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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지속가능발전협의회 토론회´성료
세종지속가능발전협의회 토론회´성료
세종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이영선)가 18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원탁토론회가 성황리에 끝마쳤다.
▲ 토론회 현장
`행복한 시민, 지속가능한 세종시´를 주제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오병용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총장을 비롯해 시민 16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속가능한 자치공동체 실현을 위해 자연, 기후, 생활, 사회환경 분야에 걸친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다.
세종지속가능발전협의회 손경희 사무처장은 “유엔의 지속가능개발목표 17개 항목을 이해하고 민․관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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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아동들, 시정 참여 활발
세종시 아동들, 시정 참여 활발
초중고 학생 108명, 2017년 아동·청소년참여위원 위촉
영역별 8개 모둠 매달 회의 개최, 시장에게 정책 제안 등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0일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2017년 세종시 아동ㆍ청소년참여위원 위촉식을 갖고, 아동들의 활발한 시정 참여를 격려했다.
▲초중고 학생 108명, 2017년 아동·청소년참여위원 위촉
올해 세종시 아동ㆍ청소년참여위원회는 초․중․고 학생 108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5월부터 12월까지이며, 지난 3~4월 관내 학교 및 청소년단체 추천과 홈페이지 공개모집 등을 통해 다양한 배경과 경력을 갖춘 위원들을 선발했다.
이번 위원회는 8개 모둠을 구성하여, 시 아동·청소년정책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위촉식 후, 위원들은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천안시 목천읍 소재)에서 정책개발워크숍을 갖고 모둠선정을 위한 레크레이션, 모둠 선정 및 모둠별 관심 있는 정책문제 찾기, 임원진 구성, 아동권리교육 등을 진행했다.
위원장으로 이재원(도담고 2학년), 부위원장으로 성헌제(세종고 2학년), 강현주(아름중 2학년), 백다연(양지초교 6학년)이 선출됐다.
이춘희 시장은 위원들과의 대화에서 “세종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첫 번째 원칙은 `아동의 문제는 아동에게 직접 묻는다.´”는 것이라면서 “`아동·청소년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행복도시, 세종´을 만드는 데 참여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정책제안을 위한 모둠별 회의를 매달 1회 개최하고, 세종시에 직접 논의 결과를 제안하게 된다.
세종시 아동·청소년참여위원회는 아동친화도시(child friendly city) 조성의 일환으로 아동·청소년들이 시의 시책 개발 및 사업 수립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기 위해, 2016년에 시작됐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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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감정으로 번지는 충복도의 세종시 딴지걸기
지역감정으로 번지는 충복도의 세종시 딴지걸기
서울~세종 고속도로, ktx세종역, 국회분원 이전 등 충북의 딴지걸기
충북도의 세종시 발전을 저해하는 정도가 도에 지나치다는 세종지역 여론과 더불어 지역감정으로까지 번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충북과 세종의 상생발전의 위험요소로 작용하고 있어 시급한 실질적 상생방안 도출이 요구되고 있다.
충북도의 세종시 딴지걸기는 서울~세종 고속도로 건설에 청주를 거쳐 우회하라는 주장에 대해 세종시민과 공무원들은 처갓집이 있는 것도 아닌데 왜 돌아 돌아 청주를 거쳐야 하는지에 비아냥 섞인 의문을 제기하고있는 현실이다.
세종특별자치시가 급격한 도시팽창으로 인한 인프라 부족이 꾸준히 제기되면서 ktx세종역 신설이 요구되었지만 충북도의 오송역에 대한 불필요한 피해의식으로 ktx세종역 신설에 대한 충북도의 방해는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지역 언론을 통한 ktx세종역 불신론 조장 및 딴지걸기가 도에 지나치면서 자칫 이웃한 충북도민과 세종시민의 지역감정의 골이 깊어질 우려가 생기면서 벌써부터 과거의 영·호남의 적대적 감정을 넘어설 수 있다는 우려섞인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있다.
