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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 신흥 사랑주택 다음달 착공하고 19년 입주한다 - - 주택+복지관, 신개념 공공주택… 주거, 의료ㆍ복지 토털서비스 - - 162억원 투입, 80세대 건설… 무주택 65세 이상 실버세대에 공급 -
  • 기사등록 2017-09-07 10: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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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 신흥 사랑주택 다음달 착공하고 19년 입주한다

- 주택+복지관, 신개념 공공주택… 주거, 의료ㆍ복지 토털서비스 -

- 연면적 6,658㎡,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 2019년 6월 입주 -

- 162억원 투입, 80세대 건설… 무주택 65세 이상 실버세대에 공급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7일 오전 정례브리핑을 통해 조치원 신흥 사랑주택을 다음달 착공한다고 밝혔다.

 

 

세종시는 읍․면지역을 중심으로 고령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고령층을 위한 안정적인 주거시설이 부족한 실정이다. 지난해 국토교통부 공공실버주택 공모사업(2016년 공공실버주택사업, 국비 100억 원, 운영비 5년 동안 매년 2.5억원 지원) 에 선정돼 조치원 신흥리에 65세 이상 실버세대를 위한 `신흥 사랑(공공실버)주택´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조치원 신흥 사랑주택은 영구임대주택 1개동에 주거 시설과 복지관을 동시에 갖춘 새로운 개념의 공동주택이며 실버세대가 편안한 환경에서 의료ㆍ문화ㆍ복지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복합형 공공임대주택으로 건립하고 있다.

 

2019년까지 국비 100억원 시비 62억원 등 총 162억원을 투자하여, 조치원읍 신흥리 11-1번지 일원(부지 3,473㎡)에 80호 규모의 주택과 복지관을 건설할 계획이다.

다음달 착공하는 신흥사랑주택의 규모는 연면적 6,658㎡로, 1층에는 복지관(896㎡)을 배치하고, 2층~7층까지 주거공간에는 전용면적 26㎡ 50세대, 33㎡ 30세대 등 80세대가 입주하게 된다.

복지관은 건강관리실, 피트니스실, 사우나, 식당, 강당, 멀티룸, 노인정 등을 갖추게 되며, 주거 공간은 문턱을 없애고 응급 비상벨 등을 설치하여 실버세대에게 편안한 주거환경과 의료‧복지 토털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고 신개념의 복합형 임대주택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신흥 사랑주택 건립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주민 대표, 시의원, 도시재생지원센터, 유관기관, 관련부서 등이 참여하는 추진협의체(15명)를 구성․운영하여, 설계 때부터 주민의견을 두루 반영하였고 또한 `신흥 사랑주택´도 주민협의체 제안에 따라 조치원발전위원회에서 결정한 명칭이다.

 

특히 세종시는 입주 대상을 주택을 소유하지 않은 65세 이상 저소득층 국가 유공자와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관련 규정의 순위에 따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위 치

세종시 조치원읍 신흥리 11-1 일원

면 적

3,473㎡ (1,051평), 연면적 6,658.74㎡(건폐율, 32.53%, 용적률 129.64%)

※ 지하1층(주차장 등), 지상7층

주택호수

80호

평형

26㎡(50호)

33㎡(30호)

주차장

56대

복 지 관

896.79㎡

사업시행

LH 위탁시행

특화사항

인근 주민과 복지프로그램 공유

진입도로 도시계획도로 개설

복 지 관

프로그램

(안)

(건강관리)건강관리실, 피트니스

(생활지원) 사우나, 공동세탁실, 미용실, 식당 등

(문화생활) 강당, 멀티룸, 노인정

입지특성

(수요)조치원읍내 65세이상 고령자 비율 12.3% 등 수요 충분

(교통)조치원역, 터미널등교통여건 양호

(편의)침산 0

  • 기사등록 2017-09-07 10: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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