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법무실장에 50년만에 처음으로 외부인사 이용구 변호사 임명
-법무부 탈 검찰화 실현한 첫 인사 단행
법무부(장관 박상기)는 ´17. 8. 22. 50년만에 처음으로 법무부 법무실장에 이용구 변호사(´64년생, 사연 23기)를 일반직 고위공무원 가등급으로 임용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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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이용구 법무실장은 경기 용인 출생으로 서울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1991년 제33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94년 인천지방법원 판사를 시작으로 약 20년 간 법원에서 재직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 불편 해소 및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각종 법제 개선 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법무부는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및 인권국장을 외부 전문가로 채용하는 인선 절차도 9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며 또한 법무부 실·국·본부장 7개 직위 중 검사로 보임하던 직위가 6개 직위에서 3개 직위로 줄어들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