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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읍 맞춤형복지, 민관협력 강화
조치원읍 맞춤형복지, 민관협력 강화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양완식·김동진)는 지난 22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거주하는 21개 가구를 방문해 직접 조리한 밑반찬을 전달했다.
▲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거주하는 21개 가구를 방문해 직접 조리한 밑반찬을 전달(사진-세종시청)
이번 활동은 조치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원봉사자와 읍사무소 맞춤형 복지팀이 함께 진행하고 있는 민관협력 특화사업(조치원읍 민·관 협력 특화사업 `찬찬세종´은 조치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중심, 민관협력 특화사업으로 밑반찬을 직접 조리하여 어려운 가구에 전달하는 사업으로 9월~12월 말까지, 매주 1회 실시된다.)`찬찬세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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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공무원 음주운전 인사운영기준에 반영한다!
행안부 공무원 음주운전 인사운영기준에 반영한다!
-지방공기업에 대한 관리감독 정부업무 합동평가에 반영-
지방공기업의 부적정한 예산집행, 방만한 조직운영, 채용 및 계약 비리 등 법과 원칙에 벗어난 사항은 엄중하게 책임을 묻고 제도개선을 통해 향후 유사한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관리감독이 강화된다.
행정안전부는 최근 발표된 감사원의 지방공기업 경영관리실태 감사결과에 대한 후속조치로서, 지방공기업의 경영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재발방지 대책을 발표하였다.
감사원의 주요 지적사항으로는 ▲조직·인사 등 경영지원 분야에서 퇴직금 산정시 인센티브 성과급을 포함하여 퇴직금 과다 지급, 관리자에 대한 초과근수당 부당 지급, 전문경력직 등 채용시 자격없는 자 채용, ▲사업결정 및 재무관리 분야에서는 위탁업체와 허위계약을 체결하고 위탁 수수료를 노조 운영비로 부당 원조, 법상 금지된 타 법인에 대한 채무보증 및 금융수수료 과다 지급, 사업시행자로 요건미달 업체를 선정하고, 업체에 유리하게 협약 변경, ▲경영평가 관련의 경영실적 보고서 허위 작성으로 상위 등급 평가, 평가급 과다 지급 등이 지적 된 바 있다.
이에따라 행안부는 지방자치단체의 지방공기업에 대한 관리 책임성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한다. 지방공기업에 대한 1차적 관리·감독 의무는 설립 지자체에 있으나, 지자체의 적극적인 관리·감독 유인이 크지 않은 문제점이 있었다. 행정안전부는 지자체의 관리감독 기능 강화를 위해 지자체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정부업무합동 평가에 소관 공기업의 건전·윤리 경영 달성 정도를 측정하는 지표를 개발하여 평가할 계획이며 금년 하반기에 정부업무 합동평가지표 개발을 마무리하고, 이르면 `18년 평가시부터 이를 반영하여 평가할 예정이다.
또한 지방공기업이 경영평가시 허위 실적자료를 제출하여 적발되었을 경우, 이에 대한 강력한 페널티를 부과하고 경영평가의 실효성도 높일 계획이다. 금번 감사원 지적결과, 일부 지방공기업이 주요 평가지표에 대한 허위자료를 제출하여 높은 경영평가 등급을 받고, 그러한 평가결과에 따른 금전 인센티브를 과다 지급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행안부는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성 보호를 위해 적발기관 감점지표를 마련하고, 허위·오류 발견시 평가등급을 조정하는 한편, 평가급 차액을 환수할 수 있도록 지방공기업법을 개정할 예정이다. 또한, 경영평가시 후생복리 지출, 채용, 계약 등 취약분야에 대한 모니터링과 점검도 강화할 계획이다.
지방공기업이 통합경영공시 기준을 위반하여 허위 사실을 공시하였을 경우에 대한 제재도 강화된다. 현재는 행안부가 허위사실 공시 적발시 경영평가에서 감점(1점)을 부여하고 해당 지자체에 대하여 시정을 요구할 수 있으나, 시정요구를 받은 지자체로 하여금 해당 공기업에 대하여 후속조치를 강제할 수 있는 장치가 미비한 상태였다. 행안부는 지방공기업법 개정을 통해 지자체장이 해당 공기업에게 허위공시 시정과 관계자 문책 등 인사조치를 의무화할 계획이다.
