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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설공단, 추석연휴 주차장 무료개방
세종시설공단, 추석연휴 주차장 무료개방
주차장 2개소(조치원 주차타워, 전통시장 주차장) 10월 3일부터 4일간 무료개방
세종시설공단(이사장 신인섭)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 편안하고 쾌적한 주차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석 10월 3일부터 10월 6일까지 4일간 조치원 주차타워와 전통시장 주차장을 시민들에게 무료 개방된다.
▲ 조치원 주차타워
조치원 주차타워는 조치원역 근처 원리 12-11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동시에 200대 차량을 수용할 수 있다. 또한, 주차면수 71면 규모의 조치원 전통시장 주차장은 방문객의 전통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두 곳의 주차시설은 조치원의 주차난을 해소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은 관내 전통시장과 인접 상가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고향 방문 귀성객과 관광객의 편리한 주차장 이용으로 훈훈하고 즐거운 명절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한편 조치원 터미널과 인접한 세종고용복지+센터(터미널안길 60)의 부설주차장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10일간 무료 개방된다.
세종시설공단 신인섭 이사장은 “연휴 기간 동안 비상근무체계를 유지, 이용 주민들의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차장 내 시설물 점검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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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1.3% 초저금리의 「안전주택 이주자금대출」 출시한다
“국토부” 1.3% 초저금리의 「안전주택 이주자금대출」 출시한다
-안전위험 D, E등급 주택 거주세대 대상…이달 20일부터 우리은행 접수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위험한 주택에 거주하는 서민들이 안전한 주택으로 신속하게 이주할 수 있도록 주택도시기금에서 전세자금을 지원하는 「안전주택 이주자금대출」 상품을 출시한다.
「안전주택 이주자금대출」은 안전위험 D, E등급 주택 또는 재개발, 주거환경개선사업구역 내 노후·불량주택에 1년 이상 거주하며, 부부합산 총 소득 5천만 원 (신혼가구 6천만 원) 이하로서, 해당 위험주택이외에는 주택을 소유하지 않는 세대주를 대상으로 지원된다.
이번 대출상품은 올해 추경을 통해 신설된 것으로, 수도권 1억 5천만 원, 기타지역 1억 2천만 원을 대출한도로, 전세를 얻으려는 주택이 임차보증금 수도권 3억 원(기타지역 2억 원)이하 전용면적 85㎡(수도권이 아닌 읍·면 지역 100㎡) 이하인 경우에 신청할 수 있으며, 연 1.3%의 초저금리로 2년 단위 2회까지 연장하여 최대 6년간 지원된다.
이번 「안전주택 이주자금대출」은 보다 신속한 이주가 요구되는 안전위험 D, E등급 주택 거주세대를 대상으로 9월 20일부터 전국의 우리은행 영업점을 통해 우선 신청을 받고, 10월 16일부터는 재개발 및 주거환경개선구역 내 노후·불량주택 거주세대도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 추경으로 확보된 주택도시기금의 한도(120억 원) 내에서 선착순으로 대출이 승인 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국가차원의 초저금리 안전주택 이주자금 지원을 통해 위험건축물 등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도심 내 낡은 위험건축물 등을 정비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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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와 더불어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세종특별자치시와 더불어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세종시 5개현안 사업 및 7개 국비사업 협조 요청한 세종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와 더불어민주당(대표 추미애)의 예산정책협의회가 19일 오후 2시에 세종특별자치시청 세종실에서 개최 되었다.
19일 열린 세종시와 더불어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한 이춘희 세종시장, 이해찬의원, 백재현 예결위원장과 세종시의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날 예산정책협의회에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이해찬 의원, 백제현 예결위원장이 등이 참석하였고 세종시에서는 이춘희 시장을 비롯한 류순현 행정부시장, 강준현 정무부시장, 고준일 세종시의장,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 및 실국본부장이 참석하였다.
백재현 예결위원장이 세종시 5개현안 사업과 7개 국비사업에 대한 이춘희 시장의 당부를 경청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백재현 예결위원장은 지난 정권의 무관심속에 세종시 정상건설이 상당부분 지연 되었다고 말하며 지금이라도 세종시에 대한 적극적지원을 약속하고 예산투입 방향을 제시하였다.
