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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선거관리위원회 청사 8월 말 착공
세종선거관리위원회 청사 8월 말 착공
시공사 및 건설사업관리업체 선정 완료, 8월말 착공 및 2018년말 준공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은 세종시 보람동(3-2생활권)에 건립하는 세종선거관리위원회 청사(이하 선관위 청사) 건립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선관위 조감도(사진-행복청)
선관위 청사는 연면적 2426㎡,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의 건축물로 국내 최초로 제로에너지건축 예비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행복청은 이번에 시공사(건주종합건설)와 건설사업관리업체(대흥종합엔지니어링)를 선정하였으며, 8월말 착공 및 2018년 11월 준공 후 운영자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 이관할 예정이다.
행복청은 선관위 청사를 성공적으로 건립하기 위해 착공 전에 시공사, 건설사업관리업체와 함께 차양일체형 외피(태양입사각에 따른 계절별 일사량을 조절하여 건축물의 냉․난방 부하를 낮춤) 등 최신 패시브기술(고단열․고기밀 외피 및 차양 등 건축요소를 통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극대화)과 선관위 청사에 반영된 에너지 절약기술에 대해 검토하고, 건설공사 과정에도 설계자가 적극 참여하여 당초 설계기조(컨셉)가 유지되도록 하는 설계․시공 일체형 공사 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공사품질을 확보할 계획이다.
박승기 행복청 공공건축추진단장은 “선관위 청사는 에너지자립율이 53%에 달하는 국내 최초 제로에너지 인증 건축물”이라면서 “선관위 청사를 성공적으로 건립하여 5생활권에 추진하는 제로에너지타운과 더불어 행복도시가 친환경 녹색도시로 성장하는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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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폐 심한 사체 햇무리대교 부근에서 인양 경찰에 인계
부폐 심한 사체 햇무리대교 부근에서 인양 경찰에 인계
-남,여 식별 불가능할 정도의 부폐 심해..
세종소방서(서장 임동권)는 21일 오전 햇무리대교 부근 금강에서 신원미상의 사체 1구를 인양하여 경찰에 인계했다.
세종소방서 119특수구조단은 8시 51분 경 사체로 의심되는 물체가 금남면 부용리 금강에서 발견되어 떠내려간다는 주민의 신고를 받고 수변수색을 실시하던 중 햇무리대교 근처에서 빠르게 떠내려가는 사체를 발견하여 세종시 수상스키협회의 협조를 받아 인양했다.
특히 인양된 사체는 남,여 식별이 불가능할 정도로 부폐가 심하게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다각적으로 수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세종시 수상스키협회는 금강에서 활동 중인 수상레저 단체로서 세종소방서와 지난 7월 19일 “금강유역에서 발생하는 수난사고에 신속한 인명구조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날 현장을 지휘한 지대근 119특수구조단장은 "세종시 관내 유관기관과 신속하고 긴밀한 수색활동 협업을 통하여 실종자를 발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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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불법 사이버도박 소탕을 위한 집중단속 실시
경찰 불법 사이버도박 소탕을 위한 집중단속 실시
- 운영자‧협력자, 도박 행위자 전원(全員) 원칙적 형사처분 -
- 도박 운영조직, 범죄단체조직죄 적용(구속수사 원칙) -
- 운영자‧고액 도박행위자 국세청 통보, 탈세 혐의 추적‧조사 -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은 경찰의 지속적인 단속에도 불구하고 불법 도박 사이트는 운영방식이 지능화․은밀화․국제화됨에 따라 늘어나는 추세이고, 스포츠 경기 중계․인출조직 별도 운영 등 도박 사이트 운영의 분업화로 운영자뿐만 아니라 협력자에 대한 적극 단속 및 범죄단체조직죄로 의율할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으며, 경마․경정․경륜 등 정상적인 스포츠 경기의 영업방해, 온라인 게임을 빙자한 불법도박 성행으로 관계기관과 범정부 차원의 단속이 필요함에 따라, 사감위 등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사이버도박에 대한 수요와 공급을 동시에 척결하기 위해 강력한 단속을 추진하고, 도박중독자에 대한 재활․치료 등 대책을 마련, 시행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단속에서는 도박의 공급‧수요를 동시에 제압하기 위해 `사이버도박 집중단속´을 ´17. 8. 21.~10. 31. 72일간 실시하고 기간 중 도박 사이트 운영자‧협력자뿐만 아니라 도박행위자도 원칙적으로 전원 형사 처분할 방침이다.