지난 2월14일 세종시를 방문한 정세균 국회의장이 이춘희 세종시장의 안내로 국회가 세종시로 이전할 경우 국회가 건립될 부지를 둘러보고 주변경관이 매우 좋고 역사적으로 매우 좋은 위치에 자리 잡은 훌륭한 적지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고 표현하였다.
충북의 세종시 딴지걸기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정부세종청사의 최고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국회분원 세종 시이전을 충북으로 이전해야한다는 실로 어처구니 없는 딴지걸기로 26만 세종시민과 정부부처 공무원들로부터 야유와 함께 손가락질을 받고 있다.
[16년 세종시 최고의 뉴스]-지난해 12우러 그동안 충북에서 제기되어오던 오송역사 활성화를 위해 세종역 신설 반대입장을 정면으로 반박하면서 오송역은 현재 시범운영 중인 수서발 KTX의 본격운행에 들어가면 포화 상태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KTX 세종역 신설로 인한 오송역의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말하고 D기자의 KTX 세종역 연구용역 결과가 나오면 수용하겠냐는 질문에 연구용역 특성상 세종시 인구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연구용역 조건은 변할 수 있으므로 세종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출범 후 줄곳 대전 청주 공주 등과 함께 상생발전에 무게를 두고 정책을 추진하였고 충북도의 딴지걸기에 무덤덤하게 대응하였고 이로 인한 충북도의 지나칠 정도의 세종시 딴지걸기는 도를 넘어 특히 상생발전에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라는 세종지역 여론과 자칫 골깊은 지역감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충북도와의 단절을 요구하는 등 세종지역 여론은 충북도에 적대감을 표시하며 벌써부터 지역 간의 골깊은 감정이 싹트고 있다.
지금이라도 더 늦기 전에 충북도는 100년을 내다보는 세종시와의 상생발전을 도모하여 세종시와 더불어 발전할 수 있는 충북의 미래를 설계하고 세종시와 더불어 대전, 공주, 충남도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혜안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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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부 행정수도 완성과 국회분원 설치 언급
“새정부 행정수도 완성과 국회분원 설치 언급
이춘희 세종시장, 문 대통령 발언에 대한 논평
문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첫 여야 5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세종시 완성을 위해 국회 분원 설치 등을 우선 검토하자”고 밝혔고, 여야대표도 여기에 공감했다고 밝혔다.
이에 세종시(시장 이춘희)는 문재인 대통령이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과 국회분원 설치를 언급한 것에 감사드린다고 논평을 냈다.
문 대통령의 발언은 지난 대선 때 밝힌 선거공약 실천 의지를 밝힌 것으로 26만 세종시민과 함께 세종시는 쌍수를 들어 환영한다.
특히 문 대통령은 “국민이 동의해준다면 행정수도는 세종시로 이전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으며, 개헌이 조기에 이뤄져 행정수도 이전이 결정되면 대통령의 광화문 집무도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이 첫 여야 5당 대표 회동에서 세종시 행정수도 건설 의지를 확인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문 대통령은 대선 당시 개헌을 통해 고 노무현 대통령이 추진했던 행정수도 완성의 꿈을 실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세종시를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의 전초기지로 삼겠다는 문 대통령의 국정철학이 꼭 실현되기 바란다.
여야 대표가 문 대통령의 국회 분원 추진과 행정수도 완성에 큰 이견을 보이지 않은 것도 다행스럽다.
지난 선거 때 5당의 후보 모두 국회와 청와대 세종시 이전을 공약한 바 있다. 헌법에 `세종시=행정수도´를 담아 국민들이 열망하는 국가균형발전을 성공시켜주기 바란다고 세종시(이 춘희 시장)는 논평을 통해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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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처, 「우이~신설 도시철도」에 통합지휘무선통신망 시스템 연동
국민안전처, 「우이~신설 도시철도」에 통합지휘무선통신망 시스템 연동
서울 최초 경전철에 재난대응 빨라진다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올해 7월 개통 예정인 「우이~신설 도시철도」에 사용되는 열차무선설비와 국내 재난대응기관들이 재난발생 시 사용하는 통합지휘무선통신망(TRS)이 상호 연동되도록 5월25일까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한다고 밝혔다.
