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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치과 도램마을 무료검진
패밀리치과 도램마을 무료검진
종촌동 소재 패밀리 치과(원장 정길용)는 20일 도담동 도램마을 7, 8단지에서 노인과 장애인, 거주민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치과 진료를 가졌다.
▲ 패밀리치과 도램마을 무료검진(사진-세종시청)
이날 진료에서는 구강검진, 간단한 틀니교정, 치과 상담 등이 진행됐다.
무료검진을 받은 최모(여·74) 노인은 “경제적인 부담으로 구강질환이 있어도 치과에 쉽게 내원하지 못했는데 좋은 기회에 아픈 치아를 검진받을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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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 주민등록상 거주불명등록 제도 개선
행정자치부, 주민등록상 거주불명등록 제도 개선
-거주불명자, 주민등록상 별도 관리 추진-
행정자치부(장관 김부겸)는 거주불명자 제도로 인해 발생해 온 실제인구와 주민등록인구의 불일치 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등록상 거주불명등록 제도를 개선”한다.
거주불명등록 제도는 주민등록상 거주사실이 불분명한 사람도 사회안전망 등 기본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로 지난 2009년 10월부터 시행되었다.
하지만 제도 시행 1년 후인 2010년 10월에 주민등록 인구통계에서 제외 되었던 무단전출 말소자(450,919명)가 거주불명자로 일괄 등록되었고 이 중 일부가 생존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경우가 있어 주민등록 인구통계의 왜곡이 발생하고, 주민등록 인구통계와 통계청 인구통계 간 차이 발생, 거주불명자가 유권자에 포함되어 선거의 투표율에 영향을 미친다는 등의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같은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행자부는 자치단체 담당자들의 의견 수렴,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우선 매분기 실시하는 주민등록 사실조사 시에 사망 여부 등 거주불명자의 상태를 확인하게 된다.
이를 통해 거주불명자의 가족관계등록 정보를 확인해 사망, 실종선고, 국적상실에 해당하는 경우 주민등록에서 말소하는 한편 현역입영자 등 주소지에 살고 있지 않지만 소재지를 확인할 수 있어 거주불명등록에서 제외(현역입영자, 장기요양자, 수감자, 보호시설에 입소한 가정폭력피해자)되는 대상에 대해서는 입영여부 등을 확인하여 본인이 소명하지 않아도 거주불명자에서 미리 제외한다.
특히 행자부는 거주사실이 불분명한 사람도 사회안전망에 포함하는 제도 도입 취지를 고려해 거주불명자로 등록된 후 5년이 경과하고, 그 기간 동안 건강보험 등 행정서비스 이용실적이 없는 거주불명자는 말소한다.
행정서비스 이용 여부는 건강보험, 기초생활보장 등 모든 연령대에 이뤄지는 행정서비스 이용 현황을 우선 확인하고 모든 연령대에 이뤄지는 행정서비스 이용이 확인되지 않은 경우 국민연금, 기초연금 보육료 등 연령별로 대상이 구분되는 행정 서비스 이용 현황을 확인한다.
주민등록 사실조사 기간에 거주불명자의 상태 및 행정서비스 이용실적을 확인하여 도출된 대상자는 공고 등의 절차를 거쳐 주민등록을 말소하고 다만, 거주불명자가 거주지에 살고 있거나 생사여부 등이 확인되면 신고를 통해 언제든지 재등록할 수 있다.
이를 위해 행자부는 거주불명자 중 요건에 해당하는 자에 대한 말소 근거를 규정하는 주민등록법 개정안을 ´17년 하반기에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며 법률개정안이 통과되면 ´18년 상반기에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개정하고, ´18년 하반기에는 행정서비스 이용 현황 확인에 필요한 관련 시스템도 연계하게 된다.
채홍호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정책관은 “제도 개선으로 거주불명자를 관리해 실제 인구와 주민등록 인구의 불일치, 각종 선거의 투표율에 영향 등 문제들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제도개선이 차질 없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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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 다중이용업소 비상구 추락방지 대책
세종소방, 다중이용업소 비상구 추락방지 대책
경고표지, 안전로프설치, 영업주 안전교육 등 추진
세종소방본부(본부장 채수종)는 8월 말까지 다중이용업소 308개소에 대하여 비상구 추락사고 방지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 경고표지(사진-세종시청)
지난해 10월부터 4층 이하 비상구 설치 시 추락방지 안전시설(추락위험표지,경보음발생장치,안전로프등)을 갖추도록 법 개정이 이뤄졌지만, 이전 영업장의 경우 의무적용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미설치된 경우가 많다.
