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50년 7월 8일 은고개의 비극.. 잊지 않겠습니다
1950년 7월 8일 은고개의 비극.. 잊지 않겠습니다
세종국제고, 국민보도연맹 사건 희생자 위령비 제막식 개최
세종국제고등학교(교장 소은주, 이하 세종국제고)가 7일(목) 오후 2시부터 세종시 한울리 은고개에서 「국민보도연맹사건 세종-연기지역 희생자 위령비 제막식」을 개최했다.
▲ 세종국제고등학교가 7일(목) 세종시 한울리 은고개에서 「국민보도연맹사건 세종-연기지역 희생자 위령비 제막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이날 설치한 위령비(사진-세종시교육청)
국민보도연맹사건은 1949년 좌익활동 전력이 있는 국민들을 전향시키자는 취지로 창설된 보도연맹에 가입한 보도연맹원들을 한국전쟁 발발 후 정권에서 학살한 사건으로 전국적으로 약 20만 명의 민간인이 학살됐으며 세종 지역에서는 100여 명이 학살 된 사건을 말한다.
세종국제고 학생들은 지난 7월 11일(화) 은고개를 찾아 서명원 교사로부터 비극적인 그날의 사건에 대한 설명과 역사적 사실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 위령비 제막식 행사 장면
이후 학생들은 보도연맹 사건이 명확한 진실 규명을 통해 비극적인 역사를 기억하고 희생자들을 추모하여야 한다는 생각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각종 홍보활동을 펼쳐 시민 참여를 독려하고 작은 위령비 세우기 모금 캠페인에 나섰다.
위령비 건립 경과 보고, 헌시낭송, 제막의 순서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희생자 유가족을 비롯하여 교육청 관계자들과 학생 대표, 교직원, 지역 시민 등이 참석하여 희생자들을 함께 추모했다.
김동욱 학생은 “내가 산책하는 공원, 내가 공부하는 학교, 내가 살고 있는 집 주변에 무고한 희생으로 아직까지 가족 곁으로 돌아가지 못한 수많은 분들의 유해가 남아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무겁다.”며, “오늘 우리의 위령비 설립이 그분들과 유가족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면 좋겠으며, 그날의 진실이 속히 밝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복 부교육감은 “세종 국제고의 학생들이 국민보도연맹사건으로 희생 당한 우리 지역 민간인들의 억울한 희생을 공부하고, 이 후미진 산골짝까지 찾아와 원혼을 위로했으며, 오늘 전국에서 최초로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성금을 모아 오늘 이 자리에 위령비를 세웠다.”며, “생명과 인권이 황금처럼 귀하고 햇빛처럼 빛나는 세상, 우리 학생들이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우리 교육청이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시교육청, 2017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참가
세종시교육청, 2017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참가
장애를 넘어 모두가 하나 되는 축제의 장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지난 5일(화)부터 이틀 동안 더케이서울호텔에서 열린 「2017 전국장애학생 e페스티벌(이하 e페스티벌)」에 관내 총 15명의 학생들이 정보경진분야와 e스포츠 분야에 참가했다고 7일(목) 밝혔다.
<참가학교 : 세종누리학교, 전의초, 조치원대동초, 조치원중, 한솔고, 소정초, 연동중, 세종고>
국립특수교육원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번 e페스티벌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정보화 능력을 신장시키고, 건전한 여가생활을 개발하여 삶의 질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5일(화)부터 이틀 동안 더케이서울호텔에서 열린 「2017 전국장애학생 e페스티벌(이하 e페스티벌)」에 관내 총 15명의 학생들이 정보경진분야와 e스포츠 분야에 참가했다. 사진은 참가선수 및 관계자 단체사진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6월 「2017년 세종특수교육 e페스티벌」을 통해 분야별 대표 선수단을 선발했으며, 참가 종목은 ▲아래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인터넷 검색 ▲키넥트 스포츠 육상 ▲마구마구 ▲스타크래프트 1 ▲키넥트스포츠 볼링 ▲모두의 마블로 총 9개였다.