▲ 「우이~신설 도시철도」 노선도(사진-국민안전처)
이를 위해 국민안전처는 지난 3월부터 통합지휘무선통신망 시스템과 「우이~신설 도시철도」열차 무선설비를 전용회선으로 연결하고, 13개 연계기관의 시스템(교환기, 서버 등)에 기지국과 단말기를 등록하였으며, 현재 음성통화 및 데이터 전송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는지 확인 중에 있다.
▲ 「우이~신설 도시철도」 열차무선설비 구성도
이번 시스템 연동 구축을 통해 하루 13만여 명의 이용이 예상되는 서울 최초 경전철인「우이~신설 도시철도」구간에 화재 등 재난이 발생하거나 범죄, 테러 등 발생 시, 역무원이 TRS 단말기만 소지하고 있으면 자체 열차관제 업무뿐만 아니라 소방, 경찰, 지자체 등 여러 대응기관과도 동시에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어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한 현장대응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통합지휘무선통신망은 한국철도공사, 인천공항철도, 신분당선 등 7개 철도기관의 무선통신설비와도 연동되어 있으며, 각종 재난 및 범죄, 구조·구급 상황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 기여하고 있다.
국민안전처 이한경 재난대응정책관은“재난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향후 차세대 재난안전통신망(PS-LTE)이 구축되기 전까지 현재 통합지휘무선통신망(TRS)을 철저히 관리·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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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종이없는 회의문화 개선으로 행정 낭비요인 없애
세종시의회, 종이없는 회의문화 개선으로 행정 낭비요인 없애
세종시의회(의장 고준일)가 지난 제42회 임시회에서 전자회의시스템 도입을 통해 종이 회의자료 없는 첫 본회의를 진행한데 이어 오는 22일 개회되는 제43회 제1차 정례회부터는 인쇄의안 배부를 최소화하여 그린의회 구현 에 앞장서기로 뜻을 모았다.
▲ 42회 세종시 의회 임시회 본회의 장면
▲ 세종의회 청사
이번 개선안은 기존 의안을 인쇄 배부하던 방식에서 이메일을 통해 전자파일로 배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각 상임위원회 심사에 필요한 최소한의 자료만 인쇄 배부하는 것으로, 정보화․전자화된 사무환경에서 종이의안의 활용가치가 떨어지고 회의 시 과다 생산되는 인쇄물로 인한 자원과 행정력 낭비를 막기 위한 개선방안이다.
시의회 관계자는“이번 개선안을 통해 연간 약 40%의 인쇄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전망되며 정보화 시대 일하는 방식 개선으로 시의원과 직원 모두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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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국제고등학교, 대만 문화고와 교류 행사 성료
세종국제고등학교, 대만 문화고와 교류 행사 성료
공개수업, 동아리활동 등 다양한 문화교류 진행
세종국제고등학교(교장 김남훈, 이하 국제고)는 지난 17일(수), 대만 문화고등학교(대만 타이중 소재) 학생과 인솔교사 68명을 초청해 국제 교류행사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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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만 문화고등학교 학생 64명은 국제고 1, 2학년의 9개 학급의 공개수업을 참관했으며 ▲한국음식 만들기 ▲한국공예용품 만들기 ▲한국과 대만에 대한 퀴즈풀이 등의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며 한국문화를 체험했다.
국제고 학생들은 대만 학생들에게 익숙한 영화 `나의 소녀시대´ OST와 아리랑 랩소디 등의 음악을 연주하여 많은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이어 태권도 시범과 K-Pop 댄스를 선보이며 신나는 축제의 분위기를 이어갔다.
대만 학생들은 대만과 한류에 대한 프레젠테이션과 대만 전통춤 공연으로 화답했다.
국제고 학생들은 지난 4월부터 대만 문화고 학생들과 이메일을 주고받으며 연락을 해왔으며, 사회교과와 중국어 교과를 중심으로 대만에 대해 학습한 것을 바탕으로 대화하며 학습한 내용을 심화시키는 기회를 가졌다.