소방본부는 이에 따라 기존 다중이용업소 중 비상구 추락위험 관리 대상에 대해 ▲비상구 출입문 상단에 추락위험 경고표지 및 안전 픽토그램 부착 ▲내벽 또는 문틀에 탈착이 가능한 쇠사슬 또는 안전로프 등 2줄이상 설치 ▲위급 시 추락을 방지하기 위한 영업주·종업원 안전교육 등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천창섭 대응예방과장은“비상구 추락 사고가 많아 영업주들은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하여 비상구 추락방지 안전시설 설치에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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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득자의 소득세율 40%에서 42%로 늘려야한다.
고소득자의 소득세율 40%에서 42%로 늘려야한다.
-일반기업은 현행대로 유지, 고소득자의 소득세율은 인상-
김동연 경제부총리가 새 정부의 재정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국가재정전략회의가 20일 개최 되었다.
[사진제공-청와대]
토의 과정에서 추미애 민주당 대표는 초대기업과 초고소득자에 대한 법인세 및 소득세 과세구간을 하나 더 신설하자는 입장을 제시하였다.
추 대표는 "세입 부분과 관련 아무리 비과세 감면과 실효세율을 언급해도 한계가 있는만큼 법인세를 손대지 않으면 세입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다"며 "소득 200억원 초과에서 2000억원 미만까지는 현행 법인세 22%를 유지하되 2000억원 초과 초대기업에 대해서는 과표를 신설해 25% 로 적용하자"고 말했다..
추 대표는 "이 조치는 일반기업의 세부담을 늘리지 않되 자금여력이 풍부하고 설비투자 및 기술개발 자금 여력이 충분한 초우량기업에 대한 과세를 확대한다는 의미"라고 말하고 "이렇게 법인세를 개편하면 2조9300억원의 세수효과가 있고 이 돈으로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중소자영업자 재정지원,4차산업혁명 기초기술지원 등을 통해 소득주도성장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또한 "소득 재분배를 위한 고소득자에 대한 과세 강화 방안으로 현행 40%로 되어있는 5억원 초과 고소득자의 소득세율을 42%로 늘려야한다"고 주장하고 일부 국무위원들도 이에 대해 공감을 표시했으며 특히 청와대는 당이 세제개편 방안을 건의해옴에 따라 민주당과 정부와 함께 관련 내용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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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뜨거운 폭염 속에 청주 폭우피해복구 나선 세종시 공무원
연일 뜨거운 폭염 속에 청주 폭우피해복구 나선 세종시 공무원
인력 265명, 준설차, 노면청소차, 수중펌프, 척척세종 기동반 투입 지원
[단독-사진/기사-대전인터넷신문]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난 16일 물 폭탄을 맞은 청주지역의 수해복구 지원을 위해 19일부터 21일까지 세종시청 공무원 및 세종기관 단체로 구성된 대민지원 팀을 꾸리고 연일 이어지는 폭염도 아랑곳 하지 않고 수해복구 지원을 강행하고 있다.
세종시 공무원과 기관 단체로 구성된 세종시 대민지원 팀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청주지역을 방문하고 복구지원을 하는 모습.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첫째 날인 19일에는 세종시 공무원 6명이 준설차와 수중펌프 22대를 지원하고 둘째 날인 20일에는 133명의 인원과 장비를 투입하여 청주시 미원면 일대 피해복구 지원을한 세종특별자치시는 오늘도 폭염 속에서 노면청소차, 척척세종 기동반 등 총인원 131명을 투입하여 청주폭우피해 복구를 위한 대민지원에 나선다.
특히 이춘희 세종시장은 21일 오후 청주시청을 방문하고 이승훈 청주시장을 면담하는 자리에서 피해복구를 위한 성금을 기탁하고 청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 관계자를 격려하였다.