또한 행안부는 주기적 감사를 통해 기관 운영 실태에 대한 상시 감시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우선 금년 10월 중으로 금번 감사원 감사에서 제외된 기관을 대상으로 지자체별 자체감사를 실시하도록 요청하고 매년 주기적으로 시행되는 행안부의 시도 합동감사 시에도 공기업 운영 실태에 대하여 감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현재 국가·지방공무원은 음주운전으로 징계를 받을 경우, 징계 감경이 불가능한 반면, 지방공기업 임직원은 징계 감경을 금지하는 규정이 없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공공기관 임직원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음주운전을 예방하기 위해 음주운전 징계감경 금지규정을 인사운영기준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감사결과 후속조치 방안에 대하여 김현기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자율성 확대와 분권 강화의 전제조건은 이에 상응하는 책임성과 투명성의 확보”라고 말하면서 “지방공기업이 국민에게 사랑과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지자체와 공기업이 자성과 쇄신의 의지를 갖고 법과 원칙에 따라 업무에 임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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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김명수 대법원장 임명장 수여
문재인 대통령 김명수 대법원장 임명장 수여
-사법부가 정치적 중립과 독립기구로서 독자적인 사법개혁 추진 당부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김명수 대법원장 임명장을 수여하고 김 대법원장에게 사법부가 정치적 중립과 독자기구로서 사법개혁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오전 청와대 본관 접견실에서 김명수 대법원장에게 임명을 수여했다.
문 대통령은 “사법부 수장에 공백이 생길까봐 걱정이 했는데 국회와 야당에서 삼권분립의 정신을 존중해 협조해준 덕분에 공백 없이 취임할 수 있어서 아주 다행”이라며 국민들이 사법개혁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강조하였다.
문 대통령은 대법원장 임명장 수여식 자리에서 "지금 국민들은 우리 정치도 또 사법부도 크게 달라져야 된다는 생각을 하는 것 같다고 말하고 정치를 개혁하는 것은 대통령과 또 정부, 국회가 담당해야 될 몫인데 사법개혁은 사법부가 정치적 중립과 독립기구로서 독자적으로 해야 되는 것으로써, 아마 국민들도 그렇고 사법부 내부에서도 신임 대법원장께 아주 기대가 큰 것 같다며 대통령이 보기에도 인사청문회 때 보여준 여러 가지 모습을 보니까 아주 참 든든하게 생각이 됐고, 그리고 모든 사안에 대해서 답변하시는 게 참으로 성실하면서도 또 아주 침착하게 대응하는 것을 보며 기대감을 표시 하였다.
이에 김 대법원장은 “국민의 기대를 잘 알고 있다”고 말하고 특히 사법개혁 에 대한 의지를 대통령에게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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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경찰서, 국민요구에 응답하는 주민밀착형 탄력순찰 실시
세종 경찰서, 국민요구에 응답하는 주민밀착형 탄력순찰 실시
세종경찰서(서장 김철문)는 9월 2주간 집중신고기간을 시작으로 치안서비스의 공급자(경찰)위주 순찰이 아닌 수요자(지역주민)가 희망하는 시간‧장소를 순찰하는`주민 밀착형 탄력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 세종 경찰서, 국민요구에 응답하는 주민밀착형 탄력순찰 실시(사진-세종경찰서)
특히, 지난 22일 김철문서장은 직원들과 조치원역 광장을 직접 방문하여 주민들에게 순찰장소에 대한 의견을 물어, 현장에 비치되어 있는 지도에 표시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나섰다.
세종경찰서는 탄력순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국민제보앱․경찰서홈페이지 등 다각적인 온라인 신고뿐만 아니라 유동인구가 많은 대형마트‧시외버스터미널‧시장 등에 오프라인 지도(범죄멈춤지도)를 비치하여 주민들의 순찰희망 장소 및 시간을 스티커 부착방식으로 의견 수렴할 방침이다.
또한, 지․파출소별 주민요청과 112신고를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지정, 순찰계획을 수립하고 지리적 특성, 위험도를 고려하여 주민의 요구에 알맞은 주민친화적 순찰형태로 조정할 계획이다.
한편, 김철문 경찰서장은 “지역실정에 맞는 주민밀착형 탄력 순찰 활동으로 효과적인 범죄예방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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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행복도시 세종 사진공모전」 수상작 발표
「제4회 행복도시 세종 사진공모전」 수상작 발표
노희완 氏`한 가족의 아침 운동´대상 수상 등 총 38점 선정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은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본부장 조성순)와 공동으로 「제4회 행복도시 세종 사진공모전」을 개최, 행복도시 세종의 구석구석 다양한 매력을 홍보할 우수사진 38점을 선정했다고 25일(월) 밝혔다.
▲ 한 가족의 아침 운동 (노희완)(출처-행복청)
▲ 양화리 별 궤적 (이소연)
▲ 세종은 무궁하리 (장한이)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행복도시 착공 10주년 및 세종시 출범 5주년」을 기념하여 `행복도시 세종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이라는 주제로 지난 8월 10일(목)부터 9월 17일(일)까지 진행하였다.
