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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아파트 점검에는 입주예정자도 참여
행복도시 아파트 점검에는 입주예정자도 참여
새롬동(2-2생활권) 민관합동 총괄점검, 하자예방 및 화합의 장 마련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은 행정중심복합도시 새롬동(2-2생활권) 11개 단지(7,481세대) 사용검사(준공)를 앞두고 행복청 주관으로 민관합동 총괄점검을 실시했다고 15일(수) 밝혔다.
▲ 2-2생활권 공동주택 민관합동 총괄점검( 유선형의 수공간) 사진-행복청
▲ 2-2생활권 공동주택 민관합동 총괄점검 (민관합동 품질점검) 사진-행복청
새롬동 공동주택은 행복도시 최초의 생활권 통합 설계공모 단지로, 2월 24일과 27~28일(3일 간), 3월 8∼10일(3일 간) 총 6일 동안 점검했다.
이번 민관합동 총괄점검은 3월 중순으로 예정된 공동주택 입주자 사전점검 이전에 시공 현장의 미비점을 사전에 보완하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추어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3.0 정책의 하나로 추진하였다.
민관합동 총괄점검단(이하 점검단)에는 건축, 기계, 전기, 토목, 조경, 구조 등 각 분야의 전문가는 물론 세종시, 설계자 및 입주 예정자들도 참여하여, 시설 보완사항 점검은 물론 입주민 요구사항도 함께 논의했다.
행복청은 이번 점검결과, 행복도시 생활권 통합 설계공모 아파트 단지 명성에 걸맞게 품질 수준도 전반적으로 우수하였고, 11개 현장 모두 시공사에서 사전 고지한 입주 일정도 차질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새롬동 공동주택의 특징은 마을 단위의 주거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단지 내 주민공동시설을 함께 이용하는 “통합커뮤니티 시설”과 생활권 전체를 걸으며 이웃과 교류하는 “순환산책로”를 도입했다는 점이다.
또한, 순환산책로를 따라 설치된 미술 작품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수준 높은 예술작품으로, 마치 미술작품 갤러리를 보는듯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만, 장마 등 우천 시에 단지 내 급경사로 인해 우수 처리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곳이 있어, 경사로 중간 중간에 배수 설비(트렌치)를 추가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한, 공동주택 복리시설인 주민공동시설과 일부 미흡한 조경 부분에 대해서는 입주자 사전점검 전까지 조속히 마무리할 것을 당부했다.
행복청은 민관합동 총괄점검단을 지난 2014년부터 올 해까지 3년에 걸쳐 지속 확대하면서 운영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당초 공동주택 설계 취지 부합 여부를 점검하고자 민간 전문가(현장관리 책임자 등), 유관 기관(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인력을 새롭게 포함시켜 확대 구성한 바 있다.
행복청 이진철 주택과장은 “민관합동 총괄점검은 입주예정자분들이 각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입주할 공동주택을 사전에 직접 점검하고 보완하는 데 의미가 크다”면서 점검단 운영에 대해서는 “입주예정자분들의 호응이 많은 만큼 효율적으로 운영하도록 하겠으며, 사용검사 전까지 마무리 공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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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NH농협으로부터 복지기금 전달 받아
세종시교육청, NH농협으로부터 복지기금 전달 받아
장학금 지원 등의 학생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NH농협은행 세종영업본부(본부장 김태훈, 이하 농협)으로부터 15일 교육금고 협력사업비와 세종교육사랑카드 기금 3억 3백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 최교진 교육감과 김훈태 NH농협세종본부장이 15일 시교육청 3층 집무실에서 열린 교육금고 협력사업비와 세종교육사랑카드 기금 전달식에 참여하고 있다.