또한 조직적으로 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는 총책, 관리책, 통장모집책, 인출책 등에 대해서는 수사착수 단계부터 형법상 범죄단체조직죄 의율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도박 프로그램 개발‧유지‧보수에 수회 가담한 프로그래머, 스포츠도박 중계사이트 운영자 등은 도박개장의 공범으로, 도박 프로그램 유통, 도박 서버임을 알면서도 `서버 호스팅(hosting) 서비스*´를 제공‧중계한 경우 도박개장의 방조범으로 적극 수사할 예정이다.
도박행위자는 원칙적으로 형사 처분 하나, 소액‧초범 도박행위자에 대해서는 `즉결심판´ 청구로 무분별한 전과자 양산을 방지하고, 청소년층에 인기 있는 불법 도박 사이트는 우선 첩보수집․수사하여 청소년 계층의 불법 스포츠도박 감염 적극 차단할 예정이다.
또한 도박으로 취득한 동산‧부동산에 대해 `기소 전 몰수보전´ 제도를 적극 시행하고 은닉한 현금에 대해서는 끈질기게 추적하며 혐의내용이 확인되면 `수사착수 단계´부터 도박운영자 및 고액 도박행위자 명단, 계좌정보 등을 국세청 통보할 예정이다.
특히 경찰은 해외 소재 운영조직을 소탕하기 위해 경찰주재관을 적극 활용, 현지 경찰관과 합동 단속 추진을 확대하여 검거 활동을 강화한다.
고액․상습 도박행위자들 중 재활‧치료가 필요한 대상자를 선정, `사이버도박 중독자 치유‧재활 프로그램´ 이수를 권유하고, 교육수료증을 경찰에 제출하면 이를 검찰에 송부하여 형량에 정상 참작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단속기간 중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기관별 추진상황 공유 및 보완대책을 마련하고, 주요 검거사례를 홍보하고, 불법 도박 검거사례 및 폐해에 대해 기업체‧학교를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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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법무실장에 50년만에 처음으로 외부인사 이용구 변호사 임명
법무부 법무실장에 50년만에 처음으로 외부인사 이용구 변호사 임명
-법무부 탈 검찰화 실현한 첫 인사 단행
법무부(장관 박상기)는 ´17. 8. 22. 50년만에 처음으로 법무부 법무실장에 이용구 변호사(´64년생, 사연 23기)를 일반직 고위공무원 가등급으로 임용하였다고 밝혔다.
1967년 법무실이 설치된 이후 지난 50년 간 검사로만 보임하여 왔던 법무실장 직위에 외부인사를 처음 영입한 것으로, 이번 정부 출범 후 법무부 탈검찰화를 실현한 첫 인사여서 귀추가 주목된다.
신임 이용구 법무실장은 경기 용인 출생으로 서울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1991년 제33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94년 인천지방법원 판사를 시작으로 약 20년 간 법원에서 재직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 불편 해소 및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각종 법제 개선 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법무부는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및 인권국장을 외부 전문가로 채용하는 인선 절차도 9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며 또한 법무부 실·국·본부장 7개 직위 중 검사로 보임하던 직위가 6개 직위에서 3개 직위로 줄어들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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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여개 기관이 참여하는 을지연습 21일부터 4일간 진행된다
4천여개 기관이 참여하는 을지연습 21일부터 4일간 진행된다
-공무원의 전시 능력 향상과 상황대처 훈련-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가 시‧군‧구 이상 행정기관과 공공기관‧단체, 중점관리대상업체 등 4천여 개 기관에서 48만여 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을지연습이 진행된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비상대비계획을 검토‧보완하고 전시 업무 수행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연 1회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비상대비 훈련으로 1968년 1월 21일 북한 무장공비의 청와대 기습사건을 계기로 당시 대통령 지시(`68.5.11.)에 의거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주관 하에 그 해 7월부터 태극연습이란 명칭으로 처음 실시되었으며 을지연습 명칭은 1969년부터 사용, 정부의 을지연습과 군의 프리덤가디언연습을 통합하여 2008년부터 을지프리덤가디언연습(UFG)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을지연습은 국가위기관리 및 국가총력전 대응 역량을 총체적으로 점검하는데 목표를 두고 실시되며 을지연습 성과를 높이기 위해 연습의 통제와 평가를 강화할 방침이다.
