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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동, 요리쿡, 조리쿡, 봉사쿡
한솔동, 요리쿡, 조리쿡, 봉사쿡
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동장 김미숙)이 2017년 하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는 홈베이킹, 반찬만들기 강좌 등 요리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 한솔동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수강생들이 빵과 반찬 등 요리를 배우고 있다.(사진-세종시청)
조리시설이 제대로 갖춰져 있고, 저렴한 비용으로 제빵과 요리를 배우고, 요리교실에서 배운 재능을 발휘해 지역주민들에게 나눔 봉사도 실천할 수 있어 1석2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김미숙 동장은“완벽한 조리시설이 갖춰진 곳에서 요리를 배울 수 있어 주부들의 호응도가 높다”며 “수강생들은 원하는 빵과 음식을 배울 수 있고 이웃들에게 사랑도 나눌 수 있어 더욱 좋다”고 말했다.
한편, 한솔동은 일회성 행사가 아닌, 분기 1회 이상 요리교실 수강생들과 함께 빵과 반찬을 만들어 관내 경로당 및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나눔 봉사를 실천키로 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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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실험과 관련 외교안보·경제·테러방지 등 상황체계 즉각 가동지시한 국무총리
북한 핵실험과 관련 외교안보·경제·테러방지 등 상황체계 즉각 가동지시한 국무총리
-국민생활과 안전 철저히 관리할 것 지시-
이낙연 국무총리는 9월 3일(일), 북한의 6차 핵실험과 관련하여 각 부처는 소관 관련 상황을 빈틈없이 점검하고, 이번 사태로 인해 국민생활과 안전 그리고 경제에 부정적 영향이 미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을 지시하였다.
특히, 외교안보·경제·테러방지 등 유관부처는 상황 관리체제를 즉각 가동할 것과 각 부처는 국민들께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알리고, 필요에 따라 유사시 행동요령 등을 안내하는 등 국민들이 불안해하지 않고 생업에 종사하실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하였다.
또한 모든 공무원들은, 엄중한 안보상황하에서 비상대비 태세를 확고히 하여 유사시 신속히 비상근무체제로 전환할 수 있도록 대비하는 등 근무기강을 엄정히 유지할 것을 특별지시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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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 숫자를 알면 건강이 보입니다´
`혈관 숫자를 알면 건강이 보입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에 맞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자기혈관 숫자 알기´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캠페인은 5일 아름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 이어, 11일에는 종촌동 종합사회복지관(2시~4시)에서 진행된다.
레드서클존에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에서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및 상담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수칙 안내, 고혈압·당뇨병 상담, 금연상담, 금연교육 등을 실시하며, 관련 홍보물을 배포해 심뇌혈관예방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레드서클존(Red Circle Zone)은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 측정 및 예방관리 방법 등을 안내 받을 수 있는 건강부스를 말한다.
시 관계자는 “심근경색증,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성인 5명 중 1명을 사망에 이르게 할 정도로 심각한 질병”이라며 “시는 시민들이 자기혈관 수치를 바로 알고 관리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세종시청 심뇌혈관질환 예방사업 지원단과 보건소 건강증진담당, 고혈압·당뇨병 교육센터, 노인성질환 통합관리센터와 함께 진행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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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채용박람회 참여 기업 모집
세종시 채용박람회 참여 기업 모집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오는 15일까지`2017년 세종특별자치시시 채용박람회´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 포스터(출처-세종시청)세종시와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이 주최로 오는 2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채용박람회는 취업과 채용을 희망하는 모든 구직자 및 기업을 대상으로, 구직자에게는 다양한 취업 정보 및 취업 기회를, 구인 기업에는 필요 인력을 적기에 채용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다.
박람회장 내 채용관에는 기업별 면접부스를 설치해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 1대 1 현장면접을 진행하고, 취업지원 컨설팅, 무료 이력서 사진 촬영, 포토존 이벤트 등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또, VR/AR체험, 드론체험 및 영상제작, 3D프린터 시연 등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직업 체험존도 마련된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일자리 정보 및 취업을 통해 시민과 기업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채용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세종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 받거나, 팩스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채용박람회 운영사무국(1661-5150)으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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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실험 국제사회와 함께 최고수준으로 응징하라
북한 핵실험 국제사회와 함께 최고수준으로 응징
-북한의 핵실험 점점 강해지고 발전에 정부 긴장
3일 북한의 6차핵실험에 대하여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북한이 우리와 국제사회의 거듭된 경고를 무시하고 과거보다 더 강한 위력의 핵실험을 3일 실시한 것을 두고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오후 1시반부터 3시까지 개최하여 관련 사항을 평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하였다.
