전지수 제도 시행 첫 해임을 감안하여 안전지수 등급이 낮은 시도에 교부세를 더 많이 교부하였으나, 앞으로는 안전지수 개선 노력도 함께 포함하여 안전지수 개선을 많이 한 지자체에 더 많이 교부되도록 교부기준을 개정하였다.
아울러, 지자체 주도형 안전사고 사망자 감축의 성공모델 창출을 지원하고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금년부터 추진 중인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박인용 국민안전처장관은 “지역안전지수는 발표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이를 통해 다른 지역보다 취약한 분야가 무엇인지 살펴보고 개선하도록 유도함으로서 우리나라의 안전수준을 전반적으로 높이기 위한 정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매년 지수를 발표할 예정인 만큼 각 지자체와 관련기관에서는 다른 지역에 비해 지수가 낮은 분야와 작년에 비해 지수가 하락한 분야에 대한 원인분석을 통해 실효성 있는 안전사고 사망자 감축 정책을 추진해 나가기를 당부 드린다”고 강조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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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모두가 함께하는 세종교육공동체 한마당 열어
세종시교육청, 모두가 함께하는 세종교육공동체 한마당 열어
15~16일 세종교육공동체가 만들어가는 다채로운 한마당 열어
한 해 세종교육의 성과를 결산하며 시민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 2016 세종교육공동체 한마당 포스터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오는 15일부터 이틀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학생, 학부모, 교원, 세종시민이 함께하는`2016 세종교육공동체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교육공동체 한마당은 한 해 세종교육혁신을 추진하며 얻은 ▲교사의 성장 ▲자유학기제 확산 ▲학생 자치 ▲학부모와 시민의 교육 참여 등의 성과를 시민들과 나누고 이로써 형성된 공감대를 토대로 학교혁신의 동력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열린다.
세종시교육청이 주관하고 세종혁신학교 네트워크, 교사연구회 네트워크, 세종교육시민회의, 학부모 연합회, 학교운영위원회 연합회 등 복수의 단체들이 주최한다.
행사는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기획전시관과 로비에서 무대 공연과 전시 ⁃ 체험 부스가 운영되고, 소회의장에서는 학생 참여 수업 시연과 학습공동체 선도학교 공유 컨퍼런스가 진행된다.
특히 15일 실시되는 학생축제에서는 기존의 댄스 중심의 공연에서 연극, 뮤지컬, 밴드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학생자치의 성장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16일에는 학생, 학부모, 교사가 참여하는 다양한 공연 외에도 `새로운 교육에서 희망찾기´라는 주제로 방송인 김제동의 초청 공연과 웹툰 `스피릿핑거스´로 널리 알려진 한경찰 작가를 초청하여 진로 멘토로서 청소년을 만나는 자리가 열린다.
전시체험 부스에서는 ▲학생회 연합 주관 부스 ▲학교의 교육과정 활동 소개 부스 ▲시민이 참여하는 부스 등 총 37개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특히 올해 자유학기제 운영성과를 기반으로 한 수업축제의 장으로 꾸려져 참여의 의미가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인식 학교혁신과장은 “이번 세종교육공동체 한마당에는 학생, 학부모, 교사 등 교육 주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세종교육혁신의 성과를 진솔하게 담았다”며, “세종교육공동체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는 이번 한마당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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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농특산물 공동상표`싱싱세종´디자인 선호도 조사
세종시 농특산물 공동상표`싱싱세종´디자인 선호도 조사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9일부터 15일까지 세종시 농특산물 공동상표인 `싱싱세종´ 디자인 선정을 위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 전통가옥을 모티브로 푸른 농산물이 자라는 세종의 청정자연 표현
▲ 비옥한 땅을 모티브로 씨앗이 푸른 새싹으로 자라나서
세종 농특산물의 싱싱함을 표현
세종시는 여러 개의`싱싱세종´디자인 중에서 최종 후보(안) 2개를 선정했다.