이어 이춘희 시장은 연일 뜨거운 폭염 속에서 이웃도시 청주의 폭우피해복구를 위해 두 팔을 걷어부친 세종시 공무원 및 단체로 구성된 세종시 대민지원팀이 복구지원에 나선 오송읍 복구현장을 방문하여 지원팀을 일일이 격려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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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교자치 관련 새정부 정책방향 및 학교자치조례 제정방향 토론회 개최
세종시교육청, 학교자치 관련 새정부 정책방향 및 학교자치조례 제정방향 토론회 개최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바람직한 길 찾기에 나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20일(목) 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유·초·중·고 교원, 학부모, 중·고등학교 학생회장단, 교육청 직원, 시민단체 회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자치 관련 새정부 정책방향 및 학교자치조례 제정방향 토론회」를 개최했다.
▲ 세종시교육청은 20일(목) 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유·초·중·고 교원, 학부모, 중·고등학교 학생회장단, 교육청 직원, 시민단체 회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자치 관련 새정부 정책방향 및 학교자치조례 제정방향 토론회」를 개최했다. (사진-세종시교육청)
이번 토론회는 공교육 혁신, 초중등교육의 시도교육청과 단위학교로의 권한 이양 등을 강조한 새정부의 학교자치 관련 공약을 살펴보고, 시도교육감 협의회에서 제안한 학교자치 관련 우선정책 과제인 학생회, 학부모회, 교직원회의 법률 기구 격상, 학교운영위원회 학생 참여 보장, 학부모의 학교 참여 유급휴가제 도입 등에 대해 검토하고 토론하여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 3주체(학생, 교원, 학부모)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토론회에서 발제를 맡은 황호영 교육청 정책보좌관은 학교자치와 미래교육을 주제로 학교자치와 관련하여 문재인 정부의 정책 방향과 시도교육청의 정책방향에 대해 `미래학교를 여는 기반은 학교구성원의 자발성과 역동성을 이끌어내는 학교자치´라고 전망했다.
또한 발제와 좌장을 맡은 공주교대 전제상 교수는 지난해에 실시했던 학교자치조례 제정방향에 대한 정책연구 결과와 학교자치 문화가 자리잡은 미국과 핀란드의 학교자치 사례를 분석하여 세종시교육청의 학교자치 문화 형성 방향을 제시했다.
토론자로 나선 이태환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교육위원장은 “학교현장에서 학교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고 학교 운영에 참가할 수 있는 문화와 제도적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고 학교자치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날 토론에는 정중연 양지고등학교 학생회장을 비롯해, 이혜주 보람초등학교 교장, 이상덕 종촌중 교사, 김영진 소담고 교사, 윤현희 나래초 학부모회장, 이순열 세종시지속가능협회 부회장 등 민주적 학교자치 문화를 형성해 나갈 교육의 3주체인 학생, 학부모, 교원뿐만 아니라 시민단체 소속까지 7명의 토론자가 세종시 학교 전체의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최교진 교육감은 “세종시 모든 학교에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과 민주적 학교문화가 자리잡기 위해서 중요한 것은 학교 내 의사결정 과정에 교육 주체인 학생, 교원, 학부모가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민주적으로 협의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그런 의미에서 오늘 토론회는 학교자치의 배경과 필요성을 공감하고 확산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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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고등학교, 아픈 역사를 되새기는 작은 소녀상을 세우다.
세종시 고등학교, 아픈 역사를 되새기는 작은 소녀상을 세우다.
학생들의 자발적 성금 모금으로 건립되어 의미가 더욱 커
세종시 관내 고등학교 학생들이 자발적 모금운동을 통해 학교 내에 작은 소녀상을 세워 화제가 되고 있다.
▲ 성남고 실내화단에 설치된 작은소녀상(사진-세종시교육청)
▲ 박백범 성남고 교장과 티칭 동아리 학생들(사진-세종시교육청)
성남고등학교(교장 박백범, 이하 성남고)는 지난달 26일(월) 세종시 최초로 교내에 작은소녀상을 건립했다.
교사가 되고 싶은 학생들이 모여 만든 자율동아리 `티칭´(대표 3학년 이숭주, 지도교사 손석근)은 `위안부 역사를 잊지 않고 훗날 학생들에게도 올바른 역사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고등학생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한 결과,
이화여고 역사동아리에서 주관하는 `전국 100개 고등학교 100개 소녀상 세우기´프로젝트에 동참하여 작은소녀상 모금운동을 진행했다.
