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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방의 허위․과대광고에 속지 마세요´
`떴다방의 허위․과대광고에 속지 마세요´
어르신 대상 식품‧의료기기 허위광고 지도․단속 강화키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와 경찰청(청장 이철성)은 일명 `떴다방´으로 불리는 건강식품 판매업소와 `의료기기 체험방´ 등 793곳을 합동 단속한 결과, 노인 등에게 허위‧과대광고 등으로 상품을 불법 판매한 52곳을 적발하고 형사고발 등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 홍보관 내부 전경
이번 단속은 시민감시단 730여명이 현장조사를 통해 수집한 정보를 사전 분석하여 `떴다방´과 `의료기기 체험방´ 등 793곳을 선정하였으며, 현장 단속(10~11월)에는 식약처·경찰청·지자체 등에서 전문 인력 1,241명(연인원)이 참여하였다.
▲ 리플릿(출처=식품의약품안전처 )
주요 위반사항은 ▲건강기능식품이 질병치료에 효능‧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과대광고(2곳) ▲의료기기 효능 거짓‧과대광고(41곳) ▲공산품을 의료기기인 것처럼 거짓‧과대광고(7곳) 등이다.
식약처는 관련 업체에 대한 지도‧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노인‧부녀자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부당이득을 취하는 사례가 근절될 때까지 경찰청 등 관련부처와 합동으로 강도 높은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국민들이 식품과 의료기기 구매 시 질병치료 등에 특효가 있다고 거짓광고 하는 행위에 속지 말고, 불법 판매행위를 목격할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 또는 부정불량 의료기기 신고전화 1577-1255로 즉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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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근무방식 대폭 개선 된다
소방관 근무방식 대폭 개선 된다
종전 1일 9시간 2일차 15시간 3일차 휴무에서 1일 24시간 근무 후 2일 휴무로 바뀌는 소방관 근무방식
민생의 최일선에서 국민행정서비스를 전담하는 특정직 공무원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근무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2017 특정직 인사혁신 및 인사제도 개선방안(이하 특정직 개선방안)´이 마련됐다.
5일 정부가 발표한 `특정직 개선방안´은 특정직 공무원의 국민만족 행정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특정직 공무원의 직종별 직무특성과 업무환경을 반영해 2개 분야 25개의 세부 실행과제로 추진되며, 제도적 시행이 가능한 과제부터 직종별 인사운영 여건과 부처별 준비과정 등을 거쳐 체계적으로 실행해 올해 상반기 중 성과를 낸다는 계획이다.
우선 도서, 벽지 근무 교원의 안전과 주거편의를 위한 통합관사를 신축, 제공하고, 사립학교 교원에게도 육아휴직 요건 확대와 자율연수휴직을 부여하며, 종전 만 8세 이하(취학 중인 경우 초등2학년 이하)를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 2학년 이하 로 개선한다.
또한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교원에게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현장직무연수 기회를 확대․부여하고, 신규교원과 1급 정교사의 연수를 내실화해 수요자 중심형 실용교육을 제공한다.
외무 공관장 성과평가, 외교 전문직위 확대를 위해 공관장에 대한 성과평가 및 자격심사를 강화하여 양질의 외교서비스를 제공하며, 도덕성・리더십 등을 집중 심사하는 동시에 한미행정협정(SOFA) 운영지원, 조약관리 등 전문분야 외무공무원은 장기재직이 가능하도록 전문직위 지정을 확대하며, 5개 → 21개 험지와 열악한 근무환경의 재외공관 근무자에게 전지의료검진을 확대하고, 순회의료진을 파견하는 등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저출산 극복을 위해, 신혼부부 군인(군무원)의 동거기간 보장, 육아를 배려한 전보와 직위발령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연 1회 실시하던 근평의 2회 확대, 승진에 반영하는 평정결과 기간을 최근 2~3년에서 10년 이내로 늘리며, 중기복무자에 대한 맞춤형 전역교육 등 군 복무로 겪는 사회와의 단절 현상을 좁히고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이 시행된다.