2개 후보(안)을 대상으로 시청, 세종로컬푸드직매장 도담도담 싱싱장터, 한솔동ㆍ도담동ㆍ아름동ㆍ종촌동 복합커뮤니티,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등 24개소에서 시민 등을 대상으로 선호도를 조사한다.
세종시의 농특산물 공동상표 이름 `싱싱세종´은 소비자, 생산자, 전문가, 대학생 등 다양한 계층의 의견수렴을 거쳐 결정됐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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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여성친화도시 지정
세종시, 여성친화도시 지정
아이와 여성이 행복한 대표도시 조성 박차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9일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다.
향후 5년간 지역 정책에 여성과 남성이 균형 있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와 및 안정을 위해 53개 정책을 추진한다.
여성정책종합계획 수립 및 성 분리통계구축 등 양성이 평등한 12개 사업을 비롯하여 저소득여성 일자리연계, 다목적CCTV 구축, 읍면지역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여성친화형 평생학습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
세종시는 내년 1월 친화도시로 지정한 여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조성 협약´을 맺고, 매년 여성친화도시 조성 이행실적을 점검·평가받게 된다.
세종시는 여성친화도시를 위해 그동안 ▲여성정책 종합계획 수립 ▲여성 대표성 및 성 평등 추진 제도적 기반 마련 ▲시민 의견 수렴 ▲공무원 과제 발굴 전문가 컨설팅 등을 실시했다.
민홍기 여성가족과장은 “양성이 평등한 세종, 여성이 안전한 세종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개발ㆍ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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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과학기술 사업 핵심시설 SB플라자 착공
세종시, 과학기술 사업 핵심시설 SB플라자 착공
조치원 시청사 부지 10,700㎡…2018년 상반기 준공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과학기술 사업의 핵심시설인 세종 SB(Science Biz)플라자 건립이 시작됐다.
▲ SB플라자 조감도
▲ SB플라자 조감도
세종시는 올해 4월 세종 SB플라자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9일 공사를 시작했다.
㈜가왕종합건설(대표 윤종기, 조치원읍 소재)이 시행사로, 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이용호, 경기도 안양시 소재, 제1낙찰자)가 감리사로 참여했다.
SB플라자는 세종시 조치원청사 부지 내 연면적 10,700㎡,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로 2018년 6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착공식은 부지 내의 후생관, 농협건물, 창고동 등 기존 건물 철거를 마친 후 미래창조과학부와 협의를 거쳐 내년 3월에 가질 계획이다.
SB플라자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기능지구 조성의 역점사업으로, 지상 1층~지하 1층은 청년 사업가를 위한 열린 창업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2층~4층은 기초연구 성과의 사업화를 위한 기업 유치‧보육, 국가공모사업 발굴 등을 담당하는 지원기관이 입주한다.
5층 이상 공간에는 약 30개의 과학기술 관련 기업부설연구소 및 벤처창업 기업 등이 입주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2012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의 기능지구(세종, 청주, 천안)를 지정하고 각각 260여억원을 투입했다.
세종 SB플라자 건립은 청주 SB플라자와 건축 감리용역을 통합으로 발주한 결과, 약 6억원 이상의 국비 절감효과가 예상된다.
세종시 곽점홍 경제산업국장은 “산학연 협력 기반 구축과 과학기술 집적화의 대표적인 핵심시설이 될 것”이라며 “미래부 등 관련 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내실 있게 운영 준비를 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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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준엄한 심판, 촛불민심이 이뤄낸 혁명”
“국민의 준엄한 심판, 촛불민심이 이뤄낸 혁명”
이춘희 세종시장, 박근혜 대통령 탄핵 가결에 대한 입장
12일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그동안의 침묵을 깨고 드디어 국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의결은 사상 최악의 비선실세 국정농단에 대한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고, 촛불민심이 이뤄낸 또 하나의 혁명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 시장은 온나라 국민들의 함성이 독선과 불통, 무능의 리더십을 무너뜨리고 민주주의를 지켜냈고 특히 헌정을 유린한 박근혜 대통령은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기대하지 말고 즉시 사퇴하는 게 국민들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이고 예의라고 이 시장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또한 이 시장은 이처럼 불행한 역사가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아야 할 것이며 세종시는 중앙정부와 긴밀하게 협조하면서 흔들림 없는 시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각오를 밝히기도 하였다.