공모전 접수 결과 전년보다 약 2배 증가한 총 1258점의 작품이 출품되어 국민과 지역민들의 높은 참여와 관심을 받았다.
이는 올해의 경우 예년과 달리 행복도시 세종 예정지역과 읍면지역을 일원화한 통합 시상과 대상 상금을 500만 원으로(2016년 200만 원) 상향 조정하는 등 심사방식 변경이 높은 호응의 주 요인으로 보인다.
수상작은 대학 사진학과 교수 등 5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주제성, 독창성, 작품성, 대중성 등을 평가기준으로 총 2차례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하였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 수상작인 `한 가족의 아침 운동´은 돛단배 형상을 한 한두리대교를 배경으로 자전거를 타고 여유를 즐기는 한 가족의 행복하고 단란한 모습을 잘 담아내어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최우수상에 ▲장한이 씨의 `세종은 무궁하리´, ▲이소연 씨의 `양화리 별 궤적´ 등 2점을 비롯해 우수작 5점, 장려상 30점 등 총 38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공모전 출품작 중 대상 1점과 최우수상 2점을 포함해 우수상 5점, 장려상 30점 등 최종 선정된 38편의 작품에는 총 12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당선작에 대한 시상은 내달 중 개최할 예정이다.
입상한 작품들은 사진전시회 개최, 누리소통망서비스(SNS) 콘텐츠 제작 등 앞으로 다양한 홍보 수단을 통해 행복도시 세종을 알리는 데에 널리 활용될 예정이다.
행복청, 세종시,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행복도시 세종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던 기회”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국민 참여행사를 추진하여 국민과 소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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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효율적인 친환경자동차 보급 활성화 방안 마련
환경부 효율적인 친환경자동차 보급 활성화 방안 마련
-친환경자동차 보급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9월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 국·내외 친환경차 전문가와 주요 친환경차 보급 국가들의 정책방향 및 향후전략 공유-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9월 26일 오후 1시부터 `그린 카 포 올(Green Car For All) 친환경차 보급 정책의 현재와 미래´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미국, 유럽, 중국 등 주요 친환경 자동차 보급 국가들의 정책방향과 향후 전략 등의 각종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친환경 자동차의 효율적인 자생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며 이 자리에는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국·내외 친환경차 전문가 및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가한다.
컨퍼런스는 각국의 친환경차 전문가들의 발표와 패널 토론으로 진행되며 캘리포니아 대기자원위원회, 일본 환경성 환경관리국 교통환경과, 중국 환경보호부 등 각국의 친환경차 전문가들이 미국 캘리포니아가 2005년부터 도입한 자동차 제조사에 일정 비율 이상의 친환경차를 의무적으로 판매하도록 규제하는 친환경차 의무판매제도인 캘리포니아 제트이브이(ZEV), 일본의 차세대 자동차 보급 정책, 중국 신에너지 자동차 보급 정책 및 미래 전략 등을 발표한다.
한국생산성본부와 한국교통연구원에서는 전기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보조금 체계 개편을 비롯해 의무판매제의 필요성과 소비자 관점에서 바라본 국내 전기차 시장의 가능성과 과제에 대해 소개한다.
또한, 효율적인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이번 컨퍼런스 발표자들이 참여하는 패널토론도 열린다.
이형섭 환경부 청정대기기획과장은 “친환경차 보급 확대를 위해 국가별 보급 정책을 공유하고 향후 보급 전략을 토의함으로써 이번 국제 컨퍼런스가 친환경차 보급 확대를 위한 장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친환경차 보급 확대를 통해 미세먼지 감축과 대기질 개선을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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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제시한 “공공분야 좋은 일자리 창출에 전력공기업이 앞장선다!
정부가 제시한 “공공분야 좋은 일자리 창출에 전력공기업이 앞장선다!
