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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e-전자금융시스템´구축
세종시교육청`e-전자금융시스템´구축
2017년 10월부터 시범운영, 2018년 전면 시행
회계업무 처리의 투명성 및 효율성 강화
세종시교육청에서 정례 브리핑으로, 세종시교육청과 산하 기관 및 학교에 대한 e-전자금융시스템 구축과 운영 계획에 대하여 브리핑이 있었다.
▲ 시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류재승 교육행정국장이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e-전자금융시스템´은 교육기관이 수행하는 회계 지출업무를 금융결제원이 아닌 교육금고(은행)와 직접 전용선을 설치해서 신속하게 전자적으로 처리하는 회계시스템을 말한다.
추진 배경은 기존의 금융결제원 처리방식은 전국 모든 시·도교육청이 사용하는 집중방식이기 때문에, 서버 과부하로 인한 장애 발생의 빈도수가 증가하여, 실시간 잔액조회, 송금처리결과 확인 지연 등의 문제점이 있었으며, 교육비특별회계를 운용하는 교육청과 직속기관에서는 비전자적인 방법으로 일부 회계 처리를 수행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로 인한 회계사고의 가능성을 차단하고, 회계업무의 투명성 강화와 효율성 증대를 위해 회계시스템 전반과 전 교육기관에 안정된 전자지출시스템의 도입이 필요하게 되었음을 추진배경으로 밝혔다.
e-전자금융시스템을 구축하기까지의 추진 과정은 2017년 5월, 세종시교육청 교육금고인 NH농협과 e-전자금융시스템 구축과 운영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고, 2017년 6월,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에서 세종시교육청 대표강사 4명을 대상으로 사용자 교육을 실시였으며, 2017년 7월, 세종시 교육청과 교육금고(은행)를 직접 연계한 방식으로 중계 서버 및 전용선을 금남초등학교에 구축하였다고 밝혔다.
시스템 구축 추진 체계는, 세종시교육청이 e-전자금융시스템의 구축 시기, 방법, 요건을 검토하여 교육청 내 전산장비 도입 및 설치 업무를 추진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에서는 에듀파인*의 기능 개선, e-전자금융시스템에 대한 보안성을 점검하며, 교육금고는 e-전자금융시스템 구축·운영, 장애 및 유지관리, 웹화면 도메인 등록 및 관리를 추진하게 된다.
따라서 세종시 교육청은 e-전자금융시스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2017년 9월까지 시범운영 학교를 선정한 후, 해당학교의 지출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시스템의 안정화 작업을 거친 후 오는 10월부터 시범운영 대상 학교 및 세종시교육청과 직속기관에 시스템을 개통·운영하고, 2018년도부터 전면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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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행정수도는 세종시다" 헌법개정 국민 대 토론회 개최
"대한민국의 행정수도는 세종시다" 헌법개정 국민 대 토론회 개최
-지방분권 강화하고 헌법개정을 통한 재정비
국회헌법개정특별위원회(위원장:이주영)와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 충청남도(도지사 안희정),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헌법개정 국민대토론회」가 9월 12일(화) 오후 2시 대전시청 3층 대강당에서 1,000여명의 시민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헌법개정 국민 대토론회가 열리고 있는 대전광역시청 대강당이 600여석의 전 좌석을 메운 가운데 열띤 토론이 열리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헌법개정 국민 대토론회가 열리는 대전시청 대강당 전 좌석을 메운 가운데 미쳐 입장하지 못한 시민들이 토론회장 밖에 마련된 모니터를 통해 토론회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대전인턴넷신문]
대전·충남·세종 국민대토론회에는 하태경 개헌특위 간사가 좌장을 맡아 토론회를 진행하고 이상민 개헌특위 위원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대전·충남·세종에서 추천한 지방분권, 정부형태, 경제·재정, 정당·선거, 사법부 등 관련 주제의 전문가 8명의 토론이 이루어진 후, 자유토론과 시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지정토론에 나선 강현수 충남연구원장은 현행 헌법 지방자치 규정의 한계, 자치분권 헌법 개정의 필요성, 지방자치 관련 헌법 개정 주요 의제에 대한 의견, 국민 주권 시대 주권자의 참정권 확대를 위한 주민 직접 선출직 확대, 가칭 자치분권 국무회의 (제2국무회의) 조항 명기, 국토 균형발전 내용 보강, 대한민국 수도 규정 명기, 등을 제시하였다.
