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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접수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접수
(재)세종특별자치시 인재육성재단(이사장 이춘희)은 1일부터 10월 13일까지 `2017년 하반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
▲ 출처-세종시인재육성재단 홈페이지
지원 대상은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 대출을 받고 공고일 기준 세종시에 1년 이상 본인 또는 부․모가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있는 국내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이며, 당시 소득분위 10분위 중 7분위 이하에 해당되어야 한다.
자신의 소득분위가 궁금한 신청자는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http://www.kosaf.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세종시 인재육성재단(http://www.sejong.go.kr/injae.do)이나 시청 홈페이지(http://www.sejong.go.kr)를 통해 할 수 있다.
인재육성재단 김필중 상임이사는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은 세종시가 올해 상반기에 처음 시작한 사업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있는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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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세종시고유의 지방자치사무 이관 결정
행복청 세종시고유의 지방자치사무 이관 결정
-세종시 도시건설 관련 14개 사무이관 업무협약 체결
행복도시착공10주년 및 세종시출범5주년을 맞아 그동안 꾸준히 제기되었던 행복청 주도의 지방자치고유사무가 행복청(청장 이원재)과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난 17일과 이후 2차례의 정책회의를 개최하여 31일 오전 행복청에서 양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자치사무 이관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지난해 10월 국회에서 이해찬 의원의 주도로 행복청 소관 14개 사무의 세종시 이관을 내용으로 하는 행복도시법 개정(안)이 발의됨에 따라, 그동안 행복청 내부의 심도 있는 검토와 세종시와의 3차례 협의를 거쳐 상호 합의(안)을 마련하고 27만 세종시민의 관심속에 드디어 오늘 양기관은 업무협약 체결을 하게 되었다.
특히 양 기관은, 새정부 출범에 따라 행복도시와 관련하여 새롭게 부여된 국정과제, 입주민 증가에 따른 행정수요 급증 등 여건변화에 대응하여 양 기관의 발전적 협력 관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공동으로 인식하고,도시건설의 효율성 제고와 시민편의 증진을 기본원칙으로 하여 양 기관 상호 협의를 통해 도시건설 사무 일부 조정(안)을 마련하였다.
아울러 행복도시의 국가주도 도시건설체계를 유지하고 일관적․체계적인 도시건설을 위해 필수적이므로 국가에서 계속 수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공감한 양기관은 도시기본계획 및 관리계획 수립, 도시계획기준 고시, 도시계획위원회 설치․운영, 도시계획시설 사업시행자 지정, 유비쿼터스 도시계획 등 도시계획 관련 6개 사무는 기존대로 행복청에서 계속 수행하기로 하였다.
다만, 도시계획 수립과정에서 세종시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하여 △개발계획 변경 요청권을 세종시에 부여하고 △행복도시건설추진위원회 위원에 세종시장을 포함하며 △행복도시 도시계획위원회에 세종시 공무원 및 전문가를 참여토록 하는 제도개선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또한 건축물 인허가 및 건축위원회 구성․운영, 건축기준 고시, 주택건설사업 등 주택․건축 인허가 관련 4개 사무는 법 시행일 이후 1년간 유예기간을 두고 세종시로 이관하기로 하고 주택․건축 인허가 사무는, 건축물 하자 등 현장관리, 용도변경 등 사후관리 등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어, 세종시로 이관시 일선 행정인력을 활용하여 현장중심으로 신속하게 처리함으로써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는 점을 고려하였다.
다만, 그간 행복청의 노하우, 행정경험을 세종특별자치시와 공유하고 차질없는 업무이관 준비를 위해, 1년간 인력교류 등 다각적으로 양 기관 협력체계를 마련한 후 이관하기로 하였다.
인허가 업무는 이관하더라도 행복청은 현재 추진중인 공동주택 및 건축물 디자인 개선과 도시경관 향상을 위한 설계공모 등 도시특화사업을 현재와 같이 계속 추진할 것이며, 공모 당선작 등 우수디자인과 특화된 도시계획이 인․허가 과정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 행복청이 세종시에 건축조례 개정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고, △ 세종시 건축위원회에 행복청이 참여토록 하며, △건축물 인허가 및 주택사업승인시 행복청과 협의토록 하는 등 인․허가 과정에서 행복청의 참여를 보장하기로 하였다.