매일 아침, 점심 모금운동을 위해 교내방송을 하고, 점심시간 학생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강당 옆에서 모금운동을 진행하여 목표 금액을 초과한 53만 8천원을 모금할 수 있었다.
모금운동을 주도한 `티칭´ 학생대표 이승주 학생은 “작은 동아리지만 일본군 위안부로 피해를 입은 할머니들을 도울 수 있어서 뿌듯했으며, 학교에 건립한 작은 소녀상을 계기로 불행했던 우리의 근현대사에 대해 바르게 인식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지도교사 손석근 교사는 “학생들이 자발적 모금운동을 통해 건립한 소녀상이기에 그 의미가 더욱 큰 것 같다. 모금운동에 적극 동참해주신 학생·교사·학부모님께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여자고등학교(교장 고혜정, 이하 세종여고) 역사동아리 `훈민정음´도 작은 소녀상 건립 캠페인을 학생회에 제안하여 학생회를 중심으로 모금운동을 진행했고, 위안부가 무엇이었는지, 우리가 위안부 할머니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을 피켓으로 제작 전시했다.
현재 세종여자고 작은 소녀상은 학생과 교사들의 자발적 성금에 의해 제작이 완료됐으며, 설치장소를 선정하기 위한 학생 설문 조사를 실시 한 후 교내에 설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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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수입 쇠고기에서 소해면상뇌증 발견
미국산 수입 쇠고기에서 소해면상뇌증 발견
-미국산 쇠고기 현물검사 강화한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김영록 장관은 `17.7.18일(현지시간) 미국 알라바마州 11년된 암소 1마리에서 비정형 소해면상뇌증(BSE)이 발견된 것과 관련하여 식품의약품안전처, 농림축산검역본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대책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대책회의에서는 미국내 BSE 발견현황, 농식품부의 검역강화조치(현물 검사 3% → 30%), 미국에서 쇠고기를 수입하는 일본 등 주요국가의 대응상황 등을 점검하고, 가축방역심의회 개최 등 대응방안을 논의하였다.
소해면상뇌병증(-海綿狀腦病症, BSE, Bovine Spongiform Encephalopathy) 또는 광우병(狂牛病, MCD, Mad Cow Disease, 문화어: 미친소병)은 소에게서 생기는 치명적인 신경 퇴행성 질환이다.
이 질병은 소의 뇌와 척수가 스펀지(sponge, 해면) 모양으로 변질되며 눈이 붉어지는 증상이 있으며 구제역이나 우역(牛疫, rinderpest)과 같은 가축 질병 정도의 대량 발병 사태가 발생한 적은 없지만, 인간에게 감염될 우려 때문에 관심을 끌고 있다. 변종 크로이츠펠트-야코프병(vCJD)은 소해면상뇌병증과 증상이나 병인체가 유사하기 때문에 소에게서 인간으로 전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증명되지는 않았지만 광우병은 소의 고기(뇌, 척수, 내장 등 포함), 또는 그 가공물을 먹은 인간에 전염될 수 있다고 여겨지고 사람에게 발병하는 병은 크로이츠펠트-야코프병(CJD)의 새로운 변종으로 알려졌으며, 2008년 4월까지 영국에서 163명, 기타 지역에서 37명이 사망하여 잠복기가 긴 광우병의 특성상 그 숫자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1989년에 위험성이 높은 고기에 대한 단속이 도입되기 전에 약 46만~48만 2천 마리의 광우병에 감염된 소들이 인간의 먹이 사슬 속에 들어왔으나 한국에서는 아직 광우병에 대한 감염사례가 보고되어 있지 않으며, 미국에서 광우병에 걸린 소가 발견된 2003년 이후로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중단·제한하였다. 이후 2008년부터 쇠고기 전면수입이 타결되었으나, 결국 제한 수입되면서 캐나다산 쇠고기도 끝내 제한 수입되었다.
농식품부의 검역강화 조치와 관련하여, 참석자들은 금번 미국의 BSE가 11년된 암소에서 발견된 비정형 BSE라는 점, 알라바마주에는 우리나라 수출용 도축장/가공장이 없다는 점, 미국산 30개월령 미만 쇠고기(SRM 제외)만 수입이 가능한 점 등을 고려할 때 당분간 현물 검사 30% 수준의 강화조치를 유지하면서, 미국의 역학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향후 대응방향을 판단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평가하였다.