먼저 공무원의 전시 임무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하여 불시 비상소집 훈련과 평시체제를 전시행정체제로 전환하는 전시직제편성 훈련을 과 단위로 실시한다.
아울러 정부-군사연습 간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정부종합상황실과 국방부 상황실의 협조회의를 진행하고, 변화하는 상황에 맞게 대응이 가능하도록 컴퓨터에 기반을 둔 군사연습 모델을 활용한 도상 연습을 17개 시도에서 시범 실시한다.
또한 최근 테러 양상에 따라 사이버 테러와 위치확인시스템(GPS) 전파 교란 대응 훈련을 강화하고, 국가중요시설 테러를 대비한 민‧관‧군‧경 통합훈련이 진행된다.
주민 참여 훈련으로는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접적(接敵) 지역의 주민 이동 훈련, 포격 대피 훈련, 전국 단위 민방공 훈련, 각종 생활 안전사고 대비 훈련 등이 시행된다.
장은영 행정안전부 비상대비훈련과장은 “이번 을지연습을 통하여 북한의 미사일 발사, 사이버 테러 등 우리를 위협하는 포괄적 안보의 위협으로부터 국가위기관리능력을 총체적으로 점검하고 기관별 전시대비계획과 각종 매뉴얼을 보완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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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면 주민자치위, 역량강화 교육
전의면 주민자치위, 역량강화 교육
전의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연호)가 21일 전의면 대회의실에서 주민자치위원 2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 전의면 주민자치위, 역량강화 교육(사진-세종시청)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위원의 바람직한 역할과 봉사자로서의 자세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연호 위원장은 “지역발전에 필요한 역할을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다”며 “내년부터는 상반기, 하반기로 2회 걸쳐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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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세종산학융합지구 지정 재추진
행복청, 세종산학융합지구 지정 재추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은 작년에 신청했던 행복도시 집현리(4-2생활권) 세종테크밸리 내 `세종산학융합지구(이하 세종지구)´ 지정을 재추진하기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은 작년에 신청했던 행복도시 집현리(4-2생활권) 세종테크밸리 내 `세종산학융합지구(이하 세종지구)´ 지정을 재추진하기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사진-행복청)착수보고회에는 행복청, 세종특별자치시, 시민들이 참여했으며, 이번 세종지구 지정 용역을 수행하게 된 연세대학교 공학연구원에서 작년에 미 지정된 원인을 분석하고 향후 대응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연세대 공학연구원은 먼저 국가기관인 행복청이 주도함으로써 신뢰성 높은 사업추진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 지식산업센터․행복주택 등 기업 지원을 위한 대규모 건설 사업을 동반한다는 점을 강점으로 제시했다.
▲ 전국 산학융합지구 지정현황 (출처-행복청)
한편, 세종지구 대상 부지가 현재 개발되고 있는 신도시 내에 위치함에 따라 융합 프로그램을 함께할 입주기업을 발굴해야 한다고 언급하면서, 아울러 그동안 행복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대학들이 이전을 확정하여 신뢰도를 높이고, 대학과 기업을 연결한 차별화된 협력 프로그램도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행복청은 향후 세종테크밸리, 민간분양형 지식산업센터, 공공임대형 산학연클러스터 지원센터에 세종지구 지정 신청 전에 기업 입주를 최대한 독려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생명공학(BIO)과 정보기술(IT) 산업의 연구개발 특화를 위해 입주기업과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고 단기간 내에 이전이 확실시 되는 대학 학과를 선택해 집중 유치키로 하였다.
