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감정으로 번지는 충복도의 세종시 딴지걸기
서울~세종 고속도로, ktx세종역, 국회분원 이전 등 충북의 딴지걸기
충북도의 세종시 발전을 저해하는 정도가 도에 지나치다는 세종지역 여론과 더불어 지역감정으로까지 번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충북과 세종의 상생발전의 위험요소로 작용하고 있어 시급한 실질적 상생방안 도출이 요구되고 있다.
충북도의 세종시 딴지걸기는 서울~세종 고속도로 건설에 청주를 거쳐 우회하라는 주장에 대해 세종시민과 공무원들은 처갓집이 있는 것도 아닌데 왜 돌아 돌아 청주를 거쳐야 하는지에 비아냥 섞인 의문을 제기하고있는 현실이다.

세종특별자치시가 급격한 도시팽창으로 인한 인프라 부족이 꾸준히 제기되면서 ktx세종역 신설이 요구되었지만 충북도의 오송역에 대한 불필요한 피해의식으로 ktx세종역 신설에 대한 충북도의 방해는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지역 언론을 통한 ktx세종역 불신론 조장 및 딴지걸기가 도에 지나치면서 자칫 이웃한 충북도민과 세종시민의 지역감정의 골이 깊어질 우려가 생기면서 벌써부터 과거의 영·호남의 적대적 감정을 넘어설 수 있다는 우려섞인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있다.
지난 2월14일 세종시를 방문한 정세균 국회의장이 이춘희 세종시장의 안내로 국회가 세종시로 이전할 경우 국회가 건립될 부지를 둘러보고 주변경관이 매우 좋고 역사적으로 매우 좋은 위치에 자리 잡은 훌륭한 적지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고 표현하였다.
충북의 세종시 딴지걸기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정부세종청사의 최고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국회분원 세종 시이전을 충북으로 이전해야한다는 실로 어처구니 없는 딴지걸기로 26만 세종시민과 정부부처 공무원들로부터 야유와 함께 손가락질을 받고 있다.
[16년 세종시 최고의 뉴스]-지난해 12우러 그동안 충북에서 제기되어오던 오송역사 활성화를 위해 세종역 신설 반대입장을 정면으로 반박하면서 오송역은 현재 시범운영 중인 수서발 KTX의 본격운행에 들어가면 포화 상태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KTX 세종역 신설로 인한 오송역의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말하고 D기자의 KTX 세종역 연구용역 결과가 나오면 수용하겠냐는 질문에 연구용역 특성상 세종시 인구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연구용역 조건은 변할 수 있으므로 세종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출범 후 줄곳 대전 청주 공주 등과 함께 상생발전에 무게를 두고 정책을 추진하였고 충북도의 딴지걸기에 무덤덤하게 대응하였고 이로 인한 충북도의 지나칠 정도의 세종시 딴지걸기는 도를 넘어 특히 상생발전에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라는 세종지역 여론과 자칫 골깊은 지역감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충북도와의 단절을 요구하는 등 세종지역 여론은 충북도에 적대감을 표시하며 벌써부터 지역 간의 골깊은 감정이 싹트고 있다.
지금이라도 더 늦기 전에 충북도는 100년을 내다보는 세종시와의 상생발전을 도모하여 세종시와 더불어 발전할 수 있는 충북의 미래를 설계하고 세종시와 더불어 대전, 공주, 충남도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혜안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세종시 발전의 최대 걸림돌은 충북 딴지걸기입니다. 충북은 민관과 언론이 하나가 되어 조직적으로 세종시 정책이 1프로라도 충북에 불리하면 딴지를 걸고 심지어 세종시건설 예산까지 나눠쓰자는 북한같은 깡패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정말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