또한 군무원 채용시험의 `국사´과목은 `한국사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해 수험생의 부담을 줄이며, 군 복무 중 참전경력을 취업, 경력 등에 우대해 조직의 성과창출문화 조성에 노력한다.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치안서비스를 위해 수화통역사 등 관련자격 취득을 적극 장려하고, 과학수사,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등 높은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분야에 전문 인력을 양성하며,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경찰관서에 직장어린이집 설치, 운영을 활성화하고, 육아휴직자의 근무성적평가 방식을 개선한다.
업무, 지역별 특성에 맞춘 효율적인 소방관 근무방식인 종전 1일차 9시간, 2일차 15시간, 3일차 휴무에서 1일차 24시간 근무, 2일차 휴무, 3일차 휴무로 개선하고, 찾아가는 `심리상담실´과 `심신안정실´을 운영해 소방관의 외상후스트레스(PTSD)를 집중 관리, 치료하며, 소방관 채용후보자나 시보 소방공무원에 대해 충분한 평가를 거쳐 정규공무원으로 임용할 수 있도록 임용 절차를 개선한다.
▲ 소방관 근무방식이 대폭 개선되어 소방공무원들의 과중한 업무로부터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
해양경비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해상과 사무실 근무간의인력순환시스템(안전센터↔경비함정↔사무실)을 마련하고, 해경 채용시험에 `해양경찰학 개론´을 추가해 관련 지식을 갖춘 우수인재를 유치하며. 중국어선 불법 어로행위 단속 등 고된 업무환경에서 발생하는 직무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맞춤형 정신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실무직 공무원에게 과도한 부담이 된다는 지적이 많은 재산등록제도에 대해 제도취지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합리적으로 기준을 개선하는 방안을 검토, 추진하며, 고위험에 상시 노출돼 있는 특정직 공무원의 현장근무 수당 현실화 등처우개선과 공무 중 입은 부상에 대한 치료 등 지원방안을 강화한다.
그밖에, 병가 및 유・사산 휴가 시 업무대행 공무원을 지정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된다.
김동극 인사혁신처장은 “이번에 마련된 특정직 공무원의 근무여건 개선방안이 현장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있는 특정직 공무원의 근무여건 개선과 사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정부의 이러한 노력이 공직경쟁력 강화로 이어져 대국민 행정서비스 향상이라는 긍정적 선순환구조(Virtuous Circulation)로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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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찰서, 어르신 야간보행 무사고 위해 교통안전교육 실시
세종경찰서, 어르신 야간보행 무사고 위해 교통안전교육 실시
세종경찰서(서장 마경석)는 1월 4일 11시경, 장군면 소재 송학리 마을회관을 방문,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노인교통사고 ZERO화를 위해 경찰청에서 추진 중인 1警 1老 교통안전 지킴이 제도를 시행하면서, 어르신에게 발생하기 쉬운 교통사고유형별 사례, 대중교통 안전하게 이용하는 방법, 도로를 건널 때 안전한 보행 3원칙(서다, 보다, 걷다)등을 쉽게 설명하였다.
특히 최근 야간 보행자 교통사망사고 발생한 사례를 설명해주며 야간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할 경우에는 밝은색 옷을 입고 외출 할 것을 당부하며 야간 시인성이 뛰어난 노랑색 야광모자와 LED 발광우산을 지급하여 장군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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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한솔파출소, 연말연시 특별방범활동
세종 한솔파출소, 연말연시 특별방범활동
세종경찰서(서장 마경석) 한솔파출소는 지난 26일부터 연말연시 금융기관, 편의점 등 현금다액취급업소에 대하여 특별방범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 세종 한솔파출소, 연말연시 특별방범활동
이번 방범진단은 평온한 연말연시 분위기 조성과 민생치안 확보를 위해 금융기관, 편의점, 주유소 등 방범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정밀 진단 및 CCTV 작동상태를 점검하고 진단결과 미비점 발견시 보완토록 당부하며 범죄대처요령과 자위방범 중요성을 홍보하는 등 주민과 소통하는 예방활동을 펼치기 위해서다.