또한 옥외광고물 관리, 공동구 설치, 미술장식품 설치, 공원녹지 점용허가 등 4개 사무 및 마을명칭 등 제․개정 업무는 현장중심의 도시 유지관리 성격의 업무인 점 등을 감안하여 세종시로 법 시행 즉시 이관하기로 하였다.
특히 이번 사무조정을 통해 양 기관의 역할과 관계를 발전적으로 재정립함으로써 행복도시 건설 효율성을 제고하고 주민편의를 증진시켜 성공적인 도시건설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로서 행복청은 국가균형발전 정책목표를 달성하고, 명실상부한 행정중심복합도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행자부 등의 추가 이전, 국회분원 설치 등 국정과제를 차질없이 이행하고, 공동캠퍼스 등 자족기능 확대, 제로에너지타운 및 5-6생활권 계획 수립, 중앙공원, 국립박물관단지 등 핵심업무에 역량을 집중하고 세종특별자치시는 집행적 성격의 대민행정 업무를 현장 중심으로 책임있게 수행함으로써 주민만족도를 제고하고 자치권을 강화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양 기관은 업무협약 이행에 필요한 세부적인 사항을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원활한 사무이관을 위해 공동으로 T/F를 구성․운영하고 아울러 국토부 등 관계기관 협의 및 향후 주민 설명회 개최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행복도시법, 세종시 조례 등 자치법규 제․개정에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천명하였다.
특히 행복청과 세종시는 14개 사무뿐 아니라 도시건설과 관련된 제반 사무에 대해서도 상호 긴밀하게 협의하여 차질 없이 행복도시건설을 추진해 나갈 것을 양 기관이 협력하여 행복도시 세종시를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명품도시로 건설할 있도록 세종시민과 언론의 많은 관심과 조언을 부탁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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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으뜸이 건고추 홍보판매전
세종시 으뜸이 건고추 홍보판매전
세종시농업기술센터(소장 신은주)는 2일 도담동 로컬푸드 직매장에서세종시 으뜸이 건고추 품평회 및 홍보판매전을 개최한다.
▲ 건고추
이번 행사에는 생산농가가 직접 참여하여 세종시 고추연구회(회장 정기억) 회원들이 농업기술센터의 재배기술 지도를 받아 엄선된 건조작업을 통해 생산한 고품질 청결 건고추를 선보인다.
고추연구회 정기억 회장은 “고품질 건고추의 판매확대와 회원간 최고품질을 뽐내는 품평회 자리를 마련해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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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뜰체조교실´에서 다함께 운동해요
`가락뜰체조교실´에서 다함께 운동해요
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동장 임미라)이 매주 월~목요일 저녁(7시 30~8시30분) 고운동 복합커뮤니티센터 1층 야외 공간에서 운영하고 있는 `가락뜰 체조교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 `가락뜰체조교실´(사진-세종시청)
지난 7월 개강한 고운동 하반기 주민자치프로그램 중 하나인 `가락뜰 체조교실´은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운동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운동 관계자는 “처음에는 주민들이 야외에서 하는 체조를 쑥스러워했지만 지금은 체조교실을 기다리는 시민들이 많아졌다”며 “앞으로 시민들이 자랑스러워할만한 다양한 개방형 프로그램을 기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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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조치원 복숭아 원산지 미 표시 업소 적발
세종시 조치원 복숭아 원산지 미 표시 업소 적발
-가짜 조치원 복숭아 근절될때까지 지속적 단속의지-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출범과 함께 원산지를 허위표시한 일명 가짜복숭아 단속을 실시한 결과 조치원 소재 청과상을 원산지 미 표시(17박스 전량)로 적발하고 이에 대한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세종시는 지난 7월부터 국도 1호선 복숭아 판매(가두판매장)업소 39개소와 청과상회 8개소에 대하여 원산지 미 표시 및 원산지 허위 표시 등에 대하여 불시에 단속을 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불시단속에 대한 상인들의 자구책 강구로 단속의 실효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특별자치시 생활안전과 직원들이 국도변 복숭아 판매업소에 대해 원산지 미표시, 허위표시를 불시에 점검하는 모습.
특히 단속에 적발되면 원산지 미 표시는 과태료를 부과하고, 허위원산지 표시 사범은 형사처벌을 받는다.