이 외에 산학융합 사업을 전담한 사단법인을 설립하고, 법인이 장기적인 수익구조를 발굴할 수 있도록 세종시 지원조례 제정 등을 요청할 계획이며 이번 착수보고회에는 현재 산학융합지구를 운영 중인 창원국가산업단지와 경기도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책임자들도 참여하여 다른 지구 운영사례와 세종지구 지정을 위한 전략적 고려사항을 발표했다.
이원재 행복청장은 “행복도시 내 산학연클러스터 환경을 대폭 개선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입주기업 확대, 대학과 기업수요에 입각한 산학융합 프로그램 특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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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휴일반납한 체 식약처, 농림부, 서울청사 강행군
이낙연 총리 휴일반납한 체 식약처, 농림부, 서울청사 강행군
-농림부, 식약처 방문에, 세종시 점검한 이 총리-
이낙연 국무총리는 8월 19일(토) 오전,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하여 국내산 계란 살충제 검사결과 후속조치 상황을 점검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19일 오송소재 식품의약품안전처를 방문 국내산 계란 살충제 검사결과 후속조치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국무조정실]
이낙연 국무총리가 19일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 국내산 계란 살충제 검사결과 후속조치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국무조정실]
이 총리의 이번 방문은 국내산 계란 살충제 검출(8.14) 이후 산란계 농장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가 발표(8.18)된 후 후속조치 상황과 계란의 유통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 총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한 자리에서 살충제가 검출된 계란 회수·폐기와 농가에 대한 사후관리, 가금산업을 근본적으로 변화 시킬 수 있는 제도개선 사항 등을 점검했다.
이어 인근 세종시에 위치한 대형할인 매장인 홈플러스 세종점을 방문하여 계란을 구입하는 소비자와 판매직원의 의견을 듣고 대화를 나누고 문절사(금남면), 김종서 장군 묘역(장군면), 전의초소(전의면), 개미고개(전동면) 등 세종시 관내 역사유적지를 둘러 보았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세종시 홈플러스를 방문하고 시민들과 대화를 하고 계란의 유통구조를 살펴보고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이춘희 세종시장과 함께 세종시 관내 김종서 장군 묘역을 방문 하고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이춘희 세종시장과 함께 세종시 관내 왕의 물을 방문 하고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이춘희 세종시장과 함께 세종시 관내 6.25 격전지인 개미고개를 방문 기념비에 묵념을 하고 있다.
이밖에도 연기향교 및 세종호수공원에서 열리는 전통문화 축제인 제2회 낙화축제에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우천 관계로 부득이 일정을 마무리한 이 총리는 일요일인 20일 오후 3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총리실 간부회의(국정상황점검회의)에 참석하여 계란 살충제 대응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종합점검한 후에 다음과 같이 지시하였다.
이 자리에서 이 총리는 정부는 계란 살충제 파동을 겪으시는 국민의 불안과 불신에 대해 선제적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하고 문제가 생길 때마다 따라가며 불을 끄는 식의 수동적, 소극적 행정은 더 이상 통용될 수 없다고 지적하며 특히 이번 파동은 결코 미봉될 수 없으며, 국민들께서 안심하시도록 완전하게 수습하라고 지시하였다.