정보경진분야 아래한글에 참가한 전해령(전의초 5학년) 학생은 “전국장애학생 e페스티벌에 참가하기 위해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열심히 준비했으며,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낼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다.”라고 말했다.
정회택 교육과정과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준비하는 과정에서 학생과 교사가 함께 노력하며 이룬 성과는 등수로 나타낼 수 없는 `해냈다´는 성취감이 아닐까 싶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이 정보화 능력을 신장하고 다양한 여가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시교육청, 학원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관리 현황 조사
세종시교육청, 학원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관리 현황 조사
세종경찰서, 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차량 등록 여부, 안전교육 이수 등 전수조사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지난 4일(월)부터 8일(금)까지 5일 동안 세종시교육청에 등록된 약 450여개의 학원을 대상으로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관리 현황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7일(수)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4일(월)부터 8일(금)까지 5일 동안 세종시교육청에 등록된 약 450여개의 학원을 대상으로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관리 현황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사진은 지난 5일(화) 세종 호수공원 3주차장에서 어린이통학차량 전수조사를 실시하는 장면(사진-세종시교육청)
교육청은 학원관계자들의 편의를 위해 세종호수공원 제3주차장[4일(월) ~ 6일(수)], 세종문화예술회관 앞 주차장[7일(목) ~ 8일(금)]에서 진행하며, 세종경찰서 교통경비과, 교통안전공단 중부지역본부, 세종시교육청 학원담당자가 합동으로 조사를 실시한다.
세종시교육청에서는 학원에서 통학차량 관리시스템(schoolbus.ssif.or.kr)에 입력한 전수조사표와 대조하여 ▲실제 안전장치 구비여부 ▲보험가입 여부 ▲운전자 교육 이수 여부 등을 직접 현장 점검하고 미비사항에 대하여는 시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조성두 행정과장은 “금번 관계기관 합동조사를 통해 관내 어린이 통학차량의 전반적인 운영현황을 파악하여 미비점을 개선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5.18 민주화운동 관련 기록물 폐기 금지된다.
국가기록원, 5.18 민주화운동 관련 기록물 폐기 금지 조치
- 국방부 등 각급 기관 기록물 폐기금지 및 보유현황 조사 실시 -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원장 이상진)은 5.18 민주화운동의 철저한 진상규명을 위해 국방부 등 각급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5.18 관련 기록물의 폐기 금지 및 보유현황 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폐기금지 조치는 중앙행정기관, 특별행정기관, 지자체 등 각급 행정기관이 5.18 민주화운동과 관련하여 생산․접수한 일반문서, 시청각, 간행물 등 모든 기록물(군부대 작전기록, 수사기록, 진상규명 기록, 피해자 조사 및 보상, 의료기록 등)을 대상으로 한다.
각급기관은 기록관 서고 및 각 부서(캐비넷 등)에서 보유하고 있는 5.18관련 기록물을 자체 조사 후 오는 9월 28일까지 국가기록원으로 보유현황을 제출해야 한다.
국가기록원은 9월 말까지 조사한 보유현황을 바탕으로 국방부, 검찰청, 경찰청 등 주요 5.18 관련 기록물 보유 기관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보유현황 조사와 현장점검을 통해, 5.18 민주화운동 기록물이 안전하게 보존되고, 진상규명 등에 활용될 수 있도록, 관련 기록의 보존기간을 최소 준영구 이상으로 상향 조치하고, 국가기록원으로 이관 후 자료집 발간 등 대국민 서비스도 추진할 계획이다.
그 과정에서 5.18 관련 기록물의 은닉, 무단파기 사례 등이 발견될 경우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제50조(벌칙조항)에 따라 엄격히 조치할 계획이다.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제50조」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기록물을 취득할 당시에 공무원이나 공공기관의 임직원이 아닌 사람은 제외한다)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이상진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장은 “최근 국가적으로 주요 관심사인 5.18민주화운동의 진상규명과 관련하여, 5.18 관련 기록의 폐기를 금지하고, 각급 기관이 보유한 기록물 조사를 통해, 5.18 민주화운동의 진상규명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시 주민세 전액 주민자치 재원으로 환원한다.