또한 농식품부는 7.20(목) 가축방역 심의회를 개최하여 미국의 BSE 발생과 관련한 현 상황을 공유하고, 추가적인 조치의 필요여부 등에 대한 생산자 단체 및 소비자단체,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기로 하였다.
농식품부 김영록 장관은, 금번 미국의 비정형 BSE 발견과 관련하여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농식품부와 식약처 등 관계기관에서는 강화된 검역조치(현물 검사 3% → 30%)를 철저히 시행하고, 관련 규정에 따라 미국측이 역학조사 결과를 조속하게 제출하도록 미국측과 협의할 것을 지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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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18년 주요업무계획 3대 주요 정책 과제 선정
세종시교육청, 2018년 주요업무계획 3대 주요 정책 과제 선정
진로·직업교육 확대, 학생 맞춤형 수업방법 개선, 체험중심 인성교육 등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14일(금),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교직원, 학생, 학부모‧시민 등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2018년 주요업무계획 수립을 위한 타운홀미팅」 행사를 통해 2018년 주요업무계획 3대 주요 정책 과제를 선정했다고 20일(목)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이 「2018년 주요업무계획 수립을 위한 타운홀미팅」 행사를 통해 2018년 주요업무계획 3대 주요 정책 과제를 선정했다. 사진은 지난 14일(금)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타운홀미팅 장면(사진-세종시교육청)
참가자들의 최종 온라인 투표를 거쳐 선정된 3대 주요정책 과제로는, △(1순위) 진로 교육(체험)과 직업 교육 확대 △ (2순위) 학생 맞춤형 다양한 수업방법 개선 △ (3순위) 자율적 학습권 보장과 체험 중심 인성교육 강화가 결정됐다.
세종교육 출범 후 5년이 되는 시점에서 `우리가 바라는 2018년 세종교육 주요 정책 과제 및 세종 미래교육 핵심가치는?´이라는 의제에 대하여 참가자들은 다양한 정책들을 쏟아내며 활발한 상호토론이 이뤄졌다.
각 테이블에서 제안된 다양한 정책들은 기록자를 통해 실시간으로 전송되고, 행사장 중앙에 있는 메인 스크린에 띄워져 참석자와 참관자들이 모든 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 시간여에 걸친 테이블별 토론이 끝나고 12개로 유목화된 정책들은 참가자들의 온라인 투표를 거쳐 최종적으로 3대 주요정책 과제가 선정됐다.
한편, 이어 진행된 세종 미래교육 핵심가치에 대한 설문에서는 ▲행복 ▲다양성 ▲자율성 ▲인성 ▲진로 ▲창의성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지난해와 달리 유독 눈에 띄는 점은 학생과 시민의 참여율이 높아졌다는 것이다. 이는 자신의 의견을 당당하게 표현하려는 민주시민들의 참여가 높아지고 있다는 반증으로 여겨진다.
세종국제고등학교 2학년 오정민 학생은 “학생 중심의 자발적이고 내실 있는 자율활동이 이루어져야 한다.”라며, “기존의 자율활동은 흡연예방교육, 학교폭력예방교육 등과 같이 형식적인 주제로 진행되고 있으나, 이제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학생 중심의 자율활동이 실시되어야 한다.”라고 제안하여 참가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교육청은 이날 타운홀미팅에서 선정된 3대 주요 정책과제 뿐만 아니라, 제안된 모든 정책들까지 꼼꼼하게 검토하여 교육공동체가 공감하는 교육정책 수립에 힘쓸 방침이다.
최교진 교육감은“이번 타운홀미팅을 통해 제안해 주시는 의견들은`새로운 학교 행복한 아이들´을 만들기 위한 세종교육 정책에 최대한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며, “희망찬 세종 미래교육을 같이 열어가는데 세종시민 모두가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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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지방분권 토론회 세종시에서 개최
제1차 지방분권 토론회 세종시에서 개최
-새 정부의지방분권 추진과제 토론-
지방분권의 상징인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에서 2017년 제1차 지방분권토론회가 개최 되었다.