특히 이번 수습 과정에서 미흡했던 것은 신속히 보완하고, 혼선은 말끔히 정리하도록 할 것과 정부의 잘못된 발표로 선의의 피해를 당하신 농가에 대해서는 정부가 사과만 할 것이 아니라 그 손해를 배상해야하며 파동이 수습되면 총리가 직접 국민께 사과하고 향후 대책을 말씀드릴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관련 부처들의 행정 체계와 공직자들의 복무자세를 재점검하도록 할 것을 지시하고 전례를 답습하는 것에 그치는 소극적, 수동적 직무행태는 바로잡고, 친환경인증이나 HACCP 같은 식품안전 보장장치와 관련한 유착 등 비리는 의법처리를 통해 근절해야 하며 금지된 약품을 제조·판매 또는 사용한 업체, 상인, 농가 등 관계법을 어기고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배반한 경우에 대해서도 법에 따라 엄정처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공장식 축산의 문제는 농정의 중요한 당면과제이며 이 문제를 완화하고 해결할 수 있는 단계적 대책을 마련하고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소극행정이나 유착 등의 비리는 농정의 적폐이며, 이것을 차제에 꼭 청산하라고 지시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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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119시민수상구조대 해단식
세종시 119시민수상구조대 해단식
세종소방본부(본부장 채수종)가 18일 2017년 119시민수상구조대 해단식을 가졌다.
▲ 세종시 119시민수상구조대 해단식(사진-세종시청)이날 해단식은 본서 2층 강당에서 119시민수상구조대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 동안의 활동을 마무리 했다.
채수종 본부장과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이 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모범 119시민수상구조대원 5명에게 세종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올해 119시민수상구조대는 7월 10일부터 8월 15일까지 37일간 호수공원을 비롯한 주요 수변공간 다섯 곳에서 활동하며, 27건의 응급처치와 210건의 안전조치를 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물놀이로 인한 인명사고가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해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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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동 주민자치위, 역량강화 워크숍
아름동 주민자치위, 역량강화 워크숍
아름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창)가 18일~19일 천안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에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가졌다.
▲ 아름동 주민자치위, 역량강화 워크숍(사진-세종시청)
이번 워크숍은 자치위원과 관계공무원 20여명이 참여해, 지역의 주요 사업과 발전 방향 등을 논의했다.
첫째날에는 분과별로 ▲하반기 주민자치위원회 주요사업 추진방향 ▲2018년도 아름동 핵심 시책사업 제안 ▲아름동 가을축제 추진방향 등을 토의했다.
둘째날에는 `웃으며 만들어가는 행복한 마을´이라는 주제로 웃음치료 특강이 진행됐다.
강창 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회의 자치역량이 더욱 강화되고 위원 상호간 화합하고 단합하는 알찬 시간이었다.”며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데 주민자치위원회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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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1~24일 을지연습
세종시, 21~24일 을지연습
생활 밀착형 훈련, 민방공 대피훈련 등
세종특별자치시(이춘희 시장)가 21일~24일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 세종시청 전경
올해는 시민 일상생활 밀접한 실제훈련과 민방공 대피훈련을 진행한다.
1일차인 21일은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시청 소산훈련, 전시 직제편성훈련, 전시 창설기구 훈련을 실시한다.
22일에는 어진동 소재 대통령기록관에서 통합 방호훈련을 전개하고,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안보사진과 軍 무기‧장비를 전시한다.
23일은 전시현안과제 토의, 공공기관ㆍ다중이용시설 등에서 민방공 대피훈련 등을 벌인다. 또 공습상황에 따라 주민대피 및 차량통제, 비상차로 확보훈련을 진행된다.
이후 시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소화기사용법, 심폐소생술, 방독면 착용 체험 등 주민체험훈련도 실시한다.
이순근 안전총괄과장은 “국민, 정부, 군이 합심하여 안보위협에 대처하는 비상대비훈련으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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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낙화축제 세종시 호수공원 중앙무대섬 일원에서 개최
제2회 낙화축제 세종시 호수공원 중앙무대섬 일원에서 개최
세종특별자치시 호수공원 무대섬을 배경으로 대한민국 국운 융창과 세종시의 발전을 기원하는 1,200여개의 낙화가 세종시 밤 하늘을 화려하게 수 놓았다.
세종시 불교 사암연합회와 세종특별자치시가 후원하고 낙화전통문화축제 위원회가 주최하는 제2회 낙화 전통문화축제가 19일 오후 7시부터 세종시 호수공원무대섬 일원에서 이춘희 세종시장을 비롯한 고준일 세종시의장과 최교진 세종교육감 및 불자·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려하게 개최 되었다.