또한 심경수(충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전 한국헌법학회 회장)도 지정토론에서 대통령의 고위공직자 임명권제도에 따른 대통령의 권한 분산과 상호 협치가 가능한 정부형태 설계, 민주주의 구현을 위한 입법부 기능 및 책임성 제고를 위한 양원제 도입 및 국회의원 정수 조정, 국회의원 겸직금지 문제(헌법 제43조), 국무총리제 폐지와 부통령제 도입의 문제, 등을 제시하였다.
최호택 배재대학교 행정학과 교수는 기조발제를 통해 나라가 나라다워지려면 지방분권형 개헌은 꼭 필요하다는 제하의 재목으로 지방분권형 개헌에 담아야 하는 내용들을 제시하였다.
최 교수는 지방분권형 개헌에 담아야 하는 내용으로 지방분권국가임을 명시하고, 지역균형발전 추구를 반영, 모든 국민이 주민으로서의 자치권을 가진다는 것을 명문화, 지방정부 입법·조직권 및 지방정부 구성, 지방정부의 자치사무(업무보충성의 원칙, 제119조 신설), 지방정부는 지방세의 세목과 세율을 조례로 정할 수 있음, 지방정부의 자치권이 침해 된 경우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라 법원에 제소 가능, 입법·사법부 구성(양원제도입), 국민발안제·국민투표제·국민소환제를 도입, 지방자치와 분권을 강화하기 위하여 지방4대협의체가 참여하는 제2국무회의 설치, “대한민국의 행정수도는 세종이다”의 행정수도의 명문화를 제시하였다.
특히 최 교수는 헌법에 행정수도에 대한 규정을 만들어야 하고 그 이유는 법률적으로는 관습헌법의 폐해를 막고 규정미비로 인한 사회적 혼란을 막기 위해 법적으로 규정을 완비하자는 것이며, 사회적으로는 행정부와 국회의 분리로 인한 행정의 비효율성을 막고 수도권의 과밀화 문제를 해소하자는데 있다고 말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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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개정 국민 대토론회 이춘희 세종시장 축사
헌법개정 국민 대토론회 이춘희 세종시장 축사
-균형있게 발전된 나라를 후손에게 자랑스럽게 물려주어야 하는 시대적 사명
국회헌법개정특별위원회(위원장:이주영)와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 충청남도(도지사 안희정),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헌법개정 국민대토론회」가 9월 12일(화) 오후 2시 대전시청 3층 대강당에서 1,000여명의 시민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11일 대전광역시에서 개최된 헌법개정 국민 대토론회에 참석한 이춘희 세종시장과 권선택 대전시장이 나란히 앉아 토론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11일 대전시에서 개최된 헌법개정 국민대토론회에 참석한 이춘희 세종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헌법개정 대토론회가 열리는 자리에서 축사를 통해 이춘희시장은 이번 10월29일이면 9차 헌법이 개정된지 30년이 되는해라고 말하고 그동안 변화된 시대의 모습을 담아내고 새로운 가치관을 반영하는 헌법개정이 이루어져야 할 것을 강조하며 중앙에 집중된 권력을 나누고 국민에 돌려주는 것이 이번 개헌의 가장 큰 의미라고 강조하고 특히 중앙집권형의 국가운영시스템을 벗어나 지방정부로의 과감한 권한 이양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축사를 통해 강조하였다.
또한 그동안 중앙정부는 큰 일을 혼자 하기에는 너무 작게 되었고 현장의 작은 일을 하기에는 너무 크게 되었다고 말 하고 중앙의 권력과 권한을 나누고 공유하는 지방분권형 국가 운영시스템을 만들어야 할 것을 강조하였다.
또한 세종특별자치시는 일극집중형(一極集中型) 국가운영체계를 고치고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국민의 염원으로 탄생한 도시 세종특별자치시가 관습헌법을 사유로 행정중심복합도시로 축소되어 추진되고 관습헌법의 성문헌법적 치유를 통해 행정수도에 대한 명시적 규정을 개정헌법에 포함해야 한다고 말 하였다.