끝으로 이춘희 세종시장은 민주주의를 지켜낸 세종시민과 국민여러분께 한없는 감사와 존경의 찬사를 올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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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안전운행‧교통사고 예방 위한 자동차 관리요령
겨울철 안전운행‧교통사고 예방 위한 자동차 관리요령
“국토교통부” 사전관리로 동절기 안전운행 당부
국토교통부와 교통안전공단은 겨울철 안전한 자동차 운행을 위한 요령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자동차 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운전자들에게 안전운행을당부 하였다.
예고 없이 찾아오는 강추위와 폭설이 잦은 겨울철, 사소한 장치 어느 하나라도 미리미리 점검하지 않는 경우 ‣눈길ㆍ빙판길 타이어 미끄러짐 사고, ‣냉각수 결빙, ‣배터리 방전으로 시동 불능, ‣프레임 부식으로 인한 안전성 저하 등 다양한 위험이 상존 하므로 다른 계절보다 자동차 관리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눈길ㆍ빙판길 운행이 많은 겨울철에는 타이어 마모가 심할 경우 제동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미끄러짐이 심해 사고 유발 위험성이 높고, 낡은 타이어는 고무의 경화와 갈라짐이 발생하여 한파 속에서 파열될 위험이 높으므로 타이어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타이어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월 1회 이상 점검을 하는 것이 좋고 마모한계 1.6㎜ 미만인 타이어 및 균열된 타이어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며 가급적 접지력이 좋은 겨울용 타이어(스노우 타이어)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3년의 교체주기 기간이 지나면 교체하는 것이 좋다.
여름철에는 부동액 대신 냉각수로도 엔진을 냉각시킬 수 있으나, 겨울철에는 그대로 방치하는 경우 냉각수 결빙으로 엔진이 파손될 수 있고 영하의 날씨에는 부동액의 비율을 높여 50 : 50 으로 희석하는 것이 좋으며, 정기적으로 부동액 양과 색상을 체크하고, 교환 한지 2년(4만 km)이 넘었다면 교환하는 것이 좋다.
추운 겨울철에는 자동차 실내 열선, 히터 등 온열 장치의 과다 사용으로 배터리 소모량이 증가하게 되며, 추위로 인해 배터리의 성능이 저하되어 시동이 안 걸릴 수 있어 배터리 방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햇빛이 보이는 날에는 온열장치 사용을 자제하고, 매일 10~15분 정도 가볍게 운행해 주고, 배터리 녹색 표시등 확인, 배터리 출력과 발전기 충전 전압을 점검해보는 것이 좋다.
폭설 후 빠른 제설을 위해 노면에 뿌리는 염화칼슘은 자동차의 골격을 유지하는 프레임의 부식, 녹 발생 등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눈길을 주행한 후에는 자동차 하체 외부 바닥면과 실내 등을 세차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며 자동차 하부에 부식방지액을 코팅하는 것도 한 가지 좋은 방법이다.