-전력공기업 9개사, 하반기 1,309명 규모 합동 채용박람회 개최-
- 9.26(화) 14시 건국대에서 취업정보, 1:1 취업상담 등 제공 -
- `17년 전체 채용규모(3,575명)는 ´16년보다 331명(10.2%) 증가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 주최로, 한국전력공사를 포함한 한수원, 5개 발전회사, 한전KPS, 한전KDN 등 전력 분야 9개 공기업은 `17.9.26(화) 오후 2시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하반기 합동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금번에 발표하는 전력공기업 9개社의 하반기 신규채용 규모는 총 1,309명이며, 한전이 600명으로 가장 많고, 동서발전 136명, 서부발전 130명, 한전KDN 114명, 남부발전 103명, 중부발전 90명, 한수원 60명, 한전KPS 60명, 남동발전 16명 순이며 이날 채용설명회는 ▲채용계획 및 취업사례 발표, ▲채용상담 부스 운영(1:1 상담 제공), ▲일자리창출 업무협약(전력그룹사간 MOU)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력분야 공기업들은 정부가 제시한 `공공부문 일자리 81만개 창출´이라는 국정과제를 충실히 이행하기 위하여, 최근 늘어난 회사별 정원 규모를 신속히 하반기 신규 채용으로 반영하였으며, 이에 9개社의 금년 전체 채용 규모는 지난해 3,244명보다 331명(10.2%) 늘어나게 되었다.
특히, 동서발전은 공공기관이 총인건비 내에서 수당이나 연가보상비 등을 절감해 자율적으로 인력을 충원할 수 있는 제도인 공공기관 탄력정원제*를 통해 인건비 증가 없이 72명을 추가 채용함으로써 발전(發電) 5개 공기업 중 가장 많은 136명을 하반기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금번 합동 채용박람회는 전력 분야 9개 공기업이 합동으로 진행하는 만큼, 수험생들에게 전력공기업 취업과 관련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하게 되고, 이후 이어지는 합동채용 방식을 통해 중복합격 등 과도한 경쟁에 의한 사회적 비용도 완화할 수 있게 된다.
이에따라 이들 전력그룹사들은 하반기 합동(동일날짜) 필기시험을 ▲10.28(토) 한국전력공사, 한전KPS, ▲11.11(토)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서부발전, ▲11.18(토) 한국남동발전,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중부발전별로 진행할 계획이다.
채용박람회에서는 9개社의 하반기 채용계획 설명과 기 취업 선배의 경험 발표 외에도, 회사별로 부스마다 재직자들을 배치하여 1:1 취업상담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한전의 경우 신입직원 12명을 부스에 배치하여 1:1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전력공기업 9개社는 금번 합동 채용박람회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것을 비롯하여, 탄력정원제 등 모범사례 확대 등 일자리 창출 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도 체결할 예정이다.
산업부 박원주 에너지자원실장은 “전력분야 공기업들이 앞장서서 탄력정원제를 도입하고, 대규모 신규 채용박람회를 개최하는 등 일자리 창출의 모범을 보이는 점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공공분야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하나라도 더 만들기 위해 탄력정원제와 같은 성공 모델들을 지속 발굴하고 확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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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캠프를 즐기며 가족의 사랑을 느꼈어요
함께 캠프를 즐기며 가족의 사랑을 느꼈어요
부강초, 가족이라면 누구나! 가족캠프 열어
부강초등학교(교장 민방식)가 22일(토)부터 이틀간 30여 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충남 논산 KT&G 상상마당에서 가족캠프를 열었다고 25일(월) 밝혔다.
▲ 부강초등학교가 22일(토)부터 이틀간 30여 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충남 논산 KT&G 상상마당에서 가족캠프를 열었다. 사진은 지난 22일 진행된 가족캠프 단체사진
▲ 캠프에 참여하는 참가자 모습(사진-세종시 교육청)
부강중학교와 연계한 이번 캠프는 부모님과의 동행을 위주로 이뤄졌던 기존 캠프의 한계를 극복하고 형제자매, 이모, 고모, 할머니, 할아버지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가족이라면 누구나! 가족캠프´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진행됐다.
별밤아트, 바리스타체험, 환한 미소를 담은 가족 사진촬영, 5분 영화만들기와 캘리컵 만들기 등을 함께 하며 가족이라는 이름 안에 하나가 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부강초 한 학생은 “즐거운 추억이 되고 가족의 사랑을 느끼는 캠프였다.”면서, “이 즐거웠던 시간을 항상 기억할 거 같다.”라고 말했다.
민방식 교장은 “이와 같은 활발한 가족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유의미하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도록 지원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하는 행사를 마련하여 행복을 함께 실천하고, 학생들이 꿈과 사랑, 즐거움이 가득찬 나날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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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에서 개최된 전국 팔도 특산물 판매전 성황
세종시에서 개최된 전국 팔도 특산물 판매전 성황
-전국에서 참가한 농가들 내년에도 개최 희망
-3일 동안 5억8백만원 매출 기록하고 참가 시군 홍보 톡톡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출범 후 처음으로 실시한 2017년 전국 팔도농·수산 특산물 홍보·판매전이 3일동안 3만여명을 불러 모으고 매출 5억8백만원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폐막 되었다.