이날 정책협의회에는 ▲행정수도 개헌, ▲국회분원 설치, ▲미이전 중앙부처 및 국무총리실 독립청사 건립, ▲세종특별자치시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 개정, ▲행복도시건설 특별법 개정 등의 5개 시정현안과 ▲국회분원 설치, ▲국립행정대학원 설립, ▲KIST 융합 의과대학원 설립, ▲BRT 전용차량 도입, ▲김종서장군 역사공원 조성, ▲재난민방위 실전체험장 건립, ▲장례문화 교육홍보관 건립 등의 국비사업 7건이 주요내용으로 다루어졌다.
특히 수도권의 과도한 집중에 따른 부작용을 시정하고 전국이 골고루 잘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한 균형발전과 헌법기관의 수평적 권력 분산뿐만 안니라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간 분권 실현으로 자치분권을 강화하고 또한 관습헌법으로 인한 논란을 종식하기 위해 개정헌법에 명문화 등을 담고 개헌안에 행정수도 문안을 첨부하여 균형발전·지방분권의 시대를 완성해 줄 것을 세종시는 건의 하였다.
세종시는 국회와 행정부의 유기적인 협조와 국정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국회분원은 실질적이며 상시적으로 운영될 필요성을 제기하며 20대 국회 임기 내 국회분원의 조속한 설치를 위해 내년도 예산에 국회분원 건립 설계비 반영에 대한 초당적 협조를 요청하였다.
특히 세종시의현안 과제 및 정부예산 건의가 끝난 후 백재현 예결위원장 주제로 자유토론을 하고 더불어민주당 소속의원들은 이춘희 세종시장의 안내로 국회분원 후보지를 둘러 보았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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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세종시 이전, 지방자치사무 이관 법률적 토대 마련 되었다!
행안부 세종시 이전, 지방자치사무 이관 법률적 토대 마련 되었다!
-19일 열린 국회 소위 통과한 행특법률 개정안
-행안부 이전기관 제외에서 삭재, 공동캠퍼스 근거 마련, 개발계획 수립 및 변경권 세종시장에 이관, 행복청장의 권한 일부 세종시장에 이관
신행정수도 후속대책을 위한 연기·공주지역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5건이 이해찬 의원, 김관영 의원, 김현아 의원, 이명수 의원 발의로 19일 국회에 상정되어 소위를 통과했다.
오늘 소위를 통과한 개종법률안은 ▲세종시 이전제외기관에서 행정안전부 삭제(김관영의원안, 이해찬의원원안, 이명수의원원안 제16조, 김현아의원, 이명수의원 제31조), ▲행정중심복합도시에 공동캠퍼스 조성 및 운영 근거 마련(김현아의원 제59조의2부터 제59조의7까지), ▲세종시장에 행정중심복합도시 계발계획의 수립·변경 제안권 부여(이해찬의원안 제20조제2항), ▲개발계획 중 경미한 사항 변경 시 관계 지자체 의견 청취 의무화(이해찬의원안 제20조제7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의 권한 일부를 세종시장에 이관(이해찬의원안 제39조 제9호·제10호·제15호 삭제 등) 등이 오늘 소위를 통과함에 따라 이변이 없는 한 원안대로 확정될 전망이다.
이로서 행복청과 세종시가 지난달 협정한 지방자치사무 일부 이관문제가 법률적 토대가 마련되면서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행안부의 이전제외 기관에서 삭제 안이 소위를 통과하여 행안부 세종시이전 또한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행특법이 19일 국회소위를 통과함에 목요일 국토위 전체회의를 거쳐 27일로 예정된 법사위에서 특별한 이견이 없는한 28일 본회를 통과할 것으로 낙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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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중 3학년 대상 찾아가는 학생부종합전형교실 운영
세종시교육청, 중 3학년 대상 찾아가는 학생부종합전형교실 운영
최근 대입 경향 및 학교생활기록부의 역할과 변화 등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대학전형에 대한 세종 교육공동체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생부종합전형교실(이하 찾아가는 교실)」을 개최한다고 19일(화)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 청사 전경
이번 찾아가는 교실은 학생들에게 대입진학 관점에서 다양한 고등학교를 소개하여 고등학교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매년 확대되고 있는 학생부 종합전형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시킴으로써 고교 입학 시부터 진로적성 개발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세종시교육청은 관내 중학교 22개교를 11개 권역으로 묶어 권역별 1회씩 총 11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대상은 학생·학부모·교원 등 약 2,500여 명이다.