이날 낙화축제는 식전행사로 여명취타대의 행진과 국가무형문하재 49호송파산대놀이를 시작으로 대취타의 낙화점화식, 송파산대놀이, 세종시민민요반의 공연, 세계전통음악 연주(몽골, 베트남, 볼리비아, 코트디브아르), 세종우크렐라 앙상불, 국악관현악단 니르바나가 세종의 마음을 한가득 담아 백성과 함께 상생을 기원하는 연주로 막을 내리고 내년 낙화축제를 기약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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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최초로 합참의장 이·취임식 참석하고 군 격려
문재인 대통령 최초로 합참의장 이·취임식 참석하고 군 격려
-40여년간 군에 헌신한 이순진 대장부부에게 딸이 있는 캐나다 항공권 선물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합동참모의장 이·취임 및 전역식에 참석하여, 40여 년간의 군 생활을 마무리하고 전역하는 이순진 대장의 노고를 치하하고, 신임 합참의장 정경두 대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는 최초로 합동참모의장 이, 취임식에 참석하여 군을 격려하고...[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이순진 대장에게 보국훈장 통일장을 수여했고, 부인에게는 꽃다발과 함께 깜짝 선물을 전달한 후, 축사를 통해 이순진 대장이 40여년간 군에서 걸어온 길을 언급하며, 군문을 떠나는 이순진 대장의 국가에 대한 헌신과 희생에 경의를 표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장경두 신임 합동참모의장에게는 취임 축하와 함께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확립을 당부하고, 북한 핵·미사일 대응능력 강화와 전시작전통제권 조기 환수를 위해 합참에서 진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오늘 문재인 대통령이 합동참모의장 이·취임 및 전역식에 처음으로 참석한 것은 지난 광복절 축사에서 말씀하신 `독립유공자와 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겠다´는 것과 일맥상통하는 것으로서, 평생을 국가에 헌신하고 명예롭게 제대하는 군인에 대한 예우를 다하고자 하는 것과 군인으로 묵묵히 나라에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를 제대로 알려 국민께 응원과 감사의 박수를 받게 하고자 함이라고 박수현 대변인이 동가를 설명하였다.
오늘 전역한 이순진 대장 부인에게 캐나다행 왕복 항공권을 선물한 것은 이순진 대장이 42년간의 군생활 동안 마흔다섯 번의 이사와 부부동반 해외여행이 전무했다는 말씀을 전해들은 문재인 대통령께서 캐나다에 거주하는 딸에게 부부가 함께 다녀오라는 배려의 의미로 이 대장 부부에게 항공권을 전역 선물로 선물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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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풀브라이트 원어민보조교사 배치 워크숍 지원
세종시교육청, 풀브라이트 원어민보조교사 배치 워크숍 지원
영어 협력교사와 원어민보조교사 간 정보 공유 및 소통의 시간 가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18일(금), 중원대학교에서 열린 「2017 풀브라이트 원어민보조교사 배치 워크숍」에 관내 영어 협력교사 및 신규 원어민보조교사 14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은 「2017 풀브라이트 원어민보조교사 배치 워크숍」에 관내 영어 협력교사 및 신규 원어민보조교사 14명이 참석했다. 사진은 18일(금), 중원대학교에서 열린 행사 장면
풀브라이트 원어민보조교사 연수 프로그램은 교육과 문화교류를 통해 한·미 양국 간의 이해증진을 도모하는 교육 교환 사업의 일환이며, 美 국무부 산하 장학생선발위원회의 엄격한 심사과정을 통해 선발된 원어민보조교사들이 한국의 학교에 배치되어 한국학생에 대한 영어교육과 한국문화에 관한 개인 연구를 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국 107개 풀브라이트 원어민보조교사 배치학교의 영어 협력교사가 참석하는 이번 워크숍은 ▲풀브라이트 프로그램 소개와 운영 안내 ▲원어민보조교사의 효율적 활용 방안 모색과 조기정착을 위한 관리 우수사례 발표 ▲영어 협력교사와 만남의 시간 운영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함께 수업을 하게 될 협력교사와의 사전 만남을 통해 학교 현황과 학생지도에 대한 정보 공유와 상호 이해를 돕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풀브라이트 원어민보조교사들은 6주간의 한국역사, 문화, 사회와 한국어에 대한 심도 깊은 연수 후 학교에 배치되므로 학교현장에서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숙 창의인재교육과장은 “이번에 배치되는 풀브라이트 원어민교사들은 한국의 가족문화와 한국문화 전반을 배우기 위해 세종시의 일반 학생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게 되며, 가족 구성원들이 원어민과 문화적 교감을 나누고 생활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민간 문화교류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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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1학기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성료