좌부터 육동일 충남대교수, 이춘희 세종시장, 김기현 울산시장, 고준일 세종시의장.20일 세종시청 4층 여민실에서 개최된 제1차지방분권토론회는 “새 정부의 지방분권 추진과제”라는 주제로 ▲연방제 수준의 지방자치와 지방분권 개헌, ▲국가사무의 지방이양, ▲자치조직권과 행정효율성. ▲자치경찰제도, ▲21세기 한국의 실질적 행정수도로서의 세종시의 위상 정립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토론의 발제자로 나선 김수연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정책연구센터장은 새 정부의 지방분권에 관한 공약을 분석하고 그 과제들을 검토하기 위함이라고 토론회의 목적을 밝혔다.
이날 열린 지방분권토론회는 국민의례, 개회사(이춘희 세종시장, 김기현 울산광역시장), 축사(최문순 강원지사, 고준일 세종시의장), 토론으로 진행되었다.
토론은 ▲새 정부의 지방분권 추진과제(이시원 경상대 교수), ▲지방분권과 민주적 통제(정준금 울산대 교수), ▲새 정부의 지방분권 추진과제2(임준형 고려대 교수), ▲지방분권과 균형발전(김성표 대전·세종연구원), ▲문재인 정부 지방분권 전략과 과제(이방무 행자부 자치제도 과장)에 대해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개회사에 나선 이춘희 세종시장은 지방자치 시대를 시작한지 22년이 지났지만 자치입법권, 자치행정권, 자치조직권 등 법률과 중앙정부가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만 지방자치를 실시하고 있는 미약한 현재의 지방자치의 근간에는 그동안 오랜 중앙집권적 사고로 지방분권에 대한 인식 부족과 의지 없는 지방자치를 지적하며 이번 토론회가 지방분권을 통해 국가발전을 도모하고 특히 지방분권 실현을 앞당길 수 있는 귀중하고 소중한 토론의 장이 되길 기원 하였다.
개회사를 하는 이춘희 세종시장.이어 김기현 울산광역시장도 개회사를 통해 분권의 상징인 세종시에서 2017년 제1차 지방분권토론회가 열린 것을 두고 의미와 큰 기대를 부여하며 새 정부의 확고한 분권의지와 국회개헌특위의 분권을 담은 개헌안 발표를 목전에 둔 지금이야말로 분권을 실현할 가장 좋은 적기라고 말하고 각계의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이번토론회가 분권에 대한 우려를 기대로 바꾸고 불안은 확신으로 바꾸는 지방분권을 앞당기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염원 하였다.
개회사를 하는 김기현 울산시장. 고준일 세종시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방자치의 근간은 민주주의와 지방분권이라고 말 하고 특히 지방분권은 세계적 흐름이고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필연으로 동참할 국가적 과제라며 오늘 토론회가 시민공감대 확산을 이끌어 내고 지방분권 개헌에 한목소리를 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희망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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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읍·도담동 상생교류 협약
조치원읍·도담동 상생교류 협약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읍장 양완식)과 도담동(동장 홍연숙)은 20일 조치원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자매결연을 맺었다.
▲ 조치원읍과 도담동은 20일 조치원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자매결연을 맺었다.(사진-세종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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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양 기관 관계자들은 세종전통시장 정기 방문과 두 지역의 주요문화행사*에 공동 참여하는 등 상생발전과 교류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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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제4차 “대기질 개선을 위한 연구모임” 개최
세종시의회, 제4차 “대기질 개선을 위한 연구모임” 개최
대기오염측정 시설 및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직접 찾아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고준일) “대기질 개선을 위한 연구모임(대표 김정봉 의원)”은 19일 미세먼지 감축 모색 등 세종시 대기질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서 충남보건환경연구원 대기질종합관리센터(충남 홍성군) 및 현대오일뱅크(주) 대산공장(충남 서산시) 2곳을 직접 찾았다.
▲ 세종시의회, 제4차 “대기질 개선을 위한 연구모임” 개최(사진-세종시의회)
이날 현장방문에는 김정봉 대표의원, 서금택․정준이 의원과 최충식(대전충남시민 환경연구소장), 정종관(충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박창재(세종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김재주(환경정책과장) 회원 7명 전원이 참석했다.
