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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진화되는 “카셰어링”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진화되는 “카셰어링”
-국토교통부 카셰어링 서비스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 방안 시행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교통안전공단, 그린카․쏘카 등 카셰어링(차량 공유) 업계와 공동으로, 안전한 서비스 이용을 위한 카셰어링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마련하여 시행한다.
2011년 국내에 처음으로 도입된 카셰어링 서비스는 대도시․젊은 층을 중심으로 매년 2배 이상 시장규모가 성장하는 등 교통 분야의 대표적인 공유경제 모델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다만, 무인 대여방식인 카셰어링 특성을 악용한 10대 청소년 등 무면허자 불법이용, 운전미숙자 사고 등의 사례도 발생하였다.
이에 따라, 국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카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안전관리 강화 방안은 △무면허 카셰어링 방지, △10대 불법이용 방지, △카셰어링 안전이용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하며, 세부내용은 다음과 같다.
무면허자의 카셰어링 이용을 방지하기 위하여 9월 1일부터 차량을 대여할 때 업체의 임차인 운전자격 확인을 의무화한다.
이를 위해, 지난 해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을 통하여 카셰어링 업체가 차량 대여 시 이용자의 운전면허 종류, 정지․취소 여부 등 운전자격을 확인하고 부적격자에 대해서는 차량 대여를 금지하는 법적근거를 마련하였고, 그간 경찰청 및 교통안전공단․도로교통공단과 협업하여 “운전면허정보 조회시스템”을 구축하였다.11
이에 따라, 앞으로 카셰어링 업체는 이용자의 운전적격 여부를 차량을 대여할 때마다 확인해야 하고, 이를 위반하여 운전자격 정보를 확인하지 않았거나, 부적격자에게 차량을 대여한 경우,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또한 10대 청소년의 카셰어링 불법 이용을 방지하기 위하여 휴대폰 본인인증이 의무화되는 등 이용자 본인확인 절차가 강화된다. 그간 카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할 때 운전면허․신용카드 정보의 유효성 및 명의 일치여부를 확인하였으나, 무인 대여방식인 카셰어링 특성을 악용하여 일부 청소년이 부모의 운전면허증을 도용한 불법 카셰어링 이용 사례가 발생했다.
그린카․쏘카 등 카셰어링 업계는 올해 6월부터 휴대폰 본인인증 절차를 도입하여 회원 가입을 위해서는 반드시 휴대폰 인증을 거쳐야 하고, 휴대폰‧운전면허‧신용카드 명의가 일치하는 경우만 가입되도록 제한하고 있다.
더불어, 카셰어링 서비스 회원가입․차량예약․이용할 때마다 인증 받은 휴대폰으로 확인문자가 발송되고, 부모 등 타인이 불법 이용을 확인하여 업체에 연락을 취할 경우 즉시 취소가 가능해진다.
카셰어링 안전이용 문화 조성을 위하여 교통안전공단․카셰어링 업계와 공동으로 현장 캠페인을 개최한다.
8월 11일에 서울 강남역, 제주공항에서 1차로 개최하였던 안전캠페인을 9월에는 김포공항, 수서역 등에서도 실시할 예정이며, 카셰어링 주 이용자인 젊은 층을 대상으로 안전운전 의무․무면허 불법이용 금지 등 카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할 때 지켜야 하는 안전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현장 캠페인과 더불어 온라인에서는 그린카․쏘카 공동으로 “카셰어링 온라인 안전캠페인”을 전개한다.
업체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하여 안전이용 서약, 안전표어 공모전 등을 개최하여 카셰어링 안전이용을 유도할 예정이다.
더불어, 교통안전공단은 카셰어링 서비스 이용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화성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를 활용한 안전운전 체험교육도 제공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카셰어링 안전강화 방안 시행을 통해 청소년 등 무면허자 불법이용, 운전미숙자 사고 등 안전사고가 예방되어 앞으로 국민들이 한층 안전하게 카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되며, “카셰어링 사고 예방과 국민안전 확보를 위하여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이번 안전강화 방안과 캠페인에 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 4월25일 국토교통부와 세종시특별자치시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세종시를 카셰어링(Car sharing) 시범도시로 지정하여 공영주차장 제공, 교통유발부담금 감면 등을 통해 카셰어링을 적극 활성화하고 있다.