특히 개헌안에 행정수도 문안을 담아 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시대를 완성해야 할 것이며 행정수도의 완성은 온 국민이 전국 어디에서나 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국가적․역사적 요구이며 균형있게 발전된 나라를 후손에게 자랑스럽게 물려주어야 하는 시대적 사명이라고 강조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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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 나이야가라 노인대학 개강
부강 나이야가라 노인대학 개강
세종특별자치시 부강 나이야가라 노인대학(학장 임종순)은 12일 부강문화 복지회관에서 관내 기관 사회단체장과 수강생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노인대학 개강식을 가졌다.
▲ 부강 나이야가라 노인대학 개강(사진-세종시청)
노인대학 하반기 개강 프로그램은 일반교양, 건강체조, 동아리 활동(종이접기, 실버댄스) 등 4개 분야 19개 강좌로, 160여명이 참여해 오는 12월까지 강좌별 매주 1회씩 운영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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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금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신상철·엄미숙·김홍영)는 추석 전까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24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 금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진-세종시청)
지난 8월 23일부터 진행된 이번 사업은 노후된 주택의 도배, 장판을 교체하는 등 주거 취약계층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행복한 미래 금남´복지기금으로 진행된다.
김홍영 면장은“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협의체의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금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행복한 미래 금남´은 풀뿌리 모금으로 마련된 기금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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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 아시아태평양도시 정상회의에서 축사
이춘희 세종시장 아시아태평양도시 정상회의에서 축사
-세종시 아태지역 지속적 번영과 발전위해 함께하기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1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도시 정상회의에 참석하여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전략`에 대해 발표를 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세종시가 가지고 있는 친환경,대중교통중심,로컬푸드와 도시재생,아이와 여성이 살기좋은 도시,그리고 마을공동체가 살아있는 소통하는 시정으로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는 점들을 소개하고 외국 도시의 대표들은 이 시장의 세종시에 대하여 관심을 표명하며 자신들의 도시 마스터플랜에 참고하고 싶다는 의사를 보였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아태지역 도시의 지속적 번영과 발전을 위해 세종시도 적극 참여할 것을 천명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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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국 기능경기대회 금·은·동 획득
세종시, 전국 기능경기대회 금·은·동 획득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4일부터 11일까지 제주도에서 열린 전국 기능경기대회에서 금·은·동·우수상을 모두 휩쓰는 쾌거를 올렸다.
▲ 세종시가 4일부터 11일까지 제주도에서 열린 전국 기능경기대회에서 금·은·동·우수상을 모두 휩쓰는 쾌거를 올렸다.
세종시 선수단은 2013년 출범 이후 처음으로 각 종목별로 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올해는 관내 고등학교 소속 학생들이 금·은·우수상을 획득하여 학생과 지도교사의 노력이 어느 대회보다 빛났다.
입상자에게는 메달과 상장 및 상금이 수여되며, 금·은메달 선수에게는 2018년 러시아(카잔) 제45회 국제 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평가전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애니메이션 부문에서 성남고 정동현군이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제빵부문 이겸하(세종하이텍고)양이 은메달을, 화훼부문 박규림(쉐리벨플라워&스쿨 소속)씨가 동메달을, 용접부문 조태중(세종하이텍고)군이 우수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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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단기 임대주택, 8년 장기 임대주택으로 전환 가능해진다
4년 단기 임대주택, 8년 장기 임대주택으로 전환 가능해진다
-민간임대주택 공급확대 및 장기임대주택으로 등록 유도, 주택임대관리업자 등록 활성화 기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단기임대주택을 장기임대주택(준공공․기업형)으로 변경이 가능하도록 기준을 마련하고, 주택임대관리업 등록기준을 완화하는 내용을 포함하는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일부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9. 12.)되었다고 밝혔다.