주요내용으로는 ▲최근 대학입시 경향에 따른 학교생활기록부와 학생 진로적성 개발의 중요성 ▲학교생활기록부의 기재 방향의 변화 ▲올바른 학교생활기록부 기재를 위한 학생·교사의 역할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세종시교육청은 중·고등학교 교사들의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학생 성장과정 기록 중심의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사례 분석·보완집」을 제작하여 관내 중·고등학교에 보급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난 9월 4일(월) 한솔중학교를 시작으로 11월까지 관내 전체 중·고등학교로 「찾아가는 학생부 기재역량 강화 연수」를 추진할 계획이다.
정회택 교육과정과장은 “학생들이 고등학교에 진학하여 구체적인 진로적성 개발을 준비하는데 이번 찾아가는 교실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가족들이 최신 교육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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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미얀마 선도교원 초청 정보화연수 실시
세종시교육청, 미얀마 선도교원 초청 정보화연수 실시
미얀마 정보화교육 리더 양성으로 국제사회 기여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지난 18일(월)부터 오는 28일(목)까지 10박 11일의 일정으로 미얀마 선도교원 21명을 세종시로 초청해 정보화연수를 실시한다고 19일(화) 밝혔다.
▲ 단체사진
▲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18일(월)부터 오는 28일(목)까지 10박 11일의 일정으로 미얀마 선도교원 21명을 세종시로 초청해 정보화연수를 실시한다고 19일(화) 밝혔다. 사진은 19일(화) 최교진 교육감과 미얀마 교원들의 면담 사진
이번 연수는 세종시 교류협력국인 미얀마 교원들에게 세종의 우수한 정보화교육을 소개하고, 한국의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세종시와 미얀마 정부는 지난 2013년에 「교육정보화지원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미얀마 교원 초청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미얀마 교원들을 대상으로 기존 ICT 활용 수업 외에 사전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참가자들의 정보화교육 수준을 미리 진단하고, 요구내용을 연수과정에 반영하는 맞춤식으로 진행된다.
설문 결과 ▲가상현실(VR) 구현기술과 컴퓨터 알고리즘 ▲엔트리 기반의 피지컬컴퓨팅 등 최신 소프트웨어(SW)교육 내용 등이 새로이 추가되어 연수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최교진 교육감은 19일(화) 오후 세종시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미얀마 교사들과의 간담회를 마련하여 “이번에 방문한 미얀마 교원들이 세종시교육청의 축적된 정보화교육 실천사례들을 경험하고, 자국에 귀국 후 미얀마 정보화교육의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4년간 84명의 미얀마 교원을 세종시로 초청하여 정보화교육 연수를 실시하였고, 이 외에도 미얀마 5개 학교의 컴퓨터실 구축과, 노트북, PDP 등의 정보화기기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미얀마 정부의 요청에 따라 양곤시 관내 48개 교육지원청에 대형 LED TV를 추가 지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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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동, 장군면 농촌일손돕기
한솔동, 장군면 농촌일손돕기
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동장 김미숙)은 19일 김미숙 동장을 비롯한 한솔동 직원과 통장협의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번기를 맞은 장군면 밤 재배 농가를 방문해 농촌 봉사활동을 펼쳤다.
