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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재난방송 문자 세종시가 직접한다!
오늘부터 재난방송 문자 세종시가 직접한다!
-국민안전처 재난방송 승인권한 지자체로 이관하고 오늘부터 시행-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16일 오전 10시부터 긴급재난문자방송(CBS:Cell Broadcasting Service) 송출 승인권한을 17개 광역지자체에 부여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처와 현장감 있는 CBS문자 송출을 위해 경기도 시범사업을 토대로 모든 광역지자체와 사전 상호 합의에 의한 조치의 일환이다.
특히, 지난 경주지진(´16.9.12)과 강릉산불(`17.5.6) 등 재난 발생 시 CBS가 초동 대처 수단으로 부각되었고 다양한 사회재난분야에서 CBS 문자 발송 소요가 폭증하는 등 더욱 효과적인 운용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참고로 지난 경주지진 당시 국민안전처의 서버는 점검 중이었고 지진에 대한 대국민 안전문자는 발송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가 직접 발송하는 국가비상사태, 기상특보에 따른 대응, 민방공 상황정보 등을 제외한 국지적 자연재난과 산불, 정전, 유해화학 물질유출 사고 등 현장상황 판단이 필요한 사회 재난에 대하여는 행정안전부의 승인절차를 거치지 않고 17개 광역지자체에서 직접 승인하여 재난문자를 발송하게 된다.
또한 행정안전부에서는 긴급재난문자 송출 승인권한 부여에 앞서 7월 20일 전국 17개 광역지자체별 담당자를 소집하여 재난문구 작성 및 승인 절차 등에 대해 교육과 실습을 실시하였고, 7월20일부터 8월15일까지 시․도 주관으로 모의훈련을 통해 운용능력을 배양하였다.
특히,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국민께 재난문자를 전달하기 위하여 8월 8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시․도↔시․군․구 간 상황접수 후 승인발송까지 신속하게 처리토록 통합 연계훈련을 실시하였으며, 이번 훈련을 통해 드러난 문제점을 보완하여 향후에도 지속적인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세종특별자치시는 지난 11일 이춘희 시장이 주제한 정책조정회의에서 CBS방송 송출 부서인 안전총괄과의 책임자(과장)부재시인 야간 및 휴일은 24시간 근무체계인 상황실장이 업무를 분담하고 평일 주간에는 안전총괄과장이 CBS송출을 진두지휘할 것을 지시하였다.
재난방송 송출은 이동통신 기지국을 통해 수신자 동의 없이 강제로 발송되는 재난문자 특성상 세종시 지역을 1개 권역으로 송출되어 해당지역과 동 떨어진 지에서도 재난문자를 수신받을 수 있어서 해당없는 지역민들의 혼선과 불만이 제기될 수 있지만 세종특별자치시는 NDMS(재난관리정보시스템)에 해당지역(예. 전동면 집중호우)을 재난문자에 명시하여 혼선을 최대한 방지한다는 계획이다.
세종시에는 현재 약 27개의 이동통신 기지국이 있어서 기지국 전체를 1개의 권역으로 재난방송이 송출된다. 이에따라 전체를 아우르는 재난에 대해서는 시민 전체가 재난에 대비할 수 있지만 특정지역의 재난 또한 전체시민이 재난방송을 수신하게 되어 다소 불편과 혼선이 예상되지만 시민 모두가 감수해야될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정부 또한 국민들에게 세분화된 재난방송을 송출하고 해당지역에만 송출할 수 있는 시스템 정비가 시급한 것으로 보인다. 기지국을 세분화하는 작업에만 막대한 비용이 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점차적인 개선을 통해 보다 정확하고 세분화된 재난방송으로 국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해야할 것이다.
특히 그동안 행안부 소관에서 각 지자체로 승인이 이관된 재난방송 송출은 오늘 16일 오전 10시를 기해 전국적으로 시행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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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워진 조치원 복숭아 판매전 인기리에 성료
새로워진 조치원 복숭아 판매전 인기리에 성료
-판매위주의 전략에서 농가홍보에 주력한 결과 상상이상-
세종특별자치시의 110년 전통의 특산품인 조치원복숭아가 지난해 종합적으로 치르던 축제에서 농가의 수확철과 맞물려 축제에 집중하지 못한다는 농가의 어려움 제기에 올해부터는 복사꽃이 개화하는 4월에 봄꽃축제를 개최하고 8월에 복숭아 판매전을 개최하기로 하고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4일 동안의 일정으로 세종컨벤션센터 일원에서 개최되어 4일동안 5,000여 박스의 판매실적을 올리며 성황리에 폐막 되었다.