김채규 국토교통부 자동차관리관은 “겨울철에는 폭설과 한파 등 기상변화에 따라 도로상태 역시 변화가 심하기 때문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운전자 스스로 미리 자동차를 점검하고 안전운행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안전은 국민 개개인의 작은 관심에서 비롯되는 만큼, 나와 내 가족은 물론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겨울철 자동차 관리 요령을 꼭 숙지하여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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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연구원, 교육연구회로 새로운 학교문화 만들기 확산
세종교육연구원, 교육연구회로 새로운 학교문화 만들기 확산
2015년 41개의 교육연구회를 올해 75개, 내년에는 86개로 확대 지원
배우고 나누는 교육연구회를 통해 협력하고 공유하는 연구 풍토 조성
세종특별자치시교육연구원(원장 이현복)이 현장중심의 자율적인 연구활동을 통해 교직원의 전문성을 신장하고, 함께 성장하는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한 교육연구회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에 41개의 교육연구회를 지원한 것을 올해 75개로 넓혔다. 오는 2017년에는 세종시교육청 자체연구회와 통합해 86개의 교육연구회를 지원함으로써 교사들의 활발한 참여를 이끌고 배움과 성장의 학교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
세종교육연구원은 그동안 학교 현장의 수요를 감안해 교육연구회를 학교단위 학습공동체연구회와 교과교육연구회로 구분해 지원해 왔다. 항목별로 교수·학습 개선, 학급경영, 생활지도, 교육과정, 학생자치, 과정중심평가, 교육행정업무지원 등 교원의 교육활동과 교육행정지원 영역을 포함했다.
특히, 9일부터 이틀간 대전 아드리아호텔에서 관내 유․초․중등 교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연구회의 활동 결과를 공유하는 직무연수를 개최, 학습공동체 이해와 사례를 나누는 `학습공동체 마당´ 및 수업관련 연구회 주관의 수업세미나 `수업마당´을 진행하며 학교혁신의 중요한 동력이 되는 전문적 학습공동체의 이해와 확산을 제고했다.
이현복 원장은 “배우고 나누는 교육연구회를 통해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협력하고 공유하는 연구풍토를 조성하여 공동 실천과 성장이 이뤄지는 새로운 학교문화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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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을 담그며 마음이 뿌듯해졌어요
김장을 담그며 마음이 뿌듯해졌어요
보람초, 행복이 올라가는 김장 나눔 행사 개최
보람초등학교(교장 이혜주) 학생들이 김장을 담그며 노력의 가치를 깨닫고 나눔을 실천하는 넉넉한 하루를 보냈다.
▲ 학생들이 김장을 담고 있다.
▲ 김장을 다 담고 뿌듯해 하는 학생들.
▲ 학생들이 직접 만든 김장 김치를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 `푸드뱅크´에 기부하고 있다.(사진 좌측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 푸드뱅크 관계자, 사진 좌측 2번째부터 보람초 학생들)
보람초는 최근 교내 강당인 전인관에서 어려운 이웃들과 김장을 나누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봉사와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행복 up! 김장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학생들은 앞치마를 두루고 학부모와 교직원들의 도움을 받아 김장양념을 버무리며 김치를 만들었다. 김치를 만드는 과정을 직접 체험해 보며 어느덧 음식의 소중함을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
특히, 지난 8일 이렇게 만든 김장 김치를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 `푸드뱅크´에 기부하면서 지역사회에 사랑을 돌려주는 훈훈함을 연출했다.
한 학생은 “아무 생각 없이 먹었던 김치를 엄마들이 얼마나 큰 노력으로 담갔을까 생각하니 고마워졌다”면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김치를 전달해 준다고 하니 마음이 뿌듯해졌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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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계약담당자의 전문성 강화에 주력
세종시교육청, 계약담당자의 전문성 강화에 주력
계약제도 이해를 위한 현장 맞춤형 계약담당자 연수 실시
계약실무편람 제작으로 실무자들의 직무능력 향상 지원 추진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현장 맞춤형 연수 및 계약실무편람 추진 등을 통해 계약담당자의 직무능력을 향상하고 전문성을 강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 세종시교육청은 현장 맞춤형 연수 및 계약실무편람 추진 등을 통해 계약담당자의 직무능력을 향상하고 전문성을 강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사진은 실례 중심의 교육으로 실무능력 제고를 중점으로 9일 보람고등학교 열린 2016년 계약담당자 연수에서 강환승 교육행정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는 장면.