▲ 한솔동이 농번기를 맞은 장군면 밤 재배 농가를 방문해 농촌 봉사활동을 펼쳤다.(사진-세종시청)
김미숙 동장은 “한창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지역단체와 함께 솔선수범하는 한솔동이 될 수 있도록 봉사활동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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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기준점 세계측지계 좌표 구축 보고회
지적기준점 세계측지계 좌표 구축 보고회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18일 지적측량기준점을 세계측지계 좌표로 구축(2017년~2019년(3년간) 전 지역에 3,700여점 세계측지계 좌표로 구축)하기 위한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 세계측지계 중간보고 및 간담회 개최 사진(사진-세종시청)
▲ 지적기준점 세계측지계 좌표 구축 측량 사진(사진-세종시청)
올해 처음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금남·부강·장군·연기면(4개면)에 총 1,150여점의 기준점을 세계측지계 좌표로 구축하고, 망실 및 훼손된 기준점을 발굴·정비하는 등 기준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것으로,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의 측량에 따라 현재까지 500여점을 완료하고, 연말까지 650여점을 추가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하여 과거 일제강점기 지적측량제도의 잔재를 청산하고 GNSS(범세계 위성항법시스템)의 정밀위치 정보를 실시간으로 지적측량에 활용해 지적재조사, 지적확정측량, 세계측지계 변환사업 등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 지적측량의 정확성 제고를 위하여 LX공사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련법규 및 업무처리방법을 공유하고, 지적불부합지(등록사항정정대상토지) 정리 방안, 지적측량 수행시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지적의 환경변화를 예측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좌표계는 일제강점기에 일본 동경 원점을 기준으로 구축한 동경측지계로, 국제표준 세계측지계와 비교할 때 북서쪽으로 약 365m 편차가 발생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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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범 검거 유공 도시통합정보센터 직원 감사장 수여
절도범 검거 유공 도시통합정보센터 직원 감사장 수여
면밀한 CCTV화상순찰을 통한 범죄 피해 예방
세종경찰서(서장 김철문)는 9. 18. 세종시 도시통합정보센터에 직접 방문하여 심야 시간절도범 검거에 기여한 권모(여, 관제요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 절도범 검거 유공 도시통합정보센터 직원 감사장 수여(사진-세종경찰서)
지난 8. 27. 03:40경 관제요원 권모씨는 관내 CCTV 모니터링 중 새벽 시간대 아무도 없는 틈을 타 공사현장에 몰래 들어가 철근 등 공사자재를 옮기는 자를 수상히 여겨 면밀히 화상 순찰해 절도범임을 직감하고 112신고하여 현장에서 절도범을 검거 하였다.
김철문 서장은 “범죄 없는 안전한 세종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도시통합정보센터와의 유기적 협조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치안협력을 강화하여 범죄 예방 및 검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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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 금융기관 주변 날치기 주의
추석명절 금융기관 주변 날치기 주의
민족의 최대명절인 추석이 다가오면서 현금 등 각종 금품의 유통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최근에는 폰뱅킹이나 인터넷뱅킹 등 가정 내에서 금융거래를 하는 경우가 많아 졌지만 명절을 얼마 남겨 두지 않은 이 시점이 금융기관을 통한 현금 유통이 가장 많은 시기다.
▲ 보람파출소 1팀장 오정환 경위(사진-세종경찰서)
이러한 어수선한 분위기를 이용하여 명절 전 현금 인출자들을 대상으로 금융기관 주변에서 각종 날치기 등이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해마다 명절을 전후하여 금융기관 내 또는 금융기관에서 현출을 인출하여 나오는 대상으로 한 범죄가 다수 발생하였다.
이러한 범죄는 개인적인 예방이 선행되지 않으면 피해를 예방하기 어렵기 때문에 은행에서 금융거래를 하고 나올 때 현금 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기울여야 한다.
먼저, 혼자서 다액의 금액의 현금을 인출하는 것은 위험하므로 가족을 대동하거나 은행 내 청원경찰관이나 경찰관에게 보호요청을 하고 가능한 현금이 보이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하며 다액의 현금은 한꺼번에 보관하는 것보다는 적정금액을 분리해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또한, 가장 많은 날치기의 수법은 오토바이를 이용하여 은행가 주변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현금을 인출해 대로변에 걸어가는 사람을 대상으로 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오토바이가 뒤따르는지를 항상 주의 깊게 살피고, 대로변 보다는 도로에서 떨어진 인도 안쪽으로 보행할 수 있도록 하며 지갑은 손에 들고 있는 것을 삼가고 핸드백 등 가방류는 한쪽 어께에만 걸치지 말고 교차하여 메는 것이 좋다. 만약 날치기를 당하였다면 당황하지 말고 인상착의와 도주방향을 확인한 후 즉시 112에 신고해야 한다.