또한, 연말연시 금융기관 등 현금다액취급업소 중심으로 순찰노선을 지정하고, 개·폐점 시간대에 거점근무 및 연계 순찰 실시로 맞춤형 치안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재순 파출소장은 “이번 연말에는 주민이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체감치안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자율방범대, 자전거 순찰대 등 민간협력단체와 협력방범을 구축함으로써 편안한 연말연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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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17년 교육공무직원 채용 경쟁률 공개
세종시교육청, 2017년 교육공무직원 채용 경쟁률 공개
총 261명 모집에 1,413명 지원해 평균 5.41대 1의 경쟁률 기록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2017년 교육공무직원 채용시험 원서를 접수한 결과 총 261명 모집에 1,413명이 지원해 평균 5.4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 사진=세종시교육청 홈페이지 캡쳐
세종시교육청은 지난해 12월 23일 공고를 통해 260명의 채용계획을 밝혔고, 이후 12월 27일 특수교육실무사 1명을 추가해 6개 직종 261명 규모의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분야별 경쟁률은 교육복지사가 2명 모집에 46명이 지원해 23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조리실무사(고등학교)가 37명 모집에 31명이 지원해 0.84대 1로 최저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직종별로 살펴보면 교무행정사가 43명 모집에 712명, 영양사 6명 모집에 76명, 조리실무사(유․초․중) 159명 모집에 282명, 조리실무사(고) 37명 모집에 31명, 교육복지사 2명 모집에 46명, 특수교육실무사 6명 모집에 137명, 간호사 8명 모집에 129명이 각각 지원했다.
지원자 수도 교무행정사(일반)이 35명 모집에 699명이 지원해 가장 많은 지원자가 몰렸고, 조리실무사(고)가 31명이 지원해 가장 적었다.
이번 채용시험은 1차 서류전형에서 직종별 선발예정인원의 1.5배에서 2배 또는 3배수의 합격자를 선발하여 1월 12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1차 시험인 서류심사는 경력과 자격가산 등을 고려한 기준을 모든 응시자에게 동일하게 적용하며 동점자가 있을 경우 ①취업지원 대상자 ②주민등록상 세종특별자치시 내 계속 거주 기간이 많은 자 ③경력점수가 높은 자 순으로 결정된다.
이달 18일과 19일에 예정된 2차 면접은 응시자의 성명, 응시번호, 이력 등 모든 정보가 면접관에게 제공되지 않는 블라인드 면접을 통해 공정하게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이달 25일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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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올해 최고의 정책으로 “유아교육지원 특별회계 설치 정책” 선정
기획재정부 올해 최고의 정책으로 “유아교육지원 특별회계 설치 정책” 선정
일반국민, 정책전문가, 출입기자단 등 총 3,402명이 참가하여 선정
기획재정부(부총리 겸 장관 유일호)는 1.5일 국민이 뽑은 2016년 “정책 MVP”로 유아교육지원 특별회계 설치(으뜸상), 노후경유차 교체 지원 패키지(버금상)가 선정 되었다고 발표하였다.
홍보가 잘되어 많은 국민이 알고 이용한 정책인 성과연봉제가 성과중심 조직문화의 초석을 마련했다는 평가와 함께 “미인상”에 뽑혔다.
기획재정부에서 추진한 정책 중 가장 우수한 정책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이번「정책 MVP」선정은 총 25개 후보정책을 대상으로 12.21일부터 12.30일까지 일반국민 3,317명, 정책전문가 31명, 기획재정부 출입기자단 54명 등 총 3,402명이 참여하여 5개 부문 6개의 우수정책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여 MVP(으뜸상, 버금상), 참신상, 미인상, 그림자상, 도전상 등의 부분으로 나누어 선정 하였다.