연구모임 회원들은 먼저 올 3월에 개소한 충남보건환경연구원 대기질종합관리센터를 방문하여 대기질의 실시간 감시 및 대기오염경보제 구축·운영현황 등을 살펴보고, 미세먼지 상시 감시기능 강화와 미세먼지 경보상황 신속 전파를 통한 건강피해 예방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현대오일뱅크(주) 대산공장에서는 관계자로부터 대기환경관리 현황 및 주요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현황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사업장에서 발생되는 대기오염물질의 처리현황, 주요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에 대한 가동상태 및 운영상황 등을 확인하였다.
김정봉 대표의원은 “세종시의 대기질은 점점 악화되는 추세로 대기오염측정시설 확충을 통해 미세먼지 등 대기질 상시 감시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히면서, 덧붙여 미세먼지 성분분석을 통해 배출원 추적 및 오염물질 이동 실태도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을 조속히 구축할 필요가 있다.”라고 피력했다.
한편, 「세종시의회 대기질 개선을 위한 연구모임」은 앞으로 「세종시 대기질 개선을 위한 조례제정」 등 방향 모색을 위해 지역 환경관련 전문가 등을 초청하여 의견청취 및 간담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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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집중호우 피해복구 현장방문 나서
세종시의회, 집중호우 피해복구 현장방문 나서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고준일)는 지난 7월 16일 우리 시 일대에 내린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응급복구 진행 현장을 둘러보고 향후 재발방지 대책 수립 등을 위해 전동면 피해복구 현장과 조치원읍 배수장을 방문했다.
▲ 전동면 피해복구 현장(사진-세종시의회)
▲ 조치원읍 배수펌프장(사진-세종시의회)지난 7월 16일, 우리 시를 비롯하여 청주, 천안 등 충청권 일대를 강타한 집중호우로 지역 일부지역의 도로가 유실되고, 시설물이 침수되는 등 각종 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우리 지역에는 전동면이 199mm로 최고 강우량을 기록한 바 있다.
이 날 고준일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전동면 노장리 도로 유실 현장을 방문하여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복구상황을 청취하고 향후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강구하였으며,
이어 조치원 지역일대 침수방지를 위한 시설물인 남리 배수펌프장을 방문하여 펌프의 노후화 상태 점검 및 노후설비 교체 등 의회차원 지원방안을 심도있게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준일 의장과 의원들은 한 목소리로세종시의 발 빠른 대응으로 집중호우에도 불구하고 인근 지자체에 비해 피해복구가 신속히 이루어졌다고 하면서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앞으로 태풍, 폭우를 대비한 침수대책 등 자연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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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비장애인 하나 되는 어울림 볼링대회
장애인·비장애인 하나 되는 어울림 볼링대회
2017 세종특별자치시어울림볼링대회 개최
세종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는“2017 세종시어울림볼링대회”가 개최된다.
▲ 어울림 볼링대회(사진-세종시장애인체육회)
이번 대회는 오는 21일(금)에 세종시 조치원읍 소재 송원볼링타운에서 세종시장애인체육회의 주관으로 개최되며, 선수 및 운영요원, 관계자 등 총 13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어울림볼링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2인 1조로 한 팀을 이뤄 경기를 진행하며 장애인에게는 사회참여에 대한 동기를 유발하고 비장애인에게는 장애인의 인식개선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대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개회식은 10시 30분에 진행되며, 강준현 세종부시장을 비롯한 장애인 유관기관 대표자 등 각계인사가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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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찰서, 녹색어머니회 간담회 개최
세종경찰서, 녹색어머니회 간담회 개최
등·하교길 교통안전활동 감사장 수여 및 감사 인사
세종경찰서(서장 김철문) 는 7. 20(목) 10:00경 세종녹색어머니연합회(회장 임수진) 회장단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 녹색어머니회 간담회 개최(사진-세종경찰서)
세종녹색어머니회는 세종시 내 43개교 초등학교 회원 1만여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지도 및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등 스쿨존 교통안전에 기여하고 있다.
김철문 경찰서장은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녹색어머니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 학교 주변 교통안전 시설물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감사를 표하고 감사장 수여했다.
임수진 녹색어머니회장은 “녹색어머니회 모두 아이들이 안전한 교통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경찰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화답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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