추석을 맞아 경찰에서 금융기관 주변 날치기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상황에서, 명절 준비를 위해 금융기관에서 다액의 현금을 찾는 사람들 또한 조금 더 주의를 기울이면 소중한 나의 재산을 안전하게 지키면서 풍요롭고 즐거운 한가위 명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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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세종청사 인근 지하주차장과 공원을 조성하는 복합편의시설 제1공사 본격 시작
정부세종청사 인근 지하주차장과 공원을 조성하는 복합편의시설 제1공사 본격 시작
-실시간신호제어, 스마트포털 서비스 등 대규모 신규 사업 발주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스마트시티 추진전략 및 특화방안 수립용역 추진
-지하는 주차장, 지상은 공원으로 조성하는 복합시설 공사 착공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 이하 행복청)은 19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를 스마트시티로 건설하기 위한 사업과 함께, 정부세종청사 인근에 지하주차장과 공원을 조성하는 복합편의시설 제1공사(이하 복합주차시설)를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원재 행복청장이 19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스마트시티건설과 복합편의시설 착공에 대하여 브리핑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그동안 4차 산업혁명 시대,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시티 건설 사업을 추진해온 행복청은 2011년 도시통합정보센터 구축 사업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으며 지금까지 구축하여 제공한 서비스로는 ▲ 버스 도착시간을 알려주는 대중교통정보 체계(이하 시스템), ▲ 비상벨 통화가 가능한 방범시스템, ▲ 교통정보 제공 및 관리시스템, ▲ 교통사고 등의 돌발 상황 대응시스템, ▲ 수배차량 인식시스템, ▲ 무인 산불감시시스템, ▲ 시설물 관리 등 스마트서비스 등을 구축하고 제공하였다.
특히 행복청은 세계 최고 저탄소 친환경 도시 구현을 위해 온실가스 73% 감축, 신재생에너지 25% 도입을 추진하고 아울러 태양광 특화도시를 위해 다양한 디자인과 신기술을 접목한 태양광 발전시설을 현재 22.9MW설치하였다.
또한 친환경 도시 구현을 위해 국내 신도시 최고 수준의 녹지율(52.4%), 184개 공원, 둘레길 200㎞, 17개 생태하천을 조성하고 도시열섬 현상 완화를 통한 에너지 사용 절감 및 빗물 자원 재활용 등을 위하여 저영향 개발기법(LID)을 도입(5, 6生)하였다.
도시계획부터 Two-ring 구조[내부(대중교통), 외부(자동차)] 순환도로 중심의 첨단BRT 위주 대중교통중심도시 건설을 위해 교통사고 등 돌발상황 관리 및 교통흐름, 운행속도 등 교통정보 제공하고, 실시간으로 버스도착 시간에 대한 정보도 제공하는 한편 비상벨, 양방향 통화, 야간 적외선 기능을 탑재한 방범CCTV, 수배차량 인식 CCTV, 화재감시CCTV 등을 도입 여성, 아동 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도시계획 단계부터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CPTED)하였다.
스마트 인프라환경 조성을 위해 지상시설물에 대한 입체적 3차원 공간정보를 제공(브이월드, 카카오맵)하고, 굴착사고 방지를 위한 지하시설물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음식쓰레기 및 생활폐기물을 지하관로를 통하여 수거하는 폐기물 자동 수송시스템인 자동크린넷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고 주민 생활에 밀접한 분야에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 다양한 스마트서비스를 제공하여 보다 살기 좋은 생활환경을 제공하고자 ▲스마트시티 기반(인프라) 구축사업(2017년 6월∼2019년 6월, 24개월, 88억 원), ▲스마트시티 소프트웨어 구축사업(2017년 8월 발주, 20개월, 99억 원), ▲스마트시티 추진전략 및 특화방안 수립용역(2017년 9월∼2018년 9월, 12개월, 2.5억 원) 등 3개의 신규 사업을 추가로 발주했다.