문 대통령은 ICBM급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 등 연이은 북한의 도발에 대해 국제사회와 함께 최고의 강한 응징 방안을 강구할 것을 지시하였다.
이 자리에서는 북한이 핵미사일 계획을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비가역적인 방법으로 포기하도록 북한을 완전히 고립시키기 위한 유엔 안보리 제재 결의 추진 등 모든 외교적 방법을 강구해 나가기로 하였다. 동시에 한‧미동맹 차원의 굳건한 연합방위 태세를 바탕으로 북한의 무모한 도발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 방안을 준비하고 추가 도발 가능성에 대해서도 만전의 대비 태세를 갖출 것을 문 대통령은 지시하였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또 북한의 핵시설과 미사일을 무력화 시킬 수 있는 우리군의 타격 능력을 과시하고 한‧미 동맹 차원에서 미군이 보유하고 있는 가장 강력한 전략자산을 전개하는 방안도 협의하기로 하였다.
문 대통령은 북한이 핵과 미사일 개발을 고도해 나가고 있는 것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임을 강조하면서 국민의 생명과 국가의 안보를 한치의 흔들림 없이 굳건히 지켜나갈 것임을 다짐하였다.
또한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은 NSC 회의 개최 전과 후에 `허버트 맥마스터´ 미 국가안보보좌관과 두 차례에 걸쳐 통화하여 대책을 협의하였으며 빠른 시일 내에 양국 정상 간 전화통화를 통해 북한 도발에 대한 보다 강력한 한‧미 공조 방안을 협의키로 하였다.
특히 지난 1일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도발에 따라 대한민국 국방력 강화 필요성에 공감하며 미사일 지침 개정에 원칙 합의한 바 있다.
두 정상은 1일 밤 11시 10분부터 약 40분 간 전화 통화를 통해 한반도 안보 상황과 대응방안을 협의하면서 이같은 합의에 이르렀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계속되는 도발에 단호하게 대응하면서, 북한에 대해 강력하고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두 정상은 북한에 대해 최대한의 제재와 압박을 가함으로써 북한의 도발을 억제하고 북한으로 하여금 대화의 장으로 나와 북핵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재확인하는 동시에 이를 위해 한.미 동맹, 그리고 한.미.일 3국간 긴밀한 공조를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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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어린이 인플루엔자 무료 접종
세종시, 어린이 인플루엔자 무료 접종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4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인플루엔자(독감)를 무료 접종한다.
무료지원 대상자는 생후 6개월 이상 59개월 이하(2012년 9월 1일~2017년 8월 31일)어린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어린이 인플루엔자 접종을 11월 이전에 접종할 것을 권고하고 있으며, 태어나서 처음 접종하는 어린이는 4일부터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을 실시하고, 접종력이 있는 어린이는 오는 26일부터 1회 접종 예정이다.
접종은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세종시 위탁의료기관은 73개소로, 세종시보건소 홈페이지 및 예방접종 도우미사이트 (http://nip.cdc.g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세종시는 지난해부터 자체 예산을 편성하여 어린이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사업을 진행해왔으며, 올해부터는 전국적으로 동일한 국가 예방접종으로 확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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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UIA 세계건축대회 참가
세종시, UIA 세계건축대회 참가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UIA 2017 세계건축대회에 참여한다.
▲ 세종시청사 전경개최지인 서울을 제외하고 지방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대회에 참가하게 된 세종시는 대회 기간 동안 전시부스를 운영해 도시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고, 행정수도 정체성 및 발전상, 우수 건축 자산을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또 공무원 및 지역건축사회 건축사들의 현장 견학을 추진해 세계 각 나라의 건축 문화를 직접 접하고 배울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엄정희 건설교통국장은 “세종시는 행정중심복합도시가 건설되는 상징적인 건축도시”라며 “이번 대회 참여가 국내외적으로 행정도시 세종을 알리고, 국제적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UIA 세계건축대회는 1948년 스위스 로잔에서 첫 대회를 시작해70여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건축 문화 축제로 3년마다 개최되며, 우리나라는 올해 서울에서 처음으로 개최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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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
제4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고준일)는 1일 10시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원식 의원, 서금택 의원, 이경대 의원, 정준이 의원, 김복렬 의원이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에 대한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 김원식 의원
김원식 의원은 1일 제1차 본회의에서 세종특별자치시의 「공공자전거 “어울링”에 대한 개선방안」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하였다.