세종시는 앞으로도 미 표시 및 거짓표시 복숭아 판매 행위에 대하여 수시단속은 물론 야간 및 잠복 특별단속을 실시하여 110년 전통의 자랑스러운 조치원 복숭아의 우수성을 훼손하는 사례를 근절하고 조치원 복숭아 농가의 피혜예방과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장하는 등 시민먹거리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단속을 주도한 세종시(사법경찰) 신은재 계장은 조치원 복숭아 원산지 미표시 및 허위표시가 근절될때까지 수시단속과 잠복근무를 병행한다고 밝히고 원산지 거짓표시나 미 표시로 의심되면 지체없이 300-3241~44번으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이를위해 16명의 단속반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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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의원 내년지방선거 투명하고 공정하게 공천하겠다!
이해찬 의원 내년지방선거 투명하고 공정하게 공천하겠다!
-외부인사 포함된 공천심사위원회 설치하고 주변 여론 직접 듣겠다
더불어민주당 7선의원인 이해찬 의원이 모처럼 지역구인 세종특별자치시당 사무실에서 30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내년지방선거를 겨냥한 의미심장한 발언을 하였다.
이 의원은 현재 세종시 의원들의 자질론에 대한 일각에서의 우려 섞인 목소리를 접한 듯 일부의원들의 부족한 자질론에 대하여 외부인사 및 시민단체 등을 중심으로 공천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공명하고 투명한 심사와 경선을 통해 공천할 것을 밝히는 한편 자질 없는 현역 시의원은 과감하게 배제할 뜻을 분명히 밝혔다.
특히 자질이 부족한 의원일수록 가식 섞인 말과 행동으로 이 의원의 눈과 귀를 가리며 혼선을 초래하는 의원들에 대한 일각의 우려 섞인 목소리에 투명하고 개관적인 심사를 거치는 한편 다각적인 여론도 수렴하여 신중한 공천을 하겠다고 공천의지를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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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의원 KTX세종역 재 추진한다 !
이해찬 의원 KTX세종역 재 추진한다 !
세종역 예타 부적합은 주이용 고객에서 유성구민이 배제된 잘못된 예타.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의원이 30일 기자간담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KTX세종역사 유치를 재추진한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 의원은 이 자리에서 지난 타당성 예비조사결과는 주 이용고객인 대전 유성구 이용객을 배제한 체 진행된 잘못된 예타의 결과라고 지적하면서 KTX세종역사 주이용 고객인 유성구민과 세종시민을 예타에 반영한다면 의외의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낙관 하였다.
또한 일각에서 제기되온 KTX세종역사 소멸론에 일침을 가한 이 의원의 재추진 계획으로 KTX세종역사 신설문제가 다시 뜨거운 감자로 부상될 전망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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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소방서, 하트세이버 인증서 수여
조치원소방서, 하트세이버 인증서 수여
조치원소방서(서장 안종석)는 30일 장용두, 염재호, 김근주 소방교 등 119구급대원과 현병태(53), 김종인(51), 이동현(39)씨 등 일반인 3명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했다.
▲ 조치원소방서(서장 안종석)는 30일 장용두, 염재호, 김근주 소방교 등 119구급대원과 현병태(53), 김종인(51), 이동현(39)씨 등 일반인 3명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했다.(사진-세종소방서)
하트세이버는 심정지 또는 호흡정지로 인해 의식이 없는 사람을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를 이용해 소생시킨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날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받은 현병태씨 등 3명은 지난 4월 10일 연동면 연동중학교 체육관에서 심정지 환자 발생시 구급차가 도착할 때까지 심폐소생술을 진행해 환자가 소생하는데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소방서 관계자는 “하트세이버를 수상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시민 모두가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소중한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교육 전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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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Wee ‧ 아람센터 화합과 소통의 한마당 마련!
세종Wee ‧ 아람센터 화합과 소통의 한마당 마련!
세종시교육청, 전문상담인력 역량강화 워크숍 가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29(화)부터 30(수)까지 1박 2일 동안 세종시교육청 6층 소회의실과 공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세종Wee센터와 세종아람센터 전문상담인력 총 14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 세종시교육청은 29(화)부터 30(수)까지 1박 2일 동안 세종시교육청 6층 소회의실과 공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세종Wee센터와 세종아람센터 전문상담인력 총 14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워크숍 장면
▲ 기체조 명상 장면(사진-세종시교육청)
이번 워크숍은 상반기 상담 운영 평가와 하반기 업무추진 방향 설정을 위해 개최됐으며, 동료 간 상담정보를 교환하고, 건설적인 의견을 모아 하반기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였다.