세종시 주민세 전액 주민자치 재원으로 환원한다.
-환원 주민세 주민자치, 생활불편 해소, 마을단위 문화‧예술‧행사 등에 시용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세종형 자치분권 모델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납부한 주민세(균등분) 11억 4,000만원 전액을 전국 최초로 읍‧면‧동 주민자치 재원으로 환원한다고 7일 밝혔다.
세종시의 이번 환원계획은 전국적으로 주민세 일부(인상분)를 환원한 사례(수원, 아산, 당진, 정읍 등)가 있지만 전액을 환원한 것은 세종시가 처음이고 이에 따른 읍‧면‧동별 배분액이 가장 많은 곳은 조치원으로 2억2,700만원이고 인구 수가 가장 적은 소정면은 1,900만원을 받게 된다.
또한 내년도 예산편성에서 읍‧면‧동별 주민세(균등분) 수납액을 해당 읍‧면‧동에 배분하여, 이를 주민의 뜻에 따라 자율적으로 편성하게 할 계획으로 주로 주민자치, 생활불편 해소, 마을단위 문화‧예술‧행사 등에 시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율편성 과정에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읍‧면‧동별 읍면동장, 시의원, 시민참여예산위원, 일반시민이 참여하는 예산협의회를 통해, 지역 주민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발굴하도록 할 계획이다.
세종시의 주민세 주민자치 재원 환원을 통해, 읍‧면‧동 주민의 자치역량을 높이고, 풀뿌리민주주의를 실현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춘희 세종시장은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주민세가 의미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2018학년도 평준화지역 후기고 신입생 입학전형 승인·발표
2018학년도 평준화지역 후기고 신입생 입학전형 승인·발표
12개 학교 89학급 2,225명 모집, 12월 12일∼13일 원서접수 시작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평준화 후기고등학교 12개교, 89학급, 총 2,225명을 모집하는 「2018학년도 평준화지역 후기고등학교 신입생 입학전형(이하 후기고 입학전형)」을 확정하여 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고했다고 7일(목)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 전경
후기고 입학전형은 오는 12월 12일(화)부터 13일(수)까지 이틀 동안 재학 중인 중학교나 교육청 전입학지원센터에서 원서 교부와 접수를 동시에 진행하는 것을 시작으로, 12월 21일(목) 오후 3시 교육청 홈페이지 공고와 중학교에 배정 고등학교를 통보 할 계획이다.
<일반 및 우선 배정>
내 용
일 정
비 고
학교생활기록부
성적 산출 기준일
2017. 12. 8.(금)
원서 교부 및 접수
2017. 12. 12.(화) ~ 13.(수)
9:00 ~ 17:00
나이스 `입(진)학 시스템´ 및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전입학지원센터(1층)
학교 배정 발표
2017. 12. 21.(목) 15:00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홈페이지
및 출신 중학교
배정 고등학교 예비소집
2017. 12. 26.(화) 14:00
배정 고등학교
등록일
2017. 12. 27.(수) ~ 29.(금) 16:00
배정 고등학교
한편, 자율학교인 세종고는 신입생을 학교장이 자체적으로 선발하게 함으로써 평준화 신입생 배정에서 제외된다.
세종고 신입생 원서 교부와 접수는 12월 12일(화)부터 13일(수)까지이며, 최종 합격자 발표는 12월 14일(목) 세종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한다.
<추가 배정>
내 용
일 정
비 고
인원 공고
2018. 2. 5.(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홈페이지
원서 교부 및 접수
2018. 2. 7.(수) ~ 9.(금)
9:00 ~ 17:00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전입학지원센터(1층)
배정 발표
2018. 2. 14.(수) 17:00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및 출신 중학교
등록일
2018. 2. 21.(수) ~ 23.(금) 16:00
배정 고등학교
평준화 배정은 학생들이 3지망까지 희망 학교를 선지원하고 후추첨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모집 정원의 80%는 1지망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추첨하고, 나머지 20%는 추첨 받지 못한 학생들 가운데 통학권에 거주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배정한다.