2014년 11월 체결한 양 기관의 교육금고 약정에 따라 농협이 세종시 인재육성 장학금 지원, 다문화 가정 지원사업 등을 위해 세종시교육청에 매년 2억씩 납부하는 기금으로 세종시교육청은 이를 활용해 매년 장학금 지원 등 학생 복지증진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이와 별개로 농협은 교육금고 약정에 따라 불우청소년 지원 및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지급 등 교육기관 기여사업으로 1억5천만원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양 기관은 세종시 교육행정기관과 교직원 등 교육가족이 사용한 세종교육사랑카드 이용실적의 일정금액을 복지기금으로 적립하고 있으며 올해는 1억 3백만원을 조성해 어려운 학생의 장학금 지원과 교직원의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서한택 재무과장은 “이번 협력사업비와 기금을 올해 추경 예산에 반영,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향후 농협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학생 복지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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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신학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공동캠페인 전개
세종시교육청, 신학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공동캠페인 전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세종시경찰서(서장 마경석)와 함께 13일부터 5일 동안 개교학교를 포함한 10교(13일(도담중‧연세초) / 14일(조치원중‧세종고) / 15일(종촌중‧온빛초) / 16일(보람중‧새롬초) / 17일(새롬고‧글벗초) )를 대상으로 신학기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전개한다.
▲ 지난 3월 14일 최교진 교육감이 조치원중과 세종여고에서 등굣길 아침맞이 학교폭력 예방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장면
▲ 지난 3월 14일 조치원중과 세종여고에서 등굣길 아침맞이 학교폭력 예방활동에 참여한 학생과 관계자
세종시는 학교폭력 피해응답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나, 학생 수의 증가에 따른 학교폭력 심의건수가 증가하고 있어 학교폭력 예방을 통한 선제적 대응 및 인식개선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등굣길 아침맞이 학교폭력 예방 활동 ▲학교폭력 바로알기 퀴즈 대회 ▲학교전담 경찰관이 들려주는 학교폭력 예방 송(song) ▲마스코트(세종이와 포돌이)이벤트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공동체가 함께 즐겁게 참여하며 학교폭력 예방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이번 캠페인은 세종시교육청, Wee센터, 아람센터, 세종경찰서, 해당 학교 등에서 20여명이 참여하며 캠페인 대상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인근지역 주민 등이다.
김태환 학생생활안전과장은 “세종은 유입인구가 많고 학기 초 학생들의 환경 변화로 인해 학교폭력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선제적 예방 활동 및 인식 제고를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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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16년 건축 인허가 면적, 전년 대비 35.9% 감소
세종시`16년 건축 인허가 면적, 전년 대비 35.9% 감소
- 착공은 6.6% 감소, 준공은 5.4% 증가 -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2016년말 전국 건축 인허가 면적은 전년보다 7.1% 감소한 177,056천㎡, 동수는 3.4% 증가한 274,621동이라고 밝혔다.
지역별 허가면적은 수도권 79,354천㎡(△15,573천㎡, 16.4%↓), 지방 97,701천㎡(1,977천㎡, 2.1%)이고 특히 전년 대비 아파트의 허가(△12.1%) 및 착공(△14.1%) 면적이 수도권(허가 △28.2%, 착공 △19.6%)을 중심으로 감소하였으며 지역별로는 수도권의 경우 인천광역시(△54.9%), 서울특별시(△47.5%), 지방의 경우 경상북도(△42.9%), 세종특별자치시(△35.9%), 제주특별자치도(△34.8%)의 허가면적 감소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착공 면적은 전년 대비 6.6% 감소한 143,520천㎡, 동수는 2.1% 증가한 231,299동이며, 지역별로는 수도권 65,518천㎡(△8,339천㎡, 11.3%↓), 지방 78,001천㎡(△1,884천㎡, 2.4%↓)이다.
준공 면적은 전년 대비 5.4% 증가한 128,056천㎡, 동수는 2.0% 증가한 207,382동이며, 지역별로는 수도권 56,924천㎡(6,313천㎡, 12.5%), 지방 71,132천㎡(261천㎡, 0.4%)이다.
또한 `16년도 건축 인허가 및 착공 면적의 감소와 준공면적의 증가는 `15년 큰 폭으로 증가된 허가 물량에 따른 기저효과로 풀이되며 `16년도 4분기만을 살펴보면 면적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건축 허가(△15.5%), 착공(△15.4%)은 감소하였고 준공(2.7%)은 증가하였다.
전년대비 주거용 건축물의 건축 허가(△8.6%) 및 착공(△9.9%) 면적은 감소하였으나 준공(9.8%) 면적은 증가하였으며 주거유형별로 허가면적은 단독주택(9.1%), 다가구주택(5.7%)은 증가하였으나 아파트(△12.1%), 다세대주택(△14.3%)은 감소하였다.