교육청에서 진행한 과정은 저명한 상담전문가를 초청하여 전문성 향상과 상담사로서의 정서적 노동에 대한 힐링의 시간을 가졌는데, 상담전문가로는 프로젝트나심리치료연구소의 한나 정(정능희) 소장을 초빙하여 `증상과 관계를 통한 깨달음´이란 주제로 과정심리학적 관점에 대해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후 진행된 공주 한국문화연수원에서는 자연 속에서 진행하는 `기체조 명상´, `솔향기 차담´ 등을 통해 그동안 관내 학생들을 상담하느라 지친 심신 회복과 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세종Wee센터는 학교폭력 가해학생 맞춤형 특별교육 전담기관의 역할을 하고, 세종아람센터는 학교폭력피해전담기구 역할을 하는 Wee센터로서, 두 센터의 전문상담사들은 관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부적응 및 심리‧정서적 어려움 등을 상담함으로써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김태환 학생생활안전과장은 “이번 워크숍이 그동안 상담활동으로 소진되었던 전문상담인력에게 힐링의 기회가 되길 바라고, 2학기에도 다시 힘을 모아 관내 학생들을 위해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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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찾아가는 인문학 콘서트, 이번엔 역사다!
세종시교육청, 찾아가는 인문학 콘서트, 이번엔 역사다!
쏭내관 송용진 작가 초청, 한국사를 재미있게 풀어내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30일(수) 나래초등학교와 새뜸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했다.
▲ 세종시교육청이 30일(수) 나래초등학교와 새뜸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했다. 사진은 30일(수) 나래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콘서트 장면
이번 인문학 콘서트는 역사를 주제로, 내시 복장을 한 쏭내관으로 유명한 송용진 작가를 초청해 오전에는 나래초 5,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후에는 새뜸중 학생 전체와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작가와의 만남을 가졌다.
나래초등학교에서는 `쏭내관의 궁궐이야기´로 특강을 펼쳤는데 미리 작가의 책을 읽고 참여한 학생들이 많아 초등학생 특유의 상상력을 발휘한 질문과 작가의 재미있는 입담이 더해져, 즐겁게 소통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새뜸중학교에서는 작가가 `쏭내관´이 되기까지의 끊임없는 도전과 경험을 전했고, `쏭내관이 전하는 역사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함으로써 학생들이 미래를 어떻게 설계해야 할지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작가와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정회택 교육과정과장은 “학생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인문학적 경험을 하고 삶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더불어 자기 성찰의 힘을 높여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콘서트와 같은 인문소양교육의 기회를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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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사랑의 헌혈 약정 및 사랑 나눔 실천
세종시교육청, 사랑의 헌혈 약정 및 사랑 나눔 실천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 연 2회 이상 헌혈에 참여하기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은 30일(수) 세종시교육청 접견실에서 정기적인 헌혈 참여와 선진 헌혈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하는 「사랑의 헌혈 약정」을 체결했다.
▲ 세종시교육청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은 30일(수) 세종시교육청 접견실에서 정기적인 헌혈 참여와 선진 헌혈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하는 「사랑의 헌혈 약정」을 체결했다. 사진은 협약서를 들고 있는 장면(왼쪽부터 류재승 행정국장,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강재원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장, 김용만 헌혈개발팀장)
약정식에는 최교진 교육감과 강재원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세종시교육청 교직원들이 연 2회 이상 정기적으로 헌혈에 참여하고, 자발적 헌혈 문화 정착에 양 기관이 힘쓰기로 다짐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날 헌혈 약정식을 체결하고 동시에 혈액 수급이 부족한 하절기 동안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헌혈의 날을 운영하여 60여 명의 본청과 산하기관 교직원들이 헌혈에 참여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헌혈은 단순히 혈액을 기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생명을 살리는 희망의 기회를 만드는 것.”이라며, “많은 직원들이 건강한 사랑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헌혈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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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사회조사
세종특별자치시 사회조사
9월1일~17일… 1,800가구 만13세 이상 가구원 대상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9월 1일부터 17일까지 `2017 세종특별자치시 사회조사´를 진행한다.