세종시에서는 처음 열린 이번 홍보·판매전에는 전국 9개 광역시·도와 58개 시군에서 113개 부스에 약 110개 업체가 참여해 500여 품목의 각 지역 특산물에 대한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3일 동안 3만여명의 방문객들로 성황을 이룬 판매전에 참가한 지역 농가들은 예상밖의 큰 호응에 내년에도 홍보판매전을 마련해줄 것을 판매전을 방문한 이춘희 세종시장에게 간절히 부탁하고 이에 이 시장은 관계공무원들에게 “추석 및 설”을 전후해서 기획해 볼 것을 지시 하였다.
판매전에 참가한 농가들은 행정수도 세종시의 위상을 직접 체험하고 뜨거운 반응에 놀라며 세종시에서의 이번 판매전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길 희망하였다.
각 시도 관계자들은 세종시 홍보판매전의 대 성공 여건으로 세종시의 소비층과 잘 갖추어진 주차환경 및 세종시 관계공무원의 열정과 관심을 꼽으며 전국 제일의 판매전으로 추대 하였다.
1일차에 1억3천만원, 2일차 1억6천만원, 3일차 2억1천8백만원의 판매실적을 올린 이번 판매전은 평일 임에도 불구하고 수준 높은 소비층인 세종시민들의 호응이 절대적으로 작용하며 성공 개최를 예감할 수 있었으며 특히 충남 태안의 꽃게, 충남 논산의 젓갈, 충남 보령의 건어물 등이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전국 참가 농가의 재 개최 요구에 또한 시민들의 높은 참여율 등을 반영한 세종시는 앞으로 지속적인 개최 여부를 즉각 검토중에 있고 팔도농수 특산물 판매전을 통해 행정수도 세종시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계기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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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과정 연수 운영
세종시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과정 연수 운영
2015 개정 총론 및 3∼4학년군 교과교육과정과 만나기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총론과 초등학교 3∼4학년군 교과교육과정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2015 개정 교육과정 초등학교 현장교원연수(이하 현장교원연수)」를 운영한다고 25일(월)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은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총론과 초등학교 3∼4학년군 교과교육과정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2015 개정 교육과정 초등학교 현장교원연수(이하 현장교원연수)」를 운영한다. 사진은 지난 20일(수) 나래초등학교 교원 연수 장면
이번 현장교원연수는 지난 19일(화) 조치원대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1월 8일(수) 새뜸초등학교까지 관내 모든 초등학교를 20개 권역으로 나누어 전 교원을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연수 주요내용은 ▲2015 개정 교육과정 총론의 이해 ▲국가수준 핵심역량과 세종형 학력의 이해 ▲초등학교 3∼4학년군 9개 교과별 주요 내용 등으로 구성됐으며, 2015 개정 교육과정과 세종형 학력을 이해하고 반영할 수 있도록 교원들의 역량을 키우고, 2018학년도에 초등학교 3∼4학년군까지 적용되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의 현장 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정회택 교육과정과장은“이번 현장교원연수가 지식 위주의 암기식 교육에서 배움을 즐기는 행복교육으로의 전환과 학생 중심 교실수업 개선 및 마인드가 확산되어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의 안착 기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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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가 주관하는 단돈 1만원의 기차여행, 템플스테이
문체부가 주관하는 단돈 1만원의 기차여행, 템플스테이
-10월21일부터 16일 동안 다양한 여행프로그램 체험 기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가 10월 21일(토)부터 11월 5일(일)까지 총 16일간을 가을 여행주간으로 지정해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김홍주)와 함께 추진한다.
문체부가 주관하는 이번 가을 여행주간에는 한가위 문화‧여행 주간에 이어 자연이 무르익는 가을을 맞아 삶에 밀도를 더하기 위해 예술과 밤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할 예정이다.
최근, `You Only Live Once´의 약자로서, 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하기보다 현재 자신의 행복을 가장 소중한 가치로 여기는 사람들을 칭하는 욜로(YOLO)족 등 현재의 행복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회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여행을 진정으로 즐길 줄 아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이번 가을 여행주간에 개최는 `만 원의 행복´은 단돈 1만 원으로 기차를 타고 우리나라의 숨은 명소와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당일치기 여행으로 8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20개 코스가 준비되어 있으며, 9월 25일(1차)과 26일(2차) 양일 오전 10시부터 가을 여행주간 누리집 및 모바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고 1인 최대 4매까지 예약할 수 있으며, 총 2,480명 규모로 진행된다.