카셰어링이란 무인방식으로 시간단위로 자동차를 빌려 쓰는 자동차대여사업의 일종으로, 국내는 `11년 상용서비스를 시작하여 정보통신기술(ICT) 발달, 공유경제의 확산과 함께 매년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
정부는 카셰어링 차량 1대당 4~23대의 자가용 승용차 대체효과, 온실가스 감축효과 등 공익적 효과가 매우 뛰어나 카셰어링을 교통정책 차원에서 적극 육성하고 있다.
국토부와 세종시는 세종시를 카셰어링 시범도시로 지정하고 “`20년에 시내 어디서든 5분 이내에 카셰어링 이용이 가능”하도록 단계적으로 카셰어링을 확대해 나갈 계획으로 운용 중이다.
세종특별자치시는 현재 정부세종청사, 국책연구단지, 세종시청 등 공공청사를 중심으로 카셰어링을 도입하고 세종청사-오송역, 국책연구단지-오송역 등에서 편도서비스를 운용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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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 실시
세종시교육청,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 실시
올바른 성가치관으로 존중·배려하는 직장문화 조성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1일(금) 오전 9시 50분부터 세종시교육청 대강당에서 본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성매매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 세종시교육청이 1일(금) 오전 9시 50분부터 세종시교육청 대강당에서 본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성매매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은 `공감과 소통을 위한 젠더 감수성´을 주제로 이정주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책임교수의 특강 장면(사진-세종시교육청)
올바른 성가치관으로 상호 존중·배려하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공감과 소통을 위한 젠더 감수성´을 주제로 이정주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책임교수의 특강으로 진행했다.
이어 성희롱·성폭력 사안처리 절차와 관련 법률을 안내함으로써 사전 예방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최교진 교육감은 “최근 연이은 교육계의 성 관련 사건사고와 관련하여 우리 교육청 직원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 혹시 모를 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며, “올바른 성가치관은 타인에 대한 공감과 소통으로 상호존중하는 직장문화의 기본으로써,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교육으로 자신의 성인지적 관점을 점검하고 일상에서의 예방과 실천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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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두루중학교, 충청권 최대 대전미디어페스티벌
세종 두루중학교, 충청권 최대 대전미디어페스티벌 학교뉴스제작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방송통신위원회와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주관하는 「2017 대전미디어페스티벌(이하 페스티벌」 학교뉴스제작경진대회에서 관내 두루중학교(나솜이 외 4명, 지도교사 정진희)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은 방송통신위원회와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주관하는 「2017 대전미디어페스티벌(이하 페스티벌」 학교뉴스제작경진대회에서 관내 두루중학교(나솜이 외 4명, 지도교사 정진희)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왼쪽부터 정유찬(1학년), 노솜이(2학년), 최교진 교육감, 이윤선(2학년), 조혜윤(1학년), 임예은(1학년)(사진-세종시교육청)
지난 4월 대전, 세종, 충남 중고등학생 총 100팀의 도전으로 시작된 학교뉴스제작경진대회는 팀별 뉴스제작 교육과 1, 2차 예선을 거쳐 선발된 10팀이 페스티벌 개막식 당일 본선을 치뤘다.
두루중학교 학생들은 이날 본선 생방송 경연에서 앵커, 기자, 기술, PD로 역할을 나누어 ▲세종시 중학생 진로체험카드 이용 실태 ▲학교 앞 회전교차로 보행자 안전 ▲학생 외모지상주의 문제를 소재로 심층 취재한 완성도 높은 뉴스를 제작해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이번 미디어 페스티벌은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개관(2014. 7. 16.) 이후 연 1회 개최되고 있는 충청권 대표 행사로서 학교뉴스경진대회, 스피치대전, 미디어 체험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8월 31일(목)부터 9월 2일(토)까지 3일간 개최됐다.