국제고 강난녕 학생은 “대만 친구들과 대화를 통해 대만 고등학교 생활과 영화에 대해 알 수 있어서 뜻깊었고, 앞으로 중국어에 더욱 능통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파트너였던 대만 쉬이앤린 학생은 “영어로 진행되는 세종국제고 수업에 깜짝 놀랐으며, 태권도 공연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남훈 교장은 “우리 학생들에게 중화문화권과의 교류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국제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자 이번 초청 행사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류가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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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17 동네방네프로젝트 2차 오리엔테이션 개최
세종시교육청, 2017 동네방네프로젝트 2차 오리엔테이션 개최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학교 밖 학생자치배움터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학교 밖 학생자치동아리인 동네방네프로젝트 2차 오리엔테이션을 21일(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 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학교 밖 학생자치동아리인 동네방네프로젝트 2차 오리엔테이션을 21일(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사진은 지난 1차 오리엔테이션에서 학생들이 스스로 수행할 프로젝트에 대해 발표있는 장면
지난 4월 5일부터 4월 30일까지 네이버폼을 이용한 참가신청 결과, 세종시 중·고 학령기 청소년 96명이 신청했으며 총 23개 프로젝트 주제를 신청했다.
이번 2차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앞으로 진행 할 10개의 프로젝트를 학생들이 스스로 선정한 후 프로젝트별 상세운영계획을 수립했다.
동네방네프로젝트는 주말을 이용해 금년 11월까지 6개월 동안 운영되며, 프로젝트별로 다양한 방식의 성장발표회를 열 계획이다.
또한, 전체 활동 시간의 80%이상을 참여한 학생에게는 출석부와 개인포트폴리오를 근거로 학생생활기록부에 활동내용을 기재한다.
신명희 학교혁신과장은 “스스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동네방네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배움의 주체성을 회복하고, 꿈과 끼를 발견하여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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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NH농협은행과 e-전자금융시스템 MOU 체결
세종시교육청, NH농협은행과 e-전자금융시스템 MOU 체결
전자지출 처리로 회계처리의 투명성 강화와 행정업무 효율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NH농협은행 세종영업본부(본부장 김훈태, 이하 농협)와 회계처리의 투명성 강화와 행정업무 효율화를 위해 19일(금) 교육청 3층 접견실에서 `e(edu)-전자금융시스템´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세종시교육청은 NH농협은행 세종영업본부와 회계처리의 투명성 강화와 행정업무 효율화를 위해 19일(금) 교육청 3층 접견실에서 `e(edu)-전자금융시스템´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교진교육감(사진 왼쪽)과 김훈태 본부장(사진 오른쪽)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e(edu)-전자금융시스템´은 교육청과 금고은행 간 서버를 직접 연계한 지출부문 재정업무시스템으로써 올해 하반기에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내년에 전면 시행할 예정이다.
기존의 학교회계 전자지출(EFT)의 경우는 금융결제원을 통한 전국 시도교육청 집중 방식 연계시스템이어서 업무처리 시 서버 과부하 등 장애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서 불편이 있어왔다.
또 학교회계와 달리 교육비특별회계 재정업무는 현재 금고와 전산 연계 시스템 미비로 지출 업무를 수기방식에 의존해 처리함으로써 업무 효율성이 저하되고 회계사고의 우려도 있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와 본청 각 과에서는 지출업무를 위해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 실시간으로 처리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전에 시스템 내에서 오류계좌를 검출해 낼 수 있게 되어 업무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양 기관은 8월까지 서버 환경을 구축하여 교육비특별회계 소관인 교육청과 연구원, 학교회계를 사용하는 유․초․중․고 15개 학교에 오는 9월부터 우선 적용하고, 2018년도 5월경에는 전 학교에 전면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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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 20세이하 월드컵 5월20일 개막
피파 20세이하 월드컵 5월20일 개막
20세이하 월트컵에서 4골이상 넣는 영웅이 나올까?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피파 20세 이하(FIFA U-20) 월드컵인 `피파 20세 이하 월드컵 코리아 2017´이 5월 20일(토)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막한다.