▲ 세종시청사 전경
세종시 사회조사는 시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의식을 파악해 정책수립 및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2014년부터 매년 조사하고 있다.
조사대상은 관내 표본으로 선정된 1,800가구의 만 13세 이상 가구원이며, 조사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조사표를 작성하는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조사내용은 ▲가구와 가족 ▲교육 ▲보건 ▲환경 ▲안전 ▲행복도시 ▲개인 등 7개 부문 54개 항목이다.
선정호 정보통계담당관은 “사회조사 통계는 교육, 안전, 환경 등 행정서비스 개선에 활용되는 자료”라며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는 조사원 방문시 번거롭더라도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를 통하여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 규정에 따라 비밀이 엄격히 보호되며 정책 수립과 연구에만 사용된다.
<무단젅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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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미세먼지 종합계획 마련
세종시, 미세먼지 종합계획 마련
2020년까지 4개 분야 23개 사업, 318억원 투입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 세종시 대기오염 전광판 설치(어진동)
시는 2020년까지 미세먼지(PM-10) 농도를 연평균 40㎍/㎥로, 초미세먼지(PM-2.5) 농도를 연평균 20㎍/㎥ 이하로 유지키로하고, 318억원의 예산을 들여 4개 분야 23개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 추진할 계획이다.
4개 분야별 중점 추진과제 중 `배출원 관리´는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의 지도․점검 강화하고 재비산먼지 억제를 위한 노면청소차 운영 등 8개 과제를 추진한다.
`교통부문 관리´는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 확대(20년까지 500대) 및 공공자전거 어울링 확충(20년까지 1,116대) 등 6개 과제를 추진하고 `취약계층 보호´는 어린이집 공기청정기 보급(18년까지 273개소) 및 미세먼지(황사) 마스크 보급(18년부터 매년 7500명) 등 4개 과제를 추진한다.
`관리기반 강화´ 분야는 대기측정망을 확충(19년까지 4개소)과 정류장 안내단말기에 미세먼지 농도 실시간 표출(18년까지 294개소) 등 4개 과제를 추진한다.
손권배 환경녹지국장은 “미세먼지 걱정 없는 세종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중교통과 자전거 이용하기, 친환경 운전습관 실천 등 일상생활 속에서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시민들도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세종시의 2016년 미세먼지(PM-10) 농도는 연평균 46㎍/㎥,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연평균 23㎍/㎥으로 수도권보다는 양호하나 충청권과 유사하여 시 차원의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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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경제 부처의 핵심정책 머리 맞대고...
실물경제 부처의 핵심정책 머리 맞대고...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핵심정책토의 자리
우리나라 실물경제를 담당하는 산업통상부‧환경부‧국토교통부의 핵심정책 토의가 29일 개최되었다.
특히 세 부처는 부처 별 입장이 다르면서 업무 연관성이 높은 정책을 다루고 있고 대표적인 것이 산업정책과 환경정책이 결합돼야 하는 `에너지 정책`, 수량과 수질 재해 예방을 함께 관리해야하는 `물관리 일원화`, 도시에 4차 산업 혁명을 접목해 미래형 도시를 만드는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등이 있다.
오늘 세 부처의 합동 정책 토의가 부처 간 칸막이를 낮추고, 서로 더 원활하게 소통하고 협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청와대는 희망하였다.
이 자리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실물경제를 담당하는 산업부 및 국토부와 환경과 안전을 담당하는 환경부가 함께 핵심정책 토의를 하게 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말하고 세 부처는 부처 별 입장이 다르면서 업무 연관성이 높기 때문에 부처 간 칸막이를 낮추고 서로 소통하고 협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특히 오늘 얘기할 정책과제들을 크게 보면 국가의 미래를 생각하는 `지속가능성´이라는 주제와 연결돼 있다고 강조하고 산업과 국토개발도 환경에 대한 고려 없이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없고, 현장의 어려움과 경제 현실을 고려하지 않는 환경정책은 공허할 수가 있으므로 부처마다 입장이 다른 가운데서 다른 부처의 생각을 이해하고 존중하면서 국민의 관점에서 협력하는 `역지사지´의 자세를 주문하는 동시에 그런 자세로 다른 부처의 핵심 정책에 대해서도 활발하게 토론에 나서고 필요하면 논쟁도 불사하는 열린 정책토의가 되길 기대한다고 희망하였다.