투표결과「유아교육지원 특별회계 설치」가 2016년 기획 재정부 최고의 정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으며, 「노후경유차 교체 지원 패키지」가 버금상,「국민 눈높이에 맞춘 반려동물 종합대책」이 참신상을 수상하는 등 부문별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016년 기획 재정부 최고의 정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은 「유아교육지원 특별회계 설치」란 유아교육정책에 대한 일관성과 안정성을 기하고 누리과정을 둘러싼 사회적 혼란과 갈등을 방지하기 위하여 누리과정 운영을 지원하는 `유아교육지원특별회계´를 설치하고, 특별회계의 세출에 차입금의 원리금 상환을 포함하며, 일반회계로부터의 전입 규모를 예산으로 정하는 규모의 교육세와 기타 전입금으로 하되, 2019년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효력을 가진 정책이다.
이밖에도 ▲홍보가 잘되어 많은 국민이 알고 이용한 정책인 성과연봉제가 성과중심 조직문화의 초석을 마련했다는 평가와 함께 “미인상”에 뽑혔으며,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성과가 우수한 정책으로 국고보조금 개혁이 “그림자상”으로, ▲성과는 다소 미흡하지만 도전적으로 추진한 정책 규제프리존이 “도전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책 MVP」선정은 정부가 한 해 동안 추진한 정책과 관련하여 이를 일상에서 체감하고 있는 국민들이 참여함으로써 국민과 정부가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국민들의 지지를 받았던 정책이 무엇인지 분석할 수 있어 향후 수요자 중심의 정책 수립 확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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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착공 10주년, 세종시 출범 5주년” 행정수도 완성 속도 낸다
“행복도시 착공 10주년, 세종시 출범 5주년” 행정수도 완성 속도 낸다
국회분원 설치, 행복도시법 개정… 실질적 행정수도 기반 구축
남부통합보건지소 설치 등 공공의료 강화, 아동친화도시 인증
탄생 100주년 장욱진 화백 기념사업, 대표 문화브랜드로 육성
이춘희 시장이 오늘 5일 정례 브리핑에서 “올해는 실질적 행정수도 기반을 구축하는 한편 문화․의료․상업 등 정주여건을 개선하여 시민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2017년 1월 5일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는 이 춘희 세종시장
세종시는 올해 최우선 과제로 행정수도로 도약하는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017년 행정도시 착공 10주년, 세종시 출범 5년을 맞아 실질적인 행정수도 조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대통령 선거에서 국회분원 문제를 이슈화하고, 국회 전체의 이전과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 등을 위한 개헌 논의에 적극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건설청이 갖고 있는 14개 자치사무를 이관하고, 행정자치부를 세종시로 이전하도록 행정도시특별법 개정도 추진한다.
세종시의 국제적 위상 강화를 위해 호주 캔버라, 말레이시아 푸트라자야 등 해외 행정수도와의 교류 협력도 나설 예정이다.
사람 중심의 행복도시를 위해 복지․문화․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들도 추진한다.
지난해부터 시행중인 세종시민 복지기준에 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이행관리를 강화하고, 올 하반기에는 복지재단을 설립한다.
충남대 세종의원을 아동 전문 24시간 응급진료기관으로 운영하고, 신도시 지역 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새롬동에 남부통합보건지소를 설치한다.
UNICEF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임신․출산․육아 관련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행복맘 원스톱 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여성친화 정책도 펼친다.
문화재단을 중심으로 기획공연을 확대하여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늘리고, 탄생 100주년을 맞은 장욱진 화백을 지역 대표 문화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시립도서관 공사를 시작하고, 정부합동평가 전국 1위로 확보한 특별교부세를 활용하여 도서를 10만권 확충한다.