김 의원은 현재 세종시의 공공자전거 어울링 현황을 살펴보면, 2016년 이후 1개소당 2,200만원 이상이 투입되고 있는 실정이며 향후 인구 50만 대비 대여소 442개와 대당 80만원인 자전거 5,035대를 추가 설치해야 하며,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137억 원 이상이 필요하다고 밝히면서, 2,000대 도입을 목표로 한 2020년 이후 부터 연간 20억 원 이상이 운영비로 지출될 것으로 내다 봤다.
이에“키오스크 설치 비용을 줄이면 향후 97억 원을 절약할 수 있다”고 하면서, “서울과 같이 스마트 폰과 자전거 만으로 대여 및 결제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2016년 세종특별자치시 사회조사 보고서” 내용을 제시하면서 조사 대상 전체 31.8%가 자전거가 무겁다는 것을 불만족 사유 1위로 꼽았다. 또한, 서울시 공공자전거에 비해 약 2kg이 무겁고, 바퀴 크기도 2inch(인치)더 크기 때문에 여성의 경우 더욱 무게감을 느낀다는 점을 지적하였다.
김 의원은 이에 대한 개선방안으로 “자전거를 경량화시키고, 거치대 높이를 낮춘 줄을 이용한 탈부착 시스템으로 개선”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마지막으로, 김원식 의원은 공공자전거 운영 비용을 보조받을 수 있도록 관련 기관에 적극 협조를 요구하고, 친환경 도시이자 명품 도시로서 공공 전기자전거 도입을 적극 검토할 것을 당부하였다.
▲ 서금택 의원
서금택 의원은 1일 오전 열린 세종시의회 제44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절수설비 설치 확대 등을 통한 효율적 물 절약 실천에 세종시민 모두가 함께 노력하자”고 제언했다.
서 의원은 먼저“우리나라는 세계 평균을 웃도는 연간 강수량에 비해 활용가능한 수자원 보유량은 세계 최하위권 수준이며, 극심한 봄 가뭄과 여름철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이 지속될 경우, 더 심각한`물 기근´상황에 처할 수 있다”고 전제하면서, “이런 물 부족 현실 속에서도 우리는 여전히 물을 물 쓰듯 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이제는 시차원에서 일회성 행사나 구호가 아닌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물관리 정책과 절약의 생활화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하여 세종특별자치시 절수설비 설치 촉진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한 서금택 의원은 이날 발언을 통해, “세종시 절수설비 설치 촉진에 관한 조례 는 관내 절수설비의 설치 확대 및 효율적이고 지속적인 물 절약 실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하고, “수도법 등 상위법령 규정에 따라, 양변기는 1회 사용수량이 6리터 이하인 절수형 설비만 설치해야 하지만, 현재 세종시 관내에 설치된 절수형 설비의 사용수량을 직접 확인해 본 결과, 법적 기준을 웃도는 경우가 많았다”고 밝혔다.
서금택 의원은“이 같은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절수설비의 설치 확인이 주로 서류로 이뤄지고, 설치된 설비의 절수효과를 실제 확인하기도 어렵기 때문”이라고 지적하면서, “관내 공공시설 절수설비에 대한 실제 수량 확인과 더불어 더 높은 절수효과의 설비로 교체를 추진하는 등 세종시의 선제적 노력과 함께 인센티브 제공 등 시민들의 적극적 물 절약 참여를 위한 제도 마련 에도 나서 줄 것”을 제안하면서 발언을 마무리했다.
▲ 이경대 의원
이경대 의원은 1일 열린 세종시의회 제44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세종시의 문화관광자원으로서 전의초수의 문화적 가치를 발굴하기 위해서는 용역 과정에 물의 성분과 효능, 지하수 양에 대한 조사가 먼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먼저 전의초수가 세종대왕의 눈병을 치료했다는 조선왕조실록의 기록을 언급하면서 전의초수의 문화적 가치 발굴 및 보존관리 방안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제안했다.