첫째, 스마트시티 인프라 구축사업은 행복도시 4생활권 및 기존 구축된 1~3생활권에 시민생활과 밀접한 교통․방범 등 스마트서비스를 확대․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기존의 스마트서비스와 함께 ▲실시간 교통신호 제어시스템 ▲비알티(BRT) 우선신호시스템 등의 신규서비스를 추가 제공할 계획이다.
둘째, 스마트시티 소프트웨어 구축사업은 현재 발주공고 중으로, 시민 체감형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추가로 구축하는 사업이며 ▲화재나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112․119 연계시스템(영상정보 제공) 구축, ▲치매환자 등 사회적 약자의 위급 상황 발생 시 위치정보 제공(도시통합정보센터 시스템 고도화),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교통․안전․환경․문화․관광 등)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스마트 포털, ▲도시 내 교통 흐름을 최적화하기 위한 실시간 통합교통관리 및 주차정보시스템 구축 등의 내용을 위주로 전개하는 한편 소프트웨어 구축사업은 8월 28일(목)부터 40일 동안 공고중이며, 착공일로부터 20개월 동안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셋째, 제4차 산업 혁명에 대응하여, 행복도시를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행복도시 스마트시티 추진전략 및 특화방안 마련을 위한 용역´을 발주․착수하였다. 해당 용역은 행복도시의 특성에 맞는 스마트 미래도시 모델 개념을 확립하고, 추진전략과 특화방안 등을 도출하여 시민이 체감하고 호응하는 스마트 서비스를 발굴하고 구현할 계획이다.
특히 행복청은 이 외에도 올해 안에 공공 와이파이(WiFi), 주차정보제공시스템, 스마트가로등, 스마트 횡단보도 등 다양한 스마트서비스를 집약한 스마트시티 체험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정부세종청사 인근 복합주차시설 9월 착공, 2019년 완공 예정인 복합주차시설은 지하주차장과 지상 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가용 토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정부세종청사의 주차수요를 충족시키고, 도시 경관을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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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17 학교로 찾아가는 초등학생평가 연수 실시
세종시교육청, 2017 학교로 찾아가는 초등학생평가 연수 실시
변별의 교사중심 평가를 넘어 성장을 지원하는 학생중심 평가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19일(화)부터 11월 말까지 관내 43개 초등학교로 「찾아가는 초등학생평가 연수」를 실시한다.
▲ 세종시교육청이 19일(화)부터 11월 말까지 관내 43개 초등학교로 「찾아가는 초등학생평가 연수」를 실시한다. 사진은 지난 13일(수) 조치원대동초등학교에서 진행한 저경력 교사 사전 초등학생 평가 연수 장면(사진-세종시교육청)
올해부터 일제식 정기지필평가를 폐지한 세종시교육청은 기존의 변별과 결과 중심의 평가 패러다임에서 학생 개인별 성장을 지원하는 과정중심 평가 패러다임으로의 전환, 수행평가 문항 분석과 오류 수정 실습 등 교사의 학생평가 전문성 신장을 목표로 이번 연수를 추진하게 됐다.
사전 조사한 학교별 희망일에 학교 현장으로 찾아가 전체 교원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이론과 실습을 겸한 워크숍 형태의 연수를 실시하게 된다.
이번 연수에는 ▲교육부와 세종시교육청의 학생평가지침 ▲학급별(학년별) 평가계획 성찰하기 ▲평가문항 분석과 수정 ▲학생의 성장 과정을 지원하는 적절한 피드백 방안 토의 등 다양한 내용을 연수 과정에 포함하여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세종시교육청에서는 관내 최근 3년 이내 임용 초등교사 370여 명을 대상으로 사전 초등학생평가 연수를 6개 권역, 2회에 걸쳐 6일(수)과 9월 13일(수)에 실시했다.