행복만원(幸福滿願) 템플스테이는 한국 불교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산사에서 수행자의 일상을 경험하는 전통문화체험이다. 가을 여행주간에는 정가가 7만 원인 1박 2일 프로그램은 1만 원에, 정가가 3만 원인 당일 프로그램은 5천 원에 만나볼 수 있다. 10월 10일(화)부터 가을 여행주간 누리집 또는 템플스테이 누리집(www.templestay.com)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모집인원이 지난 봄 여행주간의 두 배인 1만 명(내국인 6천 명, 외국인 4천 명)으로 늘었지만, 빠르게 마감되는 인기 프로그램이니만큼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또한 스타강사와 함께하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은 3~4개의 지자체를 하나의 권역으로 묶어 내·외국인이 다시 찾는 분산형·체류형 선진관광지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가을 여행주간에는 10개 권역 중 2개 권역인 광주·목포·담양·나주의 남도맛기행 권역(1차)과 평창·강릉·속초·정선의 드라마틱 강원여행 권역(2차)에서 `스타강사와 함께하는 테마여행 10선´을 진행한다. 사전 미션을 수행한 뒤 신청하면 1박 2일 고품격 여행코스를 단돈 2만 원에 즐기는 행운을 얻을 수 있다.
유명 요리사 박찬일과 함께하는 1차 여행은 10월 21일(토)과 22일(일) 양일간 진행되며, 9월 27일(수)부터 10월 9일(월)까지 가을 여행주간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1차 여행에 관한 상세한 내용과 2차 여행에 대한 안내도 가을 여행주간의 누리집을 통해 추후 공지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모든 잎이 색색의 꽃처럼 변하는 가을, 여행주간을 통해 국민들의 삶에 또 한 송이의 꽃을 선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여행주간의 모든 내용을 담아낼 누리집의 정식 개시일은 10월 11일(수)로 예정되어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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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차 다음달 10일부터 한 달간 집중단속 실시한다!
대포차 다음달 10일부터 한 달간 집중단속 실시한다!
-국토부, 경찰청, 교통안전동단 공조로 집중단속
-상반기 16만 대 단속, 신고차량 중 25%가 소유자에게 회수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지난 5월에 이어 오는 10월 10일부터 한 달 간 경찰청, 교통안전공단 등의 협조를 통해 불법명의자동차(속칭 `대포차´)를 비롯한 불법자동차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경찰단속 적발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게 된다.
불법자동차는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법적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불법명의자동차(이전등록위반), 무등록자동차, 무단방치자동차, 의무보험 미가입자동차, 정기검사 미필 또는 지방세체납자동차 등을 말한다.
불법자동차에 대하여는 국토교통부가 행정안전부, 경찰청, 지자체, 교통안전공단, 도로공사 등 관계기관과 특별팀(T/F)을 구성하여 지속적으로 제도개선과 함께 합동단속을 실시해오고 있다.
국토부는 올해 상반기에는 대포차 등을 포함한 불법자동차에 대한 단속*을 실시하여 단속 건수가 지난해 동기 대비 1만 2천여 건이 증가(7.8%)한 총 16만여 대의 불법자동차를 단속한 바 있다.
적발된 불법자동차는 무단방치 2만3천 대, 무등록 1만 대, 불법명의 2천 대, 정기검사 미필 3천 대, 의무보험 미가입 3천 대, 지방세체납 9만1천 대, 불법운행(이륜차) 4천 대, 불법구조변경 9천 대, 안전기준 위반 5천 대, 기타 1만 대 등이 단속 되었다.
특히, 국토교통부에서는 지난해 2월부터 대포차에 대한 운행 정지명령제도를 도입하고 운행자 처벌근거를 마련하는 등으로 단속의 실효성이 확보되어 단속건수가 증가되었을 뿐만 아니라 올해 상반기까지 총 38,929대의 차량이 자동차 소유자의 신고 등으로 운행정지명령 처분되고 이중 25% 가량인 9,995대의 차량이 원래 자동차 소유자에게 회수되는 등 그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불법자동차가 각종 불법행위 및 범죄의 도구로 활용되어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국민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만큼 불법자동차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강력한 단속을 실시하고 불법자동차 운행 근절을 위한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국민들에게 불법자동차는 거래하지도 말며 발견 즉시 일선 행정관청이나 인터넷 신고사이트(www.ecar.go.kr)에 신고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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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유럽풍 마을 부지 공급
행복도시 유럽풍 마을 부지 공급
1생활권 고운뜰 공원 인근, 35세대 단독주택 단지
인근 시립도서관, 유치원, 초등학교 입지 정주여건 우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 이하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본부장 조성순)는 행복도시 고운동(1-1생활권) B13구역 단독주택단지에 유럽풍마을단지를 공급한다고 25일(월) 공고했다.
