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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부 행정수도 완성과 국회분원 설치 언급 - 이춘희 세종시장, 문 대통령 발언에 대한 논평
  • 기사등록 2017-05-19 20: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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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부 행정수도 완성과 국회분원 설치 언급

이춘희 세종시장, 문 대통령 발언에 대한 논평

 

문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첫 여야 5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세종시 완성을 위해 국회 분원 설치 등을 우선 검토하자”고 밝혔고, 여야대표도 여기에 공감했다고 밝혔다.

이에 세종시(시장 이춘희)는 문재인 대통령이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과 국회분원 설치를 언급한 것에 감사드린다고 논평을 냈다.

 

문 대통령의 발언은 지난 대선 때 밝힌 선거공약 실천 의지를 밝힌 것으로 26만 세종시민과 함께 세종시는 쌍수를 들어 환영한다.

 

특히 문 대통령은 “국민이 동의해준다면 행정수도는 세종시로 이전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으며, 개헌이 조기에 이뤄져 행정수도 이전이 결정되면 대통령의 광화문 집무도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이 첫 여야 5당 대표 회동에서 세종시 행정수도 건설 의지를 확인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문 대통령은 대선 당시 개헌을 통해 고 노무현 대통령이 추진했던 행정수도 완성의 꿈을 실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세종시를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의 전초기지로 삼겠다는 문 대통령의 국정철학이 꼭 실현되기 바란다.

 

여야 대표가 문 대통령의 국회 분원 추진과 행정수도 완성에 큰 이견을 보이지 않은 것도 다행스럽다.

 

지난 선거 때 5당의 후보 모두 국회와 청와대 세종시 이전을 공약한 바 있다. 헌법에 `세종시=행정수도´를 담아 국민들이 열망하는 국가균형발전을 성공시켜주기 바란다고 세종시(이 춘희 시장)는 논평을 통해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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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5-19 20: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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