정회택교육과정과장은 “저경력 교사 연수와 학교로 찾아가는 초등학생평가 연수는 교사들의 평가에 대한 자신감과 전문성을 신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구성원들의 전문적학습공동체를 통해 초등평가혁신이 학교 현장에서 실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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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황금연휴동안 특급혜택 주어진다
전국에서 황금연휴동안 특급혜택 주어진다
- 9. 30.~10. 9. 다시 찾아온 한가위 문화·여행주간
- 9. 28.~10. 31. 코리아세일페스타(Korea Sale FESTA)로 더욱 풍성
10월 2일(월)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10일간의 달콤한 황금연휴가 시작된다. 긴 연휴기간,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들과 함께하는 한층 더 깊이 있는 추석을 위해 한가위 문화・여행주간과 코리아세일페스타(Korea Sale FESTA)가 실시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추석 황금연휴인 9월 30일(토)부터 10월 9일(월)까지를 한가위 문화・여행주간으로 지정했다. 한가위 문화·여행주간은 명절을 여행의 계기로 활용하는 사회·경제적 변화에 맞추어 국내 관광을 활성화하려는 취지에서 2016년에 시작되었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전국 주요 문화・여행시설 할인, 한가위맞이 특별 프로그램 운영, 지역 축제 연계 등 우리나라 구석구석의 볼거리, 놀 거리, 즐길 거리가 풍성해진다.
<문화 분야 주요 혜택>
문 화 재
4대 고궁, 종묘, 선·정릉 등 20개 왕릉, 불영사·통도사·내원사 무료 개방 등
문 화 시 설
국립현대미술관, 국립중앙박물관 등 주요 박물관·과학관 무료입장·할인, 특별공연 등
영화․놀이공원
할인패키지(CGV), 임시공휴일 평일요금 적용(CGV, 메가박스), 할인(서울랜드, 경주랜드)
찾아가는 공연
문화소외지역을 찾아가는 맞춤형 순회공연 및 움직이는 예술정거장 운영
전통 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해 ▲4대 고궁(경복궁, 덕수궁, 창덕궁, 창경궁)과 종묘, 왕릉 등 문화재가 무료로 개방된다. ▲ 경북 울진의 불영사, ▲ 경남 양산의 통도사와 내원사도 입장료 없이 방문할 수 있다.
국립현대미술관(서울관, 덕수궁관, 과천관)과 경남도립미술관은 무료로, ▲ 충북의 생거진천 판화미술관은 50%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할 수 있다. ▲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국립해양박물관과 주요 국립박물관(대구, 광주, 춘천, 청주, 부여, 공주, 전주, 나주, 경주, 진주, 김해, 제주)에서는 민속놀이 등 각종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그밖에 ▲ 국립중앙과학관을 포함해 부산 대구, 광주 등지에서도 무료입장 또는 관람료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족들과 함께 오붓하고 알뜰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시지브이(CGV)의 추석 특별 패키지와 임시공휴일 주요 영화관(CGV, 메가박스)의 평일요금 적용, 서울랜드, 경주랜드 자유이용권 할인도 놓칠 수 없는 혜택이다.
지리적인 문제로 문화예술을 누리기 어려웠던 문화소외지역 주민들의 문화복지 확대를 위해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맞춤형 순회공연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움직이는 예술정거장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여행 분야 주요 혜택>
지역프로그램
원도심 스토리투어(부산), 대인예술야시장 별장(광주), 한가위 대축제(대전), 한·베트남 문화교류 콘서트(울산), 보름달 관측행사(포천), 한가위 별축제(양구), 추석맞이 공연(부안), 신관사또 부임행차(남원), 신라달빛기행(경주), 민속소싸움(의령) 등 48개 행사
시설관련혜택
국립공원 야영장(32개) 시설이용료 할인, 국립 자연휴양림(42개) 무료입장,
체 험 마 을
전국 70여 개 농촌·어촌 체험마을에서 음식·숙박·체험·특산물 관련 최대 50%할인
연휴 기간 가족과의 국내여행을 고민하고 있다면 고려해봄직한 혜택도 많다. 가족 단위 여행객을 대상으로 7개 투어 코스를 운영하는 부산 원도심 스토리 투어와 하남 역사박물관에서 진행되는 특별전시전은 자녀와 함께 더욱 흥미롭게 고향의 이야기를 알아볼 수 있는 기회이다.