이로써 피파(FIFA)에서 주관하는 월드컵, 20세 이하 월드컵, 17세 이하 월드컵, 컨페더레이션스컵 등 4대 대회 개최라는 그랜드슬램의 마지막 방점을 찍을 `피파 20세 이하 월드컵 코리아 2017´은 20일 저녁 8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대 기니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23일간의 축제에 돌입한다.
저녁 6시 30분부터 시작되는 개막식에는 유일호 국무총리 직무대행(경제부총리), 유동훈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정몽규 2017피파20세월드컵조직위원회 위원장, 곽영진 상근 위원장, 차범근 부위원장과 파티마 피파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다. 특히 1983년 멕시코 청소년월드컵에서 4강 신화를 이뤄낸 박종환 감독과 신연호, 이기근, 이태형 씨도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취타대의 식전공연에 이어 정몽규 위원장의 환영사와 파티마 피파 사무총장의 축사, 유일호 국무총리 직무대행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되는 개막식은 대회 슬로건인 `열정을 깨워라(Trigger the Fever)´를 모티브로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펼쳐지며 24개 참가팀의 국기 입장과 태극문양을 활용한 그라운드 연출로 개막식 분위기를 고조할 예정이다.
개막식 공연의 마지막에는 대회 홍보대사이자 가수인 엔시티드림(NCT DREAM)이 공식 주제가 `Trigger the Fever´ 무대를 선보이며 선수, 팬, 관계자가 하나 되어 `열정을 깨우는´ 대회의 킥오프를 축하한다.
1977년에 시작돼 40주년을 맞이하는 피파 20세 이하 월드컵은 세계 축구를 이끌어갈 스타들이 성인 축구대회에 입문하는 첫 단계로서, 리오넬 메시, 폴 포그바, 디에고 마라도나, 티에리 앙리 등 수많은 스타들의 탄생을 알린 대회이다.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과 같은 조에 속한 아르헨티나가 총 20번의 대회 중 6번 우승을 차지해 최다 우승 기록을 갖고 있다. 21회째인 2017 대회에서는 피파의 연령별 대회 사상 최초로 비디오 판독 시스템(video assistant referee, VAR)이 도입된다.
정몽규 조직위원장은 “경제적, 정치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 준비됐던 이번 대회가 지역 후원사 영입, 30만여 장의 티켓 판매량 등에서 알 수 있듯이 많은 분들의 노력과 관심 속에 무사히 시작될 수 있어 무척 감사하다.”라면서 “대회 종료까지 차질 없는 운영으로 성공적인 대회를 이끌겠다.”라고 다짐했다.
20일 전주에서 킥오프되는 세계 청소년축구의 제전 2017 FIFA U-20 월드컵. `신나라 코리아´를 슬로건으로 내건 한국 U-20 대표팀이 다시 한번 대한민국을 신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개막전 티켓은 1등석이 일찌감치 매진된 가운데 피버(FEVER)존 일부를 제외한 3만 6천여 장이 판매되어 대한민국 20세 이하 대표팀은 경기장을 가득 메운 팬들의 응원 속에 첫 경기를 치를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세계 축구의 미래들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피파 20세 이하 월드컵 코리아 2017´은 6월 11일 수원에서의 결승전까지 6개 도시(수원, 전주, 인천, 대전, 천안, 제주)에서 23일간 52경기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티켓은 kr.FIFA.com/u20ticket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개최 도시별로 마련된 현장 매표소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대회 주최국인 대한민국은 이번 U-20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의 도전 목표를 4강을 넘어라!, 조 1위도 해보자, 4연승을 달성하라, 4골차로 이겨보자, 4골 이상 터뜨리는 영웅을 찾아라의 5 가지를 도전목표로 정하는 동시에 국민적 으원열기를 조성하고 개최국으로서의 국제적 위상도 높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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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국민과 함께 피해 최소화에 총력
폭염.. 국민과 함께 피해 최소화에 총력
2017년 범정부 폭염대책 발표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난 5.15일 15개 중앙부처, 지자체와 함께 폭염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2017년 범정부 폭염대책´을 발표하였다.
