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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실험 국제사회와 함께 최고수준으로 응징하라 - -북한의 핵실험 점점 강해지고 발전에 정부 긴장
  • 기사등록 2017-09-04 10: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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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실험 국제사회와 함께 최고수준으로 응징

-북한의 핵실험 점점 강해지고 발전에 정부 긴장

 

3일 북한의 6차핵실험에 대하여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북한이 우리와 국제사회의 거듭된 경고를 무시하고 과거보다 더 강한 위력의 핵실험을 3일 실시한 것을 두고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오후 1시반부터 3시까지 개최하여 관련 사항을 평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하였다. 

 

 

문 대통령은 ICBM급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 등 연이은 북한의 도발에 대해 국제사회와 함께 최고의 강한 응징 방안을 강구할 것을 지시하였다. 

 

이 자리에서는 북한이 핵미사일 계획을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비가역적인 방법으로 포기하도록 북한을 완전히 고립시키기 위한 유엔 안보리 제재 결의 추진 등 모든 외교적 방법을 강구해 나가기로 하였다. 동시에 한‧미동맹 차원의 굳건한 연합방위 태세를 바탕으로 북한의 무모한 도발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 방안을 준비하고 추가 도발 가능성에 대해서도 만전의 대비 태세를 갖출 것을 문 대통령은 지시하였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또 북한의 핵시설과 미사일을 무력화 시킬 수 있는 우리군의 타격 능력을 과시하고 한‧미 동맹 차원에서 미군이 보유하고 있는 가장 강력한 전략자산을 전개하는 방안도 협의하기로 하였다. 

 

문 대통령은 북한이 핵과 미사일 개발을 고도해 나가고 있는 것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임을 강조하면서 국민의 생명과 국가의 안보를 한치의 흔들림 없이 굳건히 지켜나갈 것임을 다짐하였다. 

 

또한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은 NSC 회의 개최 전과 후에 `허버트 맥마스터´ 미 국가안보보좌관과 두 차례에 걸쳐 통화하여 대책을 협의하였으며 빠른 시일 내에 양국 정상 간 전화통화를 통해 북한 도발에 대한 보다 강력한 한‧미 공조 방안을 협의키로 하였다.

 

특히 지난 1일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도발에 따라 대한민국 국방력 강화 필요성에 공감하며 미사일 지침 개정에 원칙 합의한 바 있다. 

 

 

두 정상은 1일 밤 11시 10분부터 약 40분 간 전화 통화를 통해 한반도 안보 상황과 대응방안을 협의하면서 이같은 합의에 이르렀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계속되는 도발에 단호하게 대응하면서, 북한에 대해 강력하고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두 정상은 북한에 대해 최대한의 제재와 압박을 가함으로써 북한의 도발을 억제하고 북한으로 하여금 대화의 장으로 나와 북핵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재확인하는 동시에 이를 위해 한.미 동맹, 그리고 한.미.일 3국간 긴밀한 공조를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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