이번「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은 민간임대주택 공급확대 및 장기임대주택으로 등록 유도, 주택임대관리업자 등록 활성화 등을 위해 추진하였으며, 현행법상 임대사업자 등록 신고시 처음 선택한 임대주택 유형을 중간에 변경하는 것이 불가능하였으나, 이번 개정을 통해 임대의무기간 4년인 단기임대주택을 임대의무기간 8년인 기업형 또는 준공공 임대주택으로 변경할 수 있도록 기준을 마련하고 장기임대주택으로 변경하는 경우 종전에 임대한 기간을 장기임대주택 임대의무기간에 포함될 수 있도록 하여 임대사업자의 부담을 줄이고, 임차인이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현재 건설임대주택의 경우 입주지정기간 개시일부터 임대의무기간을 산정하도록 정하고 있으나, 소규모로 임대주택을 건설․공급하는 경우 입주지정기간을 따로 정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확인되었고 입주지정기간을 따로 지정하지 않은 건설임대주택의 경우 매입임대와 동일하게 임대차계약서상의 실제 임대개시일부터 임대의무기간을 산정하도록 하여 임대사업자의 혼란이 없도록 조정했다.
한편 이번 개정을 통해 주택임대관리업 등록시 필요한 자본금 요건을 완화(자기관리형, 2억→1.5억 이상)하고 전문인력 요건에 `부동산 관련 회사에서 5년 이상 근무하고 관련업무에 3년 이상 종사한 사람´을 추가하는 등 주택임대관리업의 등록기준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전문화된 주거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주택임대관리업자의 제도권 참여를 유도하고, 미등록업체로 인한 임차인 피해도 경감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그 동안 도시지역과 도시와 인접한 비도시지역을 포함하여 촉진지구를 지정하는 경우에 개발 가능한 최소 면적기준을 별도로 규정하지 않아, 도시지역은 5천㎡ 이상, 도시와 인접한 비도시지역 2만㎡ 이상 등 각 지역의 최소 면적을 합하여 2.5만㎡ 이상으로 유권해석을 했으나, 도시와 인접한 비도시지역 만을 지정하는 경우보다 강화되는 문제가 있어 최소면적 기준을 2만㎡ 이상으로 적용하도록 개선하였다.
이번 개정을 통해 국토교통부는 민간임대주택 및 주택임대관리업 등록이 더욱 활성화되고, 임차인의 안정적인 주거생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시행령 개정안은 관보게재 절차 등을 거쳐 9월 20일 경 공포될 예정(공포일은 절차 지연시 변동 가능)으로, 공포 후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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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세무서 설계공모에 건축설계사 관심 열기
세종세무서 설계공모에 건축설계사 관심 열기
총 38개 건축설계사 참가 등록 완료, 2020년 완공 예정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 이하 행복청)은 8월 30일(수) 공고한 `세종세무서 건립 설계공모´에 38개 건축설계사가 참가 등록하여,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고 밝혔다.
▲ 위치도(출처-행복청)
세종세무서는 시민과 사업체에게 보다 나은 납세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세원․세수관리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건립하는 것으로, 지방행정시설이 밀집된 세종시 보람동(3-2생활권)에 총사업비 330억 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9083㎡(대지면적 7673㎡) 지상 6층 이하 규모로 2018년 말까지 설계 완료 후 착공, 2020년 준공할 계획이다.
행복청은 세종세무서를 새로운 개념의 행정중심복합도시 대표 공공건축물 중 하나로 건립하기 위해 `도시로 열린, 시민과 함께하는 친근한 공공건축´으로 설계방향을 설정하였다.
또한, 보다 많은 설계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공모 방식을 여러 방면으로 개선하였다.
참가등록 방법을 기존의 방문접수에서 전자우편(이메일) 접수로 변경,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한 심사위원 사전 공개, 설계방향에 따른 평가기준 참고 표 제시, 설계 도판․설명서 등을 제공하였다.
참고로, 심사위원은 류재은 소장(시건축 건축사사무소), 한형우 교수(호서대학교), 정현아 소장(디아건축사사무소), 이민아 소장(협동원 건축사사무소), 김성우 소장(NEED 건축사사무소), 예비심사위원으로 조남호 소장(솔토지빈 건축사사무소)으로 구성했다.
그 결과 38개 업체가 참가 등록을 하였으며, 서울에서 35개, 기타 3개(대전 1개, 충북 청주 1개, 경기 용인 1개)가 접수를 마쳤다.
행복청은 향후 11월 20일(월) 작품을 제출받아 11월 24일(금) 심사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며, 당선자에게는 설계권, 2등 상금 15백만 원, 3등 상금 10백만 원, 장려상 상금 4백만 원을 부여할 예정이다.
