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세종 최우수아이디어`어린이 자전거헬멧 지원´
720건 시민제안, 우수 아이디어 26건 채택, 최고 300만원 시상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똑똑 세종´ 최우수아이디어로 `자전거 안전교육 이수 어린이 헬멧 지원´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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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우수아이디어`어린이 자전거헬멧 지원´ |

`똑똑세종-시민의 한수´는 시민들의 다양한 경험과 지식,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는 장치로서, 지난 4월부터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모집해 왔다.
`똑똑세종 자문단´은 2016년 한 해 동안 시민과의 대화, 홈페이지 등 `똑똑 세종´을 통해 들어온 720건을 대상으로 26건을 채택했다.
12월 3일~11일 읍․면․동 주민센터와 온라인에서 투표를 거쳐 순위를 결정했다.
최우수 아이디어인 금상은 `자전거 안전교육 이수 어린이 헬멧 지원´이 선정됐다. 안전교육 이수 어린이에게 자전거 헬멧을 지원해주자는 제안으로, 자전거 문화도시, 안전도시, 아동친화도시라는 세종시의 성격에 맞는 아이디어로 많은 표를 얻었다.
은상 2건은 `불법 주차위반 시 SMS 문자 통보´, `복컴 내 운동시설 주말 개방´으로,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기 위한 제안이 시민 호응을 얻었다.
동상은 5건으로 `책 나눔´, `사물인터넷 활용 LED가로등 설치´, `무장애 산책로 조성´, `은퇴자활용프로그램마련․지원´ 등이 선정됐다.
채택된 26건은 이달 중 금상 300만원, 은상 150만원, 동상 50만원, 장려 25만원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시민들의 다양한 참여 방안을 마련해 시정에 더욱 많이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