또한 전년대비 상업용 건축물의 건축 허가(△10.2%) 및 착공(△8.0%) 면적은 감소하였으나 준공(4.3%) 면적은 증가하였으며 건축 허가의 경우 제1종근린생활시설(1.1%), 제2종근린생활시설(2.2%), 업무시설(9.1%) 면적은 증가한 반면 판매시설(△24.7%) 면적은 감소하고 특히 30층 이상 고층건축물의 건축허가 면적이 `14년 이후 2년 연속 상승(`14년 99.9%, `15년 83.9%)하다가 ´16년은 전년대비 감소(△16.6%) 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의 경우 서울특별시(△83.1%), 지방의 경우 경상북도(△65.6%) 및 충청남도(△60.4%)의 허가면적 감소가 두드러졌고 전년 대비 아파트의 허가(△12.1%) 및 착공(△14.1%) 면적이 수도권(허가 △28.2%, 착공 △19.6%)을 중심으로 감소하였다.
주요건축물(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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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세종시 부동산 전자계약 4월 본격 시행한다
“국토교통부” 세종시 부동산 전자계약 4월 본격 시행한다.
_부동산 전자계약만 잘 이용해도 최대 650만원 절감
- 은행 방문 없이도 대출금액 조회, 담보대출 신청 및 등기 통합처리 -
- 4월부터 광역시․경기도 및 세종특별자치시로 전자계약 확대 시행 -
부동산 임대차․매매거래에 국토교통부가 구축한 전자계약시스템과 연계한 은행 모바일뱅킹을 이용하면 현재 종이 계약서를 작성할 때보다 최대 0.3%p 저렴한 대출금리와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부동산전자계약은 기존의 부동산거래절차와 동일하며 `종이로 작성하던 거래계약서만 컴퓨터, 태블릿PC, 스마트폰 등을 사용하여 작성하는 것´으로, 이 경우 온라인 네트워크를 통해 실거래신고 및 확정일자가 자동 처리되므로 별도로 주민 센터 방문할 필요가 없어 편리성 및 경제성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4월부터 부동산 전자계약을 광역시․경기도 및 세종특별자치시로 본격 확대 시행을 계기로 전자계약과 부산은행, 경남은행의 모바일뱅킹을 결합한 금융상품 출시에 합의하고 3.14(화) 부산에서 해당 금융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올해 8월부터는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해당 은행의 고객이 부동산 전자계약 및 모바일 뱅킹을 이용하여 1억 7천만 원을 1년 거치 19년 원리금균등분할상환 방식의 주택자금대출(잔금)을 신청한다고 가정하면 전자계약 0.1%p + 모바일 대출신청 0.2%p를 합산한 최대 0.3%p* 대출금리가 인하돼 약 650만 원의 대출이자 절감 혜택을 보게 되며 전자계약을 위한 공인중개사는 본인명의 휴대폰, 공인인증서, 회원가입 등의 절차가 필요하고 중개의뢰인은 본인명의 휴대폰, 신분증을 첨부하면 된다.
거래당사자
공인중개사
태블릿PC, 스마트폰 등
연계․통합처리
공인전자문서센터
중개의뢰
전자계약서 작성
확인․설명 및 전자서명
실거래․확정일자 자동처리
계약서류 보관,
24시간 열람/출력
특히 부산은행, 경남은행과 협약한 공인중개사에게는 대출금액의 최대 0.22%에 해당하는 수수료가 제공되며 또한 지금까지 주택자금대출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금융기관을 수차례 직접 방문하여 대출가능여부를 상담하고 대출 약정계약서를 작성하는 등 많은 시간과 까다로운 절차로 마음을 졸였으나, 부동산 전자계약과 모바일뱅킹을 함께 이용하면 전국 어디서나 은행 방문 없이 대출 약정계약서를 작성한 후, 약정일자에 필요한 자금을 받아서 해당 부동산에 대한 소유권이전등기와 설정등기도 한 번에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는 장점을 누릴 수 있다.
금융기관의 우대금리 혜택이 가능하게 된 것은 전자계약으로 인건비 등 고정비용이 절감되고 거래당사자 쌍방의 신분확인 및 계약서의 진본성이 확보됨에 따라 금융대출사고 위험이 낮아져 그 절감비용을 고객에게 돌려줄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종전에 대출금리를 0.2%p 인하해 주는 KB국민․우리․신한은행에 추가하여 부산은행, 경남은행이 동참하고, 조만간 모 금융기관도 참여의사를 밝히고 있어 전자계약을 이용하면 국민들의 거래부담은 다소나마 줄어들 것으로 본다.