특히 올해 복숭아 판매전은 지난해 판매위주의 전략에서 농가자체 홍보에 주력하면서 시식용 복숭아 맛에 반한 구매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판매 신장과 내년 수확철 선 구매 약속을 받는 등 판매전 이상의 효과를 거두고 15일 폐막 되었다.
지난해 복숭아 축제 당시에는 2.5kg 박스포함 5,000여 박스의 판매실적을 올렸지만 올해는 농가의 자체브랜드에 주력한 결과 홍보와 내년을 기약하는 동시에 높은 판매고를 올리는 기대이상의 효과를 거두며 판매농가와 구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판매전으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복숭아를 구매하는 구매자들은 손에 농가의 명함을 쥐고 내년에는 농가를 방문하여 아이들의 산교육과 구매를 위한 사전계획을 미리 구상하는 듯하였다.
1110년 전통의 복숭아 판매전을 두고 그동안 일각에서 제기되었던 개최장소 및 축제축소 등에 대한 우려가 이번 판매전으로 일축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번 참여농가들의 내년 현장(농가)판매 또한 벌써부터 기대된다.
복숭아 판매전이 성료되면서 높은 판매고 보다 주요고객을 확보한 농가의 실질적 소득은 앞으로 안정 판매고로 이어질 것이다.
특히 이번 판매전을 위해 세종시로컬푸드과 직원들의 휴일 없는 노력과 열정을 지켜본 작목반원들은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4일간의 판매전을 내년으로 기약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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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나라꽃 무궁화죽제”성황리에 성료
세종시 “나라꽃 무궁화죽제”성황리에 성료
-우천속에서 개최된 무궁화축제에 25천여명 몰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8월14일부터 15일까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온 누리에 전하는 세종의 나라꽃이야기´를 주제로 개최한 제27회 나라꽃 무궁화 세종축제에 2만5천여명이 몰리면서 성황리에 성료 되었다.
개막 첫날인 14일 비가 오는 악조건에도 무궁화를 이해하려는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동반으로 약 7,000여명이 행사장을 찾았고 휴일인 광복절 당일에는 1만5천명 이상이 하루종일 몰리면서 대성황을 이루었다.
특히 세종시가 축제기간 중 여름철 무더위와 각종 안전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실내 공간에 전시장 및 행사장을 마련하여 방문객들은 비를 피하며 쾌적한 실내공간에서 다양한 무궁화 꽃동산과 무궁화역사 스토리관 등을 관람하고 아이들은 마술쇼를 비롯한 다양한 무궁화 알기를 통해 무궁화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였다.
윤석기 산림공원과장은 무궁화 특성상 관리가 어려운데도 직원들의 헌신과 열정으로 준비한 나라꽃 무궁화축제가 대성공을 거두면서 그간의 피로와 노력이 보상 받는 것 같아 오히려 행복하다고 말 하고 함께 고생한 산림공원과 모든직원들과 행사 내내 함께해준 세종산림조합 관계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비가 와서 걱정했는데 생각지 않게 많은 시민들이 전시장을 찾아줘서 그동안 휴일도 반납한 체 행사준비를 함께한 동료 공무원들과 행사내내 함께해준 세종시산림조합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축제 기간 중 세종컨벤션선터에서는 광복절 경축식, 세종조치원복숭아 특판전, 세종시미협의 아트페스티벌, 산림청의 무궁화 심포지엄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고, 국립중앙과학관이 전국과학전람회도 개최하는 등 전국에서 온 방문객들이 참여하는 축제가 되었으며 행사 말미에는 전시되었던 수 천 송이의 무궁화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것으로 마무리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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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출범 후 첫 통합인사 15일 전격 실시
행정안전부, 출범 후 첫 통합인사 15일 전격 실시
- 류순현 경남도 부지사, 한경호 세종시 행정부시장 자리 맞교환 -
새정부 출범 후 구 행정자치부와 국민안전처를 통합한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간부급(실‧국‧과장) 인사를 실시하였다.