세종시교육청, 1학기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성료
진로·진학 설계에 큰 도움, 교육주체 만족도 높아 2학기에도 신청 봇물 예상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지난 5월 13일(토)부터 8월 12일(토)까지 운영한 「2017 1학기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8일(금)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 전경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Ⅰ, 권역별 거점학교 공동교육과정>은 심화과목, 예체능 실기 전공 교과와 전문 교과를 대상으로 현직교사 37명, 프랑스어 강사 1명 총 38명의 지도교사가 24개 과목, 33개 반을 운영했다. 총 389명의 학생이 수강하여 이수한 학생이 275명으로 수료율은 71%이다.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Ⅱ, 학생 맞춤형 진로전공탐구반>은 인근 대학, 정부세종청사, 국책연구단지 등의 인프라를 활용해 학습자 중심 프로젝트형 수업으로 진행됐으며 총 76명의 강사가 89개 반을 운영했다. 10개 학교에서 총 1,258명이 수강했고 이수한 학생이 862명으로 수료율은 69%이다.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Ⅲ, 정규 교과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시범 운영>은 소담고등학교와 보람고등학교를 연계하여 정규 교과와 연합 동아리 활동을 시범 운영했다. 1학년 학생 203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공동논술은 5월부터 7월까지 1학기 총 5회, 연합 동아리 활동은 3회 실시했다.
이와 함께 세종시교육청은 개강 직후 수강 학생을 대상으로 사전 오프라인 설문조사, 종강 이후에는 학생, 학부모, 강사를 대상으로 사후 모바일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사전 설문조사에서는 학생들이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에 참여한 이유에 대해 `나의 적성에 부합하는 진로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49%)´, `강좌에 대한 지적 호기심이 커서(28%)´, `수시·학생부종합전형 등 대학 입시에 유리할 것 같아서(17%)´등의 순으로 설문결과가 나타냈다.
사후 설문조사는 학생, 학부모, 강사 등으로 나눠 진행했으며, 학생 85%, 학부모 78%, 강사 87%가 강좌 운영에 만족했고, 학생 86%, 학부모 88%가 진로·진학 설계에 도움을 받았으며, 강사의 92%도 진로·진학 설계에 도움을 주어 보람을 느꼈다고 응답했다.
또한 학생 93%, 학부모 89%가 2학기 강좌 신청 의사를 나타냈으며, 강사 82%가 2학기 강좌 개설 의사를 보였다.
세종시교육청은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2학기 강좌와 강사풀을 보다 확대하고, 학생 맞춤형 진로전공탐구반 운영학교를 사전에 확정하여 수강 신청시 학생들의 선택 정보를 최대한 보장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2학기에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으로, 중학교 수준에 부합되는 30개 강좌를 선정하여 주중 방과후교실로 3개 거점학교를 선정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중학생 대상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설명회는 오는 9월 6일(수) 오후 7시 세종시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9월 5일(화) 오후 7시에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2학기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설명회가 진행된다.
최교진 교육감은 “세종의 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정규 교과, 심화과목, 예체능 실기 전공 교과, 전문 교과를 수강할 수 있도록 하고 창의적 체험활동을 타학교 학생들과 더불어 할 수 있으며, 학생 맞춤형 진로전공탐구반에서 자신의 진로 적성에 꼭 맞는 진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하여 학생 맞춤형 고교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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