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치원 기존여성회관에 생활문화센터 개소
여성회관 2층 리모델링, 카페ㆍ공연ㆍ동아리방 등 설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7일 `조치원 생활문화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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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치원 기존여성회관에 생활문화센터 개소 |

이번 개소식은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문화 동아리 축제인 `조치원 아우름 마당´이 열려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세종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활문화센터 조성 사업 지원을 받아 기존의 여성회관 2층과 3층 767㎡ 공간을 리모델링, 이번 생활문화센터를 마련했다.
센터 2층은 마주치는 공간인 아우름 마당, 카페 `달콤´, 어울림 소리방 등 동아리 방 5개실로 조성됐다.
3층은 전통무용, 댄스, 연극 등의 동아리 활동공간인 `튼튼한 방´ 음식문화 관련 동아리 활동 공간인 `맛있는 방´과 야외 활동공간인 `하늘뜨락´이 들어섰다.
이번 문화센터 조성은 2015년 3월 주민들이 협의체를 구성해, 총 50회의 모임을 통해 디자인과 공간계획을 스스로 결정했다.
또 시설 운영을 위해 자치 운영 규약을 제정하는 등 주민자율형 생활문화센터로 운영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