우선, 통합된 조직의 화합을 위해 구 안전처 재난관리실장(김희겸)과 구 행자부 실장(김석진)이 각각 실장급 교차인사로 보임되는 한편 조직의 활력 제고를 위해 본부 실장 7개 직위 중 지방재정경제실장을 제외하고는 모두 새로운 사람으로 교체하였다.
기획조정실장에는 김희겸, 지방자치분권실장에는 윤종인, 재난안전조정관에는 김계조, 안전정책실장에는 김석진, 재난관리실장에는 정종제 실장이 각각 발탁되었다. 공석이 된 정부혁신조직실장으로는 시‧도 부단체장 중에서 전입을 검토하고 있다.
이번에 발표된 실장급 인사는 모두 해당분야에서 업무 전문성과 능력을 인정받아 적임자로 낙점되었으며, 이로써 행정고시 31회 이후 기수가 본부 실장으로 전면 배치되었다.
국장급 인사는 조직이 개편된 재난안전관리본부 위주로 실시하였고, 소속기관에서 근무하며 역량을 발휘한 국장이 본부로 발탁되었고 국장급 인사에서도 구 행자부 국장(송재환)이 재난안전관리본부로 전보되고 구 안전처 국장이 구 행자부 직위로 보임(예정)되는 등 교차인사가 이루어졌다.
특히 현재 행정부지사가 권한대행을 맡고 있는 경상남도와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도 교체된다.
류순현 경상남도 행정부지사와 한경호 세종시 행정부시장은 서로 자리를 맞바꾸게 된다. 류순현 행정부지사는 자치분권 전문가로서 세종시에 자치분권 모델을 접목시킬 적임자로 발탁되었고 전라남도는 정년을 앞두고 있는 김갑섭 행정부지사가 공로연수를 가게 됨에 따라 후임으로 본부 국장급 중에서 승진 발령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10일 단행된 과장급 인사에서는 조직의 전문성과 연속성을 고려하고 배려와 균형인사를 반영하여 조직의 안정성 유지와 통합 조직의 활력을 높이고자 하였다.
조직개편시 기능의 변화가 없는 과장들은 유임되었고, 1년 6개월 이상 비교적 장기 재직한 과장 위주로 인사를 실시하였고 재난안전관리본부내 인사는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인사의 자율성을 부여하였다.
또한, 능력 있는 여성 과장, 소속기관에서 묵묵하게 일해 왔던 과장, 비고시 출신 중 역량이 뛰어난 인사 등을 과감하게 발탁하고 이와 함께 과장급 중에서도 양 조직간 화합과 활력 제고를 위해 8개 직위를 교차인사로 추진하였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간부급 인사로 구 행정자치부와 국민안전처의 통합에 따른 조직의 역량을 결집하고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여 새로운 국정과제인 정부혁신,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국민안전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여성과 비고시 출신, 소속기관 근무자 중에서도 역량 있는 사람은 과감히 발탁하여 누구나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어 가겠다고 행정안전부는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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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생존 애국지사 자택 방문하고 감사전해..
이낙연 총리 생존 애국지사 자택 방문하고 감사전해..
-독립운동가 이종열 지사 자택방문한 국무총리-
이낙연 국무총리는 8월 14일(월) 오후, 「제72주년 광복절」을 맞아 서울시 은평구 신사동에 있는 독립운동가 이종열(93세) 애국지사의 자택을 찾아,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광복절 하루전 14일 생존 독립애국지사 이종열지사의 자택을 방문 큰절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사진-국무조정실]
이날 이 총리가 방문한 이종열 애국지사는 경상북도 예천출생으로 1945년 일본군에 강제 입대하여 중국 호북성 신점진에서 탈출 후, 중국군 편의대에서 유격 및 정보활동 등을 전개했다.