박승기 행복청 공공건축추진단장은 “세종세무서 설계공모를 통해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건축 디자인이 적용된 좋은 공공건축물이 행복도시에 건립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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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기관 간 상호협력체계 구축으로 태풍 대비한다.
“행정안전부” 기관 간 상호협력체계 구축으로 태풍 대비한다.
-올 가을에 1개정도의 태풍 영향권에 들 것으로 전망하고 만반의 준비..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14년 전인 2003년 9월 12일 제14호 태풍`매미´의 상륙으로 131명이 사망․실종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던 과거사례를 분석해, 가을 태풍 가능성에 적극 대비하기로 했다.
1951년부터 2016년까지 발생한 태풍을 분석하면 연평균 26.2개가 발생하여 3.2개가 한반도에 영향을 주었는데, 올해는 제17호 태풍까지 발생했고 가을에 1개 정도가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가을에 9~12개가 발생하여 1개 정도가 우리나라에 영향(8.23일 기상청 발표)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같은 기간 우리나라에 영향을 준 태풍 210개를 월별로 분석해보면 8월(71개, 34%)과 7월(65개, 31%)이 가장 많지만 9월 이후에도 54개(26%)로서 4개 중 1개는 가을 태풍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규모 피해를 남긴 기록적 태풍은 가을에 많았는데, 1959년 태풍 `사라´는 849명의 인명피해를 남겼고, 2002년 `루사´는 인명피해 246명과 5조 1,479억 원 재산피해, 2003년 `매미´는 인명피해 131명, 4조 2,225억 원이라는 어마어마한 상처를 주고 갔다.
이처럼 위력적인 태풍이 가을에 많이 발생하는 까닭은 해수 온도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 온도가 서서히 올라가는 바닷물의 특성상 태풍 발생 해역의 수온이 늦여름과 초가을에 가장 높아져 강력한 태풍 발생 확률이 그만큼 커지는 것이다.
태풍 대응 과정에서 드러난 공통적인 문제점은 기관간 상호협력이 부족하고 지휘체계가 혼선을 빚어 신속하고 효율적인 상황관리가 어려웠던 점이었다.
아울러, 최근 미국에 상륙해 큰 피해를 입히고 있는 허리케인에 대하여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심재현 원장은 “주로 8~10월에 대서양 서부에서 발생하여 태풍과 비슷한 시기에 활동하지만 해수면온도, 기압 등 지역 기후특성이 달라 태풍 발생과는 상관관계가 없다.”라고 분석했다.
하지만, 허리케인 `하비´로 인한 전력시설 파괴에 따른 정전, 화학공장 폭발사고와 같이 복합적인 재난으로 전개되어 사회적 혼란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우리나라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한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루사, 매미 등 주요태풍과 미국 허리케인 대응 및 피해사례를 지자체와 관계기관에 전파하여 대비에 참고토록 할 계획이다.
정종제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실장은 “올해 한반도 태풍 상륙이 없었고 최근 수년간 전국적 영향을 준 태풍이 없어 지자체 공무원과 유관기관 담당자의 재난현장 경험과 실전 감각이 떨어졌을 우려가 있다.”라고 말하며, 태풍이 우리나라 내륙을 관통하는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여 기관별 대응태세와 상호 협력체계를 재점검하고 관계자의 현장 중심 대응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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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오만 하원의장 접견하고 양국의 실질협력 확대 및 북핵문제 협력 당부
이낙연 국무총리 오만 하원의장 접견하고 양국의 실질협력 확대 및 북핵문제 협력 당부
-오만 항만․정유 사업 등 동 특구 개발사업, 관광․제조․물류․가스․수산, 등 한국기업참여 희망
이낙연 국무총리는 9.11.(월)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세균 국회의장의 초청으로 공식 방한중인「알-마왈리(Al-Maawali)」오만 하원의장을 면담하고, 양국관계 발전 및 실질협력 확대 방안에 관하여 의견을 교환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9.11.(월)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세균 국회의장의 초청으로 공식 방한중인「알-마왈리(Al-Maawali)」오만 하원의장을 면담하는 자리에서, 양국관계 발전 및 실질협력 확대 방안에 관하여 의견을 교환하고 일행과 기념촬영을 하였다. [사진-국무조정실]
이 총리는 알-마왈리 하원의장의 첫 방한을 환영하고, `74년 수교 이래 양국관계가 모든 분야에서 꾸준히 발전해오고 있음을 평가하며 앞으로 인프라․방산․치안․수산 분야 등 보다 광범위한 분야에서 협력관계가 확대되어 나가길 기대했다.