이날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동산 전자계약시스템을 활용하여 인터넷 전문은행, P2P금융 업체와도 협력부문을 적극 발굴해 신산업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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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인재육성재단 등 업무보고 청취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인재육성재단 등 업무보고 청취
장학기금 확대 및 장학금 기부자 예우 방안 마련 촉구 등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고준일) 제42회 임시회 기간 중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김복렬)는 9일부터 13일까지 해당 실․과에 대하여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청취한 후, 조례안 및 동의안 등 17건을 심사하였다고 밝혔다.
▲ 행복위 회의장면
▲ 은하수 공원 현장방문
▲ 인재육성재단 방문
이번 회기부터 행정복지위원회 소속으로 상임위가 변경된 환경녹지국․소방본부․시설관리사업소 등에 대하여 보고를 받았으며, 이어 시 산하기관인 시설관리공단(은하수공원 포함), 인재육성재단(평생교육진흥원 포함)을 현장 방문하여 은하수공원 시설 이용 활성화 방안모색과 인재육성재단에 대하여 장학기금 확대 및 장학금 기부자에 대한 예우 방안 마련 등을 주문했다.
김복렬 위원장은 주요업무보고 청취를 마무리하면서 2017년도 계획된 업무의 차질없는 추진과 더불어 지적받은 사항에 대하여는 조속한 개선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13일 개최된 행정복지위원회에서는「2017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 승인의 건」, 「세종특별자치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조례안 9건, 「국공립어린이집 운영 민간위탁 사무 선정 및 재위탁 동의안」등 동의안 7건을 포함한 총 17건이 상정되었다.
아울러, 위원들의 심도 있는 심사를 통해 상정된 안건 중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 승인의 건」 등 10건은 원안가결, 「세종특별자치시 사회재난 구호 및 복구 지원에 관한 조례안」등 7건은 수정가결 처리하였으며, 이번 심사한 안건은 24일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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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김천 동서 횡단 도로 4차선 완성
대전~김천 동서 횡단 도로 4차선 완성
기존 2차로에 비해 시간 5분, 거리 1Km 단축…지역경제‧문화교류 활성화
충청북도 영동군 영동읍에서 추풍령을 지나 경상북도 김천을 잇는 국도4호선 영동~추풍령(1공구) 구간(9.58km)이 4차로로 신설되어 3월 15일(수) 오후 3시 전면 개통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이번 4차로 공사에 1,329억 원을 투입했으며 기존 2차로를 이용할 때에 비해 운행시간은 5분(13→8분), 운행거리도 1㎞(11→10㎞) 단축된다.
이 도로는 대전광역시에서 김천시를 동서축(연장 59.5km)으로 잇는 도로로 그동안 이 구간만 2차로 병목지점이 발생되어 많은 불편을 겪어 왔으나 이번에 4차로 공사가 완료됨으로써 앞으로 전체 구간을 4차로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대전(세천)을 기점으로 영동읍까지 약41.54Km는 이미 4차선 이상으로 이미 개통된지 오래이나 영동읍에서 광평리 구간이 2차로로 그동안 통행에 불편을 겪어왔으나 지난해 영동~추풍령(2공구) 구간(9.18km) 개통에 이어 이번에 마지막으로 영동~추풍령(1공구) 구간(9.58km)이 개통됨으로써 대전시에서 김천시 간을 동서로 횡단하는 4차선 도로망이 완성된 것이다.
이로써 대전에서 김천시를 동서축으로 연결하는 도로가 4차선으로 완전 개통되어 대전 세천을 출발하여 종점인 광평리까지 1시간 20분정도가 소요돨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이 지역 주민들은 “도로가 개통되면서 다른 지역에서 이 지역 명소인 한천팔경*, 레인보우 힐링 관광지와 육군 종합행정학교, 주곡 산업단지, 황간 물류단지 등으로 오는 이용객들의 접근성 개선되어 관광이 활성화되고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것은 물론 충청 및 영남 지역 간 문화교류도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동서남북을 연결하는 지역 간 간선도로망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는 등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고 특히, 낙후된 지역의 접근성을 향상해 지역 발전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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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학교폭력대책 지역위원회 개최
세종시, 학교폭력대책 지역위원회 개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4일 시청에서 학교폭력대책 지역위원회를 개최하고 학교폭력 예방대책을 수립했다.