나솜이 학생은 “지난 1년간 갈고 닦은 실력을 충청권 친구들 앞에서 유감없이 뽐낼 수 있어서 재밌었고 좋은 결과가 나와 뿌듯했다. 즐거운 경험을 하게 도와준 선생님과 친구들과 이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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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경찰간부 차량 운전 의경 폐지하고 갑질행태 근절시킨다
이낙연 총리 경찰간부 차량 운전 의경 폐지하고 갑질행태 근절시킨다
-국내외(공관병, 지휘관 운전병, 재외공관 요리사 등) 6,000여명 점검, `57건´
- `공무원행동강령´ 등에도 사적지시 금지 명시, `국민신문고´에 공공 갑질 신고접수
- 5대 대책 신속히 추진, 연내 완료키로. 갑질행태 근절될 때까지 주기적 점검 지속
이낙연 국무총리는 8월 31일(목)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0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세종-서울 영상, 이하 `현안조정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행안부․문체부․복지부․환경부․국토부 장관, 국조실장, 권익위원장, 기재부1・교육부․과기정통부1・외교부2・국방부・산업부・고용부 차관, 인사처장, 식약처장, 경찰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관병 등에 대한 갑질 행태 점검결과 및 재발방지 대책´을 심의・의결하고, `생활화학제품 국민불안 해소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최근 군 간부가 공관병에 대해 사적인 요구와 부당한 지시 등을 일삼은 소위 `갑질´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중앙행정기관의 공관, 관저 등에 대한 유사 사례 여부를 점검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8.7 대통령 지시 및 8.8 국무총리 후속조치 지시)
이를 위해 먼저 국내의 경우 45개 중앙행정기관 전체의 공관, 관사 근무자들과 의무복무 군인, 의무경찰 중 갑질에 노출되기 쉬운 지휘관 차량 운전요원까지 총 2,972명에 대한 갑질 피해를 점검하는 한편 해외 근무자에 대해서는 외교부 재외공관 등 폐쇄성이 높은 근무지의 공관 요리사, 일반 행정직원 등을 3,310명을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방식은 우선 각 부처의 자체점검(8.9∼8.15)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국무조정실에서 불시점검(8.18∼8.21)을 병행하였으며 또한 국방부, 외교부 등 일부 기관에 대해서는 기한을 연장하여 추가 보완 점검도 실시하는 한편 업무와 무관한 사적 지시·강요 개인 호출벨 사용, 폭언 등과 인권 침해적 요소가 없는지를 중심으로 점검했다.
점검결과, 국방부, 외교부(재외공관), 문체부(해외문화홍보원), 경찰청 등 4개기관에서 57건의 갑질사례가 접수․적발되었으며 이에, 정부는 공관병 사적지시 금지, 경찰관사 의경 전원철수, 호출벨 사용 금지 등의 조치를 즉시 시행하고, 갑질 사례에 대해서는 신속히 사실관계를 조사하여 시정조치 및 필요시 징계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접수된 주요사례로는 우선 국방부의 경우 ▲관사 가구제작, 관사 내 축구 골대 제작, 골프연습장 보수작업 지시, ▲부대장 텃밭 나물채취 및 경계견 관리지시, ▲공관병 초과운용, ▲운전병의 운전미숙을 이유로 꼬집거나 주먹으로 구타, ▲대학원 과제물 지시, 호출벨 사용, 휴가 등 기본권 미보장 등이 적발되었다.
외교부는 주말 간 사적용무 처리지시, 출장단 관광 가이드 역할 수행 지시, ▲관저요리사 통금시간(21시) 지정 및 휴무일 외박 제한, ▲저녁시간에 관저비품 수리 지시, 휴가시기 지정, ▲행정직원에 대한 인격 모독 언행 및 폄하 발언 등이 갑질사례로 접수되었으며 문체부는 ▲사적용무에 관용차 운행 지시 또는 통역직원 수행, ▲개인휴가 예약, 차량점검 지시, 근무시간 외 업무 지시, ▲개인 식사 주문 및 정산처리 지시, 과도한 질책과 인신공격 등이 경찰청은 ▲부속실 의무경찰을 임의로 일부 지휘관 관사에 배치, ▲사적 용무를 위한 관용차량 운행 및 간식 구입 등 사적 심부름 지시, ▲ 지휘관 친목 모임 때 음식점에서 음식배달 지시 등이 갑질피해로 접수된 사안으로 현재 부처 감사관실에서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
정부는 점검결과를 토대로 재발방지를 위해 ▲공관병 등 사적공간의 불합리한 인력운영 제도 폐지, ▲재외공관 등 인력배치가 불가피한 곳은 근무자 보호 조치 강화, ▲공공부문 갑질에 대한 명시적 금지규정 마련, ▲쉽고 안전하게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강력한 점검체계 운영 등의 5대 대책을 마련하고 신속히 추진하여 연내에 모든 과제를 완료하기로 했다.