3지망까지 배정받지 못한 학생은 모집 정원이 미달된 학교로 최종 배정하게 된다.
세부 통학권은 ▲1-1·2·3 통학권(두루고, 아름고, 종촌고, 고운고) ▲1-4·5통학권(도담고, 양지고 성남고 인문계열) ▲2통학권(한솔고, 새롬고) ▲3통학권(소담고, 보람고) ▲북부읍면통학권(세종여고 인문계열)이다.
아울러, 추가배정(입학전배정) 대상은 타 시·도 고등학교 신입생 입학 전형에 합격하고 추가배정 원서 접수 전까지 세종특별자치시로 전입한 자, 관내 학교장이 선발하는 후기고 입학 전형에 탈락한 자이며, 모집 인원 등 세부 계획은 2018년 2월 5일(월) 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정회택 교육과정과장은 “2018학년도 고입을 앞둔 관내 중학생들이 자신의 소질 계발과 진로 실현에 도움이 되는 고등학교에 진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시 안전한국훈련 체험단 운영
세종시 안전한국훈련 체험단 운영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오는 11월까지 안전한국훈련 체험단을 운영키로 하고, 6일 기획회의에 참관토록 했다.
▲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오는 11월까지 안전한국훈련 체험단을 운영키로 하고, 6일 기획회의에 참관토록 했다.(사진-세종시청)
시는 시민들이 재난현장에서 스스로 생명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유형의 훈련을 기획하고, 체험단을 통해 훈련에 대한 시민의 이해도를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시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성별, 연령, 참여의지 등을 고려하여 선정된 5인의 체험단은 지난 8월 25일 열린 `안전한국훈련 민간 전문가 1차 컨설팅´에 참여한 바 있으며, 앞으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과 관련된 전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김삼철(54) 체험단원은 “훈련과정에 참여하면서 안전 분야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됐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안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열심히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조치원 신흥 사랑주택 다음달 착공하고 19년 입주한다
조치원 신흥 사랑주택 다음달 착공하고 19년 입주한다
- 주택+복지관, 신개념 공공주택… 주거, 의료ㆍ복지 토털서비스 -
- 연면적 6,658㎡,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 2019년 6월 입주 -
- 162억원 투입, 80세대 건설… 무주택 65세 이상 실버세대에 공급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7일 오전 정례브리핑을 통해 조치원 신흥 사랑주택을 다음달 착공한다고 밝혔다.
세종시는 읍․면지역을 중심으로 고령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고령층을 위한 안정적인 주거시설이 부족한 실정이다. 지난해 국토교통부 공공실버주택 공모사업(2016년 공공실버주택사업, 국비 100억 원, 운영비 5년 동안 매년 2.5억원 지원) 에 선정돼 조치원 신흥리에 65세 이상 실버세대를 위한 `신흥 사랑(공공실버)주택´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조치원 신흥 사랑주택은 영구임대주택 1개동에 주거 시설과 복지관을 동시에 갖춘 새로운 개념의 공동주택이며 실버세대가 편안한 환경에서 의료ㆍ문화ㆍ복지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복합형 공공임대주택으로 건립하고 있다.
2019년까지 국비 100억원 시비 62억원 등 총 162억원을 투자하여, 조치원읍 신흥리 11-1번지 일원(부지 3,473㎡)에 80호 규모의 주택과 복지관을 건설할 계획이다.
다음달 착공하는 신흥사랑주택의 규모는 연면적 6,658㎡로, 1층에는 복지관(896㎡)을 배치하고, 2층~7층까지 주거공간에는 전용면적 26㎡ 50세대, 33㎡ 30세대 등 80세대가 입주하게 된다.
