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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최초로 합참의장 이·취임식 참석하고 군 격려 - -40여년간 군에 헌신한 이순진 대장부부에게 딸이 있는 캐나다 항공권 선물
  • 기사등록 2017-08-21 09: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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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최초로 합참의장 이·취임식 참석하고 군 격려

-40여년간 군에 헌신한 이순진 대장부부에게 딸이 있는 캐나다 항공권 선물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합동참모의장 이·취임 및 전역식에 참석하여, 40여 년간의 군 생활을 마무리하고 전역하는 이순진 대장의 노고를 치하하고, 신임 합참의장 정경두 대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는 최초로 합동참모의장 이, 취임식에 참석하여 군을 격려하고...[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이순진 대장에게 보국훈장 통일장을 수여했고, 부인에게는 꽃다발과 함께 깜짝 선물을 전달한 후, 축사를 통해 이순진 대장이 40여년간 군에서 걸어온 길을 언급하며, 군문을 떠나는 이순진 대장의 국가에 대한 헌신과 희생에 경의를 표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장경두 신임 합동참모의장에게는 취임 축하와 함께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확립을 당부하고, 북한 핵·미사일 대응능력 강화와 전시작전통제권 조기 환수를 위해 합참에서 진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오늘 문재인 대통령이 합동참모의장 이·취임 및 전역식에 처음으로 참석한 것은 지난 광복절 축사에서 말씀하신 `독립유공자와 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겠다´는 것과 일맥상통하는 것으로서, 평생을 국가에 헌신하고 명예롭게 제대하는 군인에 대한 예우를 다하고자 하는 것과 군인으로 묵묵히 나라에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를 제대로 알려 국민께 응원과 감사의 박수를 받게 하고자 함이라고 박수현 대변인이 동가를 설명하였다. 

 

오늘 전역한 이순진 대장 부인에게 캐나다행 왕복 항공권을 선물한 것은 이순진 대장이 42년간의 군생활 동안 마흔다섯 번의 이사와 부부동반 해외여행이 전무했다는 말씀을 전해들은 문재인 대통령께서 캐나다에 거주하는 딸에게 부부가 함께 다녀오라는 배려의 의미로 이 대장 부부에게 항공권을 전역 선물로 선물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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