지난 37년간 전국 평균 폭염일수는 10.4일로 지속 상승추세이며, 금년 여름철 기온이 평년(23.6℃)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전국 폭염일수도 10.5일 이상 발생될 것으로 전망된다.
▲ 여름철 평균기온과 폭염일수, 온열질환자수와의 관계
`11~`16년 통계를 보면, 매년 평균 1,059명의 온열질환자(사망 11명)와 가축 2,103천 마리, 어류 6,123천 마리 폐사 등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온열질환자는 연령별로는 50대(21.0%), 장소로는 실외 작업장(27.3%)이 가장 높으며, 사망자는 60세 이상(62.1%)에서 주로 발생하고 있다.
폭염대책의 주요 내용으로는 16개 부처와 지자체가 함께 범정부적 대응체계를 확립하여, 기관 간 핫라인을 구축하고, 취약계층 관리자에게 맞춤형 SMS를 발송하여 취약계층 건강관리 등 보호활동을 실시하도록 하고, 119폭염구급대, 소방차를 활용한 펌뷸런스 등 응급구급체계를 마련하고, 전국 응급의료기관 530개소를 지정·운영한다.
폭염 취약계층의 특별 관리를 위해서는, 전국 42,912개소(전년의 103%) 무더위 쉼터를 확대·운영하고, 재난도우미 135,865명(전년의 105%)이 독거노인, 쪽방주민의 보호활동을 실시한다.
지난 `16.12월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으로 주택 전기요금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무더위 쉼터의 냉방시설 예산 84억원(전년의 105.7%)을 편성·운영하고, 부족분은 재해구호기금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무더위 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무더위쉼터 지정·운영 관리지침」을 개정하여 냉방시설이 구비된 곳만 쉼터로 지정하도록 하고, 쉼터의 시설관리는 민간에서, 행정지원은 공공에서 전담하는 역할분담관리제로 효율적인 운영과 관리가 되도록 하였다.
이와 함께, 무더위 쉼터를 적극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표지판 정비와 안전디딤돌 앱 등을 통해 위치정보와 운영시간 안내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전국 무더위 쉼터의 자체 정비를 5월까지 완료하고, 6월초 중앙합동점검 등을 통해 미비점을 지속 보완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국민의 적극적 참여와 관심유도 등 대대적 홍보를 위해 老-老 케어, 농촌지역 폭염감시원 제도 등을 적극 활용하여 지역·세대간 상호 폭염피해예방 협력 등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유·초·중등학교 안전교육 7대 표준안에 따라 재난안전분야 6차시 이상 교육을 이수토록 하는 한편, 주간 안전사고예보나 더위체감지수 등을 통해 국민 맞춤형 폭염 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하여 대상·환경별 여건에 따라 위험정보와 대처요령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국민이 직접 제작한 동영상을 활용하여 국민 관심유도와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폭염미디어 공모전 등 “五感만족 國民안전” 홍보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중장기 이상기온에 대비하기 위한 안전 인프라 조성을 위해서는, 도심지내 열섬완화와 직사광선을 차단 등을 위해 도시녹화, 그늘길 조성, 쿨루프, 쿨페이브먼트 등 인프라 조성을 시범 추진하고, 폭염과 관련한 예방산업에 방재신기술 지정을 통해 예방산업을 적극 육성할 예정이다.
국민안전처 김희겸 재난관리실장은 “올 여름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민들께서도 사전에 냉방시설을 미리 점검하여, 건강한 여름나기를 준비해 주시기 바란다”고 하면서, “올 여름철 폭염뿐만 아니라 태풍·호우 등의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해서 특보가 있을 때에는 작업이나 외출 등을 자제하는 등 피해예방에 유의해 달라”고 강조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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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공동모금회 기탁 이어져...