먼저, 실제 물의 성분과 수질, 효능에 대한 전문적인 검사를 병행하여 초정약수 등 유사시설과의 차별성을 둘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특히, 전의초수 및 주변 지역에 대한 지하수 양을 조사하기 위해 문헌 및 현지 탐사 등 부존량 조사는 물론 전기 탐사 조사를 토대로 적절한 지점을 실제 조사하는 시추·보링조사가 추가되어야 하며, 아울러 이러한 조사들이 적정하게 추진 될 수 있도록 연구용역 과업에 적극 반영되길 당부했다.
또한 전의초수와 관련하여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되어 있는 내섬시윤 김흔지 등 7명의 인물 조사와 함께 당시의 전의현감 행적의 기록과 이야기의 추적, 관련 인물의 유서 찾기를 통해 사육신 박팽년 선생을 재조명할 기회를 가졌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이경대 의원은 전의초수의 연구용역이 마무리 될 때쯤 주변 지역의 역사공원 지정과 함께 물을 이용한 여가 시설을 조성해 나갈지 아니면 앞에서 언급한 역사적 인물들과 연계한 문화적 공간을 조성 할지에 대한 논의는 전의초수에 대한 현재의 정확한 진단을 통해 이뤄 질 수 있기를 당부하면서 발언을 마무리했다.
▲ 정준이 의원
정준이 의원은 1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령화, 이혼 및 비혼 등으로 1인 가구가 급증하는 사회적 현상에 대응하기 위하여 1인 가구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1990년 9%에 불과했던 1인 가구 비율이 2015년 27%까지 급증하였고 2045년에는 36%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국가 차원의 정책은 사회적 변화를 반영하지 못해 복지 사각지대 속에서 고독사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현실을 안타까워 했다.
정준이 의원이 대표 발의한 `1인 가구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통해 맞춤형 정책 개발을 위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세종시가 추진 중인 다양한 정책에서 도움이 필요한 1인 가구가 배제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완성해가는 것이 지방자치단체가 해야 할 역할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저출산 시대에 1인 가구를 조장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본 조례는 1인 가구가 사회적 고립에서 벗어나 사회적 돌봄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도록 하는 예방적 차원의 정책이다”라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정준이 의원은 중앙부처 추가 이전과 대학 및 기업 입주 등으로 인해 세종시 내 1인 가구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 예상하며, 새로운 이웃들이 애착을 가지고 우리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사회적 인프라 조성을 위하여 1인 가구 지원 정책 추진에 적극적인 관심를 당부하였다.
▲ 김복렬 의원
김복렬 의원은 1일 열린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세종시에 거주하는 중증장애인들에게 재활프로그램과 교육 기회 확대는 물론, 장애인 가족구성원이 안심하고 사회․경제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장애인주간보호시설의 추가 설치 필요성에 대하여 발언하였다.
세종시는 인구의 급격한 증가로 인해 장애인수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며 세종시 출범당시 7,081명 이었던 등록 장애인 수가 2017년 6월 기준 10,218명으로 2012년 보다 3,137명 늘어 44%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으며, 이 같은 결과는 전국의 등록 장애인수가 2012년 2,511,159명에서 2017년 6월 기준 2,526,621명으로 15,462명이 늘어나 0.62%의 증가율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여 볼 때 세종시의 등록 장애인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2015년도 기준으로 전국의 주간보호시설은 625개소이고, 2,494,460명의 장애인 중 31,829명이 장애인주간보호시설의 서비스를 희망하고 있으나, 실제 10,434명만이 본 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수요대비 서비스 욕구 충족률은 33%로 매우 저조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덧붙여 세종시의 경우 이보다 더 열악한 상황이며 전국 평균에도 못 미치는 15%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언급하면서 개인적으로 매우 안타깝다고 토로했다.
이에 김복렬 의원은 세종시에 거주하고 있는 장애인의 서비스 요구 충족을 제고하기 위해 주간보호시설의 추가 설치가 급선무라고 강조하면서 이와 관련하여 몇 가지 대안을 제시했는데 ▲원도심에 거주하고 있는 장애인을 위한 주간보호시설 설치 ▲신도시 지역에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추가 설치 등을 제시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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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의회, 제44회 임시회 개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제44회 임시회 개회
“2017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등 처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고준일)는 9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15일 간의 회기로 제44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제44회 임시회 개회(사진-세종시의회)
이번 임시회 주요 의사일정은 ▲ 1일 10시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여 김원식 의원, 서금택 의원, 이경대 의원, 정준이 의원, 김복렬 의원이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하였고, 이어 제44회 임시회 회기를 결정한 후, 세종시장, 세종시교육감으로부터 2017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에 대한 제안설명 등을 청취하였다.