이후에는 광복군 제1지대 제3구대에 입대하여 광복군 전방공작원으로서 대적 정보활동 및 한중(韓中)합동작전 등 항일 활동을 전개하다가 광복을 맞이했고, 이에 대한 공훈으로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 받았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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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 회의 결과
문재인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 회의 결과
-최근 주택시장 동향 및 향후 대응방안 등 보고와 토론으로 진행-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14시45분부터 여민1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특히 이날 수석·보좌관회의에서는 `최근 주택시장 동향 및 향후 대응방향´, `국민소통플랫폼 구축´에 대한 보고와 토론이 있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1관에서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제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최근 주택시장 동향 및 향후 대응방향은 8.2시장 안정화 방안을 통해 집값 안정세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면서, 임대차 시장의 투명성 제고를 통해 무주택 서민의 전월세 부담을 완화하는데 주택정책 기조를 두고 9월말 주거복지로드맵을 마련하여 발표할 계획을 보고하였다.
다음으로 오는 8월17일 대통령 취임 100일을 맞아 청와대 홈페이지 개편을 중심으로 한 국민소통플랫폼 구축에 대한 보고가 있었으며 새로운 청와대 홈페이지는 앞으로 청와대 소통의 중심이자 관련 정보가 체계적으로 구축되는 `국민소통플랫폼`의 역할을 맡게 되고 특히 동영상 콘텐츠를 강화, 각종 청와대 행사를 생중계하거나, 편집 영상으로 제공하게 된다.
동영상 콘텐츠 등은 `청와대 온에어`로 제공되며, `청와대 브리핑`, `청와대 이야기` 등이 `청와대 뉴스룸´ 코너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며 이미 청와대는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김현미 국토부 장관, 홍장표 경제수석 등 청와대 비서진과 국무위원들이 출연한 정책 동영상을 선보인 바 있다.
아울러, 대통령의 연설과 영상, 통계 등 정부가 제공하는 다양한 자료를 통해 정부정책을 알기 쉽고, 일목요연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배치했으며, 국민이 직접 토론에 참여하고, 정부와 청와대에 정책제안과 인재추천을 할 수 있는 `국민소통광장´도 홈페이지 안에 구축해 선보일 예정이다.
또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소개와 연설자료, 대통령 업무지시 1호 사항이었던 일자리상황판 등 홈페이지의 기본 아카이브 기능도 충실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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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조세프 던포드 미합참의장 접견
문재인 대통령 조세프 던포드 미합참의장 접견
-대한민국 방위를 위한 미국의 변함없는 안보공약 확인-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16시30분부터 17시20분까지 본관 접견실에서 조세프 던포드 미 합참의장을 접견하고 굳건한 한미동맹에 기초해 북한 핵과 미사일 문제 등 한반도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중요한 역할을 당부 하였다고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동아시아 방문 중 최초로 한국을 선택하고 방문한 조세프 던포드 미합참의장 일행과 기념촬영을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이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던포드 의장의 한국 방문을 환영하는 동시에 한국전에 美 해병으로 참전하여 장진호전투 등에 참여한 던포드 의장의 부친에 대해 사의를 표명하였다.
문 대통령은 이어서 현재의 한반도 안보상황은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로 그 어느 때보다도 엄중하며, 실재하는 급박한 위협이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최근 북한이 국제사회의 일관된 반대에도 불구하고 ICBM급 사거리의 탄도미사일 시험발사를 연이어 강행함으로써 한반도는 물론 지역 및 세계 안보질서를 흔들고 있다고 하면서 북한의 행태를 강력히 규탄하였다.
또, 문 대통령은 한반도 긴장완화를 위해 북한은 도발을 멈추고 대화의 장으로 조속히 나올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한편 북한의 추가 도발에 대해서는 굳건한 한미연합방위태세를 근간으로 강력히 대응해 나가자는데 의견을 함께 한 것으
로 알려졌다.
이에 던포드 의장은 최근 일련의 미사일 도발 등 북한 정권의 핵·미사일 개발에 대한 집착으로 인해 한반도 안보상황이 엄중해지고 있다고 하면서, 이런 상황에서도 대한민국 방위를 위한 미국의 안보 공약은 변함이 없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던포드 의장은 “미군은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美 정부의 외교적·경제적 압박 노력을 지원하는데 우선적 목표를 두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이 실패할 경우를 대비하여 군사적 옵션을 준비하는 것”이라고 하고, “미국의 대응과 조치는 동맹의 차원에서 한국과 긴밀히 협의해 나갈 것”이며, “모두가 현 상황을 전쟁 없이 해결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평소 본인이 언급해왔던 내용을 다시 한 번 강조하였다.