세종공동모금회 기탁 이어져...
아시아뉴스통신 백미,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성금 기탁
아시아뉴스통신 대전·세종·충남본부가 18일 오후 세종시청을 방문하여 백미1,000kg를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설명)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동아리 `THE BIT` 학생들이 18일 오후 세종시청을 방문하여 직접 제작한 휴대폰 거치대, 이어폰케이스 등을 판매한 수익금 100만원을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헌수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교장, 학생들, 이춘희 세종시장, 홍영섭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 (아시아뉴스통신 사진 설명) 아시아뉴스통신 대전·세종·충남본부가 18일 오후 세종시청을 방문하여 백미 1,000kg를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사진 왼쪽부터 박한복 아시아뉴스통신 대전·세종·충남본부 대표, 이춘희 세종시장
이는 창립 8주년 행사때 화환 대신 백미를 받아 기부한 것이다.
같은 날,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동아리 THE BIT)도 100만원을 기탁했다.
`THE BIT´라는 동아리 학생들이 휴대폰 거치대, 이어폰케이스, 퍼즐, 연필꽂이를 직접 제작하여 판매한 수익금으로, 세종시 저소득아동치료비에 쓰일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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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처음으로 우리 쌀 750톤 해외원조 길에..
사상 처음으로 우리 쌀 750톤 해외원조 길에..
원조받던 나라에서 원조국으로 대한민국 위상 높아졌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는 한중일 및 아세안의 역내 쌀 비축기구인 애프터(APTERR)를 통해 사상 처음으로 우리 쌀 750톤이 해외원조용으로 지원됨에 따라, 5월 19일(금) 전남에 위치한 광양항 컨테이너터미널에서 농식품부(장관),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등 주요 관련단체 대표, 정인화 국회의원, 전라남도지사(권한대행), 여수해양청장, 광양항만공사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적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되는 쌀은 캄보디아 250톤, 미얀마 500톤 등 총 750톤이며, 5월 18일~20일 광양항을 출항하여 5월말~6월 중순 캄보디아시아누크빌(Sihanoukville) 항구 및 미얀마 양곤(Yangon) 항구에 도착, 애프터 사무국을 통해 인도될 예정이다.
해외 원조용 쌀(40Kg)이 전북 김제소재 (유) 신화에서 가공 포장되고 있다. [사진-농식품부]
오늘 기념식에는 쌀 농업인을 대표하여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 및 대한곡물협회 등 주요 관련단체 대표, 정인화 국회의원, 전라남도지사(권한대행), 원조와 관련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유관기관 기관장 등이 참석하여 우리 쌀의 최초 해외원조 행사를 기념하였다.
농식품부 김재수 장관은 축사를 통해 “이번 원조가 비록 소규모로 이뤄지지만,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하는 나라로 발돋음 한 우리나라가 해외에 쌀 원조를 개시하는 역사적인 순간이며, 앞으로 쌀 지원을 매개로 수원국들과의 국제협력을 강화해 나가는 동시에, 해외 원조 확대를 통해 국내 쌀 수급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번에 원조되는 쌀은 캄보디아, 미얀마 등 수원국 현지에 1년간 보관될 예정이며, 보관기간 중 비상 상황 발생 시 재해구호용이나 빈곤퇴치용으로 캄보디아 및 미얀마 국민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향후 `17/´18년 애프터 무상원조사업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며, 현재 추진중인 식량원조협약(FAC) 가입을 완료하는대로 `18년부터 식량원조협약에 따른 대규모 쌀 현물원조(년간 460억원 규모)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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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장난감 안전사고 대부분 가정에서 발생
어린이 장난감 안전사고 대부분 가정에서 발생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5월에 어린이 장난감(완구류) 구매가 늘어나면서 이를 사용하는 어린이들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 장난감 품목별 현황 (3년간)
▲ 사고 원인별 세부현황(3년간)
한국소비자원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14∼´16) 14세 이하 어린이 장난감 안전사고는 총 4,336건으로 연평균 1,445건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난감 안전사고를 장소별로 보면 가정에서 68%(2,935건), 여가 및 문화 놀이시설 12%(499건), 도로 및 인도 6%(277건), 교육시설 5%(222건) 순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 보면 일반 완구류(장난감 총·칼·비행기·자동차, 팽이, 구슬 등)에 의한 사고가 72%(3,113건)로 가장 많았고, 놀이장비 및 액세서리류 15%(664건), 블록 및 조립 완구류 11%(470건), 휴대용 게임용구류 2%(89건) 순으로 발생하였다.