▲ 세종시 학교폭력대책 지역위원회 개최
이번 회의는 위원장인 한경호 행정부시장 주재로 세종시, 교육청, 경찰서, 시민단체 등에서 위촉된 11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위원회는 관련기관으로부터 추진실적과 올해 학교폭력 예방대책을 보고받고 심의 의결했다.
▼ 2017년도 세종시 학교폭력 예방대책(안) 시․교육청․경찰서 3개기관 합동, 10과제 26사업
기관별
중 점 과 제
세부사업내용
3기관
10개 중점과제
26개 세부사업
세종시
4개 중점과제
11개 세부사업
학교폭력 대응
안전인프라 확충
①학교폭력예방 지역사회 역할 및 책무성 강화
②학교주변 안전관리 강화
체험형 학교폭력
예방활동 확대
③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실시
④학교폭력예방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추진
⑤인터넷․스마트폰 중독예방사업 추진
위기청소년 상담활동
활성화
⑥학교폭력 원스톱 지원센터 운영
⑦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솔리언 또래상담
⑧`회복적 정의´실현 학교폭력 예방사업 추진
CYS-Net(위기청소년 통합지원센터) 운영
⑨제20기 카운슬러대학 운영
청소년전화 1388 홍보 및 거리이동상담
이음부모교육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
세종시
교육청
3개 중점과제
8개 세부사업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
공감과 배려의 학생 생활교육
평화교육으로 건전한 학교문화 조성
안전한 생활공동체
구축
학교폭력 예방활동 강화
학교폭력 사안처리의 공정성 확보
현장의 학교폭력 대응역량 강화
유관기관 협력체제 강화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 공동체 지원
Wee프로젝트 운영 내실화
치유와 선도 중심 프로그램 지원
세종
경찰서
3개 중점과제
7개 세부사업
신학기 초 학교폭력 예방활동 추진
학교폭력 대상별·위험도별 맞춤형 예방활동 전개
신설학교에 대한 학교폭력 집중 예방활동 실시
학교 내외 폭력서클 첩보입수·집중단속 및 사후관리 철저
지역사회 합동, 학교폭력 예방·선도 활동 전개
SPO(학교전담경찰관)
중심 학교밖(학교부적응) 청소년 관리 강화
학교전담경찰관으로 구성된 음악밴드 추진
학교 부적응․학교 밖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경찰학교 추진
세종경찰서 청소년 경찰학교 추진
위원회는 학교폭력 예방대책으로 학교폭력 대응 안전인프라 확충,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 등 10개 중점과제를 선정하고 세부사업으로 26개 실천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한경호 행정부시장은 “최근 학교폭력을 유발하는 유해환경이 증가하고 학교폭력으로 인한 불안과 분쟁이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학교폭력에 대한 전 사회적 대응과 노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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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한글 주제 공공건축물에 관심 높아
행복도시, 한글 주제 공공건축물에 관심 높아
4-1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 설계공모 17대 1 경쟁률 기록
행정중심복합도시 내 “한글”을 주제로 한 공공건축물 설계공모에 건축가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은 지난 10일(금) 반곡동(4-1생활권) 주민복합공동시설(복합커뮤니티센터, 이하 복컴) 설계공모 응모접수 결과 총 17곳의 업체가 신청했다고 14일(화) 밝혔다.
경쟁률은 지난 해 한류 건축을 주제로 한 다정동(2-1생활권) 복컴 설계공모 시 신청한 14곳보다도 경쟁률이 높았으며, 이는 건축 양식 다양화 및 신기술 신공법을 집적화를 통해, 계속해서 진화하는 건축박물관으로 조성하겠다는 행복청 공공건축물 정책에 대한 건축가들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행복청은 이번 설계공모를 통해 공공건축물에도 한국적 문화 요소인 한글의 자음을 건축물 디자인에 적용하는 실험적 시도와 함께 이용자 위주의 편의 극대화 및 양성 평등 실현을 위한 유니버설디자인(Universal Design), 에너지 절감을 위한 초단열(패시브) 디자인 등 최신 기법을 도입할 계획이다.