먼저 논란이 된 국방부의 공관병 제도를 폐지한다. 9월 중 공관 위치, 경호문제 등을 고려하여 추진방안을 마련한 뒤, 10월까지 공관병(122명)을 전투부대 등으로 전환 배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테니스장과 골프장의 배치된 인력(59명)도 즉각 철수하기로 했다.
또한, 경찰 간부 관사에 배치된 부속실 의경(12명)도 전원 철수조치하고(8.2일자 완료), 경찰서장급 이상 배치되었던 지휘관 전속 운전의경(346명)도 9월 중 철수, 폐지할 예정이다.(기동차량, 버스 등의 운전의경은 유지)
재외공관 요리사 근로범위에서 공관장의 일상 식사 제공 및 전화응대 등 특정 지시사항 수행하도록 하는 규정을 삭제하고, 공관의 외교활동 지원업무를 추가하는 등 공적인 역할을 확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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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동도서관 독서의 달 문화행사
고운동도서관 독서의 달 문화행사
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주민센터(동장 임미라)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한 달 동안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를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전래동화 `해와 달이 된 오누이´원화 전시 ▲행사기간 내 도서 3권 이상 대출자 독서명언이 담긴 포춘쿠키 증정▲영화상영 ▲북아트로 만나는 계절 `가을´▲인형극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공연 등을 선보인다.
임미라 고운동장은 “도서관을 일상적 공간으로 새롭게 인식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일반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도서관 방문 또는 전화(044-301-6662)로도 접수가 가능하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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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본부, 승강기 갇힘사고 대책 마련
세종소방본부, 승강기 갇힘사고 대책 마련
세종소방본부(본부장 채수종)는 급증하는 승강기 갇힘사고를 줄이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 승강기 갇힘사고 현장모습(사진-세종시청)
세종시는 급격한 도시개발 및 건축물의 대형·고층화로 인해 승강기 설치가 증가함에 따라 연평균 승강기 사고 증가율도 11.1%로 높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7월 31일 현재 세종시 내 설치된 승강기는 4,364대로, 올해(8월 31일 기준)만 113건의 승강기 갇힘사고가 발생했다.
최근에도 아름동 소재 아파트에서 정전으로 인한 승강기 갇힘 사고가 발생하여 시민 16명이 구조되기도 했다.
세종소방본부는 이에 따라 승강기안전관리공단 등 유관기관과 반복적으로 고장을 일으키는 승강기에 대해 현장점검 및 관리주체에 대한 유지관리 교육, 사고발생시 신속출동 요청 등 협조 체계를 구축했다.
세종소방본부 관계자는 “승강기 갇힘 사고는 질식, 폐쇄공포증 및 패닉 등을 유발하여 자칫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승강기 갇힘 사고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지켜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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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마지막 업무보고 위해 세종시 방문한 자리에서 “3자녀이상 대학까지 책임지겠다”
문재인 대통령 마지막 업무보고 위해 세종시 방문한 자리에서 “3자녀이상 대학까지 책임지겠다”
-정부업무보고 찾아가는 대통령 문재인
정부 업무보고 마지막 날인 31일 세종시를 찾은 문재인 대통령은 정부세종청사 구내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업무보고 마지막날인 31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150여명의 공무원들의 환영을 받으며 청사구내식당에서 다자녀 부모와 육아휴직을 마치고 복귀한 공무원들과 식사를하며 담소를 나누는 모습.[사진-청와대]
문 대통령은 업무보고 전 미리 도착해 식사를 하거나 공무원들과 티타임을 갖는 것은 늘 있는 일이지만 이날 식사는 셋 이상의 자녀를 두었거나 최근 육아휴직을 마치고 복귀한 공무원들을 초청해 함께 식사하는 특별한 자리였다.