복지관은 건강관리실, 피트니스실, 사우나, 식당, 강당, 멀티룸, 노인정 등을 갖추게 되며, 주거 공간은 문턱을 없애고 응급 비상벨 등을 설치하여 실버세대에게 편안한 주거환경과 의료‧복지 토털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고 신개념의 복합형 임대주택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신흥 사랑주택 건립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주민 대표, 시의원, 도시재생지원센터, 유관기관, 관련부서 등이 참여하는 추진협의체(15명)를 구성․운영하여, 설계 때부터 주민의견을 두루 반영하였고 또한 `신흥 사랑주택´도 주민협의체 제안에 따라 조치원발전위원회에서 결정한 명칭이다.
특히 세종시는 입주 대상을 주택을 소유하지 않은 65세 이상 저소득층 국가 유공자와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관련 규정의 순위에 따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위 치
세종시 조치원읍 신흥리 11-1 일원
면 적
3,473㎡ (1,051평), 연면적 6,658.74㎡(건폐율, 32.53%, 용적률 129.64%)
※ 지하1층(주차장 등), 지상7층
주택호수
80호
평형
26㎡(50호)
33㎡(30호)
주차장
56대
복 지 관
896.79㎡
사업시행
LH 위탁시행
특화사항
인근 주민과 복지프로그램 공유
진입도로 도시계획도로 개설
복 지 관
프로그램
(안)
(건강관리)건강관리실, 피트니스
(생활지원) 사우나, 공동세탁실, 미용실, 식당 등
(문화생활) 강당, 멀티룸, 노인정
입지특성
(수요)조치원읍내 65세이상 고령자 비율 12.3% 등 수요 충분
(교통)조치원역, 터미널등교통여건 양호
(편의)침산
-
이웅종 교수의 `반려동물과 행복 나누기´
이웅종 교수의 `반려동물과 행복 나누기´
12일 농업인종합교육관 대강당서 특강
세종시농업기술센터(소장 신은주)는 12일 농업인종합교육관 대강당에서 `강아지 대통령´으로 불리는 이웅종 교수를 초청해 `반려동물과 함께 나누는 행복´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진행한다.
▲ 이웅종 교수를 초청해 `반려동물과 함께 나누는 행복´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진행
천안연암대학 동물보호계열 전임교수이자 이삭애견훈련소 대표인 이웅종 교수는 반려동물 행동교정 전문가로 `TV 동물농장`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했으며 인기 예능프로그램인 1박2일에 출연했던 `상근이 아빠´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 교수는 이번 교육에서 반려견의 행동 교정 실습 등 반려동물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은 늘고 있지만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는 부족한 것 같다”며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위해 이번 교육이 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반려동물 특강은 세종시민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러시아를 방문 중인 김정숙 여사 고려인 문화센터 방문하고 독립운동가 유허비 방문.
러시아를 방문 중인 김정숙 여사 고려인 문화센터 방문하고 독립운동가 유허비 방문.
동방경제포럼 참석차 문재인 대통령과 동행한 김정숙 여사가 고려인 문화센터를 방문하고 현지 어린이들과 하회탈 만들기에 참여하여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청와대]
동방경제포럼 참석차 러시아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동행한 김정숙 여사가 연해주 우수리스크에 위치한 고려인 문화센터를 방문하였다.
김정숙 여사가 방문한 고려인 문화센터는 고려인의 러시아 이주 140주년을 계기로 건립된 곳으로, 김 여사는 고려인 역사관과 아리랑 전시실을 둘러보며 “아무 것도 가진 것 없이 이 먼 곳까지 와 독립운동을 했던 분들을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하다”라고 말했다.
어린이 문화교실에서는 현지 어린이들과 함께 우리 전통의 탈인 `하회탈 만들기`에 참여해 아이들과 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등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이제는 고령이 된 고려인 2, 3세들로 이루어진 합창단 `친선´의 노래연습교실 방문에서는 합창단에는 한국어를 하지 못 하는 분들도 많았지만 모두 함께 <아리랑>을 부를 땐 눈물을 글썽이고 특히 김 여사는 합창단원들 모두와 악수를 나누고 먼 타국에서 우리 문화를 잊지 않고 살아가는 모습에 감사를 표시했다.