2018년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목표로 132개 안전증진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119특수구조단 신설과 골든타임 내 현장도착률을 55%까지 높일 계획이다.
대중교통의 공공성과 효율성 확보를 위해 1월중 세종도시교통공사를 출범하고, 택시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택시 증차도 추진한다.
청춘조치원 사업은 올해 평리 문화마을 만들기, 신안리 대학문화거리 조성 등 청춘조치원 6개 과제를 완료하고, 공공실버주택 건립, 동서연결도로 건설, SB플라자 건립, 서북부 도시개발도 본격 추진한다.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해 직매장 2호점을 아름동에 개장하고, 도시민과 농업인의 복합문화공간인 싱싱문화관을 건립한다.
자족도시 실현을 위해 녹색신교통, 벤처밸리 산업단지를 신규 조성하고, 세종첨단산단과 미래산단 2곳에 미니단지형 외국인 투자지역을 조성한다.
소상공인 창업 및 경영개선자금 지원 규모를 120억원, 500개소로 확대하고, 세종전통시장에 청년몰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올해는 행복도시 착공 10주년과, 세종시 출범 5주년이 되는 매우 뜻깊은 해로, 시민들과 더불어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실질적인 행정수도가 될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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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공사 부서장급 5일자로 인사발령 단행
한국토지공사 부서장급 5일자로 인사발령 단행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박상우)는 지난 1월2일 부서장급 84명의 인사발령에 이어 1.5일자로 2017년도 부장급 정기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발령으로 세종특별본부 전입자는 ▲박대현(대전충남지역본부), ▲황광수(본사 교학처), ▲노재영(충북지역본부), ▲곽병묵(본사 주거복지기획처), ▲이상곤(본사 미래전략실), ▲강규진(경기지역본부), ▲이언영(본사 공공주택기획처), ▲이문수, 유기한(본사 주택시설처) 등 9명으로 확정되었다.
또한 그동안 세종특별본부에서 근무하던 ▲이명하(본사 감사실), ▲김주호(본사 국유재산사업처), ▲최찬희(서울지역본부), ▲호해근, 권중현(대전충남지역본부), ▲전병철(제주지역본부), ▲한학우, 홍한규, 유병균, 류우현(교육) 등 10명이 근무지를 바꿔 근무하게 되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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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단일화된 소방 캐릭터 영웅이 탄생
전국 단일화된 소방 캐릭터 영웅이 탄생
-영웅이´ 캐릭터 기본형 5종, 소방상징 로고 조합형 73종, 화재진압 등 응용동작 63종, 감정 등을 그림으로 표현한 이모티콘 30종 개발
국민안전처 중앙소방본부(본부장 조송래)는 시‧도별로 운영되고 있는 소방 캐릭터를 단일화하기로하고 소방대표 캐릭터 `영웅이´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캐릭터의 명칭은 안전을 책임지는 안전지킴이로 국민을 위해 희생‧봉사하는 `영웅이(HERO)´로 하고 여자 캐릭터는 `영이´, 남자 캐릭터는 `웅이´로 하여 국민들이 기억하기 쉽고 친근하게 부를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영웅이´는 인간형 캐릭터로 남녀노소 누구나 대한민국 소방관의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도록 하였으며 방화복, 헬멧, 안전화 등을 착용하여 믿음직스럽고 용감한 소방관을 표현함과 동시에 대중적이면서 친근한 이미지로 국민을 위해 희생, 봉사하는 소방관의 모습을 표현했다.
이번에 탄생한 소방대표 캐릭터 `영웅이´는 소방을 대표하는 상징물로서 각종 교육‧행사와 영상 홍보물, 포스터, 웹툰, 기념품, 홈페이지, 표지판, 간행물 등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며 `영웅이´ 캐릭터의 디자인은 기본형 5종, 소방상징 로고 조합형 73종, 화재진압 등 응용동작 63종, 감정 등을 그림으로 표현한 이모티콘 30종이다.