알-마왈리 하원의장은 짧은 시간내 한국이 경제발전을 이뤄낸 것을 평가하고, 양국간 경제분야를 중심으로 이뤄져온 협력관계가 더욱 발전해나가기를 희망했다.
그간 우수한 우리 기업들이 오만에 진출하여 국가경제․산업 발전에 기여해온데 사의를 표하고, 보다 많은 우리기업들의 투자와 사업참여를 기대했다.
이 총리는 플랜트․에너지․건설 등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과 많은 사업경험을 보유한 우수한 우리 기업들이 두큼경제특구 개발 등 프로젝트 사업에 더 많이 참여하여 우리의 발전 경험과 기술들을 공유함으로써 오만의 경제발전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한 바, 알-마왈리 하원의장은 오만의 최대 경제자유무역지대인 두큼경제특구 개발 초기부터 우리 기업들의 참여와 기여가 있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항만․정유 사업 등 동 특구 개발사업 뿐만 아니라 관광․제조․물류․가스․수산 등 보다 다양한 분야에 우리 기업들의 참여를 희망했다.
두큼(Duqm)경제특구는 차세대 국가 성장 동력 사업의 일환으로 오만 정부가 개발 추진 중인 경제특별구역 (`11년 국왕의 칙령으로 본격 개발 시작)이다.
이 총리는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한 오만의 협력을 평가하면서 앞으로도 북핵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 협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알-마왈리 하원의장은 한국 정부의 한반도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노력에 지속 협력하겠다고 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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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척세종, 추석맞이 공공시설물 안전점검
척척세종, 추석맞이 공공시설물 안전점검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척척세종은 오는 29일까지 귀성객의 안전을 위해 도로와 교통시설물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 포트홀 보수공사 모습(사진-세종시청)
주요 점검 대상은 지역 내 파손된 도로(포트홀), 차선 규제봉, 배수로 뚜껑과 넝쿨, 잡목에 가려진 각종 표지판, 반사경의 전지작업 등 현장에서 즉시 보수가 가능한 공공시설물이다.
마을안길처럼 관리가 어려운 2차선 이내 도로를 중점적으로 점검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귀성‧귀경 차량통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한유 민원과장은“공공시설물 현장점검을 통하여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고향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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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수 헌재소장 부결에 대한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논평
김이수 헌재소장 부결에 대한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논평
-헌정사상 처음인 헌재소장 임명동위안 부결 국민의 기대를 배반한 행위다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 부결 관련하여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11일 논평을 통해 상상도 못했습니다. 국회에서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부결됐습니다. 헌법재판소장 임명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하지 못한 것은 헌정사상 처음이라고 부결에대한 입장을 밝혔다.
윤 수석은 헌법재판소장 임명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하지 못한 것은 헌정사상 처음이며 다른 안건과 김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연계하려는 정략적 시도는 계속됐지만, 그럼에도 야당이 부결까지 시키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다고 안타까운 심정을 밝혔다.
특히 김 후보자에게는 부결에 이를 만한 흠결이 발견되지 않았으며 오늘 국회에서 벌어진 일은 무책임의 극치, 반대를 위한 반대로 기록될 것이고 국민의 기대를 철저하게 배반한 것이라고 논평을 통해 아쉬움을 밝혔다.
이번 부결은 특히 헌정질서를 정치적이고 정략적으로 악용한 가장 나쁜 사례로 기록될 것이며 이로써 헌법재판소장 공백사태가 계속될 것을 우려하였다.