추석의 의미를 되새기고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를 찾고 있다면 대전 은행동의 한가위 대축제, 울산 학성공원 한가위 큰잔치와 대곡박물관 한가위 세시풍속 체험, 수원 화성행궁 상설한마당 특별공연과 양구 전통 민속놀이 체험행사, 경주 신라달빛기행, 포항 추석맞이 체험행사, 안동 하회마을 민속프로그램, 창원 한가위 행사마당 등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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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치원총연합회 사립유치원 집단휴업 철회하기로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사립유치원 집단휴업 철회하기로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17일 한국유치원총연합회(이하 `한유총´)가 공동 기자회견을 통하여 집단 휴업 계획의 전국적 철회를 공식 발표하고 사과한데 대하여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12월 20일 교육부 앞에서 한국유치원총연합회가 교육부가 입법예고한 사학기관 재무회계규칙` 개정안에 반발하고 집회하는 모습.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아울러, 한유총은 이번 사태로 인하여 학부모에게 혼란과 불안을 야기한 점에 대하여 책임의식을 가지고, 일부 회원 유치원이라도 불법 휴업을 강행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주기를 당부하였다.
아울러, 교육부는 이와 같은 한유총의 공식적 입장에도 불구하고 일부 지회 및 개별유치원에서 불법휴업이 발생하는 경우, 법령에 따라 강경한 행․재정 조치를 해나갈 것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하였다.
또한, 교육부는 일부라도 휴업을 강행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여 유아의 안전한 돌봄을 위한 시․도별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안내하여 학부모의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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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지자체와 공동으로 일자리 1천 8백여 개 창출
산업부, 지자체와 공동으로 일자리 1천 8백여 개 창출
- 36개 지방투자기업에 보조금 623억 원 지원, 1조 1천억 원의 지방투자 유도 -
- 2017년도 3분기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심의위원회 개최(9.14~15) -
산업통상자원부는 2017년도 3분기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고(9.14~15), 12개 지자체 소재 36개 기업에 총 623억 원의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투자유형별로는 지방 신증설 투자가 73%로 다수를 차지한다.
3분기 보조금 신청은 지난 분기에 비해 증가하였는데 이는 수출 증가, 소비 회복 등 국내경기의 견실한 개선에 따라 기업투자가 증가한 추세로 분석됐다. (`16.3분기)12개사/135억원, (´16.4분기)30/494, (`17.1분기)19/253, (´17.2분기)27/266
지역별로는 강원의 경우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17.11)으로 수도권 접근성이 강화되면서 기업 이전 및 신설 수요가 반영되었고, 충북은 반도체 호황 등으로 인한 1․2차 협력업체 투자 수요 증가 등의 요인을 반영했다.
한편, 식품 관련 조합 등 사회적 경제공동체의 신청도 늘어나고 있어, 깨끗한 먹거리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증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지원을 통해 향후 4년간 총 1조 1천여 억 원의 지방투자와 1천 8백여 명 규모의 일자리가 추가로 만들어진다.
충북은 6개 기업 6천7백여 억 원 규모의 신증설 투자와 7백여 명의 일자리가, 강원은 1개 기업의 지방이전을 포함하여 총 5개 기업 1천 3백여 억 원의 투자와 2백여 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방투자촉진 보조금은 ▲ 수도권기업의 지방이전 ▲지방기업의 신증설투자 ▲국내 복귀 ▲개성공단 입주기업의 백업라인 구축 ▲조선기자재업체 업종전환을 위해 투자할 경우 국비와 지방비에서 설비는 최대 24%, 입지는 최대 40%까지 지원하는 제도이다.
지난 `04년부터 `17년 상반기까지 총 1,029개 기업에 1조 182억 원의 보조금(국비기준)이 지원되어 총 17조 7천억 원의 지방투자와 5만 2천여 명의 신규 지역일자리를 창출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1억원 지원 당 기업으로부터 17억 여원의 지방투자를 이끌어내고 5명의 일자리 창출을 유도한 것이다.
산업부 원동진 산업정책관은 “이번 지방투자로 인해 1천 8백 명이 넘는 신규일자리가 창출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상당한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강조하며, 산업부는 “앞으로 고용효과에 따라 투자인센티브 지원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재설계하는 등 지역 일자리 만드는 기업을 최우선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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