계약업무의 복잡화․전문화 및 관련 법령의 잦은 제․개정에 따라 ▲일선학교 등 회계 담당자들의 업무능력 향상 ▲건전한 교육재정 운영 ▲정확한 계약업무 처리 등의 필요성이 대두됐기 때문이다.
세종시교육청은 그 일환으로 9일 보람고등학교에서 관내 유·초·중·고, 본청 및 직속기관 계약 담당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제적인 연수기회를 제공했다.
취약분야를 중심으로 지방계약제도 해설, 실무사례 중심의 지방계약법 유권해석, S2B학교장터 이용안내 및 사례 등 실례 중심의 교육으로 실무능력 제고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계약실무편람 제작 TF´를 구성·운영하며 학교계약 실무를 주요내용으로 하는 편람 발간을 추진 중으로 행정의 신뢰성 확보와 교육행정 전문성 신장을 기대하고 있다.
강환승 교육행정국장은 “학교현장의 담당자들이 어려움을 느끼는 계약업무를 좀 더 쉽게 접근할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함으로써 교육행정 업무의 전문성 및 투명성을 제고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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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의원” 4대강 사업 실패인가 범죄인가?
“이해찬 의원” 4대강 사업 실패인가 범죄인가?
4대강으로 악화된 수질복원에 매년 1조원 투입
지난 5일 국회의원회관 2층 세미나실에서 4대강 사업을 평가하는 토론회가 이해찬 구회의원, 백경오 국립한경대 토목공학과 교수, 박창근 카톨릭관동대 토목공학과 교수, 최재홍 변호사, 윤태범 방통대 행정학과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4대강사업 실패인가 범죄인가”라는 제목의 열띤 토론이 열렸다.
전 정 세균 국회의장은 축사에서 이명박 정부가 2009년부터 추진한 4대강 사업은 전국에 16개의 보를 설치해 13억 톤의 수자원을 확보한다는 계획으로 총 22조원의 혈세가 투입된 단군이래 최대의 토목사업이었고 지금까지 이사업은 홍수 예방과 가뭄 극복이라는 본래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우리 하천생태계에 여러 가지 치명적인 부작용을 낳았다는 비판을 면치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해찬 국회의원은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이 사실상 종료된 2012년 이후 4년이 흘렀고 총사업비 22조원, 금융비용 1.8조원이라는 천문학적인 예산이 들어갔다고 말했다.
이는 누리과정과 무상급식을 다 해결하고도 남고 일자리 20만개를 만들 수 있는 비용이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3조원 가까운 혈세가 수자원공사 이자비용으로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수와 치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던 4대강 사업이후 우리의 한강, 금강, 낙동강, 영상강은 저장한 담수를 쓸 곳이 없는데도 보로 가둬놓아 수질이 악화되고 생태계가 교란되어 농.어업인들의 피해가 막심하다고 밝히며 홍수피해는 지천에서 발생함에도 4대강 보 설치로 오히려 홍수위가 상승해 홍수피해가 증가되었다고 이해찬의원은 밝혔다.
발제을 통하여 ▲백경오 국립한경대 토목공학과 교수, 4대강사업의 치수 및 이수평가, ▲박창근 카톨릭관동대 토목공학과 교수, 이럴려고 4대강 사업에 22조를 쏟아부었나, ▲최재홍 변호사 4대강 사업 속도전 어떻게 가능했나?, ▲윤태범 방통대 행정학과 교수, 4대강 사업 등 대형 국책사업의 합리적 추진을 위한 제언 등을 제기했다.
4대강으로 호소화된 이후 물고기 산란처가 사라지고 모래대신 펄로 쌓여 강바닥은 산소가 고갈되어 물고기가 살수 없는 환경이 되었으며 녹조발생으로 간질환을 유발하는 마이크로시스티스와 피부병 리굴라 촌충 감염 사실이 알려지면서 어민들은 더욱 어려운 상항에 놓이게 되었다고 밝혔다.
