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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통학차량 교통안전 교육 실시
세종시교육청, 통학차량 교통안전 교육 실시
안전한 통학차량 운영을 위한 안전사고 예방교육 실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19일 시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특수학교 및 학원 통학차량 운전자, 동승보호자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은 19일 시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특수학교 및 학원 통학차량 운전자, 동승보호자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은 통학차량 교통안전 교육 장면.
통학차량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열린 이날 교육은 어린이 행동특성, 어린이통학버스 운영 등과 관련된 법령, 주요사고 사례 분석 등에 대한 도로교통공단 박현배 교수의 강의로 꾸려졌다.
교육에 참석한 한 동승보호자는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도록 어른들이 안전에 대한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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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육복지협의회 위원 위촉식 개최
세종시교육청, 교육복지협의회 위원 위촉식 개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19일 시교육청 상황실에서 교육복지협의회 임원 9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위촉식 장면
▲ 교육복지협의회 회의 진행 장면.
교육복지협의회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관리․운영에 관한 규정」에 따라 ▲사업 기본계획 ▲사업학교 지정 ▲사업 관계자 연수 등 전문성 신장 ▲사업 운영 및 평가 등에 관한 사항을 협의하고 있다.
위원은 부교육감, 교육행정국장, 관련부서장, 사업학교장 등 임명직 위원 7명과 지자체, 교육기관, 민간복지기관 위촉직 위원 7명 등 14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사업학교인 조치원대동초 및 부강중 교장 2명과 위촉직 위원인 지자체, 교육기관, 민간복지기관 위원 7명에 대한 위촉식을 진행했다.
앞으로 신임 위원들은 `모두에게 따뜻한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세종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효과적인 운영에 함께하게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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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감, 국정역사교과서 즉각 폐기 촉구 1인 시위
최교진 교육감, 국정역사교과서 즉각 폐기 촉구 1인 시위
최교진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이 교육부의 국정역사교과서 현장 검토본 의견수렴 시한인 23일을 앞둔 19일 오전 7시 50분부터 8시 40분까지 교육부 앞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 폐기를 위한 1인 시위를 했다.
▲ 최교진 교육감, 국정역사교과서 즉각 폐기 촉구 1인 시위
최 교육감은 `국정역사교과서 즉각 폐기가 민심입니다´라는 팻말을 들고, “학생이 반대하고, 교사가 반대하고, 시민이 반대하는 역사교과서 국정화는 즉각 증단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무엇보다 “역사교과서 국정화는 박근혜 대통령이 친일과 독재를 미화하기 위해 시작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북한과 같은 전체주의체제에서나 찾아볼 수 있는 시대착오인 것”으로서 “이미 대통령과 함께 국민으로부터 탄핵되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의 더 큰 분노에 직면하기 전에 교육부는 스스로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폐기하여야 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만일 그래도 국정화를 강행할 경우 이에 따른 반교육적 폐해를 막기 위해 세종시교육감으로서 나쁜 교과서가 교실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모든 방안을 강구하여 대처할 것”이라면서,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감이 할 일을 반드시 해나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최 교육감은 최근 역사교과서 국정화 관련 업무협조 거부 방침을 천명하면서 ,현장 검토본 및 국정화 관련 일체의 자료에 대한 반송 조치 ,현장 검토본에 대한 검토 의견 제시 거부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주문 취소 및 대행업무 거부 등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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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출연연구기관의 행복도시 이전 마무리 된다!
정부출연연구기관의 행복도시 이전 마무리 된다!
`국토연구원 세종청사` 준공 … ´17.1월에 350여명 이전
대한민국 행정의 중심축 중 하나인 정부출연연구기관의 행정중심복합도시대이동이 국토연구원 이전을 끝으로 마무리 된다.
▲ `국토연구원 신축청사´ 전경
▲ `국토연구원 신축청사´ 위치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 이하 행복청)은 세종시 반곡동(4-1생활권)에 신축되는 `국토연구원 세종청사´를 준공했다고 19일(월) 밝혔다.