이어서 우수리스크 인근 강변에 위치한 독립운동가 이상설 선생의 유허비를 참배하였다. 이상설 선생은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개최된 만국평화회의(1907년)에 이준, 이위종 선생과 함께 파견되어 을사조약과 국권침탈의 부당성을 알렸던 `헤이그 특사´의 일원으로, 일본으로부터 사형 선고를 받은 후 러시아에서 항일운동을 전개하다 건강악화로 1917년 서거한 독립운동가이다.
조국 광복을 이루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게 된 선생은, "자신의 몸과 유품을 불태우고 그 재를 바다에 뿌리고 제사도 지내지 말라"는 유언을 남겼으며, 선생의 유언에 따라 유골은 수이푼 강가에 뿌려졌으며 선생 유허비는 선생의 유골이 뿌려진 바로 이곳에 위치하고 있다. 이날 참배에는 이상설 선생의 외손녀 이현원 씨(83), 외증손녀인 이남의 씨가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김 여사는 “올해는 이상설 선생의 서거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그래서 오늘의 자리가 더욱 뜻깊은 것 같다. 무엇보다 그 유족들이 이렇게 대를 이어 살아계셔 주어서 감사하다. 선열들의 뜻을 늘 잊지 않겠다”라고 말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한·러 정상회담서 대북재재 논의. 강경대응에 이견 표출
한·러 정상회담서 대북재재 논의. 강경대응에 이견 표출
-20년까지 한‧러 간에 교역액 300억불, 인적교류는 연 1백만명 이상
동방경제포럼 참석을 위해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6일 오후 1시 35분 부터 극동연방대학교 회담장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단독 정상회담을 가졌다.
문재인 대통령이 6일 러시아 푸틴 대통령과의 단독 정상회담에서 양국의 현안문제 해결과 대북재재 등에 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우리 측에서는 김동연 경제부총리, 강경화 외교부장관, 송영길 북방경제협력위원장, 남관표 국가안보실 제2차장,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이 참석했으며 러시아 측에서는 유리 트루트네프 러시아 부총리 겸 극동전권대표, 세르게이 빅토로비치 라브로프 외교장관, 유리 우샤코프 외교보좌관, 알렉산드르 갈루쉬카극동개발부장관 등이 참석했다.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 동방경제포럼을 위해 참석해 준 문재인 대통령 일행에게 환영과 감사를 전하고 북핵을 비롯해 서로가 우려하는 문제에 대해 논의할 수 있게 되어 반갑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특히 작년에 16% 정도 떨어졌던 양국의 교역량이 지난 6개월 동안 60% 증가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흡족하다고도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동방경제포럼에 주빈으로 초대한데 대해 감사를 표시하고 독일 G20 회의에서 만났던 것을 상기하며 짧은 기간 동안 거듭 만나고 통화도 해서 친근하게 느껴진다고도 말했다. 특히 푸틴 대통령이 추진하는 신동방정책과 우리의 신북방정책은 `같은 꿈을 꾸는 것 같다` 고 언급하면서 한국이 러시아의 극동 개발과 영내 번영, 평화를 위한 최적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도 밝혔다.
두 정상은 1시간 15분 동안 단독정상회담을 이어갔으며 한‧러 관계를 진정한 의미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발전시켜 나가자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양국 정상은 수교 30주년을 맞는 2020년까지 한‧러 간에 교역액을 300억불로, 인적교류는 연 1백만명 이상으로 만들기 위한 경제교류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하였다.
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이뤄진 북한의 6차 핵실험에 언급하며 러시아의 역할을 요청하는 한편 “북한의 도발을 멈출 수 있는 지도자가 푸틴 대통령과 중국의 시진핑 주석인 만큼 북한이 핵과 미사일 도발을 멈추도록 두 지도자가 강력한 역할을 해 달라” 고 요청했다. 또한 “특히 북한을 대화의 길로 끌어내기 위해서는 안보리 제재의 강도를 더 높여야 한다”며 원유공급 중단 등 러시아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푸틴 대통령은 “북한은 아무리 압박을 해도 안보를 지키기 위해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며 “러시아는 북에 1년에 4만톤 정도의 아주 적은 미미한 석유를 수출하고 있다” 고 말하고 그러면서 “우리도 북한의 핵개발을 반대하고 규탄하고 있다”며 “다만 원유중단이 북한의 병원 등 민간에 대한 피해를 입힐 것으로 우려를 표시하며 푸틴 대통령은 북한의 핵 개발에 대해서 “한‧러가 같은 입장에 있다고 본다”며 “어떻게 북한을 대화의 장으로 끌고 올지에 대해 저도 더욱 관심을 기울이겠다” 고 말했다.
