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세종시, 미세먼지 종합계획 마련 - 2020년까지 4개 분야 23개 사업, 318억원 투입
  • 기사등록 2017-08-30 10:48:03
기사수정

세종시, 미세먼지 종합계획 마련

2020년까지 4개 분야 23개 사업, 318억원 투입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 세종시 대기오염 전광판 설치(어진동)

시는 2020년까지 미세먼지(PM-10) 농도를 연평균 40㎍/㎥로, 초미세먼지(PM-2.5) 농도를 연평균 20㎍/㎥ 이하로 유지키로하고, 318억원의 예산을 들여 4개 분야 23개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 추진할 계획이다.

 

4개 분야별 중점 추진과제 중 `배출원 관리´는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의 지도․점검 강화하고 재비산먼지 억제를 위한 노면청소차 운영 등 8개 과제를 추진한다.

 

`교통부문 관리´는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 확대(20년까지 500대) 및 공공자전거 어울링 확충(20년까지 1,116대) 등 6개 과제를 추진하고 `취약계층 보호´는 어린이집 공기청정기 보급(18년까지 273개소) 및 미세먼지(황사) 마스크 보급(18년부터 매년 7500명) 등 4개 과제를 추진한다.

 

`관리기반 강화´ 분야는 대기측정망을 확충(19년까지 4개소)과 정류장 안내단말기에 미세먼지 농도 실시간 표출(18년까지 294개소) 등 4개 과제를 추진한다.

 

손권배 환경녹지국장은 “미세먼지 걱정 없는 세종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중교통과 자전거 이용하기, 친환경 운전습관 실천 등 일상생활 속에서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시민들도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세종시의 2016년 미세먼지(PM-10) 농도는 연평균 46㎍/㎥,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연평균 23㎍/㎥으로 수도권보다는 양호하나 충청권과 유사하여 시 차원의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7-08-30 10:48:03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