이 자리에는 미측 마크 내퍼 주한대사 대리,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군사령관, 리처드 클락 합참기획참모부장과 우리측은 송영무 국방부장관, 정의용 안보실장, 김병주 한미연합사부사령관, 이상철 안보실1차장이 참석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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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마지막 행사에 참석한 한경호 세종시 행정부시장
세종시 마지막 행사에 참석한 한경호 세종시 행정부시장
-경상남도 도지사 권한대행으로 자리 옮기는 한경호 행정부시장-
세종특별자치시 행정부시장으로 15년 9월에 취임한지 22개월여 만에 한경호 부시장이 경상남도지사 권한대행으로 자리를 옮기며 세종시에서의 마지막 공식행사인 제72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하여 만세삼창을 하였다.
17일자로 경남부지사 발령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실질적 마지막 행사인 15일 광복절 경축식에서 정준이 의원과 만세삼창을 하는 한경호 부시장의 승승장구를 기원한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한경호 세종시 행정부시장은 이로써 고향(진주시)으로 금의환영하는 공직을 이어가게 되었으며 세종시에서의 추억과 행정을 새로운 근무지 경남도에 접목할 것과 아울러 세종시에 근무한 22개월의 성과가 부지사로 나타났다며 세종시를 잊지못할 것을 시사하였다.
아무쪼록 한경호 부시장의 세종에서의 추억과 경륜이 경남도와 세종시의 상생발전에 기여하고 상호 두 도시시간의 지방분권 완성에 초석이 되길 기대해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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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민과 함께하는 제72주년 광복절 경축식
세종시민과 함께하는 제72주년 광복절 경축식
-세종컨벤션센터 독립유공자 및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제72주년 광복절을 맞아 15일 세종컨벤션센터 4층 대연회장에서 독립유공자 및 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축식을 개최하였다.
제72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열리는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좌부터) 이춘희 세종시장, 고준일 세종시의장, 최교진 세종교육감, 김철문 세종경찰서장, 주성빈 세종대대장이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춘희 세종시장이 경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 자리에는 이춘희 세종시장을 비롯한 고준일 세종시의장, 최교진 교육감, 김철문 세종경찰서장 및 각계 단체장들이 참석하여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며 기념하였다.
경축식은 오전 10시 사회자의 개식선언을 시작으로 국기에 대한 경례, 소년소녀로 구성된 혼성합창단의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기념사, 이춘희 세종시장의 경축사,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폐식 등으로 주요행사를 끝내고 이춘희 세종시장은 독립유공자 유족과 관계자 등을 위해 오찬을 마련하고 격려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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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임원들과 상견례 갖고 상호 협력하기로
행정안전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임원들과 상견례 갖고 상호 협력하기로
-김관용 회장, 이춘희 부회장, 권선택 고문 등 임원진 참석-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회장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1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행정안전부 장관 접견실에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신임 임원단이 참석한 가운데, 김부겸 장관과 상견례와 간담회를 갖고 지방분권정책 등 지방 현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했다.
오늘 간담회는 지난달 26일 김부겸 행안부장관이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제11대 회장으로 선임된 신임 임원단과의 상견례를 요청해 마련 되었으며 이 자리에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를 대표해 김관용 경상북도지사(회장), 김기현 울산광역시장과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부회장), 권선택 대전광역시장(감사) 등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임원단 전원이 자리를 함께 하였다.
오늘간담회에서는 특히 연방제를 비롯한 실질적 지방분권 실현, 제2국무회의 등 새정부의 공약 조기이행 등이 논의 되었으며 시도지사협의회는 새정부의 공약이 실현되도록 전담 조직을 새롭게 개편해 위상과 기능을 정립하고, 정부정책에 적극 협조해 나갈 계획을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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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독립유공자 후손 및 위안부 피해자 영빈관 초청
문재인 대통령 독립유공자 후손 및 위안부 피해자 영빈관 초청
-독립유공자 예우 상향 시사한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은 광복 72주년을 맞아 14일 오전 11시 30분 `국가를 위한 헌신을 잊지 않고 보답하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취지에서 독립유공자 및 유족들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따뜻한 오찬 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서 문 대통령 내외와 피우진 보훈처장은 영빈관에 먼저 도착해 독립유공자 및 유족들 한 분 한 분과 따뜻한 악수와 깊은 환영의 인사를 하였다.