이어 열린 확대 정상회담에서 양국은 사전에 열렸던 한‧러 경제공동위원회 결과를 보고받고 한‧러 경제공동위에서는 한-유라시아 FTA 추진을 위한 한‧러 공동작업반 구성에 합의했으며 금년 10월 개최 예정인 EEC 5개국 총리회담에서 러시아 측이 한-유라시아 FTA를 적극 지지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또한, 가스관과 전력망, 한반도종단철도(TKR)‧시베리아횡단철도(TSR) 연결 등 남‧북‧러 3각 협력 사업에 대한 협의 채널 재개 및 공동연구 수행 등을 진행키로 합의하였다.
문재인 대통령도 단독 정상회담에서 한-유라시아 FTA추진을 푸틴 대통령에게 적극 타진했고, 푸틴 대통령도 원칙적으로 동의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그러나 지금까지는 한‧러 협력 관계가 남북 러시아 3각 협력차원에서 다뤄져 왔으나 남북 관계가 좋지 못하면 한‧러 관계마저 정체되는 상황이었던 만큼 한‧러 협력 자체를 목표삼아 양국이 협력하되 이후 남북 관계가 개선되면 북한이 참여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 말했다.
공동위원회는 또한 극동지역 인프라 사업 등에 우리 기업 지원, 한국전력과 러시아 간 3년 간 20억불 규모의 극동 금융 이니셔티브를 신설키로 하였으며 이를 위해 한‧러 전력망 사업에 대해 사전 공동연구를 실시키로 합의하였다.
극동지역 주 정부와 한국의 지자체 간 협력 증진을 강화하기 위해 2018년 한‧러 지방협력포럼을 처음으로 개최키로 합의하는 등 다양햔 경제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합의를 이뤄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시,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세종시,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6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이춘희 시장과 정태춘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장, 기관단체장 및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사회복지의 날기념식을 가졌다.
▲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열린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사진-세종시청)
세종시가 주최하고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세종시민 모두가 누리는 포용적 복지´라는 주제로 기념식에 이어 한마음 대회도 개최했다.
이날 1부에서는 사회복지유공자 표창 등 기념식이, 2부에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장기자랑과 경연대회가 진행됐으며, 홍보·체험부스를 운영하여 시민들이 사회복지 관련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춘희 시장은 “세종시민 모두가 소외된 사람 없이 더불어 잘사는 사람 중심의 행복도시가 건설될 수 있도록 사회복지인 여러분들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청사 지역언론 기자실 설치, 지역소통 위해 한 발 더 다가갑니다.
세종청사 지역언론 기자실 설치, 지역소통 위해 한 발 더 다가갑니다.
정부는 중앙부처 세종청사 이전 이후 지역기자들이 세종청사 입주 부처 취재를 더 용이하게 하여 원활한 보도가 가능하도록 이낙연 총리 취임 100일인 9월 7일(목)부터 정부세종컨벤션센터(세종시 다솜3로 66번지)에 세종청사 지역언론 기자실을 운영한다.
세종청사 지역언론 기자실은 정부세종컨벤션센터 홍보동 지하1층에 약 80㎡의 면적, 20석 규모로 조성됐으며 냉난방기, 냉장고, 복합기, TV, 사무가구 등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는데, 향후 이용 상황에 따라 확장될 수 있다.