`국토연구원 세종청사´는 16500㎡ 부지에 연면적 20000㎡(지하 1층·지상 8층) 규모로, 1∼3층은 행정지원시설, 4∼7층은 교육연구시설로 사용된다.
국토연구원은 `17년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약 350여명이 신축한 세종청사로 이전할 계획이며, 국토연구원의 이전을 끝으로 정부출연연구기관 15개 기관 약 3550명이 행복도시로의 이전을 완료하게 된다.
`13년도에 한국개발연구원 등 3개 기관 857명, ´14년도에 경제·인문사회연구회 등 11개 기관 2335명이 이전하였고, 기존청사(평촌 소재) 매각 문제로 지연되었던 국토연구원이 마지막으로 이전하게 되는 것이다.
한편, 행복도시에는 정부출연연구기관 외에도 선박안전기술공단, 축산물품질평가원, 가축방역위생본부 등 각종 공공기관의 이전이 속속 이루어지고 있다.
추호식 건축과장은 “40개 중앙행정기관과 15개 정부출연연구기관의 행복도시 이전이 완료되고, 각종 공공기관의 이전도 늘고 있다”면서, “다양하고 특화된 편의시설을 확충해 이전기관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행복도시에 빠르게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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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종촌동 도서관에 도서 200권 기증
롯데주류, 종촌동 도서관에 도서 200권 기증
㈜롯데주류 대전지사가 14일 종촌동(동장 길순자) 도서관에 도서 200권을 기증했다.
▲ 롯데주류, 종촌동 도서관에 도서 200권 기증
지역 업소에서 판매되는 롯데주류 1병당 30원씩 기부한 성금을 모아 도서를 기증했다.
롯데주류는 지속적으로 수익금의 일정액을 지역에 환원할 계획이다.
길순자 동장은 “기증된 도서를 종촌동 주민들의 여가선용과 학습에 사용하도록 도서관에 비치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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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세종 최우수아이디어`어린이 자전거헬멧 지원´
똑똑세종 최우수아이디어`어린이 자전거헬멧 지원´
720건 시민제안, 우수 아이디어 26건 채택, 최고 300만원 시상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똑똑 세종´ 최우수아이디어로 `자전거 안전교육 이수 어린이 헬멧 지원´을 선정했다.
▲ 최우수아이디어`어린이 자전거헬멧 지원´
`똑똑세종-시민의 한수´는 시민들의 다양한 경험과 지식,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는 장치로서, 지난 4월부터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모집해 왔다.
`똑똑세종 자문단´은 2016년 한 해 동안 시민과의 대화, 홈페이지 등 `똑똑 세종´을 통해 들어온 720건을 대상으로 26건을 채택했다.
12월 3일~11일 읍․면․동 주민센터와 온라인에서 투표를 거쳐 순위를 결정했다.
최우수 아이디어인 금상은 `자전거 안전교육 이수 어린이 헬멧 지원´이 선정됐다. 안전교육 이수 어린이에게 자전거 헬멧을 지원해주자는 제안으로, 자전거 문화도시, 안전도시, 아동친화도시라는 세종시의 성격에 맞는 아이디어로 많은 표를 얻었다.
은상 2건은 `불법 주차위반 시 SMS 문자 통보´, `복컴 내 운동시설 주말 개방´으로,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기 위한 제안이 시민 호응을 얻었다.
동상은 5건으로 `책 나눔´, `사물인터넷 활용 LED가로등 설치´, `무장애 산책로 조성´, `은퇴자활용프로그램마련․지원´ 등이 선정됐다.
채택된 26건은 이달 중 금상 300만원, 은상 150만원, 동상 50만원, 장려 25만원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시민들의 다양한 참여 방안을 마련해 시정에 더욱 많이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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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따뜻한 겨울나기 온(溫)맵시 캠페인
세종시, 따뜻한 겨울나기 온(溫)맵시 캠페인
16일 세종컨벤션센터,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등 홍보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6일 오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세종기후・환경네트워크와 함께 에너지절약을 위한 온(溫)맵시 캠페인을 벌였다.