공정거래위원회와 국무총리 조세심판원이 입주해 있는 세종청사 2동 앞에 대통령이 탄 차량이 도착하자 입구에서 기다리던 150여명의 직원들은 휴대폰 카메라를 들고 촬영을 하고 환호하며 대통령에게 악수를 청했습니다. 직원들과 인사를 마치고 입장한 문재인 대통령. 시장했던 탓인지 밥과 반찬을 식판 가득 담았습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업무보고를 받기 위해 정부부처 대부분이 입주해 있는 정부세종청사를 8월 한달에만 3차례 방문하여 보고를 받는 등 찾아가는 대통령으로 공직자들사이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이날 직원식당 오찬에는 국민권익위, 농림수산부,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인사혁신처 등 여러 부처에서 근무하는 23명의 공무원들이 함께 하고 이 중 정혜영 씨는 24살 부터 4살 까지의 자녀 2남3녀를 두고 있으며, 강동윤 씨는 1남4녀, 이덕미 씨는 3남1녀를 둔 다둥이 부모들이다.
대통령은 자리에 앉아 인사를 나누고 가장 많은 자녀를 둔 직원이 누구인지 묻고 다섯 자녀를 둔 강동윤 씨와 정혜영 씨가 손을 들었고 참석자들이 박수와 환호를 보냈고 대통령은 일하면서 많은 자녀들을 키우는데 어려운 점은 없는지, 받고 있는 혜택이 있는지를 물어보았다.
농림수산식품부에 근무하는 강동윤씨는 `세종시에 내려오니 어린이집이 잘 되어 있고 어린이집 비용 지원, 복지포인트 지원 혜택을 받고 있다. 도움이 된다` 고 답하고 대통령은 "제가 `세 명 이상부터는 대학까지 책임지겠다` 고 공약했다." 고 말하며 특히 임기 내에는 공약한 것을 완비하겠다고 말하고 식사 중간에 문 대통령은 다자녀 가정의 고충, 육아휴직 등에 대해 질문하며 직원들과 대화를 이어갔다.
공정거래위원회에 근무하며 최근 아내가 네 번째 자녀를 출산한 오갑수씨는 "최근 아내가 출산을 해 다둥이 부모로서 왔다. 이렇게 고충을 들어주려 오신 것에 감사하다. 다 같이 느끼는 고충인데 직장이 일과 가정 양립하기 쉽게 변화되고 있고 앞으로도 좀 더 신경을 써줬으면 좋겠다." 고 건의하기도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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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 박수 받은 녹슬은 드라이브 샷 !
이춘희 세종시장 골프 실력은 녹슬었지만..
-제4회 세종시장기 골프대회 참석한 이춘희 시장 셔츠 입은 체 굿샷
제4회 세종특특자치시장기 골프대회 축사차 참석한 이춘희 세종시장이 대회에 참가한 동호인들의 갑작스러운 시타 요청에 점심시간을 이용해 평상복 차림으로 시타 요청에 응하고 멋지지는 않지만 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드라이브샷을 날려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그동안 연습도 라운딩도 전무한 상태의 드라이브샷은 멋지지는 않지만 참가한 156명의 동호인들의 마음을 담아 파란 잔디를 향해 골프공이 뻗어나가자 참가자들은 일제히 환호와 박수로 이 시장을 반겼다.
이어 개회식장으로 이동한 이춘희 세종시장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좋은 성적과 함께 경기 내내 동반자들과의 행복한 시간으로 힐링하시길 기원한다고 말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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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세종시장기 골프대회 성황리에 개최
제4회 세종시장기 골프대회 성황리에 개최
-156명이 37개 팀으로 나뉘어 샷건방식으로 진행
좌부터)세종시골프협회 정근보 전무이사, 김용기 세종필드 대표이사, 박경진 세종골프협회장, 이춘희 세종시장, 오영철 세종시체육회 수석부회장이 참가자들과 함께.....[사진-대전인터넷신문]
풍요와 결실의 계절 초입인 8월31일 세종특별자치시 관내 세종필드 골프클럽에서 제4회 세종특별자치시 시장기 골프대회가 150여명의 골프 동호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 되었다.