오늘은 전임 헌법재판소장 퇴임 후 223일, 김이수 후보자 임명동의안 제출 111일째 되는 날이고 석 달 넘게 기다려온 국민은 오늘 헌법재판소장 공백 사태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했지만 국민적 기대를 철저하게 배반한 오늘 국회에서 벌어진 일은 무책임의 극치, 반대를 위한 반대로 기록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 수석은 이번 사태의 책임이 어디에 있는지, 누구에게 있는지 국민께서 가장 잘 아실 것이라며 부결에 대한 책임의 주체를 향해 책임을 전가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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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말콤 턴블 호주총리”와 정상통화
문재인 대통령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말콤 턴블 호주총리”와 정상통화
-이란 핵문제를 해결한 EU의 중재 경험에 기대감 표시
-북한에 대한 강도 높은 제재로 대화의 테이블로 인도하는 노력을 국제사회와 함께 공조하기로..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말콤 턴블 호주총리”와 정상통화를 갖고 국제사회와 함께 북한에 대해 강도 높은 제재와 함께 대화의 테이블로 나오도록 하는데 의견을 같이하는 통화를 하였다. [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오후 4시7분부터 20여분간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갖고, 양국 정상은 통화에서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대한 대응 방안을 중점 논의하였다.
문 대통령은 핵실험이 그 규모와 성격 면에서 과거와는 차원이 다른 엄중한 도발이라고 지적하면서 핵실험 직후 마크롱 대통령이 규탄성명을 발표하고, 이번에 우리나라 및 미국, 영국, 일본 등과 공동으로 유엔 안보리 긴급회의 소집을 공동으로 요구하는 한편, 시진핑 중국 주석과도 통화하는 등 긴밀히 협조 중인 데 대해 깊은 사의를 표하였다.
문 대통령은 특히 현재 안보리에서 논의 중인 추가적인 제재 결의가 채택되고, 완전하게 이행되어 국제사회의 결연한 의지를 보여줄 수 있도록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프랑스 측의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이란 핵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EU의 중재 경험과 노력이 북핵 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하고, 프랑스와 EU의 역할에 대해서도 기대감을 표명하고 당부하였다. 이에 대해 마크롱 대통령은 전적으로 문 대통령과 인식을 같이 하며, 문 대통령과 한국 정부의 정책과 입장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말하고 또한, 프랑스는 이미 대통령실 성명을 통해 북한의 핵실험을 강력히 규탄하면서 북핵 폐기를 위해 국제사회가 최고의 단호함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해 온 만큼, 안보리 협의 과정에서도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문 대통령은 이와 관련, 우리는 북한에 대한 강도 높은 제재를 부과함과 동시에 한편으로 북한을 진지한 협상의 장으로 끌어내고 중재하는 노력들을 환영하는 입장이라고 하였다.
양 정상은 앞으로도 북핵 문제의 평화적·근본적 해결을 위해 한·불 양국을 포함한 국제사회가 일치단결하여 북한에 대해 최고 수준의 제재와 압박을 가함으로써 북한이 대화 테이블로 나오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하고, 궁극적으로는 대화를 통해 북핵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해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되도록 계속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은 오후 4시50분부터 35분간 말콤 턴블 호주 총리와 전화 통화를 갖고,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였다.
문 대통령은 북한의 핵실험이 국제사회의 평화·안전에 대한 심각한 도전으로서 그 규모와 성격 면에서 과거와는 차원이 다른 엄중한 도발이라고 지적하고 그간 인내심을 갖고 북한의 핵·미사일 프로그램 중단·포기를 촉구해 왔으나 이제는 국제사회와 협력하여 북한이 절감할 수 있는 강력하고 실제적인 대응 조치를 취해 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문 대통령은 오는 10월 서울에서 열리는 양국 외교·국방장관 `2+2´ 회의 등을 통해 그간 양국이 이룩한 확고한 공조체제를 바탕으로 동아시아의 안정과 번영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이에 대해 턴불 총리는 전적인 공감을 표하면서, 호주는 이미 북한의 6차 핵실험 당일 총리와 외교·국방장관 명의의 합동성명을 발표하여 북한의 행위를 규탄하였으며, 앞으로도 안보리 결의의 완전한 이행 등 대북 압박 조치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양 정상은 앞으로도 북핵 문제의 평화적·근본적 해결을 위해 한·호주 양국을 포함한 국제사회가 일치단결하여, 북한에 대해 최고 수준의 제재와 압박을 가함으로써 북한이 대화 테이블로 나오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긴밀한 공조를 계속 유지해 나가기로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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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 개최
문재인 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 개최
-대기업횡포, 국민청원, 소년법폐지, 여성 군복무, 자살률, 불공정 등 논의
11일 열린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청원에 대한 답변, 대기업에 의한 소기업피해 문제, 여성군복무, 자살률 낮추는 방안 마련, 건설공사 컨소시엄시 소형건설사의 피해 예방 등 현안문제를 해결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11일 열린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 홈페이지의 국민청원을 언급하며 구체적인 답변 기준을 마련하라고 지시하는 한편 높은 자살률과 대기업의 횡포로 인한 소기업의 피해에 대해서도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의 국민청원에 대해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한 달 동안 운영해보고 기준을 마련하려 하고 있으며 9월 15일 쯤 한 달 동안의 내용을 보고 나서 답변 기준을 마련하겠다" 고 보고하였다.