▲ 동절기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캠페인 홍보물
온(溫)맵시 캠페인은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국민운동의 일환으로, 생활 속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국민실천 프로그램이다.
주요내용은 ,겨울철 실내온도 18~20℃로 유지하기 ,온(溫)맵시 착용하기 ,보일러 사용시간 1시간 줄이기 ,에코드리이빙(친환경운전)하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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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16년 세종자활한마당 행사가져
세종시, 2016년 세종자활한마당 행사가져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6일 조치원읍 수정웨딩홀에서 `2016년 세종자활한마당´을 개최했다.
▲ 세종시가 지난 16일 조치원읍 남리 소재 수정웨딩홀에서 2016년 세종자활한마당´을 개최했다.
세종지역자활센터(센터장 윤성웅)와 세종남부지역자활센터(센터장 정성욱) 주관으로, 자활사업 종사자의 사기와 근로의욕을 고취했다.
올해 제4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자활사업 종사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활사업의 재도약을 다짐했다.
자활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두레마을 황현중씨와 세종남부지역자활센터 자활참여자 유봉열씨가 시장 상을 수상했다.
또 참여시민의 다양한 활동과 자활사업의 성과를 담은 동영상 상영과 사업보고 및 공동체 놀이마당도 진행됐다.
한편, 세종지역자활센터는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정부로 부터 인센티브를 지원 받았다.
자활근로사업은 저소득층에게 근로기회를 제공, 자립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세종지역자활센터와 세종남부지역자활센터에서 ▲세차사업 ▲청소사업 ▲택배사업 ▲밑반찬사업 등 16개 자활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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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최초 아름동 금연거리 선포식
세종시, 최초 아름동 금연거리 선포식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7일 아름동 범지기마을 7,8단지 앞 보행자전용도로를 금연거리로 지정, 선포식을 개최했다.
▲ 세종시, 최초 아름동 금연거리 선포식
이날 선포식은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연거리 선포 선언, 금연거리를 상징하는 풍선 띄우기 등으로 진행됐다.
세종시보건소는 건강홍보부스 운영, 주민 건강상담 등을 진행했다.
또 주민, 학생 등과 함께 `깨끗한 금연거리 만들기´ 캠페인도 벌였다.
아름동 금연거리는 세종시 출범 이래 최초의 금연거리이며, 주민의 요구와 의견을 적극 수렴한 시민주도형 금연거리이다.
이춘희 시장은 “간접흡연 피해 예방과 담배연기 없는 세종 만들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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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 기존여성회관에 생활문화센터 개소
조치원 기존여성회관에 생활문화센터 개소
여성회관 2층 리모델링, 카페ㆍ공연ㆍ동아리방 등 설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7일 `조치원 생활문화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 조치원 기존여성회관에 생활문화센터 개소
이번 개소식은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문화 동아리 축제인 `조치원 아우름 마당´이 열려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세종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활문화센터 조성 사업 지원을 받아 기존의 여성회관 2층과 3층 767㎡ 공간을 리모델링, 이번 생활문화센터를 마련했다.
센터 2층은 마주치는 공간인 아우름 마당, 카페 `달콤´, 어울림 소리방 등 동아리 방 5개실로 조성됐다.
3층은 전통무용, 댄스, 연극 등의 동아리 활동공간인 `튼튼한 방´ 음식문화 관련 동아리 활동 공간인 `맛있는 방´과 야외 활동공간인 `하늘뜨락´이 들어섰다.
이번 문화센터 조성은 2015년 3월 주민들이 협의체를 구성해, 총 50회의 모임을 통해 디자인과 공간계획을 스스로 결정했다.