이날 참가한 골프동호인들로 성황을 이룬 시장기 골프대회는 골프가 생활체육으로 자리잡으며 대중화 되었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기에 충분하였다.
탤런트 이성재(위)부부가 풍요의 계절 8월 끝자락에 개최된 세종시장기 골프대회에 참가하여 시원한 드라이브샷을 날리고 있다.
한화이글스의 살아있는 전설 송진우 투수가 보기와 다르게 신중한 퍼팅을 하고 있다.
이날 시장기 골프대회는 37개 팀으로 나누어 동시에 각 홀에서 티업하는 샷건방식으로 남, 여 단체전, 개인전, 일반부로 나뉘어 진행되었고 개인전 우승자에게는 트로피 및 상금이 주어지고 세종시 대표 출전권이 주어진다.
이밖에 참가자들에게는 푸짐한 경품이 제공되었으며 날씨 또한 운동하기에는 최적의 환경이어서 참가한 동호인들은 골프장 풍경을 즐기며 소풍 나온 듯 가벼운 마음으로 라운딩을 즐겼다.
특히 장소를 제공한 세종필드골프클럽은 세종시 생활체육 골프대중화에 앞장선다는 사명으로 손실을 감수하며 장소를 제공하였고 세종골프협회 정근보 전무는 대회 시작 몇 개월 전부터 성공적인 대회개최를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156명이 참가하는 시장기 대회를 개최하여 참가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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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생활임금 조례」개정을 위한 토론회 개최
「세종특별자치시 생활임금 조례」개정을 위한 토론회 개최
시민, 전문가 등 의견 모아 세종시 생활임금 현실화를 위한 시책 제안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고준일)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안찬영) 소속 윤형권 의원 주관으로 30일(수) 17시 시의회 1층 회의실에서「세종시 생활임금 조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 「세종특별자치시 생활임금 조례」개정을 위한 토론회 개최(사진-세종시의회)
이번 토론회는 현 정부의 최저임금 상향에 따라 우리시의 적절한 생활임금 기준 마련과 생활임금 적용대상 확대, 생활임금위원회 설치 등의 필요성이 강조되어 마련된 자리이다.
토론자로는 김종효 노사발전재단 대전·충청사무소장, 황보우 세종시민이 참석해 생활임금과 관련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토론회는 좌장에 윤형권 의원, 주제발표는 안유상 세종시 투자유치과장이 하였으며, 이 자리에서 안유상 투자유치과장은 2016년 6월 기준 70여개의 지방자치단체가 생활임금 조례를 제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각 지자체의 실정에 맞게 생활임금 적용대상, 결정방식 등을 정하여 운영되고 있다고 했다.
다만, 세종시는 생활임금의 기본 자료가 되는 지역 경제 통계 수치 등의 기초자료가 전무한 상황으로 이에 따라 한시적으로 최저임금 인상 추이에 따라 생활임금 결정이 불가피하다고 하였으며, 생활임금 적용대상을 민간부분으로 확대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공론화, 노사민정의 지속적인 논의와 최저임금법 및 계약법 등의 개정을 통해 법적 기반 마련이 필요한 실정이라고 목소리를 높혔다.
이어 토론자로 나선 김종효 소장은 노사민정협의체의 기능을 확대하고, 생활임금제 확대는 민간 업체의 협조와 책임을 이끌어내는 것이 관건이며 타 시도 사례를 검토하고 전문기관을 통하여 생활임금 모델을 개발해야 할 것이라고 피력하였다.
이에 대해 황보우 세종시민도 노사민정협의체의 기능을 보완하여 운영하면서, 시와 위·수탁의 관계에 있는 민간 업체에 대한 확대가 필요하다고 언급하면서 아울러 세종시에 소재하고 있는 KDI를 적극 활용하고, 세종통계사무소를 유치해야 한다는 본인의 소신있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마지막으로 좌장을 맡은 윤형권 의원은생활임금위원회 설치는 시기상조이지만, 생활임금 확대를 위한 장려시책은 필요하다고 하면서 생활임금제도와 함께 주거비와 임대보증금에 대한 검토도 동시에 이루어지면 큰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주장하여 눈길을 끌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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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파인, 선배가 도와줄게요!
