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치원총연합회 사립유치원 집단휴업 철회하기로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17일 한국유치원총연합회(이하 `한유총´)가 공동 기자회견을 통하여 집단 휴업 계획의 전국적 철회를 공식 발표하고 사과한데 대하여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12월 20일 교육부 앞에서 한국유치원총연합회가 교육부가 입법예고한 사학기관 재무회계규칙` 개정안에 반발하고 집회하는 모습.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아울러, 한유총은 이번 사태로 인하여 학부모에게 혼란과 불안을 야기한 점에 대하여 책임의식을 가지고, 일부 회원 유치원이라도 불법 휴업을 강행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주기를 당부하였다.
아울러, 교육부는 이와 같은 한유총의 공식적 입장에도 불구하고 일부 지회 및 개별유치원에서 불법휴업이 발생하는 경우, 법령에 따라 강경한 행․재정 조치를 해나갈 것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하였다.
또한, 교육부는 일부라도 휴업을 강행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여 유아의 안전한 돌봄을 위한 시․도별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안내하여 학부모의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