▲ 9월 4일부터 14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실국별 2017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와 2017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보고를 청취한 후,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을 심사하고 ▲ 마지막으로 9월 15일 10시에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의․의결하는 일정으로 제44회 임시회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이번 본회의에는 「2017년 청소년 의회교실」 일환으로 추진중에 있는 의회 체험 및 견학활동에 가락초등학교 6학년 학생 등 45명이 참여하여 본회의를 방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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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제1회 서울국제 도시건축 비엔날레 참가
행복청, 제1회 서울국제 도시건축 비엔날레 참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세계도시전 참가
행복도시 5생활권 제로에너지 스마트도시 조성계획 전시 및 홍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 이하 행복청)은 9월 1일(금)부터 11월 5일(일)까지 66일 동안 개최되는 `제1회 서울국제 도시건축 비엔날레´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 행복도시 홍보 배너(출처-행복청)
행사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서울 중구 소재) 배움터에서 진행되며, 행복청은 세계도시전(Cities Exhibition)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5생활권 제로에너지 스마트도시 조성계획을 전시․홍보한다.
건축을 통해 구현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 기술, 도시개발 차원의 스마트그리드 등 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을 통해 도시의 소비 및 생산에너지 양이 균형을 이루는 목표를 집약적으로 담으며, 판넬을 이용한 행복도시 6개 생활권 이미지 레이아웃, 아크릴 모형(2D)과 태블릿PC를 이용한 다양한 제로에너지 실현 방안 제시, 프로젝션(벽면)을 활용한 이미지 영상을 통해 5생활권 제로에너지 스마트시티 개발계획을 다양하게 소개한다.
이번 비엔날레에는 뉴욕․런던․상해 등 세계 약 50개 도시의 40개 대학, 120개 기관 총 1만6200여 명이 참여하며, 서울 돈의문박물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비롯해 서울의 역사 및 산업현장 곳곳에서 일제히 열린다.
이는 `도시´와 `건축´을 화두로 하는 국내 최초의 글로벌 학술ㆍ전시 축제이자 서울에서 열리는 첫 번째 비엔날레로, 그 중 `세계도시전´은 공유(Commoning Cities)를 통해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자 시도한 세계 도시들의 공공프로젝트를 소개하는 것으로, 국내에서는 행복도시 외 서울․제주․광주․창원․영주 등이 함께 참여한다.
김명운 행복청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비엔날레에서 행복도시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5생활권 제로에너지 스마트도시 조성계획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면서 “행복도시의 현안과 발전상을 세계 각 도시와 같이 공유하고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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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아동안전지킴이 역량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실시”
“신규 아동안전지킴이 역량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실시”
세종경찰서, 하반기 추가선발 아동안전지킴이 38명 직무·전문교육 실시
세종경찰서(서장 김철문)는 9월 1일 오전 9시 세종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아동안전지킴이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역량과 현장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직무·전문교육을 실시하였다.
▲ 아동안전지킴이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역량과 현장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직무·전문교육을 실시(사진-세종경찰서)
이 날 교육은 세종YWCA성인권상담센터 성혜원 강사의 성인지 감수성 제고 및 성·가정·학교폭력에 대한 전문교육을 시작으로 아동안전지킴이 근무지침 및 근무방법 안내 등 직무교육 순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충분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아동안전지킴이 업무를 보다 쉽게 이해하도록 하였다.
교육에 참석한 아동안전지킴이는 아동안전망 강화 및 노인 일자리 확대의 취지로 올 하반기 추가 선발 되어 기존의 아동안전지킴이와 함께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공원, 놀이터 등 아동의 움직임이 많은 곳을 도보 순찰하며 아동보호 및 청소년 선도 활동을 펼치게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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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찰, 치안종합성과 보고회 및 승진임용식 가져
세종경찰, 치안종합성과 보고회 및 승진임용식 가져
세종경찰서(서장 김철문)은 9. 1.(금) 오전, 하반기 치안종합성과평가 향상보고회 및 승진임용식을 가졌다.