또 시설 운영을 위해 자치 운영 규약을 제정하는 등 주민자율형 생활문화센터로 운영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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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하반기부터 모든주택 내진설계 의무화 한다
17년 하반기부터 모든주택 내진설계 의무화 한다
- 권한대행 주재 `국민안전 민관합동회의´에서 `지진대책´ `공연 안전 강화방안´ 등 논의
- `20년까지 지진대응체계 완비, 지진 조기경보시간 10초 이내로 단축
- 영세공연장 무상 안전점검, 공연전 대피 안내 의무화 등 안전한 공연문화 조성
- 지난 1년간 정부 안전대책 점검, “국민안전에 정부 역량 집중할 것”
정부는 12월 16일(금) 오전 정부 서울청사에서 황교안 권한대행 주재로 `제11차 국민안전 민관합동회의´를 열어 「지진방재 종합대책」,「공연안전 강화방안」을 논의․확정하고, 「`16년 안전대책 종합평가」를 통해 지난 1년간 정부의 안전정책 주요 성과와 문제점을 점검하였다.
▲황교안 국무총리가 지난 9월29일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0차 국민안전민관합동회의를 주재하는 모습. [사진-국무총리비서실]
이날 회의에는△정부(교육․행자․복지․국토․해수부 장관, 안전처 장관, 국조실장, 기재․미래․문체․산업부 차관, 원안위원장, 문화재․기상청장), △민간전문가(서울대학교 김재관 교수, 인하대학교 신수봉 교수, 한국수력원자력 중앙연구원 장천중 수석연구원, 울산대학교 김익현 교수, 서울대학교 지진공학연구센터 김남희 교수, 한양대학교 권용 교수,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김동균 공연장안전지원센터장, 한국행정연구원 류현숙 사회조사센터장,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장기창 안전정책연구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국민안전 민관합동회의」는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함께 정부의 안전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회의체로써, `15.7월부터 운영 중이며 지난 1년 동안 `국민안전 민관합동회의´에서는 `안전 면허제도 개선방안(`16.5)´, `안전관리분야 위탁사무 개선방안(`16.9)´등 주로 범 정부적인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대책을 수립해 왔다.
이날 회의에서 지진관측 이래 최대 규모(5.8)로 발생한 9.12 지진을 계기로 보다 근원적인 지진방재 종합대책 마련이 요구됨에 따라, 정부는 22개 관계부처와 75명의 전문가가 참여한 기획단을 구성․운영하면서, 기존 지진대책에 대한 근원적인 분석, 선진 외국 사례 조사 및 연구, 관계부처 회의 등을 거쳐 종합대책을 수립하였다.
이번 종합대책은 지진방재 선진국 수준의 대응기반을 구축한다는 비전하에, 2020년까지는 지진대응체계 완비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핵심 대책은 국민실생활과 밀접한 지진 조기경보와 국민안전교육은 시급히 강화하기로 하였다.
이를 위해 지진 재난문자 송출업무를 기상청으로 일원화(`16.11월)하고, 관측망을 조기확충(206개소→314개소, ´18년)하여 지진 조기경보시간을 현행 50초에서 `18년까지 25초이내, `20년까지 10초 이내로 단축한다.
아울러 전국단위 국민참여 지진훈련을 연 3회 이상 실시하고, 일선 학교에서는 안전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학기당 1회)하고, 옥외 지진대피소 5,532개소를 신규 지정하는 등 지진대피소를 정비하고, 이에 대한 위치정보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또한 내진설계 의무화 대상을 확대하고, 공공·민간시설에 대한 내진보강 시기를 획기적으로 앞당기며 9.12 지진시 저층 건축물에 피해가 많이 발생했던 점을 고려하여, 모든 신규 주택에 대한 내진설계를 의무화 하고(´17년 하반기~) 시설별로 서로 다른 내진설계기준의 통일성을 확보하고, 한국지형 특성에 맞는 내진에 대한 공통 적용사항을 제정한다.