국민안전처 김홍필 119구조구급국장은 ”소방 캐릭터 `영웅이´가 국민안전의 다양한 분야에 널리 활용되어 소방이미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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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전문대학원 장학금제도 중산층 이하 학생에게 확대 한다
법학전문대학원 장학금제도 중산층 이하 학생에게 확대 한다
국공립 10개교, 20년까지 등록금 동결하고 사립은 평균 12.5% 등록금 인하
교육부는 법학전문대학원(이하 `법전원´) 중산층 이하 학생의 실질적인 학비부담 완화를 위하여 「소득연계형 장학금 지원 제도」 개선안을 마련하였다.
법전원 고비용 부담 해소 및 취약계층 학비부담 완화를 위해 2020년까지 국·공립 10개교에 대하여 등록금을 동결시키고 사립 15개교에 대하여 등록금을 평균 12.5% 인하하는 등의 소득연계형 장학금 지원 제도를 추진하였으나 ´16년 법전원 장학금 운영 결과, 일부 대학에서 소득분위가 높은 학생의 장학금 수혜에 대한 문제점이 발견되어 이번 개선안이 마련되었다.
또한 교육부는 2016학년도 2학기부터 사회보장정보시스템(사회보장기본법 제37조에 따른 범정부 복지정보 통합시스템)을 활용하여, 소득분위에 따라 공정하게 장학금 수혜자를 선정하고, 경제적 취약계층에 우선 지원될 수 있도록 한 바 있다.
이번 개선안에 따라 모든 법전원은 경제적 환경을 고려한 장학금을 지급함에 있어 소득분위가 낮은 학생에게 보다 많은 장학금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동일 소득분위임에도 대학별로 등록금 대비 장학금 지원율이 상이한 것을 개선하여 `경제적 환경을 고려한 장학금 지급순위´를 마련하고, 소속 대학에 관계없이 소득분위에 따라 일정 수준 이상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한다.
1순위 기초생활수급자 및 소득 1분위~2분위에 해당되는 학생들에 대해 등록금 대비 100% 이상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2순위는 소득 3분위 학생에게 등록금 대비 90% 이상, 3순위는 소득 4분위 학생에게 등록금 대비 80% 이상 등으로 소득분위에 따라 등록금 대비 장학금 비율을 차등 지원하게 된다.
다만, 장학금이 부족하여 소득 5분위까지 지원할 수 없는 경우에는 2순위 내지 4순위에 해당되는 소득분위별 장학금 지원 비율은 대학에서 예산 범위 내 소득 5분위까지 지원할 수 없는 경우 3분위 85%, 4분위 75%, 5분위 65% 등 등록금 대비 장학금 비율을 자율적으로 조정 가능하다.
´17년 법전원 장학금은 약 4,224명이 신청(´16.12.26 기준)하였으며, 17년 1월말에 사회보장정보시스템에 따른 소득분위 산정결과를 바탕으로 2월중에 지급될 예정이다.
교육부는 `소득연계형 장학금 제도´를 통해 경제적 취약계층의 학비 부담을 완화하고, 능력과 열정을 갖춘 다양한 학생들이 법전원에 진학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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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찰서, 아동안전지킴이 간담회 개최
세종경찰서, 아동안전지킴이 간담회 개최
세종경찰서(서장 마경석)은 1. 5일 작년 한해를 결산하며 세종시 곳곳에서 아동대상 범죄예방 및 청소년 선도 보호를 위해 활동한 아동안전지킴이 회원에 대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 사진 : 세종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제공
이날 세종서장은 경찰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아동안전지킴이의 노고에 대한 격려와 함께 앞으로도 세종시의 모든 아동․청소년들이 범죄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노력할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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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파출소, 노인대상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실시
아름파출소, 노인대상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실시
세종경찰서(서장 마경석) 아름파출소는 관내 노인정을 방문하여 어르신 2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였다
▲ 아름파출소, 노인대상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실시
이날 교육에서는 교통사고 사례를 설명하고 안전하게 길 건너기, 야간에 밝은 옷 입기 교양 및 교통안전 리플릿을 배부하였다.