문재인 대통령은 "몇 명 이상의 추천이면 답변한다는 기준을 빨리 세워야 할 것" 이라고 지적하며 "사회적으로 관심이 큰 사안에 대해서는 청와대나 각 부처가 성의있게 답변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으며 입법사항에 대해서는 관계부처가 검토하도록 전달하라고 했다.
약 26만여명이 서명한 소년법 폐지 청원에 대해서는 "소년법 폐지라는 말로 시작 됐지만 사실 바라는 것은 학교폭력을 근절하는 방안 마련해달라는 것이기 때문 일 것" 이라면서 "소년법 개정 말고도 학교폭력 대책들을 폭넓게 논의하는 그런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소년법을 사례로 해서 토론회를 기획해보겠다, 장관들과 관계 수석들이 직접 출연해서. 지금 얼마나 어떻게 고민하고 있느냐를 밝히고 단순히 결정할 수 있는 사안들이 아니기 때문에 그 고민의 깊이를 보여주는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고 답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국방의 의무를 남녀가 같이 하게 해 달라는 청원도 있다" 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최근 해군에는 여성 함장이 나왔으며 사관학교 수석 졸업생 중 여성이 다수를 차지한다고도 말했다.
이에 조현옥 인사수석은 여성 군복무 논의는 `오래된 논의` 라고 하며 실제로 여성들 중에 국방의 의무에 자원하겠다는 이들도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주영훈 경호처장은 "경호실에서는 여성 채용 비중을 높이기 위해 노력 중이며 이번에는 여성을 우선적으로 선발하려 계획하고 있다." 고 밝혔다.
특히 문 대통령은 모두발언 말미에 높은 자살률에 대해서도 우려하며 "어제 보도를 봤는데 우리나라가 자살률이 세계 최고 수준이다. 자살률 높은 나라 가운데 일본이 있는데 지난 10년 동안 자살률을 34% 낮추는데 성공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우리도 자살 예방에 대해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며 장기간동안 자살률 어떻게 변해왔는지, 전체적인 자살률, 어르신 자살률, 청소년 자살률 추이도 살펴보고 대책을 세워야한다고 강조하면서 아마도 국가와 지자체가 함께 해야 할 것을 강조하며 그동안 우리가 높은 자살률 문제를 지적해 왔고 우리 국정과제 속에도 자살률 낮추는게 있다고 강조하고 차제에 다른 나라의 성공사례가 있다면 벤치마킹 해서라도 대책을 마련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기업의 횡포로 인한 소형업체의 피해에 관해서도 우려하며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보도를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9월 8일 조간 보도에 `힘들게 공사입찰 땄더니 컨소시엄 대형 건설사가 꿀꺽` 이란 제목의 기사가 있었다며 소형업체가 단독으로 공사입찰 어려우니까 대형건설사를 끌여들여서 컨소시엄 구성해서 여러 달 노력해서 힘들게 400억대 공사 입찰에 성공했는데 정작 최종 계약 때는 대형사 명의로 계약되고 원래 공사를 따냈던 소형사는 아예 배제됐다는 내용입니다. 대기업 횡포나 불공정 사례로 보도가 되었다. 문 대통령은 이에 대해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원인을 파악하고 대책을 마련하라" 고 거듭 강조하며 모두발언을 마무리 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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