에듀파인, 선배가 도와줄게요!
세종시교육청, 에듀파인 수입‧예산‧지출 원스톱 교육 실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31일(목)부터 9월 1일(금)까지 이틀 동안 세종시교육청 대강당에서 관내 공립학교 회계담당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2017년 에듀파인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 세종시교육청은 31일(목)부터 9월 1일(금)까지 이틀 동안 세종시교육청 대강당에서 관내 공립학교 회계담당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2017년 에듀파인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은 31일(목) 진행된 연수 장면(사진-세종시교육청)
이번 사용자 교육은 매년 에듀파인 학교회계시스템의 기능이 변화하고, 점차 고도화됨에 따라 시스템을 이용하는 담당자의 업무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또한, 이번 교육은 맞춤형으로 진행하기 위해 담당 업무별로 수입·예산 지출 3개 과정으로 구성했으며, 학교 현장 담당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현직 행정실장이 시스템 시연과 강의를 병행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업무처리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 교육을 통해 단위학교 학교회계시스템의 원활한 운용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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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올해 첫 벼 수확
세종시 올해 첫 벼 수확
세종시 올해 첫 벼 수확은 31일 연동면 명학리뜰 김은기씨(세종시 새마을회장·71) 농가의 논(0.2ha)에서 이뤄졌다.
▲ 이 춘희 세종특별자치시 시장이 올해 첫 벼를 수확하고 있다.
▲ 벼를 첫 수확한후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첫 수확한 품종은 `조은벼´로 첫 모내기 후 123일 만에 수확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극심한 가뭄에 이어 집중호우가 내리는 날이 많았지만, 지역 작황이 좋고 병해충이 지난해에 비해 감소하는 등 벼 생육상태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첫 벼 수확을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본격적인 벼 수확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첫 수확된 `조은벼´는 고품질 햅쌀로 소비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되며,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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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서, 학부모 대상 학교폭력예방 콘서트 큰 호응
세종서, 학부모 대상 학교폭력예방 콘서트 큰 호응
세종경찰서(서장 김철문)는 8월 31일(목) 오전 늘봄초등학교에서 학부모, 교사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악과 스토리가 있는 학교폭력 예방콘서트를 개최하였다.
▲ 세종경찰서(서장 김철문)는 8월 31일(목) 오전 늘봄초등학교에서 학부모, 교사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악과 스토리가 있는 학교폭력 예방콘서트를 개최하였다.(사진-세종경찰서)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콘서트는 기존 설명회와는 달리 스토리와 공연을 접목시킨 새로운 형태로 진행되어 참석자들로부터 커다란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교전담경찰관이 직접 만든 학교폭력 예방송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 격려를 담은 테마송 연주와 함께 각각의 노래에 담긴 의미를 실제 사례와 연결시킨 스토리로 풀어가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또한, 최근 들어 발생한 학교폭력 사례를 통해 본 교사, 학부모, 경찰 등 지역사회의 바람직한 역할과 부족한 점은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며, 대안을 찾아보는 토론이 이어지면서 진지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학교폭력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웃음과 감동이 있는 프로그램으로 만들었다.”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조금이나 알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세종경찰은 앞으로도 청소년뿐만 아니라,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운영해 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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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방과후학교 운영 및 지원 조례」 적법, 유효해
「세종시교육청 방과후학교 운영 및 지원 조례」 적법, 유효해
세종시의회는 지난 6월 제43회 정례회에서 통과한 「세종시교육청 방과후학교 운영 및 지원 조례(이하 “방과후학교 조례”)」가 「지방자치법」 제22조에 따라 적법하게 제정되었다고 보도자료를 배포한 바 있다.