문 대통령은 특히 산업정책과 환경정책이 결합돼야 하는 대표적인 분야가 에너지 정책입니다 그간 에너지 수립과 집행과정에서 국민의 생명‧안전은 후순위였고, 환경에 대한 고려도 경시돼 왔습니다.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고 세계적 추세에 발을 맞추기 위해서는 원전과 석탄화력발전을 줄여가고 깨끗하고 안전한 미래에너지를 늘려가는 국가에너지 정책의 대전환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지금 탈원전의 정책 방향에 대해 논란이 있는데, 우리 에너지 정책 전환은 다른 OECD국가들에 비해 상당히 뒤쳐진 것입니다 또한 우리의 탈원전은 가동 중인 원전을 폐쇄하는 것이 아니라 원전 신규 건설을 하지 않고 설계 수명이 다한 노후 원전을 더이상 연장가동 하지 않는 것입니다. 앞으로 60년 넘는 긴 세월동안 서서히 이뤄지는 일이여서 우리가 감당하기에 결코 무리가 없는 계획입니다.
신고리 5, 6호기는 여러 번 밝힌 대로, 공론조사의 과정을 거쳐 어떤 결론이 나오든 그 결과를 존중할 것입니다. 당초 건설백지화가 제 대선공약이었으나 공정률 등을 고려해서 다시 한 번 국민의 의견을 듣고 공론조사로 사회적 합의를 이루자는 것입니다. 앞으로 큰 국가적 갈등 과제를 사회적 합의로 통해 해결하는 시범사례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래에너지로의 전환에 대해 잘못된 인식과 오해가 많은 만큼 사실을 바로 알리는 산업부 분발을 당부 드립니다.
수량과 수질 재해 예방을 함께 관리하는 물관리 일원화는 국토부와 환경부가 함께 협력해야 할 과제입니다. 물 관리는 공급자 중심이 아니라 수요자 관점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것에 대해 4대강 사업의 후유증을 보면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됐다고 생각합니다. 두 부처 모두 국민에게 맑고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한다는 대전제위에서 논의해 주길 바랍니다.
세 부처가 함께 협력해서 해볼 만한 사업이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스마트시티는 도시에 4차 산업 혁명을 접목해 스마트홈, 스마트도로, 스마트공장, 사물인터넷망, 공공재를 위한 네트워크, 친환경 미래에너지 등으로 구성되는 미래형 도시이고 신성장 동력의 핵심 플랫폼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 국토부가 공모를 통해 지자체 사업을 지원하고 있는데 기존의 도시에 스마트시티의 옷을 입히는 정책과 병행해서 적절한 면적의 부지 위에 백지상태에서 국가적 시범사업으로 스마트시티를 조성하는 사업을 해 볼 것을 지향하고 싶습니다. 물론, 세 부처뿐만 아니라 과기정통부와 행안부, 4차 산업혁명위원회 등 관련 부처와 위원회 모두가 함께 역량을 모아야 할 그런 과제입니다. 우리가 보유한 ICT 기술 등 국가적 역량으로 충분히 해볼 만한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기 위한 문재인 정부의 야심찬 프로젝트로 추진해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앞으로 구성될 4차 산업혁명위원회에서 논의할 문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관련 부처들의 적극적인 논의와 협력을 당부합니다. 감사합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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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동도서관, 독서의 달 문화행사
보람동도서관, 독서의 달 문화행사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주민센터(동장 문미영)는 9월 5일부터 9월 30일까지`독서의 달 문화행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보람동 도서관 독서의 달 문화행사
독서의욕 고취 및 책 읽기 운동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번 문화행사 프로그램은 ▲유아 오감 책놀이 ▲토요일! 도서관에 영화보러 가자 ▲4차 산업으로 인해 변화될 직업세계 ▲인형극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문미영 보람동장은 “책과 다양한 공연을 통해 풍성한 가을을 맞이하고 가족 간에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독서 문화 진흥 행사를 전개해 문화향유의 기틀을 마련하고,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 생활화를 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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