원인별로는 물리적 충격(미끄러짐·넘어짐, 부딪힘, 눌림·끼임, 추락 등) 50%(2,166건), 식품 및 이물질 42%(1,807건), 제품관련 7%(325건) 순으로 나타났다.
사고로 인한 위해 부위를 보면 머리 및 얼굴 75%(3,268건)로 찢어지거나 베이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특히, 6세 이하의 어린이는 사물에 대한 호기심이 커 자칫 관심을 소홀히 할 경우, 작은 완구 및 부품을 입이나 코로 넣거나 장난감에 끼는 사고가 많이 발생하였다.
2016년 6월, 충남에서 이모군(남, 만 2세), 플라스틱 구슬을 가지고 놀다가 코에 들어가 병원 응급실에 가는 사례가 있다.
2016년 7월, 전북에서 최모군(남, 만 3세), 장난감 현미경에 왼쪽 집게 손가락이 끼어 부상을 입은 사례가 있다.
국민안전처 조덕진 안전기획과장은 “어린이 장난감 안전사고가 가정이나 놀이시설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환경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장난감 구입 시 연령에 맞는 장난감을 선택하고 KC 마크(Korea Certification Mark 안전·보건·환경·품질 등 분야별 인증마크를 통합해 단일화된 국가인증마크), 안전· 경고 문구, 사용상 주의사항 등을 꼼꼼히 확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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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기념식장에서 눈물 흘린 문재인 대통령
5.18기념식장에서 눈물 흘린 문재인 대통령
유족의 아픔을 진정으로 함께하는 대통령
5·18 민주화운동은 1980년 5월 18일부터 27일 새벽까지 열흘 동안, 전두환을 정점으로 한 당시 신군부 세력의 지휘를 받은 계엄군의 진압에 맞서 광주시민과 전남도민이 `비상계엄 철폐´, `유신세력 척결´등을 외치며 죽음을 무릅쓰고 민주주의 쟁취를 위해 항거한 역사적인 날을 기념하는 행사다.
5월 광주정신은 지난겨울 촛불혁명으로 부활했고 문재인 대통령은 제37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5·18 정신과 촛불혁명정신으로 이 땅의 민주주의를 온전히 복원할 것을 약속했다.
7년만에 제창되는 임을향한 행진곡을 손에 손을 잡고 부르는 문재인 대통령.특히 기념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은 5·18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아 개헌을 완료할 수 있도록 국회의 협력과 국민들 동의를 정중히 요청하는 한편 쿠테타로 집권한 군부의 국가권력에 의해 자행되고 은폐·왜곡되고 탄압받아온 5월 광주를 외면할 수 없는 분노이자 부채라며,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약속했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오전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열린 제 37주년 5·18 민주화운동기념식 행사에서는 5·18 유족이 편지를 낭독하자 쌓였던 눈물을 참지 못하고 급기야 눈물을 흘리고 말았고 이를 지켜보던 수화통역사 역시 눈물을 흘려 장내를 숙연하게 만들었다.
오열하는 유족을 따뜻하게 위로하며 안아주는 문재인 대통령은 온국민을 안아줄것으로...
이를 두고 모바일상의 네티즌들은 광주의 아픔을 진심으로 함께하는 진정한 대한민국의 지도자라는 호평과 함께 국민의 아픔을 함께할 진정한 국민이 주인인 대한민국을 이끌 대통령이라며 희망찬 대한민국을 노래 하는 분위기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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