김준연 행복청 공공시설건축과장은 “건축가의 다양한 상상력을 통해 우리의 한글을 건축물 디자인으로 도출해 낸 멋진 설계안이 많이 출품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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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 행복도시에서 달릴 준비 시작
자율주행차, 행복도시에서 달릴 준비 시작
서울대 지능형자동차 연구팀, 행복도시 방문 및 협력방안 논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은 자율주행자동차 부문의 국제적 권위자인 서울대학교 서승우 교수를 비롯한 지능형자동차 연구팀이 14일(화) 행정중심복합도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 (좌) 이충재 행복청장 (우) 서승우 서울대 교수이번 방문은 지난 2월 3일(금) 이충재 행복청장이 서울대학교를 방문하여 자율주행자동차 “스누버”를 시승하고 자율주행차 개발 현황을 청취한 후 행복도시에서의 시범사업 추진을 요청함에 따라 이루어졌다.
이 날 연구팀은 행복도시 전반 및 교통 계획에 대해 설명을 듣고, 행복청장과 함께 행복도시 내 자율주행 시범 운영 및 자율주행 인프라 구축 관련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또한, 비알티(BRT) 전용도로와 올 해 행복청․국토부가 제작할 예정인 정밀도로지도 대상 지역(도담동, 어진동 등)을 둘러보고 비알티(BRT) 및 버스 자율주행 사업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참고로 서승우 서울대 교수는 자율주행 핵심 기술을 선도해왔으며,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차(SNUver2)로 서울대 인근 도심을 운행하고 있고 올 해 여의도 지하철역~국회 간 자율주행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행복청은 2020년까지 도시 전체 도로를 자율주행이 가능하도록 정밀지도 등의 기반을 구축하여 자율주행차 특화 도시로 건설하겠다고 2017년도 업무 계획에서 밝힌바 있다.
우선 비알티(BRT) 도로 내에 자율주행버스를 비롯한 첨단 대중교통 도입 기반을 마련한 후, 자율주행 가능 도로를 어진․도담동까지 연장(기존 2km에서 10km)하여 2020년까지는 행복도시 전체도로(360km)로 자율주행이 가능하도록 확대할 계획이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2020년까지 도시 전체 도로를 자율주행이 가능하도록 정밀지도 등의 기반을 구축하고, 서울대 등 학계․업계와 협력하여 시범사업을 실시하는 등 자율주행 특화도시 조성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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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파출소-장군면 생안협, 동네사랑순찰 실시
한솔파출소-장군면 생안협, 동네사랑순찰 실시
세종서(서장 마경석) 한솔파출소는 지난 13일 오후 7시 장군면 모 식당에서 생활안전협의회와『협력치안 간담회』개최 후 도계리 일원에서 동네사랑순찰을 실시했다.
경찰-생활안전협의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는 3월 치안소식지 홍보, 농촌지역 노인교통사망사고 예방 등 협력치안 활성화 방안, 범죄없는 안전한 마을 만들기 안건 등을 논의했다.
이후 장군면 도계리에서 `안전한 세종시 다함께 만들어요´, `범죄없는 명품 세종 우리 모두 한마음´이라는 어깨 홍보띠를 메고 동네사랑 순찰을 벌이기도 했다.
이날 이해병 회장은 `경찰과의 적극 협치하여 더욱 안전하고 살기좋은 장군면을 만드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순 파출소장은`한달에 한번 월례회의로 끝났는데 이번에는민·경 합동 동네사랑 순찰을 실시하여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며 위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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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대형건설사 횡포 더 이상 방관하지 않겠다.
세종시 대형건설사 횡포 더 이상 방관하지 않겠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대형건설사의 비산먼지 등 환경정책에 대해 계도위주의 권고에도 불구하고 전혀 개선이 되지않는다는 지적에 대하여 강력한 행정처분 위주의 단속을 통해 청정한 세종시를 만들고 있다.
학교 주변임에도 불구하고 인도에 아무렇게나 자재를 방치하고 간이 화장실을 설치한 한심한 대형건설사.
공사차량 진출입시 많은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으나 이를 관리하는 직원은 전무하다.