▲ 세종시의회 청사 전경
이는 지난 14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하 “전교조”) 세종시지부가 세종시교육청 방과후학교 조례는 `상위법률에 근거하지 않고, 학교장의 재량권을 침해했다´는 민주노총 법률원의 검토의견에 대해 시의회 차원에서 고문변호사와 입법고문에게 자문을 의뢰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주된 자문결과는 첫째, 「지방자치법」 제22조에서 “지방자치단체는 법령의 범위 안에서 그 사무에 관하여 조례를 제정할 수 있다. 다만, 주민의 권리 제한 또는 의무 부과에 관한 사항이나 벌칙을 정할 때에는 법률의 위임이 있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세종시교육청 방과후학교 조례는 교육행정을 준수해야 하는 교육감, 학교의 장, 교원 등과 같은 교육공무원에 대해서 규율하고 있고, 교육공무원은 「지방자치법」 제22조에서 말하는 주민에 해당하지 않아 법률유보원칙에 위반되지 않는다.
둘째,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는 「지방자치법」 제22조에 따라 `법령의 범위 안에서´ 제정되어야 하는데 대법원 판례(사건번호 2007추103)에 따르면, 여기서 말하는 `법령의 범위 안에서´란 `법령에 위반되지 아니하는 범위 내에서´를 뜻하므로, 세종시교육청 방과후학교 조례가 「초·중등교육법」을 위반하려면 학교에서 방과후 활동을 할 수 없다는 규정이 있어야 하나 「초·중등교육법」에는 그러한 규정을 찾을 수 없어 위법하지 않다.
셋째, 세종시교육청의 방과후학교 조례 제6조제1항을 보면, `방과후학교는 학교의 여건과 학생·학부모의 요구를 고려하여,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학교장이 자율적으로 운영한다´고 규정하고 있어, 방과후학교 운영에 관한 자율권을 학교장에게 보장하고 있으므로 법률우위원칙을 위반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세종시교육청의 방과후학교 조례는 지난 10년 넘게 법적인 근거 없이 운영되고 있는 방과후학교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만든 전국 최초의 조례로, 지난 해 3월부터 교육청 협의 5회, 입법 간담회 1회, 교육부 질의 등을 통해 제정된 것이다.
세종시의회는 앞으로, 방과후학교 조례 시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개선점에 대해 세종시교육청, 세종시청, 시민, 교사, 학부모, 학생 및 방과후학교 강사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경청하여 조례에 반영하는 노력을 다할 것이다.
한편, 전교조는 세종시교육청의 방과후학교 조례가 `학교장과 교원에게 정규 교육과정 이외에 방과후활동에 대한 의무를 부과하고 있어 반드시 법률의 위임이 있어야 하나, 상위법에 아무런 근거 없이 제정(법률유보원칙 위배)´되었고, `학교장에게 부여된 방과후학교 운영에 대한 재량권을 침해하고 있어 법령위 범위내에서 제정되었다고 할 수 없다(법률우위원칙 위반)´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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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지방세 체납액 징수 나선다
세종시, 지방세 체납액 징수 나선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오는 11월 말까지 체납액 최소화에 초점을 맞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에 들어간다.
▲ 세종시청 청사 전경
세종시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은 7월 31일 현재 261억원(지방세 182억원, 세외수입 79억원)으로 9월부터 11월 말까지를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강력한 징수 활동을 벌인다.
이번 정리 기간에는 각 읍면동과 합동으로 자동차세 체납자에 대한 번호판을 영치하고 번호판 반환시 과태료 체납액에 안내할 계획이다.
체납액 징수는 직접 방법으로 체납자에 대한 급여·예금·카드 매출 채권 압류를 추진하고, 관허사업 제한, 명단 공개, 신용 정보 제공 등 간접 징수 방법도 병행, 추진할 방침이다.
납부 방법은 위택스, 인터넷 뱅킹, 가상계좌, 신용카드로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으며, 전국 금융 기관에서 체납 고지서를 통해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불성실 납세자에게 불이익을 감수하게 하고, 자진 납부 분위기 조성에도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 체납액 징수 추진 성과는 7월 31일 현재 73억원(지방세 66억원, 세외수입 7억원)을 징수했으며, 하반기 41억원(지방세 30억원, 세외수입 11억원)을 징수 목표로 금년 상하반기에 세외수입을 포함하여 총 114억원을 징수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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