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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와 더불어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 -세종시 5개현안 사업 및 7개 국비사업 협조 요청한 세종시
  • 기사등록 2017-09-19 15: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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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와 더불어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세종시 5개현안 사업 및 7개 국비사업 협조 요청한 세종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와 더불어민주당(대표 추미애)의 예산정책협의회가 19일 오후 2시에 세종특별자치시청 세종실에서 개최 되었다.

 

19일 열린 세종시와 더불어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한 이춘희 세종시장, 이해찬의원, 백재현 예결위원장과 세종시의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날 예산정책협의회에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이해찬 의원, 백제현 예결위원장이 등이 참석하였고 세종시에서는 이춘희 시장을 비롯한 류순현 행정부시장, 강준현 정무부시장, 고준일 세종시의장,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  및 실국본부장이 참석하였다.

 

백재현 예결위원장이 세종시 5개현안 사업과 7개 국비사업에 대한 이춘희 시장의 당부를 경청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백재현 예결위원장은 지난 정권의 무관심속에 세종시 정상건설이 상당부분 지연 되었다고 말하며 지금이라도 세종시에 대한 적극적지원을 약속하고 예산투입 방향을 제시하였다.

 

이날 정책협의회에는 ▲행정수도 개헌, ▲국회분원 설치, ▲미이전 중앙부처 및 국무총리실 독립청사 건립, ▲세종특별자치시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 개정, ▲행복도시건설 특별법 개정 등의 5개 시정현안과 ▲국회분원 설치, ▲국립행정대학원 설립, ▲KIST 융합 의과대학원 설립, ▲BRT 전용차량 도입, ▲김종서장군 역사공원 조성, ▲재난민방위 실전체험장 건립, ▲장례문화 교육홍보관 건립 등의 국비사업 7건이 주요내용으로 다루어졌다.

 

특히 수도권의 과도한 집중에 따른 부작용을 시정하고 전국이 골고루 잘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한 균형발전과 헌법기관의 수평적 권력 분산뿐만 안니라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간 분권 실현으로 자치분권을 강화하고 또한 관습헌법으로 인한 논란을 종식하기 위해 개정헌법에 명문화 등을 담고 개헌안에 행정수도 문안을 첨부하여 균형발전·지방분권의 시대를 완성해 줄 것을 세종시는 건의 하였다.

 

세종시는 국회와 행정부의 유기적인 협조와 국정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국회분원은 실질적이며 상시적으로 운영될 필요성을 제기하며 20대 국회 임기 내 국회분원의 조속한 설치를 위해 내년도 예산에 국회분원 건립 설계비 반영에 대한 초당적 협조를 요청하였다.

 

특히 세종시의현안 과제 및 정부예산 건의가 끝난 후 백재현 예결위원장 주제로 자유토론을 하고 더불어민주당 소속의원들은 이춘희 세종시장의 안내로 국회분원 후보지를 둘러 보았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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