▲ 유럽풍마을 조성 예시도(사진-행복청)
이번 유럽풍마을단지는 블록형으로 공급되고, 총 면적 12,493m2, 35세대로 구성되어있다. 공급예정가격은 약 78억원이며, 사전에 계획된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는 조건부 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 신청시간은 ´17.10.18(수) 10:00∼16:00이며 10.18(수) 18:00 이후에 낙찰자 발표, 10.20(금) 계약체결을 실시할 예정이다.
필지별 세부내역과 도면 등은 한국토지주택공사 청약센터(www.apply.lh.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선전화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044-860-7994)로 문의하면 된다.
▲ 위치도행복도시 유럽풍마을은 유럽 분위기의 이국적 풍경 속에서 이웃과 어울려 새로운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행복한 유럽마을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상부지는 고운동(1-1생활권) 고운뜰 공원을 배후에 두고 진달래공원과 접해 있어 쾌적한 정주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은빛초등학교와 유치원, 시립도서관도 가까이 있어 생활편의성이 매우 높은 지역이다.
단지 내 입주자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하고, 다채로운 경관을 형성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4가지 주택 유형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건축디자인 측면에서는 경사형 지붕, 지붕창, 색감있는 수직 덧창, 통일감 있는 담장, 조경 등을 통해 유럽형 디자인을 구현하도록 하였다.
또한, 유럽마을의 특성인 커뮤니티 활동을 고무하기 위해 단지 내 북카페, 마을농장, 어린이놀이터, 마을 마당을 설치하고 서로 연계되도록 할 계획이다.
김주식 도시특화경관팀장은 “행복도시 유럽풍마을은 인근의 한옥마을과 같이 한 지역에서 다양한 주택을 경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마을(Multi Culture Village) 구역 중 하나”라면서, “우리 도시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단지조성과 건축과정을 꼼꼼히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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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해밀리(6-4생활권) 숲속에 신개념 교육·문화·공동체 공간디자인 구현
행복도시 해밀리(6-4생활권) 숲속에 신개념 교육·문화·공동체 공간디자인 구현
해밀리(6-4생활권) 복합커뮤니티단지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최초로 복합커뮤니티센터, 공원, 교육시설 등이 하나로 조성되는 `복합커뮤니티단지(숲속의 숲)´가 윤곽을 드러냈다.
[복합커뮤니티단지:복합커뮤니티센터(행복청), 유치원․초․중․고등학교(교육청), 공원(한국토지주택공사), 복컴 및 공원시설 운영자(세종시)으로 구성된 일정 구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본부장 조성순)는 행복도시 세종 해밀리(6-4생활권) `복합커뮤니티단지(복합커뮤니티센터/공원/유·초·중·고)´111천㎡에 대한 통합설계공모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22일(금) 밝혔다.
▲ 조감도(출처-행복청)
설계공모 대상지인 행복도시 해밀리(6-4생활권) 복합커뮤니티단지는 학교․공원․복합커뮤니티센터 등의 공공시설과 교육시설, 근린공원 등의 조화로운 통합운영방안을 고려하여 특별계획구역으로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한 지역으로, 신개념의 교육시설특화를 통해 학교시설물의 저층화(기존5∼6층 단일동→1∼3층 다수동)와 다양한 마당 배치로 학생들의 외부활동 장려 및 자연친화적인 학습을 유도하고, 근린공원 내 학교운동장을 배치함으로써 주민과 학생의 공동커뮤니티 공간을 계획하고, 학교 내 체육시설 및 강당 등도 주민에 개방하는 것이 이번 공모의 가장 두드러진 계획 의도라 할 수 있다.
▲ 분야별 설계
더불어, 행복도시 내 자연과 더 접할 수 있고 작은 마을 같은 신개념 학교 시설을 도입하여 거주 학생들에게 새로운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도시조직과 유기적으로 연결된 학교를 통해 주민 공공체가 학생들을 돌볼 수 있는 새로운 교육문화를 선도하고자 했다.
▲ 위치도
이번 설계공모의 당선작은 이가종합건축사무소(대표사) 등 5개 설계사무소가 컨소시엄(복합커뮤니티단지 설계(나우동인건축사무소), 교육시설 설계(이가종합건축사무소), 공원설계(가원조경설계사무소 등))으로 참여한 `숲속의 숲´으로, 숲으로 둘러싸인 해밀리(6-4생활권) 중심에 또 하나의 숲을 이룬다는 뜻으로 100개의 길과 100개의 마당이 있는 다양한 숲을 구성하여 복합커뮤니티단지를 하나의 숲 공동체로 만든다는 개념으로 계획하였다.