아름파출소는 찾아가는 맞춤형 교통안전교육 및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치안고객 만족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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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교육적인 수학여행 위한 자료집 어디 없을까?
안전하고 교육적인 수학여행 위한 자료집 어디 없을까?
세종시교육청, 교과연계 수학여행 모델 자료집 발간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안전하고 교육적인 수학여행이 현장에 정착되도록 교과연계 수학여행 모델 자료집인 `오감만족 체험으로 행복한 아이들´을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이 안전하고 교육적인 수학여행이 현장에 정착되도록 발간한 교과연계 수학여행 모델 자료집인 `오감만족 체험으로 행복한 아이들´
이번 자료집은 지난해 4월부터 12월에 걸쳐 초·중등 교육과정에 대한 분석과 재구성을 통해 개발된 것으로 교육과정과 연계한 진로체험, 문화예술, 창의과학, 역사·문학 등 수학여행 모델 자료를 수록했다.
총 213면으로 구성된 책자는 여행 주제별로 수학여행 사전활동·본활동·사후활동 부분으로 구분해 제작됐다. 특히, `본 활동´부분에는 수학여행 동선을 고려해 일차별로 제시했고, 각 활동에 필요한 학습지를 함께 담았다.
초등학교 자료에는 ▲백제의 숨결을 찾아서(공주/부여) ▲과학의 세계로(청주/대전/세종)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천안/아산) ▲굽이굽이 숨은 역사를 찾아서(단양/충주)가 담겨 있다.
중·고등학교 자료에는 ▲교과와 연계된 테마형 오감체험학습(강원도) ▲내 꿈 찾아 삼만리(부산) ▲인천 앞바다에 우리 학교가 떴다!(인천)를 수록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자료집의 현장 활용을 위한 담당교원 연수를 최근 마쳤다.또한, 학교 실정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자료집 등을 시교육청 현장체험학습 홈페이지(http://wow.sje.go.kr)에 게시할 계획이며, 핸드북 크기로도 학교에 배포해 수학여행 현장에서도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수학여행 자료집을 참고해 학교 실정에 맞는 모델을 적극적으로 개발·적용해 주기를 바란다”며, “올해도 안전하고 교육적인 수학여행을 운영하기 위해 학교와 교육청이 함께 노력하는 공감대 형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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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연수원 (대표 고진광) 심수동선생 공덕비 쓰러뜨린 LH 만행 고발해...
사랑의 연수원 (대표 고진광) 심수동선생 공덕비 쓰러뜨린 LH 만행 고발해...
사랑의일기연수원(대표 고진광, 금남면 금병로 670부지)은 국민교육을 위해 고 심수동 선생을 비롯한 주민들이 사유지를 희사해 금석초등학교가 세워졌고, 2003년 2월 28일자로 폐교되면서 자신을 성찰하는 일기를 통해 청소년 인성교육센터와 세계최초의 일기박물관을 목표로 개원하게 되었다.
▲ 각종 폐기물속에 엎어져 있는 고 심수동 선생 공덕비 - 심수동 선생은 충남 연기군 금남면에 국민교육을 위한 학교가 설립될 수 있도록 개인 사유지를 희사한 분이며 이 공을 주민들이 높이사 공덕비를 세워 지금까지 보존되어 오고 있다가 사랑의일기연수원이 수용되면서 1월 3일 크게 훼손된 채로 발견되었다.
그러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과 함께 이 부지 소유주인 충남교육청은 수십억원에 LH 공사에 넘겼고, 지금은 상업부지로 모두 분양되었다고 사랑의 일기 연수원은 말했다.
