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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나라꽃 무궁화죽제”성황리에 성료 - -우천속에서 개최된 무궁화축제에 25천여명 몰려-
  • 기사등록 2017-08-15 14: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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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나라꽃 무궁화죽제”성황리에 성료

-우천속에서 개최된 무궁화축제에 25천여명 몰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8월14일부터 15일까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온 누리에 전하는 세종의 나라꽃이야기´를 주제로 개최한 제27회 나라꽃 무궁화 세종축제에 2만5천여명이 몰리면서 성황리에 성료 되었다.

 

 

개막 첫날인 14일 비가 오는 악조건에도 무궁화를 이해하려는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동반으로 약 7,000여명이 행사장을 찾았고 휴일인 광복절 당일에는 1만5천명 이상이 하루종일 몰리면서 대성황을 이루었다.

 

 

특히 세종시가 축제기간 중 여름철 무더위와 각종 안전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실내 공간에 전시장 및 행사장을 마련하여 방문객들은 비를 피하며 쾌적한 실내공간에서 다양한 무궁화 꽃동산과 무궁화역사 스토리관 등을 관람하고 아이들은 마술쇼를 비롯한 다양한 무궁화 알기를 통해 무궁화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였다.

 

 

윤석기 산림공원과장은 무궁화 특성상 관리가 어려운데도 직원들의 헌신과 열정으로 준비한 나라꽃 무궁화축제가 대성공을 거두면서 그간의 피로와 노력이 보상 받는 것 같아 오히려 행복하다고 말 하고 함께 고생한 산림공원과 모든직원들과 행사 내내 함께해준 세종산림조합 관계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비가 와서 걱정했는데 생각지 않게 많은 시민들이 전시장을 찾아줘서 그동안 휴일도 반납한 체 행사준비를 함께한 동료 공무원들과 행사내내 함께해준 세종시산림조합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축제 기간 중 세종컨벤션선터에서는 광복절 경축식, 세종조치원복숭아 특판전, 세종시미협의 아트페스티벌, 산림청의 무궁화 심포지엄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고, 국립중앙과학관이 전국과학전람회도 개최하는 등 전국에서 온 방문객들이 참여하는 축제가 되었으며 행사 말미에는 전시되었던 수 천 송이의 무궁화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것으로 마무리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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