문재인 대통령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를 반갑게 환영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초청 대상자는 ▲원로 애국지사(19명) ▲독립유공자 유족(133명) ▲올해 3․1절과 광복절 계기 대통령 포상친수자(10명) ▲국외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43명) ▲독립운동관련 기념사업회 대표(5명)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및 일본강제동원피해자 4명 등 214명이다.
특히, 오늘 오찬 행사에는 국난 시절에 대한 `아픔´의 의미를 되새기고, 광복에 대한 `헌신과 감사를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와 일본 강제동원피해자 및 유족 등이 특별 초청했으며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
은 독립운동하면 집안이 망한다는 구전을 불식시키기 위해 독립유공자 자녀에 대한 예우를 상향할 것을 약속하였다.
한국 독립을 위해 노력한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대표해 광복군으로 활동했던 독립유공자 김영관(한국광복군동지회) 명예회장과 도산 안창호 선생의 친손자인 로버트 안씨가 소감을 발표했다. 로버트 안은 “한국은 어려운 시절을 지나왔고 지금도 계속 발전 중이다. 이런 한국의 지금을 제 할아버지가 보신다면 무척 자랑스러워할 것이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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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ming their hopes with you
Blooming their hopes with you
올바른 역사 위에 꽃 피우는 위안부 할머니들의 소망을 기원하며
양지고등학교(교장 이승표, 이하 양지고)가 지난 13일(일)부터 14일(월)까지 이틀 동안 세종호수공원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 기금 마련을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
▲ 양지고등학교가 지난 13일(일)부터 14일(월)까지 이틀 동안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 기금 마련을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은 지난 13일(일) 세종호수공원에서 열린 행사 장면
이번 행사는 8월 14일 「세계 위안부의 날」을 맞아 양지고 유네스코 동아리를 중심으로 미술부, 기타부, KISTORY동아리와 연합하여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기획했으며, 세종호수공원에 전시 부스를 설치하여 위안부 관련 물품을 판매하고 얻은 수익금 전액을 나눔의 집에 기부할 예정이다.
전시·체험 부스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 기금 마련 프로젝트라는 주제를 가지고 ▲위안부 관련된 상징물 제작 ▲할머니들에게 편지쓰기 ▲노란 나비 종이접기 ▲위안부 추모 그림 전시 ▲기타 연주와 노래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려 세종 시민과 어우러지는 축제 분위기로 진행됐다.
이날 기타공연을 한 구윤재 학생은 “행사를 준비하며 일분군 위안부에 대한 바른 역사의식을 갖출 수 있었다.”며, “올바른 역사 위에 꽃 피우는 위안부 할머니들의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진송 교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바른 역사관을 배워 모두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 수 있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번 행사가 꾸준히 추진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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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중소기업 자금난 없도록, 대금 미지급 우선 처리”
“명절에 중소기업 자금난 없도록, 대금 미지급 우선 처리”
- 추석 명절 앞두고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 운영 -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김상조, 이하 공정위)는 추석 명절 대비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를 8월 14일부터 9월 29일까지(47일간) 운영한다.
추석 명절 즈음에는 자금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여 중소기업이 하도급대금을 적기에 지급받지 못할 경우 자금난 등으로 경영의 어려움을 겪게될 우려가 크다고 판단한 공정위는 중소 하도급 업체들이 하도급 대금을 신속하게 지급받을 수 있도록 추석 이전에 신고센터를 운영하는 것이다.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 (이하 신고센터)는 전국 5개권역에 수도권(5개), 대전·충청권(2), 광주·전라권(1), 부산·경남권(1), 대구·경북권(1) 등 10개 소에 설치한다.
공정위 본부와 지방사무소는 물론 하도급 분쟁 조정 협의회에도 신고센터를 설치하여 중소 하도급 업체의 신고 편의성을 제고한다.