▲ 승진 임용식 (사진-세종경찰서)
이날 보고회는 각 기능별 하반기 성과 평가 향상 방안과 체감안전도 향상 대책 마련을 통한 치안서비스 제공 방안 등에 대한 논의 등으로 진행되었다.
김철문 서장은 “치안성과 향상 보고회를 통해 미진한 부분을 신속 보완해 주민생활에 안전을 기하여 달라”고 하였으며 또한, 승진 임용자들에게 “한 계급 승진한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주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경찰관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이후 동료들의 축하와 함께 진행된 승진 임용식에서는 금남파출소 류지인 경사, 보람파출소 이성문 경사가 경위로 각각 한 단계씩 승진하는 영예를 안았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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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署 사회적 약자 보호 3대 치안정책 회의 개최
세종署 사회적 약자 보호 3대 치안정책 회의 개최
세종경찰서(서장 김철문)에서는 1일 여성·아동·노인·장애인·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 보호 3대 치안정책´ 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추진본부 회의를 개최했다
▲ 1일 여성·아동·노인·장애인·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 보호 3대 치안정책´ 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추진본부 회의를 개최했다(사진-세종경찰서)
이날 회의는 조경호 여성청소년과장을 본부장으로 관련 기능별 실무자들이 참석하였으며, 3대 치안정책(젠더폭력 근절, 학대·실종 대응 강화, 청소년 보호)의 추진사항 점검 및 내실화를 위해서 마련됐다.
특히, `카메라등이용촬영범죄´에 대한 여성이 가지는 불안감을 해소키 위해서 9월 한달을 다중 이용시설 불법카메라 설치여부에 대해 일제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이에 대한 기능별 추진사항을 논의하였다.
세종경찰서는 `불법촬영´ 및 `성폭력´ 범죄 등에 강력히 법적 대응하고 피해 구제에 노력함으로써 여성이 안전한 세종시를 만들기 위해서 앞으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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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면, 장애가구 주거환경 개선
소정면, 장애가구 주거환경 개선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은 1일 세종시자원봉사센터와 소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 소정면 내 기업자원봉사자(우림환경, KCC 세종공장, ㈜나우코스)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저소득 장애가구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 저소득 장애가구 주거환경 개선 활동(사진-세종시청)
이날 참여한 봉사자들은 집 안팎에 장기간 쌓여있던 쓰레기 10여톤을 청소하고 집안 청소를 하는 등 주거환경을 정리했다.
또 이날 주거환경 개선 활동에는 관내 환경업체인`우림환경´이 쓰레기 수거 장비 및 처리비용 일체를 지원했으며, KCC세종공장에서는 생산물품인 장판을 집수리 자재로 지원했다.
한편, 소정면에서는 해당 가구를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고, 정신건강증진센터와 연계하여 상담과 치료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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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과학기술인재 육성이 힘쓰다
미래 과학기술인재 육성이 힘쓰다
세종시교육청, 제35회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 참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8월 31일(목)부터 9월 2일(토)까지 3일 동안 KT 인재개발원(대전시 괴정동 소재)에서 열리는 「제35회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에 참가했다고 1일(금)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 청사전경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주관하는 이번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에 세종시는 기계공학(초등부), 융합과학(중학부), 탐구토론(고교부) 종목과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과학컴퓨팅 종목, 총 4개 종목에 참가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 참가를 통하여 미래 꿈나무인 청소년들의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 수행과정을 통해 창의적인 사고를 길러주어 21세기 융합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각 종목별 참가현황은 기계공학 종목에 도담초등학교(지도교사 백희정) 6학년 유성호·전은성 학생, 융합과학 종목에는 도담중학교(지도교사 홍민교) 3학년 라민준·최종호·박준혁 학생, 과학토론 종목에는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지도교사 정윤화) 1학년 박준성·박정완 학생이 참가했다.
올해 처음 실시되는 시범종목 과학컴퓨팅 종목에는 세종도원초등학교(지도교사 최정수) 5학년 장지호, 3학년 장지원 학생이 참가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해 개최된 「제34회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에서 기계공학 동상, 융합과학 은상, 과학토론 동상을 수상하는 좋은 성과를 냈다.
사진숙 창의인재교육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세종 학생들이 전국 각지의 우수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과학적 상상력과 탐구력을 겨루고, 상호 교류를 통하여 건강한 성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과학 활동의 무대를 열어 학생들이 창의적 탐구력을 함양하여 미래 과학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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