우선, 배움과 어울림이 시작되는 유치원·초등학교는 `놀이 숲´으로 개방공간과 학습공간을 분리하면서 골목길을 중심으로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학생들이 외부공간으로 이동하는 거리를 최소화 하였으며, 중학교는 공원과 마당이 연계되는 학습공간인 `소통의 숲´ 개념으로 계획하여 중정마당을 중심으로 각 시설 및 마당의 연계성을 확보하였고, 고등학교는 지식정보센터 중심의 `커뮤니티형´으로 홈베이스 중심의 동선계획과 커뮤니티 공간 중심으로 연계된 마당계획을 수립하였다.
아울러,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자연이 스며드는 `나눔의 숲´으로 각 시설별 이용자 편의를 고려해 시설물을 나누어 지형에 순응하는 다양한 높이로 접근이 가능하며, 인접 초·중학교와 공유하는 외부마당을 계획하여 적극적으로 시설을 공유토록 하였다.
또한 외부공간계획은 공간을 명확히 구분 짓던 방식에서 벗어나 공간사이 경계를 풀어, 도시와 학교, 공원의 자연스러운 엮임과 스며듦이 있는 유연한 공간으로 구성하는 등 기존의 공간계획에서 탈피하였다.
이번 설계공모의 심사위원장인 김인철 교수(아르키움 건축사무소)는 “제출된 8개 작품 모두 새로운 형식의 교육공동체를 만드는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많은 노력으로 아무리 칭찬해도 부족하다.”며, “그 중에서 기존의 교육프로그램과 새로운 교육시설의 패러다임을 잘 조화시킨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되었다.”고 평했다.
이원재 행복청장은 “이번 설계공모를 통해 각 기관이 행복도시 디자인 품격을 높이고, 학생과 주민들이 문화·체육·교육시설 등을 함께 공유하는 새로운 공동체 개념을 실현하는 데 힘을 모았다.”면서, “기존 도시에서 찾아볼 수 없는 차별화된 신개념의 교육환경 조성과 세대 간 커뮤니티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통합설계공모는 관계기관(행복청, 세종시, 교육청, 한국토지주택공사)이 2015년 10월부터 20여 차례 실무협의회를 거치면서 추진해 온 특화사업으로, 업무협약 체결(2016년 7월)을 시작으로 도시특화위원(홍익대 유현준 교수) 선정(2016년 11월), 종합계획(마스터플랜) 및 설계공모지침서 합의(2017년 6월) 등을 함께 진행해 왔다.
또한, 당선작으로 선정된 `복합커뮤니단지(숲속의 숲)´는 2018년 하반기 복합커뮤니티센터 부터 착공하여 2020년 하반기에 모든 시설이 준공될 예정으로 세종시와 함께 통합 운영할 계획이며, 해밀리(6-4생활권) 공동주택단지는 2018년 상반기에 분양을 목표로 사업승인 등 행정절차가 진행 중에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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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채용비리 의혹 69명 명단유출 국무조정실이 막았다?
「강원랜드 채용비리 의혹 69명 명단 국무조정실,
-산업부 감사를 통해 밝혀진 최종확정된 자료 공개하기로..
국조실이 2013년 강원랜드 채용비리의 구체적 증거를 확보하고도 산업부를 통해 내려보낸 후 사후 감독을 하지 않고 미온적으로 대처하고 `17.9월 국회가 국조실 감찰자료 제출을 요구하자, 공직복무관리관이 산업부에 자료를 공개하지 말 것을 지시하였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하여 사실과 다르다는 해명을 25일 공개발표 하였다.
총리실에 따르면 69명 명단은 강원랜드에서 입수한 지역인사 등과 친인척관계인 직원명단으로서 채용의혹이 확인된 명단이 아니었으며 이에 국조실은 산업부에 동 명단을 전달하는 한편 비위가 확인된 5명의 채용 건에 대해서는 관계규정에 따라 조치토록 통보하는 등 종합점검·개선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국감 자료 제출을 막았다는 보도와 관련, 산업부의 문의에 대해 총리실 점검자료 특성상 확정되지 않은 개인정보 공개에 대해 우려의견을 제시하고, 산업부 감사를 통해 최종 확정된 내용에 대해서는 산업부에서 제출여부를 판단하도록 답변한 바 있다고 밝혔다.
총리실은 국조실 점검자료는 사실관계가 확정되지 않은 1차 점검자료로서 공개시 개인정보 침해, 명예훼손 등의 우려가 있어 부득이 공개가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밝히고 각 부처는 국조실 점검자료를 바탕으로 재조사를 거쳐 사실관계를 최종확정한 후 징계 등의 절차를 밟고 있으며, 부처의 최종확정된 자료는 부처 판단에 따라 공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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