특히 공정위는 접수된 사건은 하도급 대금이 빨리 지급될 수 있도록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법 위반 행위 조사는 사건 처리 절차에 따라 추진하되, 추석 이전에 해결될 수 있도록 원사업자의 자진 시정, 당사자 간 합의를 적극 유도할 예정이다.
특히, 수급 사업자의 부도 위기 등 시급한 처리가 요구되는 사건을 최우선적으로 처리할 계획이며 신고는 우편, 팩스, 누리집(www.ftc.go.kr) 접수와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공정위는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협회, 전국경제인연합회, 대한건설협회,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한국섬유산업연합회,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공정경쟁연합회 등 주요 경제 단체가 회원사에게 하도급 대금을 늦게 지급하지 않고, 추석 명절 이전에 제때 지급하도록 홍보를 요청할 계획이다.
아울러, 각 지방 사무소에도 관내 주요 기업에 하도급 대금을 제때 지급하도록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
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중소기업들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불공정 하도급 예방 분위기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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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회장단-행정안전부장관 간담회 개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회장단-행정안전부장관 간담회 개최
지난 7월말 제11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으로 선출된 김관용 경북지사는 14일(월) 15시 정부서울청사에서 협의회 신임 회장단(부회장 김기현 울산시장, 이춘희 세종시장)과 함께,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과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협의회장인 김관용 경북지사는 실질적인 자치분권 실현이 현 정부의 100대 핵심 국정과제로 선정된 만큼 대통령과 행정안전부장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당부할 예정이며, 김부겸 장관의 평소 자치분권에 대한 강한 신념과 소신을 시‧도와 상호 협력하여 실천해 나가자고 제안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협의회 부회장인 김기현 울산시장과 이춘희 세종시장도 더 이상 자치분권이 지방의 일방적 요구사항이 아니라 전(全) 국가적‧국민적 핵심과제로 급부상하였으므로,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범정부 차원의 자치분권 추진의지 확립을 바탕으로, 지방의 행‧재정적 권한이 현재 보다 확대되어야 함을 강조할 예정이다.
한편, 이 날 간담회는 지난 7월 26일(수)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이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를 인사차 방문한 데에 따른 협의회의 답례 차원에서 이루어지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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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재단, 23일까지 제1회 세종호수예술축제 참가작 등 모집
세종시문화재단, 23일까지 제1회 세종호수예술축제 참가작 등 모집
자유참가작, 대학(원)생 공연팀 및 아트마켓 셀러 등 3개분야 30여개 선정
세종시문화재단은 오는 9월`제1회 세종호수예술축제(Sejong Lake Art Festival, SLAF)´ 개최를 앞두고 청년과 시민의 참여확대 및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자유참가작 ▲세종대학예술제 ▲아트마켓 3개 분야의 프로그램 참가자(단체)를 모집한다.
▲ 개·폐막작 : 축제의 성공적인 개막과 폐막 알리는 SLAF의 공식초청작
▲ SLAF 아트마켓 :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을 판매하고 체험할 수 있는 축제형 아트마켓
▲ 그래피티 존 : 시민들의 손길이 모여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 가는 그래피티
자유참가작 부문은 새로운 실험정신으로 공연예술의 발전을 이끌어갈 수 있는 전문예술단체 및 개인 등 누구나 지원가능하며, 소정의 심사를 통해 마임·마술·무용·복합장르 등 호수공원에서 실연 가능한 10여개 작품을 선정한다.
세종대학예술제는 세종시 및 대전·충청지역 소재 대학의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며, 공연예술분야(무용·국악·음악 등) 경연대회형식으로 진행한다. 예선을 통과한 총 8개 팀이 축제 무대에 오르게 되는데 관객들의 반응, 작품의 실험성 등을 심사해 최종 3개 팀에게 상금과 상장이 지급된다.
부대프로그램인 아트마켓은 작가가 작업한 다양한 장르의 예술작품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구매도 할 수 있는 축제형 마켓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심사를 통해 최종 15개 팀을 선정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23일 오후 4시까지며, 세종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소정 지원 양식을 확인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세종호수예술축제(SLAF)」는 9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동안 세종 호수공원 일원에서 `꿈의 호수, 예술로 어우러지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호수공원 곳곳에서 국내초청작, 시민참여 등 세종시만의 차별화된 문화예술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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