당시 아이 울음 소리 한번 듣기 어렵다는 충남연기군에서 매년 전국적인 행사를 개최하는 `사랑의일기´를 유치하기 위한 노력이 있었고, 주민이 희사한 땅에 세워진 금석초등학교 부지를 민간이 이어받아 교육시설로 운영하기로하고, 연기군에서 제공했었다.
하지만, 2004년 신행정수도가 지정되고 사랑의 일기 연수원 부지가 수용지에 포함되면서 구체적인 행정절차가 이루어지지 않은채 10여년간 방치되다가 2016년 9월 28일 새벽에 급작스럽게 들이닥친 집행관들에 의해 집기들이 무자비하게 방출되고 매몰되는 사태가 벌어졌다고 사랑의 일기 연수원(대표 고진광)은 말했다.
시설은 모두 사라지고 폐허가 되었지만, 120여만여명의 어린이 일기가 보관되고 세종시민투쟁기록들이 전시되던 이곳에는 사라진 세종시민들의 생활용품들도 전시되어 있었던 흔적들이 포크레인에 짓밟힌 채 매몰된 것이 속속 발견되고 있다.
이 유물들을 지키기위해 고진광 대표 1인이 컨테이너에 거주하던 96일째인 1월 3일, 소송 준비를 위해 서울에 올라간 사이 학교부지를 희사한 고 심수동 선생의 공덕비마저 쓰러져 훼손 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면서 다시한번 공분을 느낀다고 말했다.
밑도 끝도 없이 개발만하고 있는 세종시에 그 뿌리를 찾아볼 수 있는 시설은 물론 공덕비조차 보존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은 개탄스럽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심지어 2017년 1월 5일 오후 2시경에는 대전지방법원 집행관들에 의해 강제집행된 연수원의 전시물과 각종 물품들 등의 동산이 경매에 부쳐진다고 했다.
역사를 기록하는 소중한 기록물이기도 했던 물품들이 LH공사에게는 그저 폐기해야할 쓰레기이거나 500만원~800만원이면 처분될 물건들로 취급되고 있다고 분개 했다.
사랑의일기연수원이 있어 나름 소중하게 지켜온 수많은 전시물이 연수원 건물이 철거되면서 갈곳잃게 만들어버린 책임감에 오늘도 편한 밤을 보내지 못하고 있는 사랑의일기 관계자들의 울분이 2017년 새해에도 강하게 전해지고 있는 듯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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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찰-자전거 순찰대, 새해 첫 야간순찰 후 각오 다져
세종경찰-자전거 순찰대, 새해 첫 야간순찰 후 각오 다져
세종경찰서(서장 마경석)와 `우리동네 안전지킴이 행복도시 자전거 순찰대(대장 김진벽)´가 지난 4일 정유년 새해 첫 야간순찰을 실시했다.
▲ 세종경찰-자전거 순찰대, 새해 첫 야간순찰 후 각오 다져
이들은 행복도시 내 근린공원, 제천, 방축천, 호수공원 등 산책길 중심으로 야간순찰을 벌인 후 한 아파트 앞에서 모여 새해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김진벽 대장은 “금년에 기본적인 예방순찰과 더불어 지원조례 제정, 3월 초 보람·고운지대 출범, 자전거 관련 안전교육실시, 응급조치술 교육, 각종 행사 질서유지 봉사활동, 자전거 등록제 추진, 자전거 출·퇴근 활성화 캠페인, 자전거 이용증진과 안전문화 정책 참여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종길 부대장(한솔파출소 경위)은 “많은 이방인들이 모인 세종시를 순찰대원들이 지역간, 사람간 가교역활을 하고 애향심이 충만한 사람중심의 사회로 만들며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첨병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 순찰대는 세종시가“더욱 안전한 도시, 건강한 도시, 행복한 도시, 자전거 천국도시”를 만들기 위해 오늘도 자전거 페달을 힘차게 밟으며 두바퀴 순찰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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