국민의 80%가 반대했던 4대강 사업은, 당시 이명박 정부가 홍수와 가뭄을 예방하고 강을 살리겠다고, 국민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사업을 강행했다.
그에 따르는 비용은 22조라는 막대한 예산이 결국 국민의 혈세로 부담되었고 수자원공사에도 8조원이라는 예산이 떠 넘겨졌다.
또한 3년만에 완공된 4대강 사업은 홍수와 가뭄은 해결하지도 못하고 녹조와 수질만 악화시키며 매년 운영비로 1조원을 투입해야하는 골치덩어리로 전락했으나 이명박 전 대통령을 비롯해 사업을 추진했던 인사들이나 국토부, 수공은 전혀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고 염형철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은 밝혔다.
최근 추진되었던 대형 국책사업들중에서 가장 많은 비판적 지적을 받고 있는 것이 바로 지난 정부 하에서 추진되어 현재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4대강 사업이다.
4대강 사업에 대한 엄중한 평가가 우선되어야 하며 잘못되었다면 명확한 책임을 물어야 하고 하천에 더많은 공간을 주고 하천의 자연성 회복을 주어 강은 흘러야 한다는 자연의 이치를 깨달아야 할 것이다.
대규모 국책사업의 합리적 추진을 위한 정책제언을 통하여 주요국책사업의 사후관리강화에 관한 토론을 통하여 명철하고 합리적인 최적 대안을 마련하여 대규모 국책사업 이후의 유지 보수 및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참석한 토론자들의 4대강 사업에 대한 토론과 비판이 이어졌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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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환경영향평가” 피하려고 불법·편법 사용한 업자 고발하고 세종시에 공사 중지 요청
“소규모환경영향평가” 피하려고 불법·편법 사용한 업자 고발하고 세종시에 공사 중지 요청
가족, 친인척 명의 도용하여 부지 쪼개기 방식으로 소규모환경영향평가 피하려다 철퇴 맞은 업자
금강유역환경청(청장 이경용)은 11월 22일「환경영향평가법」을 위반하며, 10만㎡의 대규모 전원주택단지(장군면 대교리)를 조성하려는 사업자들을 고발하고, 승인기관(세종시)에는 해당 사업장에 공사중지 명령을 요청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해당 사업 허가를 내준 세종시청에 대하여는 행정자치부와 환경부 감사실에 직무감사를 요청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에 대하여 세종시 한 관계자는 사업주체가 가족인지 친인척인지의 확인이 어려운 상태에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현실을 밝히며 제도적 장치의 필요성을 제기 하였다.
또한 혐의가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금강유역청의 공사중지 요청에 대하여 세종시는 1개 현장에 대한 공사중지명령을 내린 상태이나 혹시라도 협의를 입증하지 못하고 무혐의 판정을 받는다면 그에 대한 후폭풍 또한 클 것으로 우려하고 있으며 이를 명백히 할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 각종 불법·편법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희망을 표현하였다.
금강유역환경청에서 세종·공주·청주 지역 난개발 실태조사 결과, 세종시 주변 금남면, 장군면 곳곳에서 각종 불법·편법으로 환경영향평가를 회피해가며 경관이 수려한 지역에서 난개발을 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한 사업장은 소규모환경영향평가 대상 면적(해당지역은 보전관리지역으로 5,000㎡ 이상 개발행위시 소규모환경영향평가 대상임)의 20배 규모(10만㎡)의 전원주택단지를 조성하면서도 일부(관광농원, 33,155㎡)만 소규모환경영향평가를 받고, 나머지는 ´쪼개기 허가´ 수법 등의 눈속임으로 피해갔다.
해당 사업장은 ´토지를 소규모환경영향평가 대상면적(5,000㎡) 미만으로 쪼개기´, ´법인-법인대표자-가족 명의로 분할허가´, ´관광농원·버섯재배사로 인·허가 후 전원주택으로 변경´하는 등의 불법·편법이 동원되었다.