공공시설 조기 내진보강을 위해 2020년까지 당초 정부계획대비 63% 증가한 2조 8,267억원을 투자하여 내진율을 현행 40.9%에서 54.0%까지 높이고, 민간시설에 대해서도 국세·지방세감면 등 인센티브를 확대하여 내진보강을 적극 유도하고, 보험 활성화를 통해 민간의 자기책임성을 강화한다.
그동안 조사가 미흡하였던 단층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와 함께, 정부의 지진대응역량도 한층 강화하는 한편 9.12 지진 발생시 전개상황을 반영해서 지진매뉴얼을 즉시 개선하였고, 연중 상시훈련을 통해 지속적으로 매뉴얼을 보완할 계획이다.
또한, 중앙과 지자체에 지진 전담인력 102명을 시급히 보강하는 한편, 시급한 개선사항과 내진보강을 위해 2017년 지진예산으로 전년 대비 215% 증가한 3,669억원을 편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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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역점사업 국제안전도시 공인사업 추진 보고회
세종시 역점사업 국제안전도시 공인사업 추진 보고회
2018년 국제안전도시 공인사업 추진 박차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국제안전도시 공인 사업이 착실히 진행 중이다.
▲ 국제안전도시 공인사업 추진 보고회
세종시는 16일 오후 세종실(시청 본관 5층)에서 안전도시위원회 위원, 보건자살, 도로교통, 범죄, 가정‧학교, 재난재해 등 5개 안전분과위원회 위원, 관계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안전도시 공인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안전총괄과장의 총괄 보고를 비롯 이재은 안전도시위원장의 제1기 안전도시위원회 운영성과, 5개 분과위원장들의 분야별 안전사업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이춘희 시장 주재로 각 분야별 세부사업 추진성과와 실천 계획, 향후 과제 등에 대한 토론을 벌였다.
이날 참석한 국제안전도시 공인 심사위원인 조준필 아주대학교 교수와, 배정이 인제대학교 교수는 세종시의 안전도시 추진상황 평가를 통해 `고위험 취약계층에 대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세종시는 지역별, 연령별, 유형별 안전사고 원인을 분석해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범죄취약지역 시설‧환경개선 등 132개 안전증진사업를 펼치고 있다.
이 안전증진사업에는 세종시청, 교육청, 경찰서 LH세종본부 등 52개 유관(기관), 13개의 안전 관련 단체가 공동 참여하고 있다.
세종시는 2017년 7월 공인신청서를 제출하고, 하반기 공인 실사를 거쳐 2018년 1월까지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받을 계획이다.
이춘희 시장은“오늘 토론회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을 조속히 보완하여 추진토록하고, 모든 부서가 함께 노력해 국제안전도시 평가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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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 “세종시의장 선거법 위반” 사실여부 확인 중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 “세종시의장 선거법 위반” 사실여부 확인 중
세종시의원 지역구 별 표창 대상자에게 3만원 상당의 화장품제공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고준일)가 14일 올 한해 세종시의회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시민 20명과 공무원 3명을 선정하여 표창하였다.
표창 대상자들은 지역구의원들의 추천으로 지역내 시민1명에 대하여 표창이 이루어졌으며 표창자들에게 3만원 상당의 헤라 화장품(화이트 프로그램 클렌징폼 세트)를 제공한 것이 구설수에 올랐다.
세종시의회 관계자에 따르면 표창과 함께 제공된 화장품세트는 관례대로 의회 방문 기념품 제작계획에 따라 제작하였고 연말임을 감안하여 표창식때 상품형식으로 제공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11월 8일 현재 기념품(휴대폰 보조밧데리) 재고가 24개나 남아있어 설득력을 얻지 못하고 있다.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제보를 받고 선거법 위반여부 사실관계를 확인 중에 있으며 조만간 결과가 나오는대로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선관위 관계자는 밝히고 있어 결과에 세종시 정가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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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독서 골든벨은 누가누가 울리나
오늘의 독서 골든벨은 누가누가 울리나
도란유, 독서 골든벨 실시
도란도란 책 읽는 습관을 길러요
오늘의 독서 골든벨은 누가누가 울릴까? 도란유치원에서 원생들의 책읽기 습관을 점검하는 흥미진진한 자리가 열렸다.