정부세종컨벤션센터는 세종시 호수공원에서 가장 가까운 건물로 호수공원 경치를 바로 앞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평소 기자․국민들과 활발히 소통을 해왔는데, 지난 7월 초에 지역기자단을 초청해 만찬을 가진 자리에서 지역기자가 정부청사의 취재와 보도준비에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개선검토를 지시하여 세종청사 지역언론 기자실 설치가 이뤄졌다.
현재 국무총리실을 포함한 정부부처는 별도의 지역기자단은 운영하지 않고, 중앙․지방 통합 출입기자단에 일부 지역 매체가 소속되어 있는데, 이번 지역언론 기자실 설치로 특히 부처 출입기자단에 포함되지 않은 지역기자가 세종청사 등 취재와 보도준비를 할 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총리는 평소 세종중심의 행정을 하겠다고 약속했는데, 세종시 지역언론 기자실 설치는 세종중심 행정을 위한 하나의 실천이 되고, 정부 부처와 지역기자간 소통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시문화재단, 23일`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초청연주회´개최
세종시문화재단, 23일`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초청연주회´개최
내일 오전 9시부터 예매사이트 통해 1인 2매까지 전석 무료 예약 가능
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인병택)은 오는 23일 오후 7시 세종시문화예술회관에서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초청연주회´를 개최한다.
▲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초청연주회 포스터
이 날 공연에서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리스트의 <교향시 3번 `전주곡´>,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 e단조>,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5번> 등 서로 다른 교향곡의 각 악장을 110분간 들려줄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정치용 예술감독의 지휘로 바이올린 음악영재 강나경이 함께한다.
세종시문화재단 관계자는 “지난 4개월 동안은 호수공원 등 주로 야외 공연 중심으로 운영해 왔다”면서 “세종시문화예술회관의 개조 공사가 마무리되어 오랜 만에 극장 오케스트라로 준비했으니 주말 저녁 고품격 클래식 음악을 즐기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교향악단인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예술의 전당 상주오케스트라로, 지난 1월 신년음악회를 통해 세종시민에게 좋은 연주를 선보인 바 있다.
공연신청은 내일 오전 9시부터 예스24(1인 최대 2매)를 통해서 가능하며, 전석무료(예매수수료 1천원)로 진행된다. 공연관련 문의는 세종시문화재단 홈페이지(sjcf.or.kr) 또는 전화(044-864-9728)로 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시교육청, 평화교육으로 행복한 학교 조성
세종시교육청, 평화교육으로 행복한 학교 조성
평화감수성 동아리 운영을 통한 폭력 없는 학교 만들기 매진
학생들이 스스로 학교생활규칙을 정하고 실천한다. 또래상담자가 되어 또래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함께 고민함으로써 너와 내가 더불어 성장한다.
▲ 평화교육으로 행복한 학교 조성(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시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교실과 학교의 평화 분위기를 이끌고 평화가치를 공유하는 평화감수성 동아리 활동을 확대함으로써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실천해 나가고 있다.
평화감수성 동아리 운영은 학교폭력 없는 평화학교를 만들기 위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평화교육을 실천하겠다는 교육감 공약이 반영된 정책이다.
세종시교육청은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평화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30개의 평화감수성 동아리를 선정하여 지원하고 있으며, 동아리는 각각 ▲인권존중 ▲비폭력 ▲생명존중 ▲차별 없애기 ▲회복적 생활교육 ▲생태·환경 운동 등 다양한 주제로 학생들 자체적으로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월 평화감수성 지도교사 1차 협의회를 통해 각 동아리에서 계획한 프로그램을 상호점검 했으며, 지난 5일(화) 개최한 2차 협의회에서는 동아리 별로 한학기 동안 실천한 사례들을 공유하고 상호 컨설팅하는 시간을 가졌다.
협의회에 참석한 한 지도교사는 “평화감수성 동아리를 운영하면서 부딪히는 문제에 대해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지도교사들과 공동사고로 해답을 찾는 과정이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유득근 학생생활안전과장은 “우리교육청은 학교폭력에 대해 처벌보다는 예방중심의 정책을 펼치고 있다.”면서, “평화감수성 동아리 운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우수사례를 발굴·보급함으로써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세종교육을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