3-2생활권 M1블럭 P공동주택 신축현장이 신고된 주출입구를 제외한 측면에 출입구를 설치하고 비산먼지 억제에 관한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은 체 대형트럭의 진출입로로 사용하면서 비산먼지를 발생한 사실을 적발하고 사법처리를 진행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건설사는 작업용 덤프트럭의 진출입로를 개설하면서 이동식 살수 장치 및 부직포 깔기 등의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체 비산먼지를 발생시키다 적발되어 사법처리를 기다리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해당 건설사는 간이 화장실 3개를 사람이 통행하는 인도에 버젓이 설치하여 지나는 시민들로부터 건설사 명예를 실추시키는 동시에 원성을 사고 있었다.
환경법이 상법인 현실을 감안하면 환경법 저촉시 당하는 불이익과 더불어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지만 집행부를 무시하는 듯 한 대형건설사의 횡포는 사라지지 않고 있는 현실이다.
세종시의 강경대책으로 세종시 곳곳의 대형건설사들에게 경각심을 심고 세종시민을 먼저 생각하는 대기업의 자긍심 고취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는 이번 강경책이 실효를 거둬 세종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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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법정시설(전기, 소방, E/V) 관리업무 효율 높이고 지원 확대한다.
세종교육청 법정시설(전기, 소방, E/V) 관리업무 효율 높이고 지원 확대한다.
세종교육청(교육감 최교진)가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행정 지원 강화”를 위해 법정시설 관리 업무인 소방, 전기, 엘리베이터 등의 업무 지원을 확대하기로 하였다.
세종교육청은 지난해 학교밀집지역인 동지역 9개교에 대하여 위탁계약을 시범운영하던 것을 업무효율 극대화를 위해 학교가 밀집해있는 동지역 73개교로 확대하고 세종교육청에서 일괄적으로 운영하는 것을 골자로 적극 검토 중이다.
법정시설 관리업무에 속하는 소방, 전기, 엘리베이터 등은 전문성이 부여된 전문위탁업체와의 계약을 통하여 유지관리 되고 있으며 현행 읍·면 지역은 기존대로 유지하고 동지역 특성상 학교밀집지역에 대하여 위탁업체의 효율성을 감안한 비용의 효율을 극대화하고 다수의 학교를 관리하게하여 비용 및 관리를 극대화 하기 위한 방법이다.
또한 밀집지역의 다수학교를 관리하여 비용 및 시간절약 등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위탁업체의 비용절감으로 인한 효율성이 얼마나 큰 지표로 다가올지 기대된다.
특히 교육청은 이를 통하여 업체에서는 더 많은 지척의 학교를 효율있게 관리 가능하게하여 이는 관리비 절감효과로 이어질 수 있는 동시에 유지비를 절감하고 신속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 등을 내세워 동지역 73개교에 대하여 업무지원을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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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치유농업아카데미 교육과정 개설
세종시, 치유농업아카데미 교육과정 개설
농업기술센터, 15일~24일 참여자 신청 접수
도농복합도시인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도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농촌지역의 환경여건을 이용하여 치유를 돕는 `치유농업´을 도입하기 위한 준비에 나섰다.
세종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신은주)는 치유농업을 도입하기 위해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치유농업아카데미 교육과정을 개설한다.
`치유농업(care farming)`은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 회복을 위해 농사일과 농촌경관을 활용하는 모든 농업활동을 일컫는다.
신청 자격은 세종시에 주소를 둔 농업인으로서 치유농업에 관심이 있으며 체험농장이나 교육농장 운영자, 원예복지사 등 관련 자격증 소지자 및 교육 이수자, 향후 치유체험농장을 운영하고자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교육은 4월 10일부터 8월 21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6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원서 접수는 15일∼24일까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하거나 방문접수하면 된다.
구비서류는 24일 도착분까지 인정하며, 선발자는 추후 통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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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김제동의 톡투유´ 온다
세종시 `김제동의 톡투유´ 온다
13일부터 방청 신청… 25일 세종문화예술회관 녹화
3월 25일 오후 5시부터 세종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조치원읍)에서 녹화를 하고 오는 4월9일 일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JTBC 인기프로그램인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가 세종시를 찾는다.
▲ 홈페이지 캡처
이번 녹화는 `뽑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방청을 원하는 시민은 13일부터 20일까지 JTBC홈페이지(http://tv.jtbc.joins.com/event/PR10010345/PM10029696)에서 신청하면 된다.
JTBC `김제동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는 MC 김제동과 함께 하는 생활시사 토크콘서트로 청중들의 고민과 걱정거리를 나누는 걱정 나눔 현장 토크콘서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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