▲ 오늘의 독서 골든벨을 울린 원아들
▲ 원아들이 독서 골든벨에서 O, X를 들어보이고 있다.
▲ 도란유치원에서 독서 골든벨을 진행하고 있는 장면
도란유치원(원장 전준옥, 이하 도란유)이 지난 15일 원아 160여 명을 대상으로 독서 골든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책 읽는 유치원 문화를 조성하고, 학부모와 지역사회 구성원에게 독서활동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도란유치원은 아이들의 발달과 흥미를 고려한 연령별 도서 30권을 선정하고, 선정도서를 바탕으로 가정과 연계하여 미리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날 아름반(만3세)은 O·X퀴즈를, 고운반(만4세)은 O·X퀴즈와 객관식 문제를, 미소반(만5세)은 글자쓰기를 풀어보는 등 난이도를 나눠 골든벨을 실시했다.
전준옥 원장은 “독서 골든벨으로 우리 원생들이 다양한 책을 접하는 가운데 즐겁게 책 읽는 습관을 조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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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문화를 바꾸기 위한 학교의 노력과 고민을 나누다
학교문화를 바꾸기 위한 학교의 노력과 고민을 나누다
세종시교육청 주관, 교원행정업무경감 우수사례 발표회 열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16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실에서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 관계가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교육부가 주최하고, 세종시교육청 주관으로 열리는 전국교원행정업무경감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 주관으로 16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실에서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 관계가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전국교원행정업무경감 우수사례 발표회가 열렸다. 전국단위 공모에서 추천된 사례에 대한 최종심사를 거쳐 선정된 최우수 3편, 우수 3편, 장려 42편에 대한 시상식과 최우수 3편, 우수 3편의 사례발표회로 진행됐다. 사진 1은 교원행정업무경감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금용한 교육부 학교정책실장이 축사를 하는 장면. 사진 2는 최우수사례 발표 장면
전국단위 공모에서 추천된 사례에 대한 최종심사를 거쳐 선정된 최우수 3편, 우수 3편, 장려 42편에 대한 시상식과 최우수 3편, 우수 3편의 사례발표회로 진행됐다.
이날 최우수 사례를 발표한 인천 명현초는 『업무보다 아름다운 교사들의 참살이 교육을 위한 여정』에서 학교업무를 분석하고 민주적인 의사소통 시스템을 마련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어, 광주 일동초는 『업무정상화를 통한 교육활동 중심 학교 만들기』에서 연수지명부, 가정통신문, 체험학습신청 등의 업무를 간소화하고 교육활동 중심 학교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울산 범서초는 『업무 Down! 효율 UP! “ VI-PP” 운영으로 행복한 범서교육 만들기』에서 방학의 일정 기간 집중적으로 행정업무를 처리함으로써 교육활동을 내실화 해온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환영사에서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교원의 행정업무를 경감해야 한다는 것에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모두 인식을 같이 하고 교수학습 중심학교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노력은 우리 교육공동체가 바라는 `새로운 학교 행복한 아이들´의 모습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금용한 교육부 학교정책실장은 축사에서 “최근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의 지침이나 계획 등을 학기 개시 전인 2월 전에 안내하여 교사가 학기 중에는 교육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불필요한 지침·매뉴얼은 폐지하여 학교의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전국교원행정업무경감 우수사례로 선정된 48편의 사례는 학교문화를 바꾸기 위한 학교자체의 노력과 고민이 담겨있는 것으로 우수사례집에 묶여 전국시도교육청에 배부해 교육현장에 공유․확산되도록 할 방침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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