금강유역환경청은 해당 사업자들이 명의를 분할하고, 토목설계·시공을 한 두 개 업체에서 시행한 점, 사업부지 전체를 일괄분양하는 점 등으로 미루어 해당 사업들을 한 건의 사업으로 간주하고「환경영향평가법」위반으로 사업자들을 고발 조치하였다고 밝혔다.
금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이들 사업에 대하여 “지금이라도 소규모환경영향평가를 받게 하여 훼손된 지역의 일부 복원, 오수 공동처리 방안 강구 등의 조치를 통해 환경훼손을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내년에는 난개발 예방을 위한 점검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혀, 세종시 난개발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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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부패신고 포상금 및 보상금으로 23억2천6백만원
“국민권익위” 부패신고 포상금 및 보상금으로 23억2천6백만원
부당지급된 35억5천만원 국고로 환수, 1억이상 보상금 수령자 7명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성영훈, 이하 국민권익위)는 지난 5일 전원위원회를 열어 부패신고자 25명에게 보상금 4억 5,400여만 원과 포상금 2,300여만 원 등 총 4억 7,700여만 원의 지급을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들 25명의 신고로 부당하게 지급된 35억 5,000여만 원이 국고로 환수됐다.
국민권익위가 올해 지급한 부패신고 보상금과 포상금은 이번 지급된 금액을 포함해 총 23억 2,600여만 원[(보상금) 22억 7천 5백여만 원, (포상금) 5천 1백여만 원]에 달하며, 이중 1억 원 이상의 보상금을 받은 부패신고자는 총 7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어민들이 태풍 볼라벤 피해에 대해 재난지원금을 신청하면서 1가구당 1명만 신청할 수 있음에도 부부 또는 부자가 각각 신청하여 부당수령한 의혹을 신고하여 어민들의 재난지원금 부당수령 사실이 드러나 지원금 6억 8,200여만 원을 환수하였으며, 보상금 9,420여만 원을 신고자에게 지급하였다.
또한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비수익노선 운행 촉진을 위한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버스업체가 보조금을 지원받았음에도 인가된 노선대로 운행하지 않는 방법으로 지원금을 편취한 사안으로서, 업체의 비리혐의가 사실로 드러나 4개 버스업체로부터 지원금 7억 3천여만 원을 환수 결정하였으며, 보상금 1억 2,600여만 원을 신고자들에게 지급하고, ▲축사시설 현대화사업의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공사업체가 공사금액을 부풀려서 차액을 편취한 사안으로 공사업체의 비리혐의가 사실로 드러나 보조금 편취액 4억 2,500여만 원이 환수 결정되었으며, 보상금 6,500여만 원을 신고자에게 지급, ▲도로공사업체가 공사를 준공기한 내에 완료하지 않아 지체상금을 부과 받아야 함에도 감리업체와 공모하여 준공기한 내에 준공한 것처럼 허위로 서류를 제출하여 준공승인을 받고 지체상금을 면책 받은 사안으로 비리혐의가 사실로 드러나 공사업체 및 감리업체 관계자들이 기소되어 형사처벌을 받은 점 등을 감안하여 포상금 1,000만 원을 신고자에게 지급, ▲양계농가 LED 조명 긴급지원사업´의 대상인 조명제조업체가 가격을 부풀리고 부적합제품을 공급하는 방법으로 지원금을 편취한 사안으로 비리 혐의가 사실로 드러나 조명업체 대표 등 관계자가 형사처벌을 받은 점, 부적합제품이 전량 리콜된 점 등을 감안하여 포상금 1,000만원을 신고자에게 지급하였다.
국민권익위 관계자는 “내년에도 부패신고 및 청탁금지법 위반행위 신고에 대한 보상